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본문 : 사도행전3장1-10절
23051730(사도행전3장1-10절)
제목: 기도
본문; 사도행전3장1-10절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여기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이렇게 기도하는 것을 여기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서 이렇게 생활이 기도하는 이 생활이 몸에 배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있고 지금도 이렇게 기도하는 그런 생활로서는 이스슬람교 믿는 사람들은 다 기도 시간을 그렇게 정해 놓고, 세계 어디에 가든지 그들은 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지키고 그런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유대인들도 이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고, 있는 이 모습인 것입니다.
 참 이렇게 기도하는 이런 생활을 한 것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기도 생활을 이렇게 하고 있느냐 기도하는 것은 사람이 자기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주권 관리하고 계시고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에게 부탁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우리 사람을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 우리에게 늘 이 필요한 것이 없어지지 않도록 이렇게 당신이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이 모든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이 창조주시다 하나님이 주권자시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 시켜 주실 분이다. 이렇게 깨달아 알고 믿는 사람이 되어지면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오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하나님이 신앙의 사람들이 신앙걸음 걸어간 걸 보면 하나님이 늘 그들에게 네가 이렇게 기도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듣고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이런 기도를 하라고 했다.
하는 것을 느끼고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기도한 그대로 이루어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내가 기도해라 네가 이거를 기도해라 하나님이 주시려고 그걸 기도하라고 하니까 이러니까 가다가 하나님이 이걸 기도하라고 하는구나 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하니까 기도한 대로 이루어시고 이런 역사를 우리가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자존자가 아니고 우리는 피조물이요 하나님이 조성해 놓은 이 세상에 우리가 이끌려서 여기서 사는 그런 우리입니다. 또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얼마나 무엇이 다 필요한지를 다 알지도 못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창조주요 주권자시요. 섭리자이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기도가 우리 몸에 배이고 우리의 습관처럼 아예 우리 몸에 이렇게 늘 기도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이것이 잘 안 돼서 참 기도 생활이 한다고 해도 잘 안되는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잘 때도 기도하고, 자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도 그냥 누워 자는 이런 일이 될 때도 많고 잘 때도 하나님 앞에 부탁하고 자고 또 우리가 식사할 때도 내가 그냥 배고프니까 먹는다. 이렇게 때가 되어서 먹는다고 그냥 뭐 먹고 그렇게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군대에 가면 그러합니다. 억지로 시킵니다.
밥을 받아 놓고 그냥 먹지 말라고 감사합니다. 하고 먹어라  그게 너무 습관이 돼서 어디에 감사하느냐 나라에 감사하고 농부에게 감사하는 그런 감사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키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조성해 주시고 있고 또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런 식물을 우리에게 주시느냐 이 식물을 통해서 힘을 얻어서 기능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인 것을 느끼니까 밥을 먹을 때도 하나님이요.
소화가 잘 되게 하시고, 또 이 식물을 통해서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은혜를 입게 해 달라고 그런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고 또 먹는 것 때문에 사실은 병이 나고 먹는 것 때문에 사고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이 병이 들고 사고가 나는 것이 먹는 것을 잘 못 먹어서 사고 납니다. 그게 너무 많아요.
자기도 모르게 이 음식을 이렇게 먹고 있다가 보니까, 어느 날 이런 병이 생겨서 먹는 거를 조절하지 못하고 먹는 것을 아무거나 먹어 가지고 이렇게 병이 들렸다 그래야 합니다. 그래 가만 생각해보면 야 이 먹는 것은 내 욕망대로 먹을 것이 아닌데 이 먹는 걸 어떻게 먹어야 될까 또 먹어서 소화가 어떻게 잘 되도록 해야 되겠는데 그런 모든 것이 내 의지대로 다 잘 안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데도 식사 기도를 잘 못하고 있는 그저 하나는 형식상의 그런 기도는 하고 진정 고 기도를 바로 하는 그런 기도가 되지 않는 이것이 우리가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 때문이다. 또 우리가 어디로 갈려고 할 때도 걸어가든지 뭘 타고 가든지 갈 때나 올때나 참 갑작스럽게 이런 사고가 생겨서 문제가 생겨지고 탈이 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조심을 해도 다른 사람이 사고가 나도록 만드니까 어떤 사람은 교통 법규도 잘 지켜서 차를 잘 몰고 가고 있지만은 화물을 싣고 가는 사람이 바로 묵지 못하고 끈이 풀려서 화물이 떨어져서 자기에게 와서 그만 자기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일을 만나는 것도 보니까 자기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참 억울하다 그만 갑지기 어디서 돌멩이가 날아오고 참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하면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모든 것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 일에 대해서 주님 앞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란 말이죠.
