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13일 토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23051360(사도행전 3장 1-10절)
제목: 인간병치료
본문:사도행전 3장 1-10절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세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와 요한이가로되 은과 금은 네게 없거니와 네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어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 함을 보고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 당한 일을 심히 기여기며 놀라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인간 지식으로 다 믿고 이렇게 삽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이런 철학자가 이렇게 사상가가 이 종교가 말하는 대로 그것을 믿고 삽니다. 그렇게 살지만은 그것을 믿고 사는 그것은 점점 죽은 자가 완전히 죽어가는 참 불쌍한 그런 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영원 자존자가 우리에게 알려주신 이 말씀이라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하늘나라 구원을 이루어 가는 구원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믿느냐 하는 여기에 따라서 사람이 얼마나 고쳐지느냐 또 사람이 얼마나 권위 있는 사람이 되느냐 하늘나라의 부요의 차이나 실력의 차이나 대우나 환영의 차이가 여기에서 생겨지게 됩니다.
기독교는 절대 이치가 있는 논리요 논리의 도요 진실의 도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믿는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온 것이 영감으로 오고 진리로 와서 이것이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온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이대로 살 때 이 말씀 안에는 진리가 이 차 창조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이 차 창조를 일으키는 것은 우리를 완전자가 되도록 만드는 완전자를 만드는 이 창조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요대로 지켜 사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똑같은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할 때는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순종하지 않을 때는 거기에는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이것이 성경에 많이 기록된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도 그러합니다.
이번 집회 때도 보면 정말로 하나님 말씀을 알고 믿고 그렇게 되리라 생각하고 살려고만 할게 에 성령님이 우리 속에 와서 내 마음을 변화시키고 내 몸을 변화시켜서 치료하는 역사를 일으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고대로 믿고 순종하는 데서 이런 역사가 일어나지 믿지 않는 데서 그저 아는 것으로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려고 하는 여기에서 이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면서 앉은뱅이 된 이 환자를 고치게 된 이것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이렇게 주신 것은 왜 여러 가지 병이 있는데도 병든 사람이 있어서 병든 사람을 치료한 그런 일 중에도 이 사람을 이렇게 기 이렇게 해서 성경으로 주셨느냐 여기에서 우리는 깨달아가야 됩니다.
여기서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라 하는 것은 이 사람의 병이 어떤 병인가 이것을 두고 인간병이라 인간병이라 이렇게 합니다. 그게 하나 신체병이지요 신체병인데 신체병을 치료받은 그런 경우입니다.
신체병이 생기게 됐고 이 신체병을 치료받은 어떻게 해서 치료받 받았느냐 또 이 신체병이 어떤 병이냐 이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인간병의 치료를 받는 이치를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에 여기에 기록한 것은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병은 신체병입니다.
신체병이지만는 이 병을 치료받은 이 병이 이 어떤 병이며 이 병이 어떻게 해서 치료받게 됐느냐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면서 사람은 어떤 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 보면 모든 사람은 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라 꼭 이와 같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죠.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때부터 참 사람으로서의 걸음은 걷지 못하는 이런 인생이다. 이런 인생을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해 주셨느냐 이런 인생을 하나님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됐다. 하는 것을 제일 먼저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지 않고는 이 구원을 이룰 수 없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만이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된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도 가르쳐 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는 일을 하시느냐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해서 이 구원을 이룬 이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줘서 우리가 이 구원을 얻은 우리지만 이 속에서 이 말씀 속에서 깊이 보면 이 인간병을 치료하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이치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이 말씀이라 말이죠.  사람은 다 인간병이 들어있다.
