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4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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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년5월4일 목새(출애굽기 14 장 15-25절)
제목: 인간병 치료
본문: 출애굽기 14 장 15-2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편이 이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에서 출애굽시킬 때 애굽 나라에서 나올 때는 참 어려움 없이 이렇게 에 나올 수 있게 되었지만은 이제  홍해 바다 앞에서 뒤에는 애국 군대가 따라오고 앞은 홍해 바다고 이런 때에 모세는 놀라지도 않고 하나님이 인도하시 데로 따라가려고 하나님을 믿고 가는 걸음을 걸어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으로도 갈 수 없고 뒤로도 갈 수 없는 이제 틀림없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입장에 놓인 것을 보고 이제 에 모세에 대해서 많은 항의를 할 때 여기에서 애국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이 심히 두려워 여호와께 부르짖고 우리가 애굽에 장사 지낼 곳이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광야에서 다 죽게 하느냐 우리를 애굽에 그만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그렇게 하지 않느냐 여기서 죽는 것보다 애굽 사람을 섬기며 사는 것이 오히려 낫겠다.
 이거 뭐 가나안 땅에 갈려고 하는 그 사람들이 이 이런 다급한 입장에서 이렇게 모세에게 말하니까 모세는 오늘날 너희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을 보자 해도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있는 것을 보고 벌써 위급함을 느껴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를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무엇 한다고 나에게 부르짖느냐 아무리 위급한 일이 있어도 부르짖지 안해도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데로 가기만 하면 되는데 뭐 때문에 부르짖고 또 기도하느냐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너는 지팡이를 잡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라 바다 위로 내밀면 바다 가운데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육지같이 그렇게 건너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니까 모세가 바닷가에 와서 손을 바다 위로 내미니까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이 물러가게 했다. 했습니다. 바람이 바닷물이 갈라지도록 그렇게 세차게 불어서 물이 갈라지게 하고 땅이 바짝 마르게 이렇게 됐다. 그리고는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바닷물이 오히려 좌우벽이 되었다. 좌우벽이 되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에 이렇게 바다를 건너고 난 것은 뭐 때문에 이렇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느냐 이런 어려운 일인데  참 이스라엘 백성이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일입니다.
그런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 가운데로 그렇게 건너갈 수 있게 되는 이런 역사는 이 모세의 믿음입니다. 모세의 믿음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이 없지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가는 그런 지도자들은 그런 믿음을 가지고 가자 가면 죽는데 물로 들어가면 죽는 길이지 다른 길이 있겠습니까?
하고 인도할려고 할 때 에 그 모세가 믿는 고 믿음으로 모세나 이때에 여호수아와 갈렙 아론 이분들이 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길이 열릴 것을 확실히 믿고 순종하는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왔지마는 하나님의 능력이 왔습니다. 그러나 믿음만 있을 때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나타나지 아니하고 모세가 바닷가에 가서 바다를 향해서 손을 내미니까 그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동풍이  불어서 바다가 갈라지게 되어졌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는 혈루병 든 여인은 그 예수님이 안수해서 낫게 한 건 아닙니다.
혈루병이 없게 어떻게 나은 것은 이것은 순전히 여인이 믿는 거 믿음 예수님의 옷만 이렇게 손을 댈 때에 병이 나을 것이다. 하는 것을 믿고 이렇게 옷에 손을 대니까 예수님의 능력이 끌려나갔다 그랬죠 예수님의 능력이 여인에게로 끌려 나가서 혈우병을 치료하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예수 혈루병 든 여인의 그 믿음에 예수님의 능력이 끌려갔다 그러면 이렇게 병든 사람이 치료되는데도 믿음이 있으니까. 그 믿음으로 끌려나가는 예수님의 능력이 끌려나가는 이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요.
