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30일 주새 예수님은 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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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14장6절
23043000(요한복음14 장 6절)
제목: 우리의 길
본문: 요한복음14 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오 진료 생명이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이요. 진리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될 수도 없고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 되고, 예수님으로 사는 것은 진리로 사는 것이 되고, 예수님으로 사는 것은 생명으로 사는 것이 되어서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우리가 돌아가고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되고 하나님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자만 되면 우리는 보호도 받고 길러주심도 받고 사랑도 받고 안보하여 주심도 받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도 다 구비할 수 있는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라 예수로 사는 그 길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은 이치로 사는 것이요.
이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따라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이 아주 요긴하고 귀한 기회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우리가 헛일하지 않도록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이렇게 살고 저렇게 살아서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다 끝이 나고 아무 일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존재하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도 죽으면 이제는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하면서 아주 좋은 데 가서 평안하게 쉬라고 이렇게 말하면서 매장을 하게 됩니다. 다 장례를 지내면서는 이제 없어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보이지 않는 어떤 세계에 가서 살 것을 믿고 그렇게 장례를 합니다.
그러나 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지 하지만은 그래도 죽어 보이진 않지마는 어디 가서 계실 것을 느끼고 또 그리워도 하기도 하고, 생각도 하기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이제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고 말씀한 대로 다 이렇게 가서 살게 되는데 그냥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던지 저렇게 살던지 상관없이 그렇게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다 심판을 받게 됩니다.
모든 불신자는 영멸되는 심판을 받게 되고 믿는 자는 영생하는 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영원히 우리는 보상해야 하고 배상을 물든지 보상을 받든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이런저런 잘못을 범해도 분명히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고 또 유익을 주고 했지만은 세상에서는 그것이 감추고 덮어 가리워서 몰라도 그 사람에게 해를 주었으면 거기에 대한 배상을 자기가 해야 합니다. 자기는 배상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내가 덮어 가리워 버리기 때문에 아무도 모를 것이다.
생각하지만은 다 거기에 대한 아지 못함이 없는 주님이요. 사람은 다 주님이 붙들고 이렇게 책임지고 하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배상을 다 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불택자는 주님으로 인하여 이 대속을 입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 해를 해의 해를 더 받게 되어지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고 우리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었기 때문에 그 죄에 대한 형벌은 없습니다.
남에게 해를 준다고 해도 그 벌은 없지만은 그에게 대속을 입혀주는 이 대속이 많이 벗겨져서 아버지와 밀접한 관계나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얻을 수 있는 이것이 다. 가감이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수가 없지마는 해를 끼치게 된 것이라 하는 것을 느낀다고 하면, 그것을 찾아서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너희 죄가 주홍 같고, 진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자기가 주님 앞에 고하면 사하여 주신다고 했습니다.
고해 놓고도 또 그 죄를 지을 때는 사해 주지 아니하고 그것을 고칠 때에 사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살 때 내가 잘못한 것 다른 사람에게 해를 준 것을 주님과 의논해서 해결 짓고 가는 그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를 짓고 갈 수 있도록 해결하고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여러 가지 형편들을 조성하여 주시고 이 죄에서 이런 문제에서 해를 주게 된 것을 알게 해주시니까 그만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을 받아서 깨끗함을 입고 깨끗함을 입고 이렇게 갈 수 있는 기회로 주신 것이라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사는 데에 자기를 자꾸 깨끗하게 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합니다.
이래야 우리는 주님이 우리 대신 배상을 물었기 때문에 그 은혜를 우리가 얼마든지 입어서 보상의 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우리가 세상에 사는 데에 인인관계에서 다른 사람에게 해를 준 것 사물 관계에서 해를 준 것 모든 만물과의 관계에서 만물에게 해를 준 것을 다 배상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그 해를 우리는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는 길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가 깨달아진 대로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사함을 받아가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노경에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입니다. 이렇게 한 것은 사도바울이 죄를 더 많이 지였어.