하는 그 그것은 그게 뭐냐 병이 들었다 하는 것은 사고가  났단 말이죠. 이것이 탈이 났단 말입니다. 사람이 탈이 났는데 사람이라고 하면,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야 사람입니다. 이것을 분리해 놓으면 육은 고깃덩어리요 마음은 마음뿐이요. 영은 영뿐이지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이라고 하면, 영과 육이 하나가 되어있는 이때에 요 사람인 것입니다. 영과 육이 분리되면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영과 육이 하나 되어 있는 이것이 사람인데 에 이 사람이 왜 하나님께서 영과육으로 지음받았느냐 세상에 수많은 동물들도 있지마는 동물들은 영은 없습니다. 영은 없고 육으로만 지음받은 존재가 모든 동물들이지요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요 영입니다.
이 영이 우리 사람에게 있는데 모든 동물은 육만 가진 것이 모든 동물들입니다. 게 육은 마음과 몸이 합해져 있는 것인데 이것은 동물이나 모든 사람이나 다 똑같이 이렇게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 것이 것입니다.
그래서 까치도 생각을 하고 계산을 하고 계 또 계산을 대고 생각해보고 서도 생각도 하고, 느끼기도 하고, 그 슬픈 일이 있으면 눈물도 흘리고 자기를 위해주면 좋아하고 은혜도 갚기도 하고,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 영과 육이 합해서 사람인데 이게 병이 들었다 게 병이 병든 것은 무엇이며 마음이 병든 것은 몸이 병든 것은 무엇이냐 영이 병든 것은 영이 우리의 영은 우리의 마음을 통치하는 영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지음을 받았지만은 영이 죽어서 이제는 통치를 못하는 그 영이 된 것입니다. 사람의 주인은 영이 주인이요.
영이 이 마음을 통치하고 몸을 통치하는 이것이 참 사람입니다. 게 하나님은 처음 사람을 지었을 때 하나님의 속성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하나님 뜻대로 살 수밖에 없지요 하나님 성질이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성질은 어떤 거냐 열두 가지 성질이 있다. 열두 가지 속성이 있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꼭 그와 같이 지원받았으니까.
사람은 영이 이런 하나님의 속성대로만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형상이지요 그 하나님은 이런 열두 가지 속성을 가진 그런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에 그러면 인생이 수많은 인생이 있으니까. 이 사람은 그러면 수억만의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사람이 꼭 다른 그런 사람이 있는가 그게 아니라,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입니다. 하나입니다 하나입니다.
열두 가지 속성이다. 하나 입니다. 하난데 이 하나와 똑같이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이란 말이야. 이런 사람인데 하나님과 삐뚤어져서 끊어지고 나니까 이 속성이 하도 작용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영은 움질일 수가 없지요 영이 있지만은 영이 있지만은 모든 안 믿는 불택자로서는 영이 있지마는 영이 없으면 그건 사람이 죽어버리죠 죽어도 사람은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라고 하면, 다 영이 있는데, 안 믿는 사람은 영이 죽어 있어서 활동을 할 수 없는 영이지 이러니까 우리의 영이 있어서 이 영은 하나님의 뜻대로 연결되어 있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영이지 예 영 자체가 하나님 이 외에 영 독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영이 아닙니다 영은 전적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움직일 수 있는 그것이 우리의 영입니다.
