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6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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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050660(요한일서3장1-3절)
제목: 주를 향한 소망
본문: 요한일서3장1-3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럼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더라 그러므로, 세상에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랑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마치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런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신 주권 개별 섭리로 대속의 공로르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전부를 다 드리려고 하는 이 역사를 하신 우리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면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분명히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을 느끼고 아는 사람은 이렇게 행복감을 가지고 이렇게 살지만은 그 사랑을 모르고 느끼지 못할 때는 그런 행복이 자기에게는 느낄 수 없는 누릴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나를 이렇게 사랑한다. 하는 것을 느끼고 될 때 사람은 다 최고의 그런 행복감을 가지고 이렇게 살 수가 있게 되겠지요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사랑을 깨달아 아는 사람은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이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그런 삶을 살려고 애를 쓰게 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그래 내가 하나님이 자녀면 뭐 이런가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라 했지만은 하나님 자녀로서의  왜 내가 세상 사는 삶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이  계약을 하신 이 계약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내가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자녀니까 하나님을 닮았지요 하나님과 같은 그런 우리가 되어지고 또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상속받을 수가 있죠. 이런 우리가 되어질 것을 말씀했지만은 자기가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갓난아이에게 지금 재산을 물려주고 네가 이것을 관리해라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아이가 자라나서 이렇게 실력을 구비하고 얼마든지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이 될 때에 그에게 그 재산을 물려줄 수가 있는 것이지. 아무 실력이 없다고 하면, 물러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녀는 자기의 자녀는 자녀지만은 아무것도 물려줄 수 없는 것은 그에게 실력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지만은 아직은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지는 아니합니다. 나타나지는 아니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라가는 기간인 것입니다.  자라가는 기간에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실력을 길러가는 이 걸음을 걷지를 못하면 하나님의 자녀지만은 그저 보호받는 정도의 자녀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모든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는 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잠깐 사는 기간이지만은 이 세상 사는 것이 아주 보배배로운 그런 기간인 것입니다. 이 기간을 그 어떤 무엇으로도 허비하면 안 됩니다. 누가 나를 밉다고 한다고 나를 원수 삼았다고 내 가는 길을 포기해서 안되고 누가 나를 이렇게 저렇게 유혹한다고 거기에 빠져서 내 가는 길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상속시켜서 우리로 이것을 다 다스리고 관리하고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우리를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시고 양육하하여 주시고 있는 이런 세상이라 이런 자기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실력을 길러가는 데에 전 힘을 다 기울이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 잠깐 사는 기간을 잘못 살면 하나님의 것을 하나도 상속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홍포 입은은 부자가 그렇게 잘 먹고 살았지만은 내세에 가니까 하나도 그에게 맡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물 한 방울도 하나님의 것을 소유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살다가 죽고 나면 그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죽었으니까.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다가 죽고 난 다음에 이제 영원 무궁 세계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이종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있지마는 어두워서 내세를 모르나 알 수가 없지요 알 수 없지만은 그래 말합니다. 죽음 너머 이런 세계가 있다. 이런 극락이 있다. 낙원이 있다. 이런 천국의 세계가 있다고 다 말하면서 이 세계에 가서 어떻게 알 것인가? 어떤 대우를 받을 것인가? 이것을 자꾸 얘기를 해 줍니다.
정말로 알아서 하는 말은 아니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그런 저런 말을 들으면서도 사후에 세계는 있기는 있겠다. 이것을 다 그래도 느끼니까 세상에서는 내가 이래 살아도 무궁 세계에서는 내세는 좀 이렇게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없을까? 크기를 찾아가려고 그래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모르고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살기 때문에 다 그것도 헌일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하신 이것을 깨달아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있는 일이다.
우리다 하나님 사랑을 받아 누가 뭐 무슨 사랑을 받았느냐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세상을 만드셨고 우리 위해서 세상을 움직이고 우리 위해서 세상을 이렇게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는 이 세계 속에 우리는 살고 있고 하나나님 우리 대신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 큰 사랑을 받은 우리라 그 이것을 알고 느낀 사람은 세상에서 소망을 가지고 살 수가 있습니다.
죄와 벌을 기록한 저자는 그렇게 말합니다. 기독자들은 죄 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 얘기하고 그러면 천국 갈 수 있다. 하니까 이것이 논리에 맞느냐 그러면서 참 이해가 안 되어서 이 기독자들이 생각하는 건 틀렸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루에 490번 죄를 지어도 회게하면 용서해 주겠다.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양보하지 말아라 네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회개하면 내가 사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나는 이런 죄를 지어놓고 그래 또 회개하고 회개해 놓고, 또 죄를 짓고 이런 내가 되어져 있으니까. 주님 앞에 앞면이 안 선다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또 잘못됐다는 것을 느끼면 회개해라 그러면 사유해 준다. 주님의 이 약속을 우리는 믿고 포기하지 않아야 됩니다.