괴수 죄인이라 한 것이 아니라 죄를 회개하고 회개 하니까 자기가 더 깨끗해지고, 깨끗해지니까 내가 이때에 말 한마디 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구원을 줄 것인데 전하지 못했구나 깨달아지니까 회개하고 내가 이럴 때에 행동을 요렇게만 했으면 이 사람에게 보배로운 구원을 줄 수 있었는데, 고 행동 못한 곳이 후회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고 이렇게 자꾸 나가다 보니까, 자기는 죄인 중의 괴수 죄인으로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로 인해서 모든 만물이 구원 받을 수 있는 이런 기회 때 그것을 구원하는 데는 모든 만물을 사용할 때에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면 모든 만물도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모든 만물을 취급할 때에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고 내 욕심대로 사욕대로 이렇게 그것을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만물들이 멸망하게 된 것을 느껴 미안해서 내가 잘못해서 이 해를 만물에게 주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니까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사함을 받는 길을 걷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이오 예수로 사는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무슨 일이든지 사람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서 계약의 말씀을 따라 살기만 하면 얼마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양육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로 영원히 내게 필요한 것을 다 구비할 수 있는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로 사는 이 길만 걸어가면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는 길을 걷는 데서 이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로 사는 이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어리석고 미련하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길이 어떤 길인지 몰라도 주님은 예수로 사는 그 사람의 인생 걸음을 보시고 심판 너머 주님이 보상해주는 보상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고 주님 중심으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길을 걷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저 사람 때문에 거기에 피동이 되어서 사는 롯은 아내의 말에 딸의 말에 가족들의 주장과 종업자들의 그런 주장 때문에 모든 지역의 조건을 보고 언행 심사한 그것이 들어서 그는 망하는 그런 믿음으로 산다고 신앙생활한 것이 도리어 망하게 되어진 그런 결과를 맺은 조상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이런 조상처럼 세상에서 세상 비유을 맞추어서 이것 따라가는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세상에서 하나님 섬기게 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이제 우리에게 하나님의 속성과 삐뚤어진 모든 이 요소를 다 깨끗이 함을 미워서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이런 자로 우리를 만들어 영원히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자 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속한 것이지.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것이 땅에서 돈이나 잘 벌어서 높은 지위나 얻어서 재미있게 세상을 사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하 것은 아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영원한 이 소망을 주시고 이 소망을 이루는 우리가 되어지도록 하려고 세상에서 보면, 보잘 것 없고 무능한 가난한 사람처럼 보이지만은 가난하고 병든 나사로는 죽은 이후에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게 됐습니다.
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나사로가 된 것처럼 오늘 우리도 세상이 무시하고 사람들이 몰라준다고 해도 주님 중심으로 주님 위주로 주의 말씀에 순종으로 사는 자기가 주님에 것 되어서 주로 인하여 살려고 하면, 여기에서 세상이 어떻게 다르게 할 수가 없습니다.
방해하다가 방해하다가 그를 해야 할 것처럼 하지마는 왔다가는 해하려고 왔다가는 돌아가고 왔다가는 돌아가고 해하지 못하고 해가 없는 그런 속에서 사는 이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간 많은 여러 성도들은 자기가 죄를 다 매라고 주님의 그때어서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갈려고 하니까 그 길을 막고 마구 죽이려고 달려들다가도 하나도 해를 주지 못하고 도리어 돕는 그런 결과는 결과만 맺었지 조금도 해치는 결과를 맺지 못하고 지나간 그런 사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세상을 사는 데에 예수로 사는 이것만이 길이요 예수로 사는 이것만이 진리로 사는 것이오 예수로 사는 것만이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길이라 하는 것을 알고 예수로 살면 자기는 보호를 입게 됩니다. 예수로 살면 그리스도에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예수로 살면 영은 무궁토록 사는데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다 구비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세상에서도 병들지 않고 얼마든지 건강하게 온갖 것을 누리며 살려고 하면, 자기에게 필요한 요소가 수없이 많습니다. 영은 영원무궁토록 사는데 필요한 요소와 하나도 없이 영원 무궁토록 살 수가 있겠습니까? 안됩니다. 내게 있어야 할 요소가 수없이 많은 것입니다.
그 요소가 다 구비되어지려고 하면, 예수로 사는 여기에서 모든 은혜를 우리가 힘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이 걸음을 양보하지 맙시다. 예수로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우리가 받을 수 있고 이제 아버지에게로 가서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여기에서 우리는 최고의 꿈을 최고의 쾌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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