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3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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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050330(마가복음 5장 25-34절)
제목: 인간병 치료의 길
본문: 마가복음 5장 25-34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여기 있는 말씀은 12년을 혈루증으로 앓은 여자가 혈루증으로 뭐 앓은 하는 것은 혈루병은 피가 하혈하는 병입니다.
참 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큰 문제가 생기는 데 그러니까 병을 고치려고 많은 의원에 다니면서 괴로움도 많이 당했다. 괴로움을 많이 당하고 또 이제 이런 병이 들었으니까. 몹쓸 병이 들었다고 가족도 또 이렇게 병든 사람은 교계도 뭐 성전에도 들어갈 수도 없을 것이고. 또 모든 사람도 상대해 주지 않을 것이고. 완전히 이것은 참 희망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으니까. 또 고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비용이 더해 갔다 이렇게 말씀했어요. 그 이런 중에 예수님의 병을 치료를 잘 해주신다 하는 것을 소문을 듣고 자기를 드러내고 와서 치료를 하려고 해도 그 치료를 할 수 없죠 내가 이런 사람이다.
하고 앞에 나아갈 수도 없어서 내가 그러면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병이 낫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예수님의 옷을 만지니까 그만 흘러내리던 피가 딱 멈추고 병이 치료된 것을 느꼈다 말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누가 내 옷을 만드나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병을 잘 치료한다니가 야 그런 사람이 어디 있노 병을 어떻게 하니 잘 치료하는가?
예수 한번 보자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고 따른 사람도 있고 그저 구경하려고 오는 사람들 그러니까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모여 들어서 그만 밀립니다. 그러니까 머리가 에워 쌓 미는 것을 보시면서 뭐 누가 옷에 손을 댔다고 그래합니까?그래하지마는.  예수님께서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가는 것을 았다 그랬어요. 옷을 만졌는데  믿고 행하니까.
 믿고 사니까 병이 치료가 되고 그것이 그저 예수님도 모르고 혈루병 든 여인만 알고 그렇게 고쳐지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능력이 거기에서 나갔다 참 이 병이 치료가 되는 것은 순전히 믿음으로 되는구나. 믿음으로 되는구나. 하는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그 사람이 병이 들면 병이 든 것 만큼 사람은 아주 참 고생을 합니다.
병이 들면 사람은 그만큼 활동이 제제가 되고 다 쓰임 받지를 못하고 그만 이런 그것이 될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건강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 우리에게는 혈루병 든 여인은 이 사람은 참 불치의 병이 들어서 참 폐인이 되겠구나. 이것은 생각하고 그렇게 느끼지마는 자기에게 있는 병 자기에게 있는 자기 병든 그런 것은 잘 모릅니다. 보면은 고깃덩어리 병도 있고 마음의 병이 있습니다. 또 영의 병이 있습니다.
 사람의 병은 세 가지 면으로  말할 수 있는데, 이 세 가지 이 병을 한 몫 뭉쳐서 사람병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사람병은 영병 마음병 고깃덩어리병 또 세 가지를 합해서 인간병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영병은 뭐냐 영병은 요, 죄가 되는 그런 병이 아니고 무능병입니다.
영이 우리의 마음과 몸을 통치를 해야 하는데 통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이 병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세상에서 고쳐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큰 병입니다. 이 병 때문에 오늘 세상에서 이런저런 일이 생기고 병이 생기고 문제가 생깁니다.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만물을 잘 다스릴 때에 그때는 영이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다스려서 모든 만물을 잘 다스리는 그런 아담 하와가 될 때 에덴 동산은 천국이 되고, 이런 세계에서 온 만물들을 통치하면서 이렇게 산 것이 인생이었지마는 인생이 여기에서 변질되어지므로 말미암아 이제  영이 심신을 바로 통치를 못하는 이런 영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영이 심신을 통치를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요것을 길러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영이 마음과 몸을 끌고 이렇게 하자 하면 마음이 성질이 맞지 않아도 몸이 힘들고 그래도 예하고 순종 할 수 있는 마음과 몸이 되도록 되어야 우리는 요것이 얼마나 되었느냐 여기 우리 구원이 이 되겠습니다.
