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5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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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52540(요한복음 5장 14-15절 )
제목: 인간병 치료하시는 주님
본문: 요한복음 5장 14-15절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십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되 홀로 관리하시고 주장하시고 주권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살고 죽고 병들고 약하고 강하고 부하고 가난한 그 모든 것을 주님이 홀로 주관하십니다 우리 생각으로 볼 때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고 하는 저런 것은 당장 멸하실 것인데 왜 저것을 저렇게 그대로 두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계시면 저것은 축복해서 얼마든지 하나님이 높여줘야 될 것인데 왜 그런가 그런 의문도 생겨져서 정말로 하나님이 계실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우리의 견해가 너무 좁아서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따라가질 못하는 우리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와 우리의 견해가 같이 아니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도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그 사람의 신앙의 정도를 따라 그 견해가 각각 다릅니다.
어린 신앙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도 장성한 신앙이  보면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것을 분명히 깨달을 수가 있게 됩니다. 이는 꼭 하나님께서 징계를 줘야 될 자인데 벌을 줘야 될 자인데 신앙이 어린 사람과 장성한 사람이 볼 때에 거기에 대해서 견해가 다릅니다.
징계를 줘야 할 것 같지만은 징계를 주는  데는 그런 것을 어린 신앙으로는 잘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에 대해서 속단적으로 조급하게 이렇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역사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완전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역사입니다. 어린 신앙의 사람도 그것을 보면서 그거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맞겠다. 이렇게 이해 가는 그런 일도 많이 있지마는 또 그렇지 않은 일도 많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축복을 해줘서 모든 어려움을 면케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어린 신앙이 생각할 때도 있지만 장성한 신앙의 사람이 볼 때는 그 사람은 어려움이 없으면 그만 어디까지 그렇게 타락이 되고, 변질될 것이니까 그 어려움을 주는 것이 그게 맞겠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 면이 있습니다.
어린 신앙으로 볼 때는 그 사람에게 돈을 많이 준다고 하면, 모든 조건들이 다 좋아지고 그러면 참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도 사람에게 돈이 더 가면 그 가정이 망하겠고 그 사람도 망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니까. 아직까지는 사람은 그렇게 부유해 지면 안 되고 근근히 연명하는 것이 좋겠다.
이 장성한 신앙의 사람으로 보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어린 신앙이라도 전체를 다 보면 그래서 그렇구나 이렇게 이해가 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좁은 생각으로 저것은 잘 돼야 되겠는데 왜 저렇게 못 되고 아주 망하는 일이 되어지는가?
이렇게 이해가 되지 않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우리 생각과 일치 되지 않는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잘못 알고 그렇게 처리하시는 것인가? 하나님이 잘못 알고 처리하시는 일이 아니고 우리의 견해가 적고 편백되어서 그런 것이지.
하나님은 후회할 것 없는 천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이 역사에서 그런 것인 줄 우리가 알고 믿어야 압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와서 내 마음을 변화 시켜 주신 이 마음의 변화 내 마음 병을 고쳐 주신 것이 경험한 것이 한 번 두 번 아니라 많이 있을 것입니다.
또 우리가 경험하게 된 것은 내라는 사람이 중생된 세 사람 나와 안 믿을 때와 같은 그런 사람 나와 둘이 내 속에 있는 것을 분명히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고 주님 앞에 기도하고, 이렇게 애를 쓰면 우리 속에 옛사람이 사라져 가고 녹아져 가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이 참 사람이 자기 속에 새로워지고 일어서게 되는 이것을 우리는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요. 지극히 크신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모르고 어두워서 이런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경험을 하고도 잘 모릅니다. 그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하나님이 그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이렇게 고치시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렇게 하고 있는 이 모든 역사다 하는 이것을 모르고 이렇게 할 때가 많습니다.
인격이 점점 장성해 갈수록 하나님이 두려워지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아마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무리 공산주의가 와도 아무리 이 독한 이런 정권이 와서 이렇게 해도 그게 하나도 두려워 지지 아니하지마는 하나님을 모르는 하나님을 그 모르는 그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은 도리어 보이는 크고 작은 이것이 두려워서 움직이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은 보이는 이 모든 것을 따라서 뭐 움직이는 그것이 그 맞을 때도 있지만 대개는 맞지 않고 모순될 때가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그것 때문에 꼼짝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거기는 아주 강하고 담대하게 이렇게 나가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분인데 그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하시는 일은 얼마나 큰일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우리가 하나님이 내게 와서 이렇게 역사하셨다 역사한 이것이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깨끗게 해 주신 것이든지 내 마음을 변화시켜 주신 것이든지 또 내 영이  내 마음과 몸을 다스릴 수 있도록 영이 다스릴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신 역사가 있습니다.
