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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1장1-13절
23042960(요한복음1장 1-13절)
제목: 하나님의 심판을 보고 살자
본문: 요한복음1장 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우리 사람들은 영과 혼과 몸으로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나눌 때 세 가지로 나누는 것을 3분설이라 두 가지로 나누는 것을 이분설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데 에 여기 사절에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영의 생명이오 마음의 생명이요. 몸의 생명입니다. 이 외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생명이 오면 사람들에게 빛이 됩니다. 이 생명을 영접하면 이 생명이 사람 안에서 빛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빛으로 역사한다는 이 빛이란 말은 우리가 진리대로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진리대로 행동하는 것이 빛이요. 영감대로 행동하는 것이 빛이요. 우리가 모든 언행 심사를 옳고 바르게 하는 그것이 다. 빛이 됩니다.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나 원수에게나 자기에게는 모든 만물에 대해서 옳고 바르게 삐뚤어짐이 없게 이렇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빛이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빛의 반대는 무엇인가 빛의 반대는 삐뚤어진 것입니다. 빛의 반대는 하나님의 심판에 걸리는 이 모든 것을 두고 어두움이다.
이렇게 말씀했고 빛이라고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와 모든 피조물에게 에 그 모든 언행 심사가 옳고 발라서 하나님의 공평된 그런 심판에서도 하나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그것을 두고 빛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빛으로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빛으로 살려고 하면, 주님을 영접해야 됩니다.
주님이 무엇시기에 주님만 영접하면 사람이 빛으로 살 수 있느냐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 안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빛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이 어떤 것이 생명인고 하면, 생명은 피조물이 창조주와 연결되는 것이 생명입니다.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어떤 피조물이든지 창조주와 화합하지 못하면 사망입니다.
창조주와 화합을 하면 창조주로 말미암아 모든 은혜가 피조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으로 이 피조물에게 오기 때문에 그 모든 은혜가 공으로 내게 오면 살고 그 멸망하지 않고 다 존귀해지고, 성장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에 생명이 있다. 하는 말은 예수님 안에 창조주와 연결이 되어 있다.
예수님이 창조주와 연결이 되어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예수님이 상위일체 하나님과 연결이 되도록 하는 주님이라 하는 것이 입니다. 그 길이라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하는 말씀은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 길로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요.
예수님과 나와 연결되는 그 법칙 그 이치를 두고 내가 진리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지도록 예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딱 정해 놓은 그것이라 해서 하나님이 인을 쳤다 그랬어요. 하나님이 인치신 분이라 이렇게 말씀하는 겁니다.
그럼 어째서 그런가 예수님이 어째서 하나님과 연결을 할 수 있는 예수님인가?  예수님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요. 또 우리를 삼위일체 하나님과 연결 시키기 위해서 도성 인신하신 분이요.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할 수 있는 이 길을 당신이 만드신 것입니다.
그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도록 길이 없었는데 그 길을 예수님이 직접 당신이 순종 하는 당신이 길을 걷는 이 방법으로 이 길을 나타냈습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안에는 생명이 있다. 예수님 안에는 생명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만이 아니고 천군 천사도 모든 동물도 식물도 곤충도 무생물도 하나님과 연결되면 살고 연결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예수님은 택자들의 구주만이 아니고 모든 만물의 구주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세상에 구세주라 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라 만물해 주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언행 심사가 하나님의 심판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언행 심사 모든 피조물들에게  후회할 것이 없고 사과할 것이 없고 잘못될 것이 없는 그런 언행 심사는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우리가 예수님과 연결되어지는 예수님과 연결되어지는 여기에서만이 이렇게 후회할 것 없는 사과할 것 없는 정죄 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때에 월권 하는 행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잘못된 잘못한 그런 것도 다 자기중심으로 해석해서 월권 남용을 해서 분명히 자기가 잘못된 것인데 잘못되지 아니한 것으로 변증을 하고 오히려 그것을 옳은 것으로 바꾸어서 이렇게 나타내는 그런 일들을 많이 합니다.
