2023년5월27일 토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23052760(요한복음 14 장8-11절)
제목: 복 있는 믿음
본문: 요한복음 14 장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예수님이 지금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시고 내가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처소를 다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의 나 있는 곳으로 인도해서 영접해서 너희도 나와 같이 있게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도마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모르는데 어떻게 길을 알겠습니까? 할 때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료 생명이니 바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빌립이 믿음이 없으니까.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빌립아 내가 너희와 이렇게 오랫동안 같이 있었는데,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는데 어찌 아버지를 보이라고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하는 말이 내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시는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다. 이렇게 말씀을 이렇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으면 될 건데 그래도 믿어지지 않거든.
내 하는 일을 보고 믿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사랑되어 오신 메시야다 구주다 이렇게 할 때에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마리야와 요셉은 믿지 못하지 못한다.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 마리아도 요셉도 동침하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잉태하게 했단 말이요 이것을 본인들이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부인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목자들도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은 천군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에게 베들레햄에 구주가 났다고 이렇게 전달 받았기 때문에 부인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를 통해서 베들레햄에서 구주가 날 것을 말씀했고 베들레햄에 구주가 났다는 것을 천사의 전달을 받았기 때문에 부인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목자들은 베들레햄에 있는 사람들이 들은 사람들은 이것을 들은 사람들은 목자들이 천사에 전달을 받고 메시아가 왔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장성하시면서 생활하시는 것을 보고 짐작을 할 수 있었겠지만 거기에 대해서도 부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3년 4개월 동안 공생활을 이제 가정에서 이렇게 있는 게 아니고 완전히 전도하는 복음을 전하는 이 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성경이 성경에 예언한 대로 가난한 자를 자를 불러서 복음을 전한다.
하는 것이 예언대로 됐고 병든 자가 병을 치료 받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고 나사로를 살린 이런 표적을 통해서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데, 예수님이 하셨으니 예수님을 선지자로 믿을 수 있고 또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 하는 것과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말씀하신 그 말씀을 믿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런데 그것을 다 봤다 말입니다. 듣고 본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주시면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주시면 하나님 아버지는 자존하시고  창조주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이신데, 그분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그럴 때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와 같이 이렇게 오랫동안 있어도 깨닫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고 나는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할 만한 증거가 많이 있는데, 너희들이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느냐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 여기 10절에는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내가 믿어라 그런 증거로 많이 보였으니까.
이 증거를 보고 믿어라 내가 하는 말은 내 단독이 하는 말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안에서 하시는 말씀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을 내 안에서 하시는 것이 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내가 가르치는 것이 제사장과 서기관과 바리세인 그들이 가르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너희들이 듣고 보고 간증을 냈고 또 내가 하는 말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인간이 알 수 없는 할 수 없는 그런 것을 하는 것을 보고 듣고 했으니까.
믿을 수 있는데, 너희가 아직도 믿지 못하느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11절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어라 하는 말씀은 성부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하나님 이 하나님이 이 같이 계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위는 셋이지만은 성부가 따로 하고 성령이 따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하시는데 성부가 하고 성자가 하고 성령이 하시는 일에 같이 하지만은 성자가 하는 일에도 성령이 같이 하고 거기에 성부도 같이 하는 이것을 볼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것을 보고도 믿지 못하겠거든. 그러면 그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너희가 믿지 못하거든.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도 있고 영감으로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맞다 하나님이 계시구나.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는 것이 믿어지는 사람이 있고 또 자기가 영감을 받아서 영감으로 믿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다 보지 못하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게 보지 못하고 믿는 사람이 도리어 복이 더 있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도마야 내가 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더 복이 있는데, 내가 봐야 믿겠다. 하는 그런 말을 하니까 그러면 보고라도 믿어라 하면서 예수님이 옆구리 창 찔린 자리와 손과 아래 못자국을 보이면서 내가 죽었다 살아난 예수님이 맞다. 하는 것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보기이다.
그러나 보고라도 이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말씀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데 모든 성경은 예수님에게 대해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걸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성경을 읽고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질려고 했는데, 믿음이 생겨지지 않는 것은 믿음의 방해자가 누구냐 자기 속에 옛사람이 들어서 믿음을 가지지 못하도록 의심하도록 자꾸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이기고 문서계시를 보고 믿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오 또 그보다는 영감을 받아 가지고.
믿는 사람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이 와서 복음을 전하는 소리를 듣고 믿는 것보다 복음을 전할 때는 다 잡아 죽여 버리니까 복음을 전하지를 못하고 성경을 팔았습니다. 왜 성경을 팔았는데 무료로 주기도 하고, 돈을 받고 팔기도 하고, 이러니까 성경을 읽고 믿는 사람이 되어줬습니다.