또 오늘 이 본문 말씀은 믿음만이 아니고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끌려오지마는 능력이 역사하는 데는 우리가 순종 해야 될 것을 순종 할 때에 그 역사를 해서 그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게 되는 그런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제일 잘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다 하는 것을 진실 되이 알고 믿는 요것입니다. 하나님이 항상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본문의 말씀도 애굽 사람이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인 줄 그때사 알게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계약을 하셨다고 했는데, 계약대로 이루어 지구나 계약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지는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구나. 이렇게 알게 됐다.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믿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오고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고 또 순종해야 될 부분이 있을 때는 순종할 때의 큰 능력의 역사가 역사하는 것을 여기에 보여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 인간병을 치료 받아야 우리는 능력 있는 실력 있는 그런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형편들을 우리에게 조성해 주시고 이 속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은 우리에게 인간병을 치료해 주시기 위해서 하신 이것을 알고 자기 인간병을 치료받기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구하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인간병이라고 하면,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을 합쳐서 인간병이라 합니다.
사람이 무슨 다리가 잘라져도 말이죠. 암병이 들어있어도 이 사람은 폐병이 들어 있으면 그 사람을 들어서 무슨 일을 시킬 수가 없잖아요. 거 못 시킵니다. 어떻게 병든 환자를 일을 시킬 수 있겠습니까? 안되죠. 또 그보다도 더 그 사람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을 어떻게 일을 시킬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일을 시키고 싶어도 그 사람의 욕심이 삐뚤어져 있던지 생각이 비뚤어져 있던지 사상이 비뚤어져 있던지 이게 삐뚤어져 있으면 사람을 붙들고 일을 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뭘 맡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앞으로도 우리에게 영계도 물질계도 당신의 모든 소유를 우리 성도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성도를 통해서 모든 것을 관리하고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대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를 만들어서 하나님과 꼭 같은 그런 내가 되어지니까. 하나님을 우리를 통해서 나타낼 수 있단 말입니다.
하나님의 성질도 하나님의 뜻도 하나님의 요구도 의 기쁨도 다 우리 통해서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면 조금도 하나님의 뜻이 변질되어서 나오지 않고 똑 고대로 나올 수 있는 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통치 하는 것이 우리를 통해서 나오니까 제일 껍데기는 우리가 하는 것이죠. 우리가 여게 옳다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하지마는 실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우리를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이렇게 모든 피조물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형체가 없으신 그런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을 어떻게 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물들이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우리가 나타나니까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어지는 하나님과 같이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이렇게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에게 속하여 사는 이런 피조물들이 다 되지요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피조물에게 전해주는 이런 중보의 그런 위치에 있는 이런 우리입니다. 이런 우리로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를 지금 이 세상에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변질이 되어서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이 완전 대속을 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이 세상에서 우리는 이 대속을 알고 믿고 이 완전 대속을 입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면 우리는 하나님과 꼭 같은 그런 말을 할 수 있고 행동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아는 연습 하나님 뜻을 고대로 믿고 순종하는 연습 이것을 수없이 반복시키고 연습 시키는 것이 세상에서 우리가 할 일인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예수님 믿게 해서 세상에서 잘 먹고 살라고 행복되게 살라고 건강하게 살라고 우리를 불러 구원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에서 인간병을 고쳐서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할 일은 하나님의 속성을 그대로 닮아가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만 되면 우리는 세상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잘 살던지 못 살든지 건강하게 살든지 병들든지 그것은 별 문제가 안 됩니다.
질병 속에서도 가난 속에서도 요 사람만 되어지면 사람은 굉장히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저서 그 사람이 가난한 사람인데 돈은 온갖 돈을 다 가져다 쓸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돈이 없는 사람인데 돈은 얼마든지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죠. 이러니까 그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습니다.
세상에서 우리 할 일은 인간병을 치료 받아서 우리는 참사람인 예수님과 꼭 같이 되어지는 것이 성도에 방향이요. 소망이요. 목표입니다.
목표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공부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기가 아는 그대로 하나님을 믿는 이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그걸 믿고 순종 하는 사람이 제일 예수 잘 믿는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살기로 내가 요대로 살겠습니다. 참 요 말씀을 믿고 이제는 내가 이 길을 걷겠습니다. 이렇게 각오하고 작정하고 나니까 병이 치료가 됩니다.  무슨 병이 그 사람의 생각이 내가 이제는 내가 그렇게 하지 않고 내가 하나님의 뜻이면 순종 하겠습니다. 자기 욕심이 있지만은 자기 고집도 있고 성질도 있지만은 그걸 내놓지 않고 주님이 인도하는 데로 가겠습니다. 따라가 있습니다.