아무리 자기야 내가 하는 일은 옳다 내가 잘했다. 이래도 하나님의 심판 대 앞에 설 때는 모든 것이 공평 되고 바로 되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털끝만큼 또 해를 끼친 것은 그것은 다 정죄를 받게 되고 해를 입은 것은 보상을 받게 되어집니다. 사람들이 누구에게든지 옳은 것 은혜를 끼친 일이 있다고 하면, 사람이 알든지 모르든지  그 사람에게 다 보상함을 받게 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책임자가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보장해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어떤 사업을 하든지 에 어떤 직장에서 어떤 사람 밑에서 일을 하던지 자기가 밑에 사람을 두고 부리든지 말입니다. 그 일을 할 때 사람을 보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잘못하면 이 사람만 보고 이렇게 상대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을 보고해라 이렇게 에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자기를 소속 시켰던지 어떤 기관에 소속 시켰던데 자기는 이 회사에 가서 일하도록 하나님을 만들고 자기는 이런 농사를 짓게도 만들고 자기는 이런 정치에 가서 일하게도 만들고 그렇게 소속 시킨 것은 다 하나님이 그렇게  일하게 했습니다. 그럴 때 사람이 자기가 어떻게 행했느냐 행한 대로 그대로 갚아주실 일은 주님이라 한 것입니다.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옳게 했으면 그 사람을 모를지라도 사람을 책임지신 주님이 내 옳은 것에 대해서 다 갚아 주십니다.
또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억울하게 잘못을 했지마는 자기가 돈이 있고 언변이 있고 자기의 배우 세력이 있고 이러니까 그 시대에 언변과 모든 사람과 물질과 모든 환경들을 동원해서 설득을 시켜서 삐뚤어진 것도 옳은 것으로 또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쳤지만은 오히려 유익을 끼치고 것으로 이렇게 아무리 변호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기 전까지는 사람은 옳게 했다. 이렇게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면 그것이 잘했는지 삐뚤어지게 됐는지 다 드러나게 되고 그것이 드러나게 될 때에 자기가 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은 다 배상을 하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배상을 하는 것을 주권하시고 그것을 다 정리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배상을 할 때에 불택자들에게 배상을 하는 것은 벌의 벌을 더 가하게 되어 집니다.
택자에게 배상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 속에 공로가 있기 때문에  그 배상하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저희에게 벌써 주님이 배상한 것이 있어서 그가 배상하는 것은 다른 것으로 배상되지 않고 구원이  삭감되어집니다.
불택자가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해를 주어서 그러면 그것은 해에 벌을 더 가하게 되어지는 더 큰 벌을 받게 되어지겠지요. 배상을 하나도 안 했거든요. 그러나 택한 자들이 그런 잘못을 해를 주고 이렇게 했지만은 해준 것이 없다. 이렇게 변호하고 그래 있어도 그것은 예수님이 다 죄를 갚아줬었기 때문에 죄의 형은 없지마는 자기가 구월을 이루는 구원이 삭감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이 택자들이 세상 살이를 하고 갔지만은 어떤 사람은 대속의 공로를 입은 것이 그대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 공로를 다 벗어서 삭감해버리니까 하늘나라 가서 벌거벗은 자가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아주 세상 살이가 중요한 세상 살이입니다.
 세상살이에서 자기가 하나님과 모든 사람과 만물에게 잘못된 것을 찾아서 하나씩 예수님의 피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으면 다 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내 죄가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하는 말은 내 삐뚤어진 것이 어떻게 극심할지라도 어떻게 크게 삐뚤진 것이라도 나와 의논하자 내가 이것이 참 잘못됐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고 대속에 관련 시켜서 대속의 공로에 관련시켜서 주님과 해결을 지우면 눈과 같이 양털같이 희게 되어진다 하나도 다 없이 도말하게 되어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 살 동안에 1차적으로 할 일이 무엇인가 제일 중요한 면은 1차적으로 할 일은 소극적으로 할 일이 하나님과 모든 사람과 모든 사물과 모든 만물 들에게  대해서 잘못한 잘못된 그것이 세상에서 발견되어졌을 때에 잘못됨을 사유 받 사유함을 받는 이것이 제일 중요한 자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내가 이 만물이게 잘못했구나 이 일을 잘못 처리를 했구나 이 사람에게 내가 잘못했구나 그것을 찾아서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하여 사함만 받으면 이미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영원한 배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주님이다. 대속의 공로로 부담했기 때문에 완전히 삭제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잘못이 있기 전에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그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역사했기 때문에 다 알고 잘못할 것을 다  주님이 알고 그것을 예수님에게 부담시켜서 예수님이 대형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삭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대행하신 대형의 공로에 연결 시켜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사과하면서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으면 하나님의 지공법에서 삭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참 둘도 없다  할 만큼 그런 성자지만은 그가 마지막 노경에는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가 죄를 많이 지어서 많다는 말이 아니고 그가 진리와 영감을 받아서 더 깨끗해지고 보니까 모든 면이 자기에게 삐뚤어졌던 그것이 많이 발견되어져서 그 면을 보고 하나님과 의논해서 하나님이여 이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래서 사죄를 많이 받고 칭의을 많이 받은 그 해결을 한 것을 두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사람이 세상에 살아 살면서 사람들이 아 그건 잘했다. 