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5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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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1서3장1-3절
23050550(요한일서 3장 1-3 절)
제목: 자기를 깨끗게 하자
본문: 요한일서 3장 1-3 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여서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아는 것은 그에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가치 자기를 깨끗하게 하나니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가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은 정말로 측량 못할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또 우리를 멸망 가운데 빠져있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 큰 사랑을 우리가 받았단 말이죠. 이런 사랑을 받은 그런 우리들이라 이게 우리가 이 받은 이 사랑에 대해서 우리는 좀 깨닫고 이 사랑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창조주요 주권자신 완전자인 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렇게 역사하신 것을 느끼면 참 자기에 대해서 이걸 느낀 사람은 행복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런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사람이 자기 힘으로 이런 죄를 벗어날 수 있느냐 안 됩니다.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도무지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마귀에게서 벗어날 수 있고 영원 멸망에서 벗어나서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이런데 세상은 그 우리가 어떤 자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계시는지 어떤 분이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은 하나님은 하나님이 없다.
이렇게 다 말하고 있고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사람의 생각으로만 상상의 그런 존재로 그렇게 느끼는 것이 하나님이 직접 사람을 간섭하시거나 사람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행동하는 그런 것이 어디 있든가? 그것을 하나도 모릅니다.  세상이 우리를 모르는 것은 우리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 백성이 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모르고 또 예수 믿는 것이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밝은 눈으로 온 세상을 보면 세상은 누군가가 이 그 창조로 만든 것이지. 저절로 생겨진 것은 아니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절로 생겨진 것과 창조로 생겨진 것은 어떻게 다르냐 하나는 질서가 있게 되어져 있고 하나는 무질서하게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아무 간섭이 없이 저절로 되게 놔두면 그것은 무질서하게 되지 질서 정연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었으면 그분의 그 지능을 따라서 능력을 따라서 이렇게 질서 있게 조직이 바로 잘 되어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 사람도 세상에 모든 만물들도 조직과 질서가 정연하고 이것은 얼마나 완전 자동화되어 있는 사람만 그런 게 아니고 동물도 식물도 모든 것이 에 딱 여기에 이치에 맞게 만들어져 있는 것은 저절로 될 수가 없는 그런 것입니다.
또 우리는 역사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섭리의 역사로 드러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이것은 아무도 모르게 듣고 가리워야 되겠다. 하고 듣고 가루어 놓아도 그 세월이 지나가면 그것이 발견되어지는 것은 주님의 주권 섭리로 이것이 왜 망했느냐 이것이 왜 흥했느냐 그것이 원인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그것이 다  사람의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그런 죄와 의로 인하여 나오는 모든 결과입니다. 또 우리 세상에 수많은 이종교가 또 철학들이 이렇게 된다. 저렇게 된다. 말을 해도 말대로는 이루어지지 아니합니다. 성경이 말씀한 그대로는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두고 성경에는 이렇게 되고 난 뒤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그렇게 말씀했어요. 그 애굽 나라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 백성을 애굽 나라의 종으로 삼아서 내가 부리야 되겠다. 뭐 하나님이 있노 하나님 하지만은 그들이 이제 도망쳐 가도 내가 다시 잡아오면 이제 잡혀올 수 밖에 없다. 해서 잡으러 홍해 바다까지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홍해의 바다에서 그들이 수장되고 난 뒤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구나. 이걸 알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구나 하나님의 백성인데 우리가 손댈 수 없는 참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구나 이것을 바다에 수장되고 난 다음에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선포를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그렇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아서 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있지마는 우리가 어떤 자인지. 그걸 잘 모릅니다. 참 이것을 안 사람이면 아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것인데 자신이 어떤 자기가 되어 있는지 그거를 아직 모릅니다.