내가 이런 죄를 짓고 저런 죄를 짓고 그래도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느낄 때 주님 앞에 자복하면 주님이 다 사해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인 그대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주님이 재림 하실 때 우리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그때사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그때 다 알고 놀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어떤 자로 나타나는가 예수님과 같이 그렇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지지금은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진리로 계시고 영감으로 계시고 대속으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형상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시고 살아아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제한받지 않는 이런 몸으로 깨끗한 삐뚤어짐이 없는 깨끗한 주님으로 계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 주님을 우리는 닮아가게 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해 해야 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를 깨끗게 해야 됩니다.
그의 깨끗한 짐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그러면 주님은 어떻게 깨끗해져 지셨느냐 주님은 죄를 완전히 내려서 죄가 없는 주님이 되셨습니다. 완전 순종으로 의로운 자 되신 것입니다. 재물 되심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므로 주님은 깨끗하신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주주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우리도 깨끗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더럽습니다. 마귀가 있으면 더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사망과 마귀를 우리에게서 쫓아낼 수 있도록 이것이 없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깨끗해질 수 있고 우리가 깨끗해지는 것은 의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깨끗해지는 것은 하나님 중심이 되어져야 됩니다. 우리가 깨끗해지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 우리는 인간병이 들어서 더러워진 우리요 인간병이 들어서 무능한 우리요 인간병이 들어서 가난한 우리요 수치스러운 우리입니다.
이제 이 병을 치료받으면 우리가 깨끗해지면 우리는 실력 있는 자 되고 부요한 자가 되고 영광이 있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히 보배로운 인생길을을 영원히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끗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를 깨끗으로 자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이 있는 것을 멸멸하도록 그런 역사를 합니다. 아무리 자기가 삐뚤어진 것을 뽑아 없애려고 해도 삐뚤어진 것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 그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현실을 조성하시고 이런 현실로 인도해서 살게 하실 때에 자기에게 삐뚤어지는 것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럴 때 낙망하지 말고 삐뚤어진 줄 모르고 그대로 또 자신만만하게 사는 자 되어서도 안 됩니다. 모든 삐뚤어진 것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온갖 사망의 역사가 다 옵니다. 요것이 삐뚤어진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로 사함 받으면 됩니다. 욥은 참 의인이라꼬 하나님이 자랑하던 욥입니다.
그러나 욥 속에도 삐뚤어진 죄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욥 속에 있는 삐뚤어진 것을 욥욥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만큼 하나님의 아들로서 할 일을 할 수 없는 이런 자가 되기 때문에 욥에게 시련을 주신 것입니다.
재산이 없어지고 자녀가 죽고 자신이 병이 들고 그런 속에서 자기 속에 있는 죄를 발견하고 내 속에 이런 죄가 있었구나 하고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을 받아 깨끗함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도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신 요론 현실이 우리에게 어떤 현실로 인도하시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현실은 깨끗이 하도록 인도하시고 더러운 것을 멸하도록 인도하시고 우리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의려운 것과 하나 되도록 인도하시는 이 인도를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능력 있는 사람 만드시려고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현실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을 가만 살펴보면 하나님이 이 죄를 멸하라고 요 현실을 주셨구나 이것을 자기가 깨닫고 낙망하지 않고 자기 속에 있는 죄를 발견한 즉 주님과 변론해서 사함을 받고 자기에게 이런 형편 저런 형편 내게는 왜 이런 형편을 주셨을까?
아주 어렵고 외롭고 힘든 형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데 뭐 때문에 이렇게 해주셧을까 우리가 실력이 없으면 맡길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한 생각 한 지식 한소원 한뜻을 가지도록 한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조성해 놓은 그런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움직이는 이 걸음을 걸으므로 우리는 자기를 깨끗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이 말씀이 들리고 왜 나는 이런 설교가 내 귀에 들리는가 하나님 중심을 알도록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신 것인 줄 알고 하나님 중심과 하나 되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 되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서 이것만 하나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를 상속받아서 관리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기에 우리는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자기를 깨끗게 하는 기간간이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기간이다. 하는 요것을 깨달아 느끼고 자기를 깨끗게 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안 인간 병을 치료받고 자기를 깨끗게 하는 이 걸음 걷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구비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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