그래서 영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그때는 우리 마음을 다스리고 우리의 몸을 다스리는 이 영이 되어져야 됩니다. 이런데 영이 아직도 연악해서 우리 마음을 다스리지를 못하고 몸을 다스리지 못하는 영의 무능병 영의 무능병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닮았으면서 어떻게 무능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속성대로 되었다고 하면, 그대로 하면 다 멸해져버리는데 안 들으면 시키는 대로 안 하면은 그만 멸해버릴 수 있는 겁니다. 멸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죠.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고 영이 연약한 것처럼 이렇게 되어져 있느냐 그것은 우리를 사랑해서 아직은 우리를 구원하는 그런 기회요 그런 시기기이기 때문에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했어요. 그러나 주의 재림하실 때가 되면 하나님의 아들 된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재림의 때는 확실히 하나님의 아들 된 요 사람으로 드러날 때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영이 역사할 때 이 영과 반대가 된 이 모든 요소는 다 멸해져 버립다 다 멸해져 버려 다만 우리의 마음의 힘을 형체나 몸의 형체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완전 대속을 입었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형체는 있지만은 형체에 이 모든 지체가 움직일려고 하면, 기능이 있어야 움직입니다. 기능이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게 기능 중에도 죄를 짓는 기능과 의를 행하는 기능이 구별이 되어지게 됩니다. 죄를 짓는 그런 기능은 주님이 다 멸하시려고 하고 으의를 행하는 기능만 살려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이런 저런 기능이 있지만 그것은 죄를 짓는 기능이냐 의를 행하는 기능이냐 요것을 구별해서 죄를 짓는 기능은 다 멸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자기에게 자기와 아주 힘 있게 움직이고 실력 있게 이렇게 움직이지만은 그것이 영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면 주님의 재림에 때에 또 그렇지 안해도 자기가 죽는 그때에 다 그것은 유황불 지옥으로 다 멸해버립니다래 멿해지고 맙니다.
그러니까 자기에게 에 있던 기능이 없지요 없지요 그때는 뭐 성질도 내고 배짱도 내고 이렇게 하고 살았지만은 이제 그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아주 무능한 그런 사람으로만 되어 있는 이런 사람이 되게 되겠지요 자기에게 기능이 없는 기능 없는 그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사람병 치료라 하는 것은 우리 마음이 영에게 복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영에게 복종하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 그래서 우리의 마음의 감정의 요소나 성질의 요소나 생각의 요소나 느끼는 요소나 좋아하는 요소나 이 모든 요소가 영을 인해서 영을 따라서 움직이는 이 마음의 요소가 되어지도록 하나님 중심으로 영을 따라서 움직이는 이런 마음이 되게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서 우리 사람병을 고치는 우리의 마음을 고치는 그런 길이 있습니다.
이렇게 고치려고 하다가 보니까, 이 고치는 방법은 어떻게 해야 고치느냐 먼저 내가 어떤 지식을 가져야 되느냐 말이 어떻게 알고 있어야 되느냐 그 사람이 모르고는 행동이 안 되는 것입니다. 모르고는 행동이 안 돼 우리가 아는 것은 첫째로, 나사렛이라 한 요것을 아는 것입니다.
나사렛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에서부터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도성 인신 사활대 속하신 여기까지를 알고 이것을 알고 나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구나. 이것을 자기가 느끼게 되기 때문에 이걸 깨달아 안 사람은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 속에 공로를 베풀어 주시고 이걸 입혀줬셨으니까 이걸 입고 벗지 않고 이걸 입고 사는 사람이 돼야 된다.
게 이것을 깨닫고는 이 은혜를 입고 벗지 않는 자기가 되어지므로 우리는 완전히 인간병이 치료되어서 우리가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가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자기가 얼마나 이 지식을 바로 가졌느냐 이것을 고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했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어떻게 우리의 인간병이 치료가 되느냐 하는 것이 여기에서 결정되어집니다. 게 이것이 치료되어진 것만큼 우리에게는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러니까 말씀을 듣고 보니까, 자기 마음이 이런 변화가 오고 이런 새로운 깨달음이 느껴져서 주여 나도 이제는 내가 요걸 바꿔서 이렇게 살겠습니다. 그것이 그냥 자기가 생각해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자기가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나온 것이 아니고 그것은 성령님이 벌써 자 자기에게 와서 자기를 주장하고 성령님에게 피동되어 삶으로 나온 그런 모든 생각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해서 인간병을 치료 받는 이 길을 우리가 배웠으니까.
인간병을 치료해서 우리는 참 거룩하고 온전한 차로 자꾸 자라가야 될 것입니다. 자꾸 자라가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참 이 세상 성공이 되어서 가도록 이렇게 걸어가려고 애를 써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