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6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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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52650(요한복음 5장10-18절)
제목: 병고친 후 악령의 미혹
본문: 요한복음 5장10-18절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는 참 지극히 큰 은혜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크신 분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 하신  역사 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병이 나은 그것이 크다 하는 그것보다는 병 낫는 것은 세상에서 과학적으로도 병원에 가서는 그런 병을 돈을 많이 드리면 다 치료도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자연으로 이렇게 치료 되는 그런 일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에 병이 치료된 이것이 크서 은혜라 하는 것보다 지극히 크신 대주재자 되시고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와서 이 일을 하셨다 하는 이것이 지극히 큰 것입니다.
어제도 뭐 말씀을 했듯이 대통령이  내가 먹고 살기 힘들다고 쌀 한 되를 팔아와서 밥해 먹으라고 이렇게 주고 갔다고 하면, 쌀 한 되  그거야.
얼마 되겠습니까만은 나라를 통치하는 큰 대통령이 내게 와서 이렇게 해 주셨다 하는 그것이 참 큰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신 심판주이신 그분이 내게 오셔서 이 병을 치료해 주시고 우리에게 오셔서 이런 역사를 해 주시는 것이 큰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표적을 나타내신 그런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표적을 나타내신 일을 보면서 하나님도 당신을 자랑하는 일을 많이 하시는구나 이렇게 느낄 만치 성경에는 그런 일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국에서 출애굽 시켜서 인도하신  이후에는 자주 그렇게 주님이 되풀이해서 나는 애굽땅 종되었든  곳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내라 이 말씀을 자주 그렇게 말씀했어요.
또 너희들을 독수리의 날개로 새끼를 업어 온 것처럼 내가 너희를 지극히 큰 능력으로 애굽에서 구출해냈다 이렇게 당신이 구원해 낸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자꾸 이것을 생각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내가 애굽땅 종되였던 너희를 내가 이렇게 해서 구출을 해냈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게 할 때도 요단강에 강물이 흐르지 않고 강물이 바짝 말라서 물기가 없는 그런 요단강을 만들어서 건널 때 하나님께서 너희들이 열두 지파인데 한 지파에 장정 한 사람씩 선출해서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을 힘대로 무거운 돌을 메고 한 개씩 메고 올라와서 너희 지파가 여리고성 앞에 진을 칠 때 그때  갖다 놔라 그러면 열두 개를 갖다 놓고 그 여리고 성이 가나안 땅에 있는 모든 죄악에 대해서 징벌하는 하나님이 여리고 성을 멸할 때 가나안 땅에 있는 그 죄악 죄악을 멸하시려고 하고 계실 때 그 일을 어떻게 해서 했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때 메고온 돌을 보고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신 하나님 오늘도 역사해 주실 것이다.
하는 것을 믿고 여리고 성을 매일 하루 한 바꾸씩 이렇게 엿새 동안 돌고 7일째는 7번 돌아라 그래서 열 세 번 도는 데서 무슨 이스라엘 백성이 활을 쏘거나 돌을 던지거나 뭐 그런 일은 한 번도 하지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한 바퀴 돌고 오고 한 바퀴 돌고 오고 이러니까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 홍해 바다를  건너고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그 하나님 그 소식을 듣고는 그만 스스로 놀래서 기절해서 죽고 그 기절해서 죽지 않는 사람은 도망쳐 없어지고 도망가 버리고 그래 가지고 이 여리고 성을 함락하게 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성을 하루 한 바퀴 돌아라 돌 때에 하루 한 바퀴 이렇게 돌면서 여리도성이 무너지는 그런 징조가 나타나서는 안심하고 기뻐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하루 한 바퀴  돌아도 아무 증거는 없습니다. 또 이튿날 돌아도 3일날 돌아도 6일째 돌아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돌고 와서 그 진에 있는 돌을 보면서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 분명히 하나님 이렇게 하라고 했을 때 믿고 순종 하면 우리가 이 여리고 성을 함락하고 우리가 이 땅을 차지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도를 보고 믿었습니다.
