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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3장1-13절

23050110(사도행전 3장 1-13절)
제목: 인생은 무엇인가
본문:사도행전 3장 1-13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사람을 고쳐준 이 사실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구원 이루는 이 길를 배울 수 있도록 하려고 이것을 기록하여 주셨기 때문에 이 본문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구원의 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잡고 요대로 믿고 살 때에 우리는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특별히 불쌍한 사람 세 사람이 있고 복된 사람 두 사람이 여기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 세 사람은 우리가 벗어나고 이 길을 걷지 않도록 하는 그런 길을 우리가 배워야 하겠고 복된 사람 두 사람의 길을 우리가 배워서 이 길을 우리가 걷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은 우리 믿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기록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한 세 사람도 예수 믿는 사람이요. 행복된 두 사람도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하나의 형식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도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불쌍한 사람 세 사람 중에 첫째, 불쌍한 사람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되어서 참사람으로서의 이 걸음은 한 걸음도 걷지 못하는 이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오 둘째로, 불쌍한 사람은 이 앉은뱅이 된 사람이 국을 해야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어디에서든지 구걸하려고 하는 요 사람이 되어서 불쌍한 사람이요.
이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서 안전뱅이 된 이 병을 치료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에도 여전히 구걸 하는 사람이 되어 구걸 하려고 하는 요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이 이런 불쌍한 사람이 되어 있는 자기의 이면을 우리는 살펴봐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불쌍한 사람이냐?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사람이 되어서 불쌍한 사람이라 그 나면서 앉전뱅이 됐다. 하는 것은 인생이 하나님이 창조했을 때는 인생은 참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이렇게 지음받은 사람입니다. 그것을 두고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저런 형상이 있어서 형상 속에 갇히신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속성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지만은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중에 하나님은 열 두 가지의 속성이 있는 그런 하나님이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우리가 배워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네 가지 속성은 하나님에게만 있는 속성이요. 우리에게는 없는 우리는 이 여덟 가지 속성대로의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좀 알기 쉽게 말하면은 이 사람은 마음이 좀 좋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좀 괴팍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법 없어도 살 사람이다.
이렇게 말을 하지요 그것은 사람의 성질들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은 이런 성질을 가진 사람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 아니요. 그와 같이 하나님은 열 두 가지 속성을 가진 하나님이신데, 여덟 가지 속성은 우리 사람에게도 요 여덟 가지 속성이 있는 그런 우리로 만드신 것이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믿음으로 우리가 자꾸 변화되어져 가면 이제 네 가지 속성 하나님의 속성도 우리가 닮아가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중에 자존성이라는 것은 닮아갈 수 있느냐  자존성은 닮아갈 수가 없겠죠.
그러면 고 나머지 세 가지 속성은 우리가 닮아 가서 우리도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한 영원성이 있는 이런 우리가 되고 단일성 있는 그런 우리도 됩니다. 우리도 완전하신 하나님처럼 그렇게도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어져 갈 수 있느냐 그것은 우리가 주님이 완성하신 완전 대속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입고 이것을 완전히 벗지 않고 이 은혜를 입고 사는 여기에서 이것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에덴 동산에 살게 하시면서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에덴동산을 지키라 하실 때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지음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요 속성대로 사는 아담 하와가 되어서 살았습니다. 그럴 때는 요 속성대로 살다가 보니까, 하나님에게 있는 무한한 은혜를 다 받아서 누리고 살 수 있는 이 사람이요. 전지 전능의 그런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고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랑이 되어서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어떻게 이 모든 만물들을 다스릴 수가 있겠습니까?
다스리라 해 놓고, 푸른 풀대로 곤충은 곤충대로 저절로 고만 놔둬도 그대로 살지 않느냐 그 저절로 되겠지 그게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스렸다 이 말입니다. 그 어떻게 그걸 다스리느냐 하나님은 전지자시오. 전능자시요 완전자시요 그러기 때문에 속성과 꼭 같은 속성을 가진 인생이 되어서 인생도 전지자로 전능자로 이렇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인생의 지능이 굉장히 뛰어난 지능이죠.
하나님과 같은 그런 지능을 가져서 그렇게 에덴동산을 다스리니까 에덴동산에 살면서 아담 하와에게 시키신 일이 아담하와야 내가 이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라 이름을 지어라 그러니까 뭐 이거는 사자다 이거는 개다 호랑이다. 원숭이다. 뱀이다. 이렇게 지으란 말인가 말이 아니야. 그 간단한 말씀이지마는 그 모든 동물 식물들의 행동을 움직임을 어떻게 해라고 요렇게 지도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관리하라는 말이요.
그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너무 세밀하고 복잡하고 굉장히 큰일입니다. 그 일을 하실 때 보면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말씀하시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진리가 고대로 움직이고 고대로 순종해서 그 일을 완성한 것입니다. 아담 하와도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사람이니까.