그건 잘못했다. 이렇게 인정받는 것도 좋지만은 그것은 사소한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아지 못함이 없는 주님 앞에 서서 심판 받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모르는 자기만이 아는 자기 양심에 자책할 것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에게 잘못된 것을 언변으로 가룰려고 하고 무력으로 가룰려고 하고 물질로 가릴려고 하고 이렇게 덮어 가리려고 하면, 덮고 가를 수도 있겠지마은 다른 사람의 덕을 위해서 덮어 가루면 가루었지 그렇지 않으면 폭로 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폭로 되면 죄 위의 죄를 더 짓게 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폭로 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은 하나님 앞에 가리우는 것이 없이 우리는 그것을 사람 앞에는 폭로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 고해서 해결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영원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자기의 잘못된 것을 찾아서 해결 받는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나님과 사람들과 모든 존재에 대해서 자기의 책임진 책임이 있고 의무와 본분이 있는데, 내가 감당할 것을 감당하지 못해서 남에게 내가 담당할 일을 담당하지 못하므로 피해 주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고해서 사함을 받아야 할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기회만 있으면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자기가 다 담당해서 남에게 해야 될 의무와 감당을 다 감당하므로 남에게 손해 보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에배소서에 말씀하시기로 피차 복종하라 말씀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이용 당할 것은 이용 당해야지 이용 당하지 않았으면 이용 당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그것을 갚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준 것이 전부 나만 서라고 준 것이 아니고 이걸 가지고 너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도록 이렇게 이용 당해라 이렇게 쓰임 받아라 이게 해 주는 것이면 자기는 일을 위해서 쓰임받는 자기가 되어져야 다른 사람이 자기의 그런 행위로 인해서 구원이 되고,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 대해서 옳고 바르게 후회 없는 정죄 받을 것이 없는 그런 바른 일을 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하면 바로 일할 수 있느냐 바로 하는 그것이 빛이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빛이 와야 되는데 생명이 오면 빛이 있게 됩니다. 그러면 그 생명이 무엇이냐?  그 생명은 예수님이 생명이라 그랬어요. 예수님이신 생명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면 우리의 모든 언행 심사가 바로 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잘 때도 일할 때도 무엇을 할 때도 우리는 언제든지 예수님이 자기 마음 안에 있도록 자기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실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 마음 안에 주님이 계셔서 늘 주님이 자기에게 충격 주고 주님이 나에게 생각나게 하고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는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를 주관하고 계시면 내 마음에 계시면 바른 생각을 할 수 있고 바른 행위를 할 수 있는데, 예수님을 잊어버린 여기에서 우리는 다 실패하고 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생명이라 했기 때문에 주님을 먼저 사모하고 주님을 내 마음에 영접 하고 내 영 안에 계시는 주님이 내 마음이 건너와서 내 마음을 주장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은 연습하면 됩니다.
늘 자기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실 수 있도록 사모 주님을 사모하고 생각하는 이것을 숙달 시키고 연습 시키면 주님이 내 마음에 계셔서 자고 일어나면 그만 주님이 내 마음을 주장하고 내 생각을 주장하고 내 뜻을 주관하고 내 모든 언행 심사를 주관하게 되면은 내 모든 언행 심사는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할 일이 두 가지입니다. 주님을 자기 안에 모시는 할 일은 잘못된 것을 청산한 청산할 것이 할 일이요.
또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요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자기가 잘못된 것을 찾아서 주님의 사죄 공로에 고해서 사함을 받고 자기의 할 일 자기가 해야 될 그런 의를 행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주님이 내 안에 와서 나를 주장하고 나는 주님에게 완전히 복종하고 주님에 것되어서 의를 행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는 것이 우리가 세상 생활에서 중요한 일입니다. 어디든지 어떤 한 편에서든지 주님 모시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연습하고 길러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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