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16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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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한복음1장1-13절
23051620(요한복음1장1-13절)
제목: 빛으로 사는 결실
본문: 요한복음1장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영원전 하나님이 계셨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시작하니까 역사하시기 시작할 때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하나님으로 역사하신 것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실 때 모든 만물은 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지음 받아서 하나님이 없이는 이 모든 것이 생겨지지 않았다.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안에는 이 말씀이란 하나님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었는데 지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나서니 이름은 요한이라 요한이 증가하러 왔으니 빛에 대하여 증가하러 왔다 이 빛에 대하여 증거 하러 왔는데 이 빛이 무엇이냐 예수님이 빛이라 했어요.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빛이 되느냐 예수님이 빛이 되는 것은 안에 생명이 있어서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랬어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예수님 안에 말씀 안에 말씀 하나님 안에 생명이 있었다. 생명이 있었는데,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참 알기 어려운 그런 말씀입니다.
생명이라 하는 것이 무엇이 생명이냐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생겨 연결이 무슨 생명이냐 이 하나님과 우리가 연결이 생명인 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낳지요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낳는데 하나님이 다 만들어졌죠 그러면 하나님으로 아이가 난 존재는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어야 살 수 있는 거지 연결이 끊어지면 죽고 마는 것이란 말이죠.
그러면 실제는 안에  생명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이 생명이야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과 하나님과 연결되어져서 하나님의 모든 것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고 하나님의 것이 우리에게 건너 올  수 있는 이것이 우리 사람에게는 이런 생명이 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사람 이 생명이 사람에게 오면 사람에게 빛으로 나타난다  빛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빛으로 나타나는 것은 빛은 무엇을 빛이라 말하느냐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나 모든 만물에게나 자기에게나 원수에게나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옳고 바르고 삐뚤어짐이 없이 공평되게 하는 것을 빛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 빛에 반대는 어두움이 되겠어 빛은 모든 것을 옳고 바르게 하는 것이요. 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 하나도 걸리지 않는 이것을 두고 빛이다 말합니다. 어두움은 이 모든 것들에게 바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판의 정죄 받게 되어지는 요것을 두고 어두움이라 말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빛으로 살 수가 있느냐 빛으로 살려고 하면, 주님을 영접하면 빛으로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이 무엇시기에 주님을 영접하면 빛으로 살 수가 있느냐 주님은 우리가 알 수가 없었는데 주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와서 일생하신 일은 우리의 죄를 멸하는 일과 의를 이루는 일과 하나님과 하나 되는 하나로 살 수 있는 일을 완성하신 것이 예수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생명을 영접하는 것이요. 빛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우리와 연결되어서 창조주 주권자이신 하나님에게서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우리가 은혜로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로 받아서 우리가 살고 존귀하게 되고 성장하게 되어지는 것이니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생명되는 예수 그리스도라 빛인 예수 그리스도라 빛이 그 안에 있다.
이러니까 생명되신 예수님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이 내 안에서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 사람만 되면 우리는 빛으로 사는 자기가 된단 말이오 하나님에게도 모든 피조물에게도 원수에게도 자기에게도 삐뚤어지지 아니하고 공평되게 행할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될 수 있다.
예수로 사는 것이 바로 진리로 사는 것이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사는 자기가 되어진다 이렇게 했으니까. 우리가 날마다 살 때 자기는 예수로 살아야 되겠다. 예수로 살아야 되겠다. 참 이건 예수로 사는 그거 무엇이냐 예수로 사는 것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리 자기가 예수로 산다 나는 예수로 살겠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게 잘 되느냐 잘 안 됩니다. 참하기가 힘들죠 예수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고요.
그 예수로 사는 그것은 세 가지로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이요. 그러면 예수님이 내 속에 와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속에 와서 사는 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보면 내 속에 삐뚤어진 모든 것이 이 세상에 살면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서 이런 삐뚤어져 있는 것 저런 삐뚤어져 있는 거 여러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이 삐뚤어진 것이 우리에게서 나오죠.
