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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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가복음 5장 25절~34절
23050220(마가복음5장 25- 34절)
제목: 혈루증 병자
본문:마가복음5장 25- 34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여기에 혈우병으로 고생한 여인이 있습니다. 12년을 이렇게 혈우병으로 고생했으니까. 많은 고통이 있었는 것 같습니다.
혈우병이라 하면 하혈하는 병입니다. 12년을 혈우증으로 앓는 여자가 있어서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 했습니다.  병이 있으니까. 뭐 이런 약 저런 약 다 써 봤을 것이고. 또 이런 의사 저런 의사를 다 찾아서 수고를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병이 낫지 않으니까.
여러 가지 치료를 한다고 해서 고생하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치료하려고 하니까 있던 재산도 다 없어지고 그래도 효력은 없고 도리어 병이 더 중하여 가던 그때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 듣고 혈우병 앓는 여인이 예수님 앞에 나타나지는 못하고 숨어서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예수님의 옷을 손으로 만져도 병이 나을 것을 믿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여인이 손을 댔습니다.
 여인은 온갖 방편을 다 써도 치료할 수가 없었고 치료되지 않은 차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예수님의 옷에만 내가 손을 대어도 그 능력이 와서 나를 치료해 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댔습니다.
이러니까 혈유의 근원이 마르고 그 병이 나아서 피가 흐르던 것이 멈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당신에게서 능력이 나간 줄을 아시고 누가 내 옷에 손을 대느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예수님은 그 여인이 와서 옷을 만드는지 안 맞는지 거기에 관심을 가졌는지 그것은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는 예수님의 능력이 나가서 역사한 것을 예수님이 아셨다 그랬어요.
그래서 양 사방을 둘러보면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대느냐 이렇게 하니까 옆에 있던 제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지금 사람들이 많아서 막 밀고 있는 이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와가지고 들어오는 이것으로 인해서 옷에 부딪친 것이지. 누가 옷을 일부러 손을 댔겠습니까?
그저 사람들이 밀고 당기고 하는 그것 때문에 그 옷에 데인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지만은 예수님은 능력이 나간 것을 알고 사방을 둘러보면서그 여인을 찾았습니다.
 혈우병든 여인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옷에만 손을 대어도 병이 나을 줄 믿고 가서 옷에 손이 손을 대니까 병이 낫고 이제  돌아가려고 했지만은 예수님께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댔느냐 하니까 이 여인은 마치 남의 것을 도둑질한 것처럼 생각이 되어서 두려워 떨었습니다.
두려워 떨면서 와서 자기의 그런 모든 형편들을 다 말씀을 했습니다. 열두해나 혈류증을 앓아서 재산 다 들어갔고 많은 의원에게 치료받으려고 괴로움을 당했고 또 가정에도 몹쓸 사람이 됐고.
남편에게도 버림 당한 이런 가운데 있었는데,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내가 옷에 손만 데어도 낫지 않겠나 하고 그걸 믿고 와서 이렇게 했습니다. 내가 과연 옷에 손을 대니까 혈류 근원이 말라졌다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두려워떨고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말씀을 할 때에 주님이 딸아 내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면서 이제 평안히 가서 내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하고 그렇게 축복을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중요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혈우병만 아니고 정신적인 병도 있고 경제적인 병도 있고 허영의 병도 있고 더러운 욕심병도 있고 시기병도 있고 귀머거리 병도 있고 눈 먼 병도 있고 반신불수 병도 있고 허영과 허욕의 병도 있고 공연히 혈기로 자기를 망치는 그런 병도 있고 교만병 염려병 우리는 참 이런 인격의 병 몸의 병 마음의 병 수없는 병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병 때문에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지를 못하고 또 영원 무궁 세계 가서도 행복되게 살질 못하고 영멸을 받은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사람이 된 인생인 것입니다.
이 여인도 혈우병으로 인해서 재산을 다 탕진했고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버림받고 어쩌든지 이 병을 고쳐보려고 이런저런 방편을 다 사용해 봤지만은 해결이 되지 않고 증세는 점점 심해져 왔다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수님이 자기를 병에서 치료해 줄 수 있는 구주다 예수님은 자기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지신 것을 자기가 믿고 자기가 무슨 예수님에게 가서 안수를 받고 사실을 구하고 할 그런 염치도 없고 이래서 다만 가서 그 옷만 만져도 이 병은 치료받을 수 있을 것이야 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댔을 때에 병이, 즉시 나았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구원의 도리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병이 들면 그 사람은 다 모든 것이 절단합니다. 암병이 들려도 폐병이 들려도 그만 그 병으로 사람의 생활은 정상적으로 살 수가 없는 모든 것이 다. 실패가 되고 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육의 병이 들어도 그러한데 마옴의 병 이 병으로 인해서 참 자기가 자기를 다 절단 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공연이 얼토당 도 아닌 그런 사람이 아무 실력도 없으면서도 허영이 들었어  자기는 국회의원을 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지마는 돈 쪼끔 있다고 그거 가지고 국회의원을 해 봐야 되겠다고 나섰다가 그만 자기 재산 다 절단하고 망하고 마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을 조금 벌다가 보니까, 돈이 잘 벌린다고 마구 이런 저런 욕심을 가지고 일하려고 하다가 욕심 때문에 다 절단 난 것도 있습니다. 인간이 삐뚤어진 욕심 가져서 자기 가정을 자기의 일생을 망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신병으로 사상병으로 지식병으로 절단 나는 일이 많습니다.