또 우리 마음의 병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잘 그거를 병으로 생각지 않고 이렇게 지나가고 맙니다. 그러나 사실은 마음의 병이 우리에게는 큰 병입니다. 모든 실패가 마음이 병들어서 생겨진 것입니다. 이것을 고치려고 아무리 해도 이것도 고치지 못하고 오히려 더 또 중한 병이 되어졌다 여기에 말씀한 대로 말이죠.
더 병이 더 심해져 가는 그런 인생이 되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  다른 어떤 교단에서도 가르치지 않고 있는 총공회에서 가르쳐주고 있는 이 자기 중심을 고쳐야 된다.
요것이 원죄라는 것을 가르치고 이 길에서 벗어나도록 하려고 많은 교훈을 했지 만는 이 교훈를 받은 오늘 우리가 더 자기 중심의 사랑으로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그런 총공회 교인들을 이렇게 다 보게 됩니다. 어느 누구든지 더 다른 교단의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중심으로 역사 하지는 않았는데도 우리 공회는 더 이게 심한 거 아니냐 이렇게 많이 느낍니다.
중심을 바꿔야 된다. 하는 것을 자꾸 말하고 가르치는데도 도리어 그 중심이 더 심하게 일어나서 그래서 자기 중심의 그런 사람으로 바꿔셔 가고 있다. 이걸 어떻게 해서 고쳐지는냐? 여기에 이걸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이라 이거요  이 혈루병 든 여인도 그렇게 병을 고치려고 해도 병이 더 중해 졌다. 더 중해 졌다. 그 중해 진 병을 무엇으로 고쳤느냐 믿음으로 고쳐요 믿음으로 고쳤다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고치니까 예수님이 완전히 병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고치는 것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알고 그만 순종 하니까 되어 진 것입니다. 자기가 중심을 바꾸려고 아무리 해도 그게 잘 안 됩니다. 그러면 더 중심 이 더 강해져 가기 때문에 그면에 신경 쓰지 말고 건 내비 두고 고만 자기가 믿음으로만 살려고 애를 써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려고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또 말씀을 듣고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이게 하나님 뜻이다. 예 그러면 순종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 병들이 치료가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아 내가 여기 죄니까 안 지어야지 이렇게 하다 보면, 또 죄를 짓고 마는 그런 일이 생겨집니다.
그러니까 그렇게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나중에는 고 죄가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쥐를 없애는 것은 쥐 먹을 것을 없애버리고 이렇게 거창 기도실에 가 있으면서 음식 먹을 것을 음식 먹고 난 다음에 음식 찌꺼기를 그냥 봉지에 턱 담아 가지고. 놔 놓으면 100프로 고양이가 와서 봉지를 다 해 집고 다 뜯어 놓고 음식으로 다 엎어 놔요 그래서 완전히 딱 봉해서 묶어 놓고 그릇을 딱 담아서 아무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해 놓으면 오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마찬가지죠 고 죄가 먹고 자랄 수 있는 그런 요소를 다 없애버리면 자연이 그것은 녹아져 버리고 없어진다는 말이요 그것과 싸워서 이기려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사는 것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의 뜻만 찾아 자꾸 생각하고 그대로 살려고 애를 써 나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모든 것은 다 해결이 됩니다.
자 그래서 인간병이라 하는 것은 영병 마음병 고깃덩어리 병을  합쳐서 인간병이라 말하는데 그 마음의 병을 사람들이 다 이게 병이냐 내가 뭐 병들었냐 자기가 병들은 줄도 모르고 어떤 병이 있는 줄도 모르고 이렇게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보면 정신적인 병든 사람 이 병이 참 보면 이 사람도 완전히 정신병이로구나 병든 줄 모르지요 그러나 그 정신은 완전히 바로 생각지 못하고 있는 병이 들어있는 이걸 많이 봅니다. 그것만이 아니요.
