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1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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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도행전3장6절
23052100(사도행정 3장 6절)
제목: 인간병 치료
본문:사도행정 3장 6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라 하고


날 때 부터 원죄를 가진 자로 이런 인생이 되어서 하나님과 연결할 수 없는 완전히 죽은 인생으로 잉태가 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 이제 중생을 얻어서 출생할 이전에 부터  중생된 자도 있고 출생 후에 중생 되어서 예수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앉전뱅이라는 말은 날 때부터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걸음을 한 걸음도 걷지 못하는 이런 사람이란 말입니다. 이제 세상에 살면서 이 인간병을 치료 받아서 점점 깨끗한 자로 자라가는 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살 신앙 생활이요.
세상에서 이루어 가야 할 그런 구원인 것입니다. 이런 구원을 우리가 어떻게 이룰 수가 있느냐 우리가 구원이라고 하면, 그저 예수 믿어서 천국 가는 것이 구원이라고만 이렇게 생각하고 신앙 생활 하지마는 참 우리 구원은 우리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해져서 하나님에게 완전히 붙들려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지난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구원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느냐 이런 구원를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이 영원전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창조한 것을 우리 위해서 이렇게 모든 것을 만들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것을 믿고 신앙 생활하지마는 모든 기독자들이 다 그렇게 믿고 있는 것 아닙니다. 여기에 대한 그런 깨달을 가지지 못하고 이렇게 신앙 생활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모든 안 믿는 사람들도 불택자들도 우리 구원 위해서 창조 된 이 사람이라 택자를 위해서 창조 된 이런 사람이라 우리가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서 이렇게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완전을 창조로 해서 완전을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우리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어져 가는 이 과정으로 이렇게 이루어지게 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병을 치료 받는 길은 나사렛으로 인해서 나사렛으로 된단 말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도성 인신 하셔서 사활대속을 완성한 이것이 나사렛인 것입니다.
세상에 오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완전을 창조 하신 이 일을 완성하시고 이것을 우리에게 실제로 입혀 주시려고 우리를 불러 중생시키시고 영감으로 진리로 삶으로 이 구원을 입어서 우리가 깨끗한 자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우리가 얼마나 이 은혜를 입어 깨끗함을 입었느냐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를 멸하며 깨끗함을 입겠습니까?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했으니까?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인데 그런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시는 것이 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을 믿는다 하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양틀 같이 눈과 같이 희어 지게 해주겠다.  완전히 죄 없는 자로 만들어주겠다. 그런 데 나와 변론 하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변론 하자 하는 것은 내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네가 알고 있느냐 나와 한번 따져보자 나는 이런 잘못을 범했고 이 잘못에 대한 형벌이 얼마나 중한 것인고 그것을 깨닫고  그 은혜에 대해서 그 사죄를 입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이 사죄를 원하고 원하고 이 사죄를 위해서 주님과 변론하고 보니까, 내가 얼마나 멸망 받을 자기인가 하는 것을 느껴서 이 사죄함을 입으려고 주님 앞에 고함으로 자기의 죄를 다 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제도 삐뚤어진 일 했고 오늘도  또 삐뚤어진 일 하고 그렇게 해서 주님 앞에 참 안면이 없지만 그래도 주님 앞에 고해라 주님 앞에 고해라 그러면 내가 사해 주시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이렇게 살 때까지는 얼마든지 사유해 주시지만 죽음 넘어서는 더 이상 사죄를 입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자기 속에 있는 잘못을 자꾸 찾아 회개하는 사유함을 받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깨끗한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삐뚤어진 것이 다. 멸해져 가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예수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달아서 그 뜻대로 순종 하는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만난 현실은 어떤 현실이냐 가만 보면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이 드러나는 현실이요. 또 자기 현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현실이요.  자기 현실은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자기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자기 길에 현실 생활을 돌아보고 살펴봐야 됩니다.
이렇게 보면 내가 또 이런 잘못을 보겠구나 이런 습관이 이런 습성이 내 속에 있구나 내게는 요런 삐뚤어진 것이 있고 이것을 자기가 이 생활하면서 자꾸 찾아서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 받는 생활  그저 성질이나 부리고 꾀나 내고 요령이나 피우면서 자기 고집대로만 사는 그런 삶을 살라고 해서, 이런 형편 저런 형편을 만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거기에서 자기를 깨끗해 함을 이룰 수 있도록 이런 형편을 만나게 됐습니다.