또 우리는 날마다 이 사람을 접하고 저 사람을 접하고 수많은 사람을 접하는 인인 관계 속에서 삽니다.  그런 속에서 잘못하면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해를 입고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미혹 받고 해를 입고 인인 관계에서 사람이 망하고 죽고 하는 것이 이것이 생겨지는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괜히 이 사람을 만났는데 말 몇 마디 들은 것 때문에 다음에 사람이  생활이 다 실패가 되어지고 망하는 그런 결과를 맺는 일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잘 만나가지고 사람을 잘 만나서 거기서 큰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오늘 만날 사람 오늘 내가 이런 환자를 만나고 저런 환자를 만나는데 내가 오늘은 이런 고객을 만나고 저런 고객을 만나는데 내가 오늘 이런 사랑과 만나는데 여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되는데  내힘으로 하지 그런 교만한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혜를 입어야 내가 되지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는 안 된다.
하는 이것을 깨달아 느껴서 우리는 우리 단독으로는 신앙 걸음을 인생 걸음을 걸어갈 수가 없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해 주셔야 내가 걸어가는 이 걸음을 실족하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이 걸음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이여 이걸 좀 지켜주옵서 그 기도하려고 하면, 기도하는 시간이 아까워 그저 눈만 감았다가 두고 가버리고 이런 일을 너무 많이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이 기도하는 기도 생활을 하는 것이 바로 되어지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섭리하고 계실 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돼요.
잘 때도 기도하고, 일어날 때도 기도하고, 어디로 갈 때도 기도하고, 무슨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도 기도하고, 오늘도 이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마 아무 상관 없이 그 사람 만나서 이래하지 이렇게 생각하고 가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일이요. 위험한 일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기도하지 않고 움직일 수 없는 그런 우리라는 것을 느끼고 늘 기도하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 말을 하니까 내가 가면서 늘 기도하는데 뭐 기도도 하지 않으면서 기도하는 줄로 생각하고있다 말입니다. 이 기도의 습관을 들여야 되겠다.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되겠다.
이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리에게도 중요한 문제라 말입니다. 예 오늘 여기 본문의 말씀도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여기에서 만나진 이 사건인 것입니다. 자 기도하러 갈려고 늘 기도하고, 그들의 소원이 무엇이냐 늘 기도하는데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기도하는 것 아닙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오. 심판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늘 기도하는 이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여기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사람을 만났고 그를 보면서 참 그에게 필요한 것이 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됐고 그에게 필요한 것을 그에게 줄 수 있는 이런 베드로와 요한이 되어서 이 나면서 안전뱅이 된 사람은 이렇게 기도하다가 기도하는 이 사람을 통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얻었기 때문에 자기병이 치료 되는 큰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고 놓치 않고 베드로와 요한을 따라가는 베드로와 요한과 같이 베드로와 요한과 같이 그런 걸음을 걸어가고자 하는 이 사람이 되어 진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 여기에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다 하는 것을 여기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기도도 중요하고 또 항상 평소에 기도해야 될 때를  빼지 않고 요 때도 내가 기도하고, 움직여야 되겠다.
이때도  기도하지 않고 움직이는 그런 일이 없도록 이 기도의 생활 기도 생활을 습관이 되어지도록 항상 하나님께 부탁하고 의론하고 이렇게 하는 이 생활을 하도록 우리가 애를 좀 써야 되겠다. 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들은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한 것처럼 우리도 개인적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그런 기도 생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특별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요 사람이 돼야 되겠다. 기도할 수 있는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어도 하도록 기도하는 것은 뭐 때문이냐 하나님이 창조 주시오. 모든 좋은 것 필요한 것 다 하나님에게 있는데, 하나님에게 얻으려고 하면, 하나님이 주권자요 개별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된다. 기도하지 않고는 움직이지 않겠다.
늘 앉저나 서나  기도할 수 있는 이런 무리가 되어져 갈 수 있도록 한번 애를 써 봅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꼭 이루어 주실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하시는 대로  보면  환자가 자기에게 왔을 때도 이렇게 기도해주면 병이 치료 되어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도 다 하나님이 그에게 알려주어서 기도해라 네가 기도해라 자기가 기도하라는 소리를 듣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그만 기도를 들어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기도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벌써 속에 와서 기도하지 마라 그런 기도하지 마라 이러는 것도 많이 느낍니다. 기도를 그런 기도를는 할 수가 없죠.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기도는 하지 말고 이런 기도를 해라  하나님이 벌써 기도를 어떻게 하라고 하나님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이래 합니다. 그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자꾸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여기에서 사람을 구원하는 역사를 하는 그 어떤 분이 전도하러 갔어요. 전도하러 갔는데 그 집은 도무지 그 예수 믿을 그런 집이 아닙니다.
그런 부잣집인데 집을 전도하려고 3년을 집 뒤에 와서 앉아서 기도했다. 그래 그렇기도 하고, 나니까 나중에는 그 집이 그만 교회가 되어졌습니다. 이게 다 기도로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뭐이든지 무릎 싸움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지. 기도를 뭐 몇 번 해서 있으니까. 이루어지겠지 그래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어떤 것은 10년을 기도하고, 수고하고 이렇게 나니까 그 뒤에 기도를 응답해서 기도가 이루어지는 이런 일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