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14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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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3장1-13절
23051400(사도행전 3장1-10절)
제목: 나사렛
본문: 사도행전 3장1-10절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세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와 요한이가로되 은과 금은 네게 없거니와 네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어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 함을 보고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 당한 일을 심히 기여기며 놀라니라.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환자를 낫게 한 사실을 성경에 기록하여 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앉은뱅이가 나은 모든 순서를 통해서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의 모든 인간병을 치료하는 그 이치요 순서인 것을 깨달아서 이 이치를 따라 자기의 사람병 고침을 받도록 우리는 힘써야 합니다.
처음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는 병들지 아니한 깨끗한 우리를 창조하셨지만은 우리는 원죄와 본죄로 다 병든 인생이 되어지고 만 것입니다.
병들었단 말은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의 사람이 변해져서 변질이 되어진 이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신 것은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런 사람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람들도 무엇을 만들려고 하면, 목적을 정해 놓고, 설계를 하고 설계한 대로 하나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려고 한 것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한 이 사실이 있는 이것을 우리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자신이 세상에 살게 된 것은 뭐 때문에 어떻게 해서 이렇게 내가 생기게 되어졌을까? 내가 세상에 사는 것은 모두가 사람들은 다 자기대로의 욕망을 가지고 삽니다.
내가 이런 유명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자기대로 나는 부자가 돼야 되겠다. 나는 이런 의사가 되겠다. 정치가가 되겠다. 문학가가 되겠다.
다 자기대로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 때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서 우리를 창조한 자기라 요것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이 나를 어떤 목적으로 이렇게 만드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사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 많은 오해를 하고 헛된 욕망을 가지고 살기가 쉽습니다. 어릴 적에는 내가 어떤 자가 되겠다. 하다가 그것이 안 되니까.
또 이런 욕망을 가지고 저런 욕망을 가지고 부지런히 해야 될 줄 알고 열심히 그렇게 살지만 그대로 욕망을 이룬 사람도 있고 욕망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참 대부분입니다. 나중에는 내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는지 그저 세상을 살다가 보니까, 이런 자로 살게 되었다.
하는 것을 자기가 욕망 하지 않던 그런 길이지만 결국 그 길로 그렇게 되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자로 살아야 될는지 이것을 모르고 사는 데서 우리 사는 삶이 다 실패가 되고 옳은 성공이 되질 못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나사렛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 하신 것을 아는 요것을 알고 인정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까 하는 것을 믿는 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나사렛을 아는 사람 나는 하나님이 이런 목적을 가지고 나를 만드셨구나 내가 이런 목적 대상의 사람이구나 이것을 느끼고 세상을 여기에 맞추어 살려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려고 나만 만들어 놓은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목적 대상인 나를 만드시려고 온 세상을 다 만드시고 여기에 이끌어 나를 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만난 이 모든 형편 세상이 내가 오다 가다 우연히 만나지게 된 것이 아니고 자기가 욕망 함으로 만나진 것이 아니고 그 어떤 누구로 인해서 생겨진 우연히 생겨진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게 조성되어진 이 모든 사실을 우리는 내가 욕망을 가지고 열심을 내지 않아서 그렇다고만 그 사람을 추궁하고 웃박지르고 욕망을 가지고 살라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라고 이렇게 말하지마는 자기는 열심을 낸다고 한번 해보자고 하지만 생각대로 그렇게 맘대로 안됩니다. 하나님이 왜 이 속에 살겠을까?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나를 여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이야 이것을 아는 것이 나사렛을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로운 자리라도 고단한 자리라도 평안한 자기라도 그 모든 형편들은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조성해 놓은 고 현실이라 그 당신의 목적이 무엇이냐 나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주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모든 만물들이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맺도록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만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내가 맡은 일이요.
감당할 일 그것이 무엇인가? 이런 이런 환경 속이지만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존재를 움직일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우리를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를 이런 현실 속에 인도하시고 여기에서 살게 하신 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내가 만난 이 모든 세상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만물들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존재가 움직여지도록 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하려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각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소원이 드러나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하려고 나를 불러 구속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 든지 자기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어떻게 살기를 당신이 소원하십니까?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새로 순종 하는 걸음을 걷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를 통해서 다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 지는 요 훈련 요 걸음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치 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는 세상이 이루어지도록 이 길을 걷는 우리가 돼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여 놓으신 것이 나만 아니고 이 물질계 전부를 다 창조해서 나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 물질도 이런 지식도 이런 직장도 가정도 이런 사회도 여기에 나를 이끌어 살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가 알고 일을 하기 위해서 애를 써 나가는 사람이 되면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 성공이 되어져 갑니다.