그것을 어떻게 멸하느냐 자기는 죄를 지어 놓고 또 회개한다고 회개하고 그런 그렇게 하면 되느냐 죄를 짖고 회개하고 죄를 짖고 회개하고 아무리 사람이 양심이 없다고 해도 그래 어떻게 해서 하는 것이 참 바로 하는 것이 되겠느냐 하지만은 우리 사람은 삐뚤어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그것을 다 멸하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할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비뚤어진 것을 보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 안에 있는 모든 죄가 사해집니다. 그 사람이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저래 세상 살다가 이제 죽으면 그것으로 그만 끝날 것이라 하지만은 모든 불택자에 대해서는 그 잘못에 대한 형의 형별이 더 중하게 가해져 갑니다.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은 영원히  보상하는 것입니다. 보응하게 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오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만든 이 모든 존재들입니다. 이것을 다 상대하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 바로 할 수 있느냐 정죄받지 않고 참 칭찬 받을 수 있는 복 있는 걸음을 걸어갈 수가 있느냐 인생이 자기 중심을 버릴려고 아무리 해도 그게 잘 안됩니다.
자기는 버렸다고 하는데, 완전히 자기 속에 그 자기중심이 나와서 자기 중심으로 모든 것을 끌고 가려고 하는 그런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저런 것을 볼 때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게 아니거든요. 거기에 대한 보응이 반드시 있다. 안 믿는 사람에게는 잘못에 대해서 누가 갚아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그것을 다 남에게 잘못하시면 잘못한 값을 다 보상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남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덮고 가루면서 잘못한 것이 없다고 오히려 잘못했지만은 잘한 것이라고 이렇게 덮고 가루는 일들을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는가? 안 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죽음 넘어서 거기에 대한 보상을 보응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잘못한 것을 다 덮고 가루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사람 잘못할 게 없다. 잘했다. 이렇게 인정한다. 할지라도 안심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고 공평하게 이렇게 보응하시기 때문에 이제 죽음 넘어서 큰 보응을 받을 수 있는 일이라 말입니다.
그러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믿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주님이 다 대신 형을 받아서 갚아주시면 됩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에게는 그 형이 있을 수가 없지요 자기가 회개했든지 안 했든지 간에 다 갚아주셨단 말이요 그러니까 하늘나라 가도 형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응은 어떤 보응을 받느냐 믿는 사람은 우리에게 입혀주는 구원이 점점 삭감되어집니다.
구원이 삭감되어진다는 말은 세상에서 잘못한 것이 있을 때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사함을 받으면 그만 그것은 하늘나라에 가서 구원이 삭감되는 일이 없는 그런 일이 없이 보응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자기가 되지만은 세상에서 자기가 그것을 회계로 나 정리하질 못했으면 하늘나라에 가서는 그 보응으로 자기가 누릴 구원이 다 삭감이 돼서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자기는 죄에 대한 형벌은 주님이 다 받아서 없앴지만은 의를 이룰 수 있는 것이 되질 못하고 의를 누릴 수 있는 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이 일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서의 구원이 다 삭감이 되어진다는 것을 알고 세상에서 우리는 잘못된 요 모든 것을 하나하나 깨달아서 자꾸 그것을 사함을 받아가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되겠고 옳은 의를 깨달아서 순종해 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애를 써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렇게 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을 영접하면 됩니다. 그러면 안에 빛이 있다.
예수님을 영접해서 예수로 사는 사람이 되면 그 안에 빛이 있어서 빛으로 살기 때문에 모든 존재에게 공평하게 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되느냐 주님은 세 가지로 역사 하는데 이 세 가지로 사죄로 칭의로 화친으로 역사하는데 이 역사가 영감으로 오고 진리로 우리에게 옵니다.
그러면 우리는 진리를 잡고 삐뚤어진 것을 사함 받고 진리를 잡고 의를 깨달아서 지켜 순종 하는 하나님 하시는 역사를 깨달아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자기가 되어서 가도록 애를 써 가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걸어가면 여기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이 구원을 잘 이룰 수 있고 빛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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