자기는 몰라도 다른 사람이 보니까, 저 사람은 지금 정신이 좀 이상하다 정신병이 들어있구나 이렇게 알 수 있지마는 본인은 내가 무슨 정신병이 들어 내가 정시학 정상이라 이렇게 생각하고 날개가 어떻게 치료해 줄 수도 없고 치료받지도 않고 그런 데에서 큰 해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고 사상이 삐뚤어진 사상병이 들어가니까 이 사람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사회주의 사상을 가지고 이런 사상을 인해서 그 사람이 일생을 마치 망치게 되어지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자기를 망치는 것은 보면 교만병 허영병 허옇고 병 어떤 사람은 남한테 돈도 없으면서 서비스는 굉장히 잘한다.
왜서 돈을 선은 이런 사람도 또 이런 몸에 암병이나 이런 불치의 병이나 이런 그런 마음의 병과 몸의 병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다 절단 나고 마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깃덩어리의 병은 병으로 알고 치료하려고 애를 쓰지만은 마음의 병은 병인 줄로 생각지도 않고 고치려고 하는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가 잘난 줄로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 것을 볼 수 있고 그게 병든 것이다. 잘못된 것이다.
하고 권고를 하든지 경계를 하든지 책망을 하면 도리어 원수로 삼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인간은 육의 병은 알아도 마음의 병은 잘 모르는 무식한 사람인 것이다. 이렇게 이런 병에 걸렸던지 저런 병에 걸렸던지 사람이 병이 들면 전체가 그만 절단나고 맙니다.
그 병을 세상에 이런저런 방편을 통해서 치료가 되면 다행이지만은 치료되지 않을 때에 어떻게 할 것이냐 나는 이 육의 병 마음의 병 이것을 치료해야 되겠는데 치료가 되지 않는데 예수님에게 나오면 치료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알고 예수님에게 나오는 사람은 그 병을 치료받을 수 있을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자 이 말씀 속에서 혈우병이 든 사람은 아무리 치료하려고 해도 치료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그것을 예수님께 나와서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나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믿고 예수님께 나오니까 그만 그 옷만 만저도 병이 나은 것처럼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은 우리의 인간병을 치료하시려고 당신이 사람 되어 오신 것을 믿고 우리의 몸에 병이나 마옴의 병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
하는 요것을 믿고 예수님께 나오는 자는 다 치료받을 수 있다는 이것을 이 본문의 말씀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우리의 병든 이 모든 것을 치료받을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의 병든 것을 주님이 치료해 주시려고 도성 임신하시고 사활대속공로를 베푸신 줄 알고 이 은혜를 힘입으려고 주님 앞에 나오는 사람은 다 치료 받을 수 있다. 하는 요것을 이 본문으로 통해서 깨달아서 이제 주님 앞에 나와서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 치료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특별히 이제 5월 집회 때는 이런 병의 치료가 되어져 갈 수 있도록 이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이 말씀을 가지고 생각하면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자기에게 인간병이 치료되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많은 해가 왔던 것을 이제 치료받으면 여기에 혈우병 든 사람도 아무도 모르게 깜쪽같이 자기가 치료받고 돌아간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그 혈우병은 치료했지만은 참 치료 안 되는 면을 다 치료해 주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병으로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남편에게 버림받고 이런 것을 이제 그 병이 다 치료 되어서 깨끗한 자다 하는 것을 널리 광고 시켜서 그것을 회복 시켜 주시는 이 일을 주님이 해주셨고 또 병이 있는 이런 질병이 있으면 더러워서 성전 출입을 하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교계에도 신앙계에도 그의 병이 완전히 치료 받아서 얼마든지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방시켜준 신앙 생활에 모든 어려움이 없도록 다 일으켜 이루어 주신 것이고. 이렇게 다른 모든 여건을 조성에서 믿음으로 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이렇게 세워 주신 것을 여기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와의 관계를 바로 가지고 주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바로 가지고 자기와 가족과의 관계를 바로 가지고 자기와 사회와의 관계를 바로 가지고 건강한 생애를 할 수 있도록 주님이 수습해 주시고 치료해 주시는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떤 병이라도 병이 들면 그 병으로 망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이런 병이 있는 줄 알고 병을 찾아서 고치려고 하는 사람은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온갖 방편을 써서 병을 치료해도 낫지 아니 할 때 낙망 할 것이 아니고 주님이 이 병을 고치려고 오신 주님이신 줄 알고 주님 앞에 나아와서 이 병을 고치면 됩니다.
주님 앞에 나와서 고치는 것은 우리의 인간병을 치료하여 주시려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것을 믿는 요 믿음 하나 가지고 주님 앞에 나오면 이 모든 병이 치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믿고 주님이 치료해 주실 것을 소망하고 주님 앞에 나오면 그 모든 병이 치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번 집회 기회를 통해서 우리 인간병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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