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8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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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042850(창세기 13장 8-10절)
제목: 외모만보고 살지 말자
본문: 창세기 13장 8-10절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우리가 모든 일을 할 때에  외모만 보고 속에 내용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살기 쉽습니다.
그 속에 내용이 어떤지 살펴보고 이렇게 우리는 걸어갈 수 있도록 해야 실수가 없고 실패가 없게 됩니다. 롯이 아브라함과 갈라질 때에 이 소돔들을 택했습니다. 이 소돔들은 아주 비옥하고 또 옆에 있는 소돔 고모라 성도 아주 문화 도시였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미국과 같은 그런 선진국 그런 문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속에 아주 하나님이  멸하실 그런 죄악이 관영한 곳이라 저주받은 곳이요. 멸망시킬 그런 곳입니다.
그런 곳을 모르고 문화 도시고 모든 것이 풍족하고 이러니까 그것만 보고 선택했고 거기에 죄가 많은 지 죄가 되는지 의가 되는지  그곳을 하나님이 축복하시는지 저주하시는지 그런 것은 보지 않고 그저 껍데기 외모 잘 되어 있는 그것만 보고 사람들이 가기 때문에 실패하기가 쉽습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을 상대할 때나 사물을 상대할 때에 거기에 모든 조건이 좋으냐 나쁘냐 이런 것만 살펴보고 이렇게 가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거기에 가면 신앙생활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님과 가까워질 것이냐 멀어질 것이냐 내가 그렇게 살면 하나님이 축복할 것이냐 저주할 것이냐 자꾸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느냐 의를 자꾸 행할 수 있느냐 그런 것을 좀 살펴보고 우리는 취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도 롯이 선택할 때에 소알까지 이 소돔들은 매우 비옥하고 좋았지만은 이 말씀은 고모라를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이렇게 말씀했고 또 13 절에는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형편에서 이것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가 혼인을 주선할 때 배우자를 구할 때도 살펴보는 것을 보면 자기가 이 사람과 같이 살면 점점 의인이 되어질런지 점점 더 악인이 되어질런지 그것은 살펴보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더문니다.
지금 현재 돈이 많으냐 좋은 직장이냐 얼굴이 예쁘냐 이런 것만 보지 이 사람의 그 마음은 자꾸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의 그런 마음이다. 이 사람은 참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과 밀접해져 갈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지금 복을 주시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런 것을 보지를 안 하고 돈이 많으니까. 공부를  잘했는가 많이 했는가 좋은 직장을 가졌는가 뭐 한 달에 수익은 얼마냐 얼굴이 좀 예쁘냐 전부 이런 것만 보고 찾지  그러기에 세례를 주려고 해도 결혼 전에는 세례 주면 안되겠다.
왜냐 세례 주고 나니까 결혼할 때 사람이 선택하기를 그리 선택하니까 그만 신앙이 다 변질되져 버리더라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까지 봐야 참 믿음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인지  구원받은 구원을 이루는 이런 사람이 인지 알 수가 있다. 해서 그래 세례도 결혼 후에 주려고 그렇게 합니다.
마귀는 우리 사람을 미혹  시켜서 실패할 수 밖에 없도록 우리가 보지 못하도록 감쪽같이 숨겨 놓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잘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통계 하면 사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과거는 과거 어떻게 잘하느냐 좀 살펴보고 과거는 이 회사가 어떻게 됐고 지금은 어떠냐 이렇게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계산이 하지 못하도록 지금 현재만 딱 보도록 그렇게 한다 말이요 또 과거와 현재를 계산해 보면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 건가 그것을 계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와 현재를 계산하지 못하고 보니까, 미래도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는지 그건 계산하지를 못하고 있다. 이러니까 사람은 현재만 보도록 만들어서 실패하게 이렇게 마귀는 미혹합니다. 내가 이런 걸음을 걸어가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이것까지 따져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여기에서 우리는 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우리 앞에 구름같이 허던 증인들이다.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내 주변에 살펴보면 내 앞서간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을 살펴봐라 과거가 어떻게 됐고 현재가 어떻게 되어서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 알 수가 있다 말입니다.
이거 이렇게 우리는 무엇이든지 택하고 일을 해 나갈 때 반드시 이렇게 가면 점점 죄와 가까워지느냐 죄와 멀어지고 의로워지느냐 하나님이 노하시게 되느냐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되느냐 이것을 보고 따져야 하는데 그것은 전혀 살펴보지 않고눈에 보이는 조건만 좋으니까.
조건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그만 뒤에 큰 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요번에는 이렇게 하면 내가 이런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고 이렇게 말하는데 그 조건을 따라가면 뒤에 어떤 결과가 몇 개 되느냐 그것을 살펴볼 수 있어야지 그걸 살펴보지 못하고 이렇게 택했다가 이제 그 후 미래가 닥쳐왔을 때는 그만 통곡을 하고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는 뭐 별수 없이 그때는 어려움을 당할 수 밖에 없고 참 내가 선택을 잘못했구나 내가 이렇게 선택해서 내 마음이니까.