원래 내 마음은 참 강팍한 마음이요. 이런 삐뚤어진 나인데 하나님이 내게 와서 역사해서 중생된 영이 내 마음을 다스리고 내 몸을 다스려서 내 마음과 몸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래서 지극히 큰 능력이 내게 오셔서 이렇게 해 주셨다 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주님이 내게 오셔서는 이렇게 역사하셨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저런 면의 은혜를 베푸시고 나에게는 이런 면의 은혜를 가지고 오셔서 이렇게 베풀어 주셨다 게 이것을 우리가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인데 세상에 엿새 동안 이 우주를 만드신 분이 어떤 큰 나라도 움직이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잘난 사람이라도 그만 하나님이 부르면 대번에 죽고 맙니다 게 어떨 때는 이북이 저렇게 악하게 하는데도 어떻게 망하지 않고 그대로 오 가고 있는가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일도 있지만 또 가만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육하기 위해서 저렇게 하고 계시는구나 그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역사하신 이것을 우리가 잊어버리지 않아야 돼요. 하나님이 내게 와서 이런 역사를 하셨다 하는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대교회에 대해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자다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들었는 것을 잊어버려서 그렇다 받은 것을 쓰고 들은 것을 생각해라 어떻게 받았으면 어떻게 들었는지 지켜 회개하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내게 와서 역사하시는 것 봐서 비록 적은 것이라도 역사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택자가 아니면 그렇게 하실 것 아닌데 하나님이 내게 와서 성령님이 내게 와서 역사하신 이 역사가 있으니 아 나는  희망이 있다. 하나님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하여 주실 것이라 하는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내가 사는 것이 어렵다고 일부러 쌀 한 대를 팔아 가지고.
와서 뭐 주면서 자 이것 가지고 식구들이 밥을 해 먹어라 이렇게 한다면, 그 쌀 한되 갖다 주는 것은 얼마 되지 않하지만 대통령이 와서 그렇게 했다. 한 그것을 평가하지 못한다고 하면, 그것을 그렇게 크게 여기지 않을 것이지만 대통령이 어떤 대통령이냐 그분이 나에게 쌀을 한 대 팔아주고 갔다 그걸 느끼면 그 쌀 한되는  수천만 원의 가치로 다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지극히 크신 분이 내 안에 와서 나에게 와서 이렇게 주셨다 하는 것을 우리가 느끼는 사람은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와서 이렇게 해 주셨으니까. 내 할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에 베풀어 주시는 일은 왜 이런 일을 해 주시지 않으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이 되고, 준비만 되면 하나님이 얼마든지 더 은혜에 베풀어 주실 것인데 내가 나를 고치질 못해서 내가 바꾸어지지 않아서 그러하다는 것을 알고 자기를 고쳐가는 여기에 힘을 기울여 가야겠습니다.
신명기 28장에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노니 내가 이 말씀을 지켜 행하면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이런 사람이 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면 못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작은 교회도 금방 큰 교회가 되게 하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실려고 하면, 다 할 수 있는데, 다만 해줄 수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연약해서 그러하다는 것을 느끼고 우리가 고치고 회개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여기에 38년 된 이 병자를 치료해 주시고 난 뒤에 그가 누구신지 몰랐다가 주님이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신 것을 다시 만나서 알게 됐는데 그때 주님이 말씀하시기로 이제 이 큰 병이 나왔으니까. 내가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내가 다시 죄를 본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죄로 인해서 이 병이 왔는데 그것을 회개해야 내가 이 취해서 그 죄를 짓지 않아야 이 병이 다시 심하게 재발되거나 크게 되지 않을 것이니까. 죄를 범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에 그 어떤 부인이 믿음이 좀 어린 부인인데 사람이 병이 없는 사람입니다.
깨끗한 가정에서 살고 있는 이런 사람인데 병이 없이 아주 건강합니다. 이러니까 집회에 참석해도 다른 사람들은 뭐 눈이 떨어지고 귀가 열리고 뭐 이런 병이 났고 저런 반응이 났고 하는 그것을 보고 나도 쫌 병이 있었더라고 하면, 여기 와서 주님에게 고쳐 주심을 받을 것인데 그런 생각이 자기야 났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생각을 하다가 당장 가슴이 아프고 배가 아프고 이래서 참 견디지 못할 만큼 급하게 이렇게 아프니까 그만 하나님과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아파서 죽겠습니다. 나 사주십시오. 하니까 또 금방 나아서 예배 도중에 병이 들고 예배 도중에 병이 나았다.
하는 그런 보고도 과거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우리에게 대해서 세밀하게 간섭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해 주신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해서 적당하게 우리에게 대해서 이렇게 해 주실 것을 믿고 우리는 우리 할 일을 바래야 고쳐 나가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형편에 대해서 하나님이 왜 복을 안 주실까 하나님이 해주실 수 있는 자기가 돼도록 이렇게 자기를 길러가는 일에 우리는 힘을 기울여 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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