마치 일국의 왕의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왕의 아들이 태어났으면 온 나라가 아들을 낳았다고 좋아하고 환영하고 야단이 나지만은 사실 아들 자체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저 젖 주면 먹고 배고프면 울고 이렇지 자기가 어떤 자기인지 자기는 모른다 왕의 아들이 뭔지 모르죠 그러나 자녀가 차차 자라가면 성년이 되어 가면 내가 다 왕이 될 자구나 그때야 알고 자기가 자기 준비를 하고 이렇게 하지요 그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지만은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인지 잘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믿는 이런 신앙 걸음을 걸어가는 데서 우리가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나는 어떤 존귀한 그런 은혜를 입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기라 하는 것을 깨달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또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지만은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면 왜 이런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지만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은 나타나지 아니하고 계약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계약으로 계약으로만 되어 있는데, 이제 이 계약으로 된 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할 때는 어떤 자로 우리가 나타나게 되는고 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아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이런 우리가 되어진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안다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이 됐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런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아는 것은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그런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대로의 된 사람이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요 사람이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성경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자로 살 것이냐 하는 것을 성경에 계약해 놓은 그대로 실상이 나타날 것이요?
그때야 하나님의 아들이 이런 아들이었구나 성경대로 그대로 됐구나 이것을 그때 다 알 수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어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는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네가 되었는가 이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참 하나님 하나의 큰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있는 내라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이 아니지만은 하나님하고 같은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다. 이거야. 그런 이 소망을 가진 그런 우리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알면 무슨 일을 해야 하겠습니까? 그 사람은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는 예수님의 재림이 오기 전에는 우리의 영은 깨끗한 영이 됩니다.
우리의 영은 주님과 같이 깨끗한 영이 되어서 깨끗한 영 그대로 낙원으로 가고 우리의 마음은 주님의 마음과 같이 깨끗해진 마음을 가지고 영계를 가게 되고 또 우리 마음에 주님의 마음과 꼭같이 그렇게 깨끗지 못한 그런 마음은 둘째, 사망으로 다 해를 받아서 유황불 구릉텅이로 가게 됩니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그것은 주님의 마음과 같이 깨끗해지지 아니한 택한 자의 마음에 기능을 두고 말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기 전에는 우리의 마음을 가지고 낙원에 가는데 이 마음에 형체 마음의 형체 자체는 있는데, 마음의 형체 속에 마음의 기능을 세상을 살 때에 만들게 됩니다.
세상에 살 때에 우리 마음의 기능이 주님의 마음의 기능과 꼭같이 된 것을 두고 마음이 깨끗해졌다 하겠습니다. 그렇게 깨끗해진 마음의 기능을 가지고 낙원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는 이런 감정의 형체도 욕심에 형체도 느낌의 형체도 엄마 많은 그 우리의 마음의 요소 마음의 형체들이 많습니다.
이런 생각하는 것 요런 좋아하는 것 저런 좋아하는 것 다 고것은 하나의 형체인데 고 형체 안에 기능이 있습니다. 고 기능 그 기능은 우리가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서 그 힘을 가지고 고 기능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식을 먹고 음식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어서 에너지를 가지고 이렇게 움직이고 이렇게 움직이는 데서 기능이 만들어진다 말이야.
그런데 기능이 어떤 기능을 만드느냐 깨끗해진 기능은 무궁 세계에 가지만은 깨끗이 아니한 기능은 영멸 되어져 버립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몸도 형체가 있고 형체 속에 기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 우리 몸이 부활하게 됩니다. 우리 몸이 고깃덩어리가 부활한단 말이죠.
고깃 덩어리 이 몸이 부활하는데 그때에 그 깨끗이 못한 몸의 기능은 영멸 되어지고 깨끗한 기능은 영생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이 이 사람의 가치가 능력의 차이가 어디에 있느냐 기능의 차이입니다. 기능의 차이  이 사람은 어디 가서 일을 하는데 기능이 있으니까.
하루에 100만 원씩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만 원도 안 줄라 그럽니다. 아예 오지 마라 그러죠 왜 그러냐고 기능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기능이 얼마나 마련돼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죠. 그러면 여기 깨끗하다 더럽다 하는 것은 주님과 꼭 같은 기능을 마련했느냐 하지 않았느냐 하는 여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과 꼭같은 기능을 가진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자기를 길러가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 이런 소망이 있는 그런 우리가 됐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데, 예수 믿어도 이것을 모르고 지나가면 이 기능을 깨끗해 하는 일을 하지 못해서 헛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기라 그것을 많이 명상하고 느끼고 아들 된 자기로서는 어떤 희망 있느냐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그런 기능을 가진 이런 내가 될 수가 있다. 하는 이곳을 알고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를 깨끗게 하는 데에 전 힘을 다 기울여야 할 것인가?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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