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0일 토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 마가복음7장14-23절
23052060(마가복음7장 14-23절)
제목: 인간병치료
본문: 마가복음7장 14-23절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이 단합이 되지 아니하고 마음과 몸만 단합이 되어 움직일 때 그 사람을 두고 그 사람의 주격이 죽었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모든 행동들은 다 죄가 되는 행동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택함을 입은 중생된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이 단합이 되어 움직일 때는 그 사람을 속사람이라 하고 마음과 몸은 단합이 되어도 영과 단합이 되지 않을 때 육체의 사람이라 육체가 되었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과 육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움직일 때 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사람 병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사람은 날 때부터 병들어 있는 이런 사람인데 이 사람이 사람 병 고치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서 고침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람이 병들었다 하는 것은 사람은 영만이 사람이 아니오. 마음만이 사람이 아니오. 몸만이 사람이 아닙니다.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 된 요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이 사람이 병들었다는 말은 영과 마음과 몸이 정상이 아니고 변질이 되어 있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정상이 무엇이며 정상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이 정상이오 병든 것은 어떻게 된 것을 두고 병들었다고 하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창조하실 때 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의 영을 창조하셨고 영과 꼭 같은 마음을 창조했으니 마음도 하나님 속성대로의 사람이요 또 우리의 몸은 마음의 형상대로 창조했으니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어진 마음을 닮은 몸이기 때문에 그 몸도 다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음을 받아서 하나님이 동하고, 정할 때에 우리의 마음은 거기에 피동이 되고, 우리의 몸도 영의 피동된 마음을 인하여 움직여지므로 우리의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때 이 사람은 참 사람이요.
이 사람은 병들지 아니한 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병들었다 하는 것은 우리의 속성이 병든 것을 말합니다. 병들었다는 것은 속성 자체가 변질되어질 수가 없는데 속성이 변질되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이 하나님이 지으질 때 그대로 지은 것이지마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수 없게 되어진 것을 두고 병들었다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든 것을 치료하는 것은 다시 하나님과 연결 시켜서 연결로 사는 자기만 되면 이 병든 것이 다. 치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병 치료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이름을 받아서 이 이름으로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데는 병든 것은 여기 말씀한 대로 사람의 마음이 변질이 되어져서 악한 생각이 나오고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 사람의 이 병든 것은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되지마은 이것이 이 연결을 다시 연결 시키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영을 치료해 주시고 이제 우리의 마음과 몸을 치료해 주시는 이 은혜를 입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사람이 될 때 우리는 다 인간병이 치료가 되고 인간병이 치료된 참사람으로서의 사람이 되어져 가면 우리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생의 사랑으로 부요의 사람으로 실력의 사람으로 능력 있는 이런 사람으로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병든 이런 악한 생각 없는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이런 것을 치료해 볼려고 내게 나오는 병든 이런 것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려고 해도 이것이 잘 치료가 안 됩니다.
치료했는데 또 나오고 치료했는데 또 나오고 이래서 이것을 어떻게 치료해야 되느냐 방에 물이 새고 있는데, 이 물이 어디서 새느냐 위에다가 그냥 물이 새니까 더 나지 않도록 시멘트로 자꾸 덮어 시멘을 해도 물 세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호수 어느 지점에 구멍이 났느냐 고것을 딱 알고 고 부분만 수리하고 나면 온 방바닥에 물 세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에 그 근원이 되어지는 속성에서 치료를 하면 이것을 막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마음도 짖고 몸도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몸에서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요 사람으로 치료하고 마음에서 요 속성대로의 마음을 치료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여덟 가지 속성으로 지음 받은 인생이기 때문에 지식성을 치료해야 되겠고 지식성을 치료하면 지혜성을 치유할 수 있고 지식 지혜성을 치료하고 나면 거룩성을 치료해 갈 수 있고 지식 지혜 거룩성을 치료해 가면 진실성을 치료해 갈 수 있고 진실성을 치료 하면, 의성을 치료하고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만들고 나면 하나님은, 주권성이 치료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주권이 치료 되어지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언행 심사는 거륵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그런 언행 심사를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름으로 이 치료를 언제까지 자기가 아는 지식성을 치료를 해야 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 자요 심판주이신 줄 알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자기가 모든 것을 지식하려고 애를 써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자기도 지식 하는 이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모든 것을 살펴보면 영원전과 영원후를 두고 창조주와 피조물을 두고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줄 알고 믿고 보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지혜가 바로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자기는 인간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살면 바로 산다고 하지마은 그 지식으로는 내일 어떻게 될는지 모르는 지식이요. 이 세상도 내일을 모르지만은 죽음 넘어는 더 더욱이 알 수가 없습니다. 또 인생이 영원히 어떻게 살게 될는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것을 모르니까 이 준비를 할 수가 하나도 없지요 홍포 입은 부자는 무궁 세계를 보지 못하는 그런 지혜가 없으니까. 준비하지 못했다가 무궁 세계에 가니까 그만 물 한 방울도 자기 것이 없는 이런 자기가 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의 지식을 삼아서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내가 어떻게 생겨졌으며 나는 어떤 자로 살아야 하는지를 바로 알고 나니까 지혜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이 되고, 나면 이 지혜로 지식으로 구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영원의 손해다 지금은 가졌지만은 좀 있으면 다 빼앗기고 말 것이다. 이것은 영원히 내 것 삼을 수 있고 영광과 찬송을 얻을 수 있는 이런 길이라 이것은 실력의 길이라 하는 것을 구별할 수가 있는 우리가 됩니다.
이 거룩성을 가졌서 구별하고 따지고 따져서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어지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점점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똑같은 요, 진실한 자 이런 자기가 되어지지요 피조물이지만은 사람이지만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사람이 되어져서 하나님과 똑같은 사람이 되니까. 이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이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시요 하나님은 독재자십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아는 대로 당신이 목표한 대로 그대로 행하시지 인간들이 이렇다 저렇다고 한다고 거기에 피동이 되어서 움직일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당신이 정하신 목적대로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니 우리도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같은 소원을 방편을 가지고 사는 것이 지혜지 나는 내 주관대로 나도 주관이 있는 사람이라고 나도 성질이 있는 사람이라고 아무리 그렇게 살아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 살 때는 그래도 효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조금 지나보면 다 헛 일인 것이 보이고 특별히 죽음 넘어가면 그때사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또 세상에 살 때에 우리는 나사렛을 알고 인정하고 믿고 예수로 살아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되어져 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성공 되어져 가는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이 지혜 있는 길인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속성의 병을 하나하나 치료 받아서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꼭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이 성공의 길을 걸어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