세상에서 자기의 하는 일이 전지 전능으로 하는 일이 되어져 갑니다. 이렇지만은 현실을 만날 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 욕망이 먼저 나오고 자기 주장이 먼저 나오고 자기 생각대로 하고 싶은 것이 오늘 우리 모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인생이 고난을 당하고 맙니다.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원인이 무엇이냐 참 사람이 각각 병든 것을 어디 아프다 하는 것을 한번 기록해 내라 해보면 참 별별 병들이 다 나옵니다.
그 병들이 왜 그렇게 병들었 설까 그래 가만히 살펴보면 삐뚤어져서 그렇단 말이지요 그 비뚤어진 그것이 원인이 돼서 그 사람은 요 면이 삐뚤어져서 그렇구나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고 걸음을 걸어가면 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그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삐뚤어져 하다가 보니까, 거기에서 이런 병이 저런 병이 생겨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서려고 마음먹으니까. 몸에 병이 치료가 되어져 가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런 인간병이 치료 되는 길은 나사렛을 아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뭐 때문에 이렇게 사는지 어떻게 해서 내가 생겨졌는지 이것을 바로 알고 하나님이 정하신 이 목적대로의 이런 자기로 살려고 애를 써서 이런 자기만 되어져 가면  그 사람은 아주 실력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뜻을 찾고 생각하고  이 뜻을 따라가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그만 무슨 일만 만나면 자기 생각만 나오고 자기 욕망만 나오고 자꾸 이렇게 되니까. 이 구원이 바로 이루어지질 못하고 여전히 어려움 속에 살고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형편에서 든지 나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사는 내가 돼야 되겠다. 하나님이 왜 여기에서 살라고 했을까?
가만 보면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찾아서 정리시키시는 일이 있고 또 자기 속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고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이런 형편을 주셨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단 말이에요.
 자기 현실에도 내 욕심이 이게 다 내 욕망을 이런 욕망을 했는데 이 욕망을 이룰 수 있구나 하면서 욕망을 이루는 이면에 있는 힘을 기울이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나를 여기서 이런 자로 양육하기 위해서 이런 형편 속에 나를 살게 하셨다 게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내 삐뚤어진 것을 뽑아야지 욥도 자기 속에 있는 죄를 뽑기 위해서 그런 경제의 큰 실패와 가정에 큰 환란으로 자기에게 닥쳐온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 우리도 자기를 돌아보면 내가 이 길을 걷게 된 것은 내 속에 이런 죄가 있기 때문에 요런 악성이 있고 요런 요소가 있기 때문에 요것을 뽑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이것을 뽑는 데는 요 죄를 알고 요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런 비뚤어져 있는 이런 요소가 내 속에 있었습니다. 사유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되면 이제는 자기에게 큰 형통한 일로 찾아오게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걸 하나 하려고 하면, 참 어렵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고치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됩니다. 그 욥을 보고도 그랬지요 아무리 죄가 없는데 무슨 재앙이 올 거냐 죄가 있으니까. 죄가 있으니까 재앙이 왔지 이렇게 친구들이 죄를 회개해야 된다.
그래 하니까 욥은 죄가 있다고 무슨 죄가 있어 가지고 오나 죄 없이도 오는 자가 얼마나 많은데 의인도 의인인데 이런 환란을 당하지 않느냐 그러면서 거기에 대한 공방이 친구들과의 공방이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깨달을 수 있도록 하려고 자기 속 깊이에 있는 그 죄를 알 수 있도록 하려고 많은 친구들이 와 가지고 너무 형편없이 되어진 욥을 보면서 죄 없이 이  망하는 사람이 어디 있더노 다 죄가 있어서 망하지 그러니깐 당신이 죄가 있으니까.
죄를 찾아서 회게해야 된다 막 이렇게 말을 하는 거야. 그래도 아니야. 나는 죄가 없어 내 잘못한 것 없어 내게는 삐뚤어진 게 없어 삐뚤어진 것 때문에 이렇게 고난을 당하지 않아요.
그러면서 많은 방어의 말을 합니다. 그 모든 형편도 하나님이 벌써 그를 그 속에 깊이 파묻힌 죄가 올라오도록 까지 자기가 나중에는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어서 그때 죽었으면 되었을 것인데 내가 나서 이렇게 고생을 하는구나 하면서 앉아서 불평 불만 있어서 이게 올라옵니다 그러고 난 뒤에 가만 보니까, 자기 속에 이런 죄가 있었다는 걸 느끼니까 하나님여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참 이 인간 속에 있는 그 죄를 찾아서 정리하는 것이 그렇게 힘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가로막힌 것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인도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빨리 깨달아서 해결하고 정리하고 나면 그만 어려움의 문제가 확 열려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나사렛이라 하는 요것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고 자꾸 느껴서 나사렛을 아는 이것을 믿는 여기에서 우리는 병이 치료되어질 수 있는 인간병이 치료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여기에서 나오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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