경제적인 병도 있고 허영의 병도 있고 허욕의 병도 있고 욕심의 병도 있고 감정의 병도 있고 시기의 병도 있고 요런 신경의 병도 있고  뭐 이런 병이 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병 하나가 들어서 자기를 다 망쳐버립니다. 말초 신경의 병 그런 것은 이런 자기가 쾌락의 맛에 빠져 가지고 끌려가는 것도 있고 손가락 끝에 그 감각의 고 느낌으로 그 재미로 사는 그런 병도 있습니다. 그것을 낚시병 이런 것도 다 그런 병이 됩니다 이렇게 자기에게 조금 무슨 좋은 것이 있고 뭐이 있어도 또 그게 없어도 자기가 아주 잘난 척하고 자기를 나타내는 고런 교만 펴 어디 가면 척 앉으면 자기부터 자기부터 나타내는 은근히 자기 자랑이라 하고 자기를 나타내고 높이려고 하는 사람 안 그런 척하면서 교만병이 심하구나 교만병이 심하구나 자기 자랑병이 심하구나 뭐 이런 병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우리 몸이 병 병이 없는 것 같은데, 벌써 작은 수만 가지 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병 없는 사람이 없어. 그러면 이런 병들을 치료 할려고 했는데, 아무리 치료 할려고 해도 치료가 되지 않고 이 병이 점점 심해져서 마지막 죽을 때는 합병증으로 숨는다 그렇게 말하는다 사람이 죽을 때는 합병증으로 속는다  합병증으로 죽는 무슨 이 몸에 이런 병 저런 병 뭐 수만 가지 병으로 또 마음의 병으로 이런 병으로 인해서 인간은 죽고 만다 그래야 합니다.
그 이런 병들을 어떻게 해야 치료가 되어지느냐 우리는 세상에서 병이 들어서 이 몸이 죽고 죽어서 완전히 죽어가는 그런 인생길을 걷는 것이 인생인데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나면 믿음으로 산 것은 영원히 사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자기 인간병을 고치는 것은 믿음뿐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쳤습니다.
아무리 중한 병이 들어도 자기가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사는 데서 이 병이 치료가 되어서 혈루병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을 만져서 병이 치료가 되고 나면 그냥 가면 내비 두면 되지만은 예수님이 꼭 사람을 찾아서 이렇게 병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자기가 병이 아무리 고쳐져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그걸 알고 병이 고쳐졌는지 안 고쳐졌는지 어찌 압니까 정말로 그러면 네 병이 고쳐졌는지 한번 보자 하자 하고 볼 수가 있겠습니까?
모른단 말이죠. 그런데 병이 고쳐진 것을 예수님이 여인을 불렀다가 왜 내 손에 내 옷을 내 옷에 손을 댓느냐 이렇게 물은 것은 그 어떻게 병든 사람을 다 드러내서 창피를 주는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일들을 다 고하여서 나았다. 하는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공개를 하게 돼요. 이 사람은 병이 없거든. 완전히 건강한 사람이 됐다. 이래 나아서니까 건강한 몸으로 잘 지내라 이렇게 축복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해방시켜 준 거죠. 가족도 알도록 남편도 알도록 모든 교계 사람들도 다 알도록 그렇게 광고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이 병으로 인해서 매여 있던 거기에서 해방시켜 주는 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이 그를 불러서 병에 대해서 치료 받은 것을 널리 광고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로 병이 어떻게 치료 받았냐 내 믿음이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랬어요.
혈루병든 여인의 믿음이 그를 구원해서 이제 이 구원을 받았으니까. 평안이 가라 건강할 지어다 이제는 건강하게 살아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다 인간 병이 들어 있습니다. 몸의 병보다 마음의 병이 중하고 마음의 병보다 영의 병이 중한데 이 병은 우리가 믿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고대로 알고 믿으면 치료 받게 됩니다.
이래서 우리 이 몸을 치료 받아서 우리는 건강한 몸으로 살 수 있도록 해서 영의 지도를 받고 사는 영의 지도를 잘 받는 심신이 되어지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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