아담 하와가 말하니까 진리가 그 모든 일을 정리하고 했기 때문에 능히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어떻게 그걸 감당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알고 그대로 행하니까 아담 하와가 했지만은 실제 하나님 말씀이란 말입니다. 아담 하와가 이렇게 해라 했지만은 그거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는 거나 꼭 같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 말씀대로 진리가 나서서 온 세상을 다 진리대로 통치한 것이다. 그 여기에서 이런 정도가 되니까. 사람이 얼마나 많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느냐 하나님 같이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굉장히 존귀한 자가 되지요 그러니까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는 모든 필조물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은혜를 입어야 살 수 있는 거죠. 그럼 사람의 은혜만이 입는 것인가? 아니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그 길인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하나님의 지체로 하나님의 것 되어서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그대로 나타내는 요 생활을 한 것이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모든 만물들을 다스리고 지킨 것입니다. 이런 걸음을 걸은 그것이 참 사람으로 사는 걸음입니다. 이 걸음을 걷다가 아담 하와는 변질되어질 수 있는 유한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악령으로 말미암아 변질이 되어져 버리니까 그만 이 속성이 역사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역사를 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되고 말았죠 이러니까 이제부터는 인생에게 무엇이 찾아오게 됐느냐 이 속성이 다 변질되어졌으니까. 참 불쌍한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속성이 다 변질되어져 버렸던 거야.
이 속성 자체가 변질된 것이 아니요 이 속성대로의 사람을 만들었지마은 이 속성대로 움직이지 않는 인생이 되어져서 이제는 인생은 그런 능력이 없는 무지 무능한 사람이 되어졌고 이제 인생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없으니 그것을 모든 만물에게서 구하는 이런 인생이 되어져서 인생이 구걸하는 사람이 되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어디든지 자기가 나서서 이 물질에게서 얻을라고 이 사람에게서 얻으려고 이 일에서 사람 무엇을 얻으려고 애를 쓰다가 보니까, 이제 사람은 일의 종이 되고, 사람의 종이 되고, 물질의 종이 되고, 이렇게 종되어서 사는 이런 불쌍한 사람으로 완전히 바꾸어지고 만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이런 종이 된 줄 알고 자기가 무엇을 줄 수 있는 자처럼 나서면 그만 사람들은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이 사람이 우리에게 뭘 줄 수 있다.
하고 다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거기에 끌려가고 있는 사람이 되고 말았고 이런 회사가 이런 일이 이런 물질이 줄 수 있는 것처럼 보여지면 사람은 다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그것에 종이 되어 사는 이런 불쌍한 사람이 되어서 인생은 구걸하는 인생이 되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불쌍한 자가 되어졌다 이 불쌍한 인생이 된 이것을 알고 여기에서 벗어나려고 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를 못하고 항상 불쌍한 자로 사는 이것이 구걸로 사는 이것이 정상적인 자인 줄로만 생각하고 사는 것이 오늘 모든 인생들입니다. 원래 사람이 그렇게 사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살지요 그러나 사람은 변질이 되어서 병이 들어서 뭐이 병이 들었느냐 속성이 변질돼 버린 거야.
이래서 인생이 구걸하는 인생이 되어졌다 구걸하는 인생이 되니까.
종이 되어 졌다 세상 모든 만물들의 종이 되고, 인생의 종이 되고, 모든 일들의 종이 되어 사는 인생이 되어졌다 이런 중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 찬 하나님의 종을 만나서 이 병을 치료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맞았는데도 여전히 구걸만 하니까 참 불쌍한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도 세상에서 돈벌이 잘 수 있고 출세 할 수 있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 거기에 사람이 모여들고 그렇지 천국 소망을 얘기하면 그만 다 떠나버립니다. 왜 그러냐 불쌍한 인생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여전히 교회를 와도 땅에 소망을 바라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믿는 이 길을 걷는 인생이 되어 있다이기요 그러기에 불쌍한 사람이라 그래서 땅의 것을 얻어 가지고 좀 모았다고 해도 그것 가지고 무슨 해결이 되느냐 안 됩니다. 우리가 이 인간병만 치료해서 변질된 속성병을 치료해서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만 되어지면 이 사람은 굉장한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앞서간 여러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속성병을 치료 받아서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이런 속성을 가진 자로 바꾸어져 가니까 바꾸어져 간 것만큼 세상에서는 아주 능력 있는 그런 삶을 다 살고 갔습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입니다.
복 된 사람 두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복 된 사람이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 차서 불쌍한 사람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는 이 사람이  복 된 사람이다.
또 복 된 사람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기 병이 치료가 되어져서 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아 치료를 받은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나사렛 예수 그리도의 이름은 무엇이냐 나사렛이라 말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붙들고 역사하시고 이 역사로 도성 인신하신 이것을 알고 믿고 요.
사는 요것이 나라서 나사렛을 받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으로 내가 난 자구나 날 위해서 온  세상을 만드셨구나 나를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를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하는구나 하는 것 까지를 자기가 알고 여기까지가 나사렛입니다. 이래 자기가 이 공로를 입어서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지위로 사는 것이요. 영감으로 사는 것이요. 사죄로 사는 것이요. 칭의로 사는 것이요. 화친으로 사는 이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예수로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자기는 그리스도가 됩니다. 예수로 사는 생활을 자꾸해 가면 그리스도로 장성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자라가게 됩니다. 그리스도로 자라간다는 것은 제사장으로 자라가고 선지자로 자라가고 왕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이것을 아주 전체를 다 모아 가지고. 한 몫 이렇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것을 또 세분해서 부분 배워야 또 알고 전체를 이제 들어 알고 여기에서 부분 나누어서 배울 때 또 듣고 배워서 우리도 나사렛을 받아서 나사렛을 믿고 예수로 살아서 그리스도가 되어져 가는 이 길을 걸어서 인생 성공의 길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믿고 주여 나도 이렇게 살겠습니다.
하고 작정하고 나서면 병이 치료가 되어져 갑니다. 그럴 때 우리 몸이 병이 치료되고 마음의 병이 치료되고 우리 사람의 병이 치료가 되어져서 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성공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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