그들이 이 하나님이 함께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너온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돌을 갖다 놓고 돌을 보면서 이렇게 믿음이 변동 되지 않도록 그게 우리가 믿다가 믿음이 변동 되는 데서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중단이 되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한 바퀴 돌보면서 돌을 보면서 요단강을 맨 땅으로 건너게 하신 하나님 분명히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셨으니까. 하나님이 해 주실지를 믿는 믿음 능히 이 여리고성을 점령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믿는 그것이 변동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 돌을 짊어지게 지고 가게 했고 그걸 보고 이렇게 믿음이 변동 되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실 때 언제든지 나는 너희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바로 왕이 이 얼마나 강팍 하고 그 독한 왕인데 거기에서 내가 어떤 능력으로 너희를 구출했는지  그것을 다시 확인 시키고 제 인식 시키고 믿음이 흐려졌을 때 믿음을 새롭게 하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 했을 때 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너희를 해방시킨 너희의 하나님을 너희가 잊어버려 다시 찾아라 그러면 하나님 너희와 함께 하실 수 있다. 하고 그 인도자의 권위가 있을 때 인도자를 통해서 이것을 알려주어서 회개하도록 그렇게 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온 민족적으로 회개을 독촉할 때 며칠 동안 금식 하고 회개하면서 과거에 우리와 함께 하셨던 믿으면서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우리가 그  하나님을 무시하고 잊어버리고 땅에 보이는 이런 애국을 의지하고 강대국을 의지하고 강대국과 연명을 하고 인간의 도움을 구하는 그런 일을 함으로 우리에게 이런 어려움이 왔다 이런 멸망이 왔다 이 애굽을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 되는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고 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노여워해서 이렇게 에 어려움을 준 것이니까.
땅에 있는 강대국과 화친함으로 평안하게 할려고 하다가 도리어 포로가 되고 패전 당하고 말았으니까. 이제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이렇게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에도 다 그렇게 했고 또 신약시대 성도들의 모든 생활도 그러합니다.
 오늘 우리 총공회가 또 이렇게 부흥 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뭐냐 과거 백목사님이 계실 때 함께하던 그 하나님 함께하시던 역사를 잊어버려서 잊어버려서 그것을 다시 생각하고 기억 하면서 그때와 같이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순종 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는 일이 계속될 것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말씀도 그러합니다. 38년 된 병자가 병 낫고 난 뒤에 그 병을 치료해 준 주님을 잊어버리게 하는 역사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오셔서 치료해 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하지 잊어버리도록 방해하는 역사가 굉장히 일어나게 되는 이것을 여기에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오늘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기적의 역사가 있고 난 이후에는 그런 기적의 역사를 잊어버리도록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잊어버리도록 하는 그런 일들을 많이 벌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거는 기존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면 또 그와 같은 신앙 걸음을 걸어 갈 것이기 때문에 그 일을 못하도록 하려고 역사하는 그런 미혹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는 하나님이 역사 하시던 그때와 같이 우리도 또 믿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 여전히 그런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역사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도 이렇게 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배풀어 주시든 일을 잊어버리지 않고 그때와 같이 우리가 이렇게 신앙 생활을 해야 되겠다. 그때와 같이 이렇게 신앙 생활을 해야 되겠다. 그때 어떻게 하니까 그렇게 교회가 부흥이 되느냐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그런 역사가 있었느냐 이것을 다시 생각하고 깨닫고 그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여기에 38년 된 병자도 병을 치료하고 난 뒤에 고친 주님을 잊어버리도록 하려고 이렇게 방해 역사가 나타난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런 하나님이 함께 하시던 역사를 잊어버리도록 할려고 그만 그것이 이제는 우리가 싫어지고 그것이 듣기도 보기로 그만 싫어서 그 역사에 함께하는 것이 원치 않은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는 그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시던 이 역사를 잊지 아니하고 이 역사를 믿고 이제 우리도 그때와 같은 그런 신앙걸음을 걸으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또 보면 여기에 그 후에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보라 내가 낳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38년 된 병자를 치료해 준 것도 죄를 사함 받은 그 증거로 병 나은 것을 볼 수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셔서 죄를 사해 주시므로 이제 내가 깨끗해져서 이렇게 병이 치료 되어진 것을 말씀합니다. 그 병이 치료 되어질 때는 가만 보면은 다 그렇게 됐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이거 참 잘못했습니다.
내가 다시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않고 이제는 말씀대로 이렇게 살겠습니다. 이 걸음 걷겠습니다. 이렇게 각오하고 작정하는 그런 소원을 가질 때에 병이 치료 되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구경할려고 그냥 앉아서 또 그 말 듣나 이렇게 하고 있어서는 거기에서는 그런 역사가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에서 우리가 자기의 죄를 찾아서 회개하고 자기가 고치고 내가 이제는 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잘못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 때 거기에는 언제든지 이렇게 치료 되어지는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그때만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는 죄를 회개하는 데도 죄를 회개하는 데서 자기의 병이 치료 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런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죄를 찾아내게 하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범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이제 회개해 놓고, 또 다시 죄를 짓고 돌아가면 이제는 더 심한 것이 생긴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경우는 뭐든 이 병은 죄로 인해서 왔다 이 죄를 찾아서 회개만 하면 얼마든지 우리는 그 이 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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