마음에 작정을 하고 나니까 몸의 병이 치료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마음의 병이 치료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서 병 나은 보고를 보면 이분의 마음을 새롭게 해 주셔서 내가 이렇게 작정했습니다. 이제는 이런 마음을 먹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기로 작정했는데 병이 나았습니다. 병이 나아서 몸에 병이 나았습니다. 이것은 간구하지도 않았는데 몸에 병이 나습니다. 이렇게 간증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로구나 그래 그걸 보고 나도 이 몸에 이 병을 좀 치료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은혜 받겠다고 하는 그것도 있지만은 그러나 실은 그것보다는 자기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에게 순종 하는 요 자기가 되려고 각오하고 작정하면 그만 치료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백목사님이 계실 때는 그래도 적게는 뭐 100명 넘게 그냥 이렇게 병이 치료가 되고 많이는 300 명 400명 뭐 이렇게 병이 나을 때도 있었고, 그러면 목사님이 계시지 않고 사후는 어떻게 됐느냐 사후에는 50명씩 낫다가 사 10명씩 낫다가 이제는 지난해에 보면은 10명이 근근이 낫는가 안 낫는가 이렇게 되습니다. 그게 왜 그랬을까? 믿음이 다 바꿔졌어요.
과거에는 목사님이 계실 때는 목사님이 기도하시니까 우리가 병이 낫는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또 믿고 가다가 목사님 순교하시고 나니까 고 믿음이 이제는 끝났구나 믿는 것을 다 포기해버린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러다가 이제는 자꾸 싸우면서 믿음이 더 없어저 가요.
이게 틀렸다 난 이 길 안 간다 포기하고 가버리고 참여하는 사람도 그저 옛날 하던 습관대로 그냥 와서 앉았고 가고 이렇지 거기에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았어. 이제 코로나로 어려움이 오니까 더 믿음이 없어서 그래 이런 가운데서 기적의 역사는 줄어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간병을 치료해 주시려고 이렇게 하신다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가 이제는 이렇게 순종하여 살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듣고 깨달아 가려고만 하면 우리는 사람들이 다 육의 병이 고쳐진 것을 크게 많이 느낍니다. 그러나 실은 자기 마음이 변화되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모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있다가 보니까, 자기 마음이 변하게 해지는 거예요 새로운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내가 마음의 병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분은 내가 담배를 피웠는데 이거는 못끊는데 이제는 담배를 끊었습니다. 듣고 있다가 보니까, 뭐 집에 가면 또 피겠지 뭐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렇지만은 말을 적어낸 사람을 보면 자기 마음이 깨끗해서 이제는 끊겠다. 딱 하고 그만 안 피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마음에 뭔가 확고히 그것을 느낀 거예요. 담배 피는 것을 완전히 꺾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증을 했더라고요.
이렇게 우리가 인간병을 치료 받으면 하나님 앞에 영원히 쓰임받을 수 있는 자기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에는 악으로 쓰려고 하면, 안 되죠. 악으로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주님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목적을 정하고 하시니까 나도 그것 위해서 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각오하고 작정하고 하는 데서 하나님이 치료해 주십니다.
또 그로 인해서 교만해지면 안됩니다. 또 하나님 한 분만 섬기는 자기가 돼야 되지 두 가지 세 가지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한 분만 믿고 주님이 인간병을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순 종하려고만 하면 주님이 마음으의 병 치료해 준 증거로 몸의 병을 치료해 주시고 이제 영의 병까지 치료해 주시는 은혜를 입게 되어집니다.
영의 병은 자기의 마음과 몸을 잘 다스리고 마음과 몸은 영의 지도에 순종 하는 마음과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는 이렇게 인간병을 치료 받아서 세상에서 믿음으로 성공하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대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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