내 마음만 믿고 내가 따라왔는데 내 마음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내 욕망을 믿고 따라왔다가 내 신앙이 다 절단 났고 이 구원을 하나도 바로 이룰 수 없는 이런 내가 되어졌구나 그것을 이렇게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그 여기에  소돔과 고모라는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이렇게 말씀해습니다. 멸하시기 전이었으면 멸망하기 전에 그런 소돔과 고모라 땅은 어떤 땅이었느냐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땅과 같았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모든 것이 풍부한 거예요. 그렇지 않았겠어요. 롯이 소돔들을 택하여 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줬다 뭐 복 받았다. 얼마나 좋아했겠습니까? 목축하기 좋고 또 모든 문화가 발달된 그런 소돔 고모라 성에 가서 살 수 있으니까. 뭐 얼마나 복 받았다고 좋아했을런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껍데기만 보면 속을 살펴보지 못하고 껍데기만 보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가 현실을 당할 때에 마귀는 우리를 어떻게 타락 시키는고 하면, 언제든지 마귀가 우리를 타락시킬 때는 자기 중심의 사람 자기 위주의 사람으로 자기만 아는 사람으로 모든 사람보다 자기를 더 생각하고 알고 위하고 이렇게 삶으로 인생을 타락 시킵니다.
인생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마귀는 네 중심으로 살아야지 누구 중심으로 살겠느냐 네가 너를 책임지고 너를 위해야지 누가 너를 책임져 줄 자가 어디 있느냐 이렇게 다 하니까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중심으로 이렇게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사는 그것을 두고 원죄로 사는 것이라 말하겠습니다. 원죄라 하는 것은 하나님과 자기를 바꾼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날 때부터 그만 자기 중심으로  살도록  이렇게 원죄가 있는 이런 사람으로 출생해서 일생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살 때에 언제든지  이 구원을 이루어 가려고 하면, 먼저 생각할 것이 나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도록 그렇게 애를 쓰고 연습해야 된다.
무슨 일이든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워지겠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겠는가 복음이 전파되게 되겠는가 복음이 가려워지겠는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노하시겠는가 기뻐하시겠는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이 되느냐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는 것이 되느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되느냐 배척하는 것이 되느냐 이렇게 자꾸 하나님을 두고 우리는 생각해야 돼요.
우리는 하나님 대신 자꾸 자기를 생각하는 여기에서 실패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죄와 싸워 이기는 이런 자기가 돼야 됩니다. 자기가 자기 먼저 생각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느냐 하나님이 기쁘하시겠느냐 하나님이 잘했다. 이렇게 하시겠느냐?.
내가 내 욕망에 이런 욕망이 나오고 이런 생각이 감정이 나오는데 이런 생각 이런 감정이 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감정인가 하나님이 잘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감정인가 이것을 자꾸 구별 해서 생각해 봐야 돼요.
그래서 내가 늘 내 감정을 따라서 내 생각을 따라서 내 욕망을 따라간 그 결과가 내가 하나님과 밀접하게 되고 가까워지게 됐느냐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됐느냐  그걸 가지고 살펴보는 것만이 자기가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감정에 맞지 않으니까.
자기 성질에 맞지 내 욕망에 맞지 않아 그만 거기서 화도 내고 미워도 하고, 짜증도 내고 이렇게 하는 자기는 아닌가 내가 원죄를 연습하고 원죄를 기르고 원죄로 자라가는 이런 자기가 되지 않았는지 우리는 그것을 살펴볼 수 있어야 되거든.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 가지고. 좋은 결실을 얻었다 하더라도 롯이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은 소돔 고모라 땅을 차지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것보다 가족들이 원하니까 아내가 원하니까 딸이 원하니까 종업자들이 원하니까 이 모든 형편들이 다 좋으니까. 그것만 보고 선택해 갔다가 고만 그 사람이 죄악으로 온 주위를 다물들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럴 때라도 그럴 때라도 롯이 자기가 하나님과 끊어지지 아니하고 이렇게 했으면 됐지만은 자기가 벌써 하나님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하는 이 길 걸어가므로 하나님과 끊어져 버리니까 그 소돔성에 찾아오고 있는 멸망을 막지를 못한 것입니다. 바꾸어 생각하면 아브라함이 이 소돔들을 택했으면 어땠을까?
만약에 그렇게 됐다고 하면, 소동 고모성은 멸망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내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니가 우하면 내가 좌하시라 이랬으리가 롯이 내가 가 삼촌이 좋은 데 가야 안 되겠습니다. 나는 가나안 땅에 머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브라함이 이 소돔 고모라성을 택할 수밖에 없도록 되어 졌으면 그 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소원들을 택했으니까.
거기에 와서라도 하나님 중심 위주로 이렇게 사는 이것이 점점 퍼져서 소돔성에 있는 사람들도 회개하고 돌아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래서 그런 멸망이 오지 않는 이런 소돔 고모라가 될 수 있었을 것인데  결국에 하나님 중심 위주로 이 원죄를 멸하는 연습을 하고 원죄서 벗어나는 이런 실력을 기르지 못한 롯이 그리 감으로 말미암아 소돔고모라성은 멸망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을 선택하고 할 때에 에 외부만 보고 선택하지 말고 그 내부 뒤에 결과까지 생각해보고 이렇게 선택하고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실패하지 않고 우리의 하는 모든 일이  성공 되어 질 수 있습니다.
롯과 같이 이렇게 따져보지 않고 갔다가 그 따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는 참 좋은 길이라고 하나님이 복을 주신 그런 길이라고 생각하고 갔겠지 그러나 그것을 자기를 중심에서 생각한 여기에서 다 실패가 되고 만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자꾸 생각해 가야 영원히 후회 없는 실패 없는 인생길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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