이러니까 이 한국의 신앙은 참 복 있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의 신앙들입니다. 옛날 구약시대에도 모든 선지자들이 영감을 받아 가지고. 믿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문서 계시가 있은 것 아닙니다. 없었지만은 영감이 역사할 때 영감을 받아서 믿어서 하나님의 대리자인 천사가 나타나서 이렇게 역사할 때 믿었고 이런저런 운동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구약 시대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하나님이 복된 믿음을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가 나이가 많지마는 내 자손을 주어서 내 자손을 통해서 천하 만민이 구원을 얻도록 하겠다. 이럴 때 아브라함은 그것을 대번에 예하고 믿었으면 참 복이 있을 것인데 그렇지를 못하고 뭘 가지고 무슨 표적으로 믿겠습니까?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그러면 내가 제단을 쌓아서 재단 위에 재물을 얹어 놔 봐라 그러면 그것을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을 증거로 삼아라 했습니다. 그럴 때 제단을 쌓고 거기에 짐승을 잡아 재물을 올려놓으니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재물을 다 살랐다 했습니다. 그걸 보고 믿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믿음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영감을 받아 가지고.
믿는 사람이 있고 그 다음으로는 문서 계시를 보고 그런 믿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복이 있습니다. 그래도 믿지 못하게 했거든. 이 11절에는 내가 행하는 일을 인해서 내가 믿어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살펴보면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음을 가지는 데는 성령의 감화 감동이 우리 양심을 통해서 올 때 그 양심이 밝은 사람에게는 영감이 온 영감이 올 때에 영감을 받아서 믿는 사람이 있고 그것으로 믿어지지 아니한 사람은 문서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들음으로 믿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되지 않거든. 하나님이 나타나서 역사 하는 역사를 인해서 내가 하나님을 믿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더 복이 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영감으로 믿는 자요 말씀을 듣고 믿는 요것이 보지 않고 믿는 자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고 믿는 자는 보고 믿는 자니까 그래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지만 그걸 보고도 믿지 않는다는 멸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할 때도 하나님이 영감으로 역사 하시고 말씀으로 이렇게 역사할 때 그것을 순종한 종들이요.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는 역사를 보고 믿은 사람들은 구원을 얻어서 성공은 했지만 광야에 까지 인도함을 받아서도 그들이 열 가지 재앙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또 메추라이와 만나를 먹고 그런 과정 속에서 경험을 했지만 그럴 때는 믿고 고 다음에는 또 믿지 아니하고 이렇게 하니까 그로 인해서 광야에서 다 멸망을 받았다.
거기에 백 목사님도 믿게 된 것을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성경을 파는 사람이 와서 성경을 이거는 예수 믿는 책인데 이 책을 보라고 이렇게 성경을 팔았습니다. 그 전의 꿈에 사람이 책을 가지고 자기에게 와서 파는 것을  자기가 사서 그래 책을 실제로 권서인이 와서 파는 것을 사서 그렇게 봤다. 그래요.
그때는 책이 비싸서 책을 살라 그러면 지금으로 말하면 소 한 마리 값을 줘야 그렇게 책을 할 수 있다. 그래요. 그런 책을 읽고 정말로 하나님이 되시는가 마귀가 있는가 이렇게 느끼고 있는데, 주일날 돼지가 울을 벗어나서 나왔다 이거요 그러니까 교회는 가지 않았지만 이 마귀가 이렇게 하는 기다 하는 것이 느껴져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 계시면 이 마귀가 이제 역사 하지 못하도록 울로 도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하면서 했답니다.
그러니까 돼지가 슬슬 그만 울로 들어가 버리더래요 그걸 보고 정말 하나님이 계시구나.  믿고 그로부터 재산을 다 정리하고 예수를 믿는 이 길을 걷게 됐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도 영감을 받고 또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을 통해서 들어 깨닫고 깨달아졌으면 이제는 의심하지 말고 믿고 순종 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집회에서 병 나은 보고를 한 것을 다 봐도 믿는 사람은 다 병이 치료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이 교훈에 함께 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정도 이 말씀이 옳은 도의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우리에게 알려주실 그런 증거의 말씀입니다. 예 어떤 사람은 자기가 방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가 기도하면 들어주시라고 했으니까. 내가 한번 기도해야 되겠다.
하고 있는데, 개미가 많이 오는 걸 보고 이 개미를 하나님 없애 달라고 한번 기도해보자 이 개미가 나름대로 이사 가도록 그렇게 한번 기도해 보자고 기도를 했더랍니다. 그렇게 기도하니까 비 그만 개미가 차츰 차츰 줄어지더니, 개미가 다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물론 약을 치면 개미가 다 죽고 없어지기도 하지만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이렇게 개미가 없어지는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 주셨구나 하나님이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것을 여기에서 깨달아 알게 됐고 이제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졌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제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고 또 영감으로 우리에게 역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 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는 여기에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 우리 구원의 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알고 믿고 순종할 때에 이 구원의 역사가 있는 줄 알고 믿음을 가지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의심하거나 믿지 않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순종해서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가는 우리리가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