앞서간 많은 선진들은 자기의 비뚤어진 것을 어떻게 고침을 받았느냐 사실은 자기가 이런 죄를 범하고 난 뒤에 내 속에 이런 죄가 있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면서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그런 일을 하고 사유함을 받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윗이 자기 속에 자기에게 얼마든지 궁녀가 많습니다.
많은 여인들이 자기에게 있지만 자기 속에 그런 죄가 있는 줄을 알 수 없었는데 우리 아내를 범하는 그런 과정 속에서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알게 되고 자기가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자기에게 있는 죄를 볼 수 있게 된 것이고. 이런 죄가 있는 자기구나 그래서 죄를 찾아서 하나님 앞에 사유함을 받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노경에는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입니다 했습니다. 그 죄를 찾고 지금보다 더 많은 죄를 지어서 그런 죄인이라 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깊이 파묻혀 있는 그런 죄를 자꾸 찾아서 발견해서 다 찾아 정리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 간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자랑하는 의인이지만 그런 의인 속에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알 수가 없지요 없는데 세상 떠나기 전에 그것을 다 사유함을 받아서 깨끗함을 입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경제의 어려움과 신체의 어려움을 당하게 해서그 죄를 드러나게 해서 그것을 보고 회개함으로 그는 완전히 깨끗함을 입은 사람이 된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게 왜 어려움이 왔을까 참 이해하기야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서 내게 이런 어려움도 왔고 이 속에 이래 살아야 될까? 그 속에서 자기에게 깊이 파묻혀 있는 자기 속에 비뚤어 져 있는 것 그것이 드러나게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인간병이 든 것은 영의 병이요. 마음의 병이요.  몸의 병인데 이병은 속성이 병들어서 생겨진 병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병을 치료하는 데는 속성을 치료하는 속성의 치료를 받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먼저는 지식성을 치료 받고  지혜성을 치료 받고  거룩성을 치료 받고 진실성을 치료 받고 의성을 치료 받고 주권성을 치료 받고 사랑성을 치료 받아서 이러면 그 사람은 주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자기를 치료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이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자기를 치료해 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자 그러면 여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이러니까 자기가 주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형을 받아서 사유함을 입혀 주었다 요것을 자기가 알고 내 속에 있는 그 죄가 무엇이냐 이것을 찾아서 깨달아서 이런 죄가 있었구나 이런 죄가 있구나 이런 비뚤어져 있는 것이 내 속에 있었다 요것을 주님 앞에고해서 사함 받는 일을 우리가 계속해 가야합니다.  얼마나 사함 받았느냐 따라 사함 받은 만큼 자기에게는 빛이 와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길러주시려고 하신 것이구나 그것을 깨달은 만큼 이제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요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와 만난 현실 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무엇을 원해서 하신 것인가? 여기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고 하나님이 나를 이런 속에 이끌어 살게 하셨느냐 자기가 자꾸 그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이렇게  것입니다. 어떤 분은 그랬습니다.
자기 집에 두꺼비가 찾아왔다 말입니다  자기 마당에 두꺼비를 보고 두꺼비를 만나니까 먹이를 늘 만들어서 줬다고서 그러면서 만물을 사랑하는 것을 거기서 배우고 연습하고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만물에게 유익을 주고 은혜를 베풀어주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구비해 줄 수 있는가? 모든 좋은 것을 구비해 줄 수 있는 그 길은 피조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받아야 모든 만물에게 줄 수 있지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받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대로 지켜 행하는 이것으로 받을 수 있고 주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만물을 상대하고 다스리는 이것으로 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그 만물들을 상대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관리하는 자 하나님 말씀대로 그 모든 것을 상대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하나님 말씀대로 여기에서 일을 처리해야 되겠다.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요렇게 처리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아서 하나 처리하고 둘 그렇게 처리하고 이 세상에서 이것을 연습해야 된다 말입니다..
이것을 연습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 만물들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실력 말씀대로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실력을 우리가 구비하는 이것이 다. 인간병을 치료 받는 인간병이 치료 되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이렇게 해서 자기를 잘 치료해서 주님 앞에 설 때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영원히 하나님을 찬송할 자로 주 앞에 설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이 걸음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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