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7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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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창세기13장1-10절
23042740(창세기 13장 1-9절)
제목: 자체성공
본문:창세기 13장 1-9절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 하여 남방으로 올라가니 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묻고 지도 받고 의논하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아주 참 죽을 수 밖에 없는 온 가족이 다 전멸 되어질 수 있는 그런 입장과 처지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그를 불러서 가나안 땅 벧엘까지 인도하면서 여기에 머물어라 그러면 이렇게 복의 근원이 되도록 이렇게 축복해 줄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 벧엘에까지 이르렀지만은 기근이 오니까 그 기근이 와도 그 기근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의논하고 지도 받았다고 하면, 거기에서 큰 축복의 역사가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갈 때 풍랑이 일어나서 죽을 지경인데 그때 에 하나님을 믿지 못한 제자들이 불안해서 예수님을 깨울 때 책망했습니다.
주님과 같이 가는 길은 아무 어려움이 없는데 풍랑이 왔다고 해서 침몰하거나 그들이 멸망 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데 그런 사실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깨우니까 예수님이 참 믿음 없는 자라고 책망하면서 바람과 바다에게 잔잔해라 이렇게 말씀하니까 바람과 바다가 잔잔하게 됐다. 그랬습니다.
그 믿음이 있어서 믿고 메시아인 예수님과 같이 가니까 풍랑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있으면 굉장한 기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기회를 놓치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가나안 벧엘에 머물러라 했으니까.
거기에 머물고 있으면서 어려움이 오니까 어려움이 왔을 때 자기 생각대로 어디로 가지 않고 그대로 머물고 있으면 하나님이 분명히  복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 복을 주려고 하면, 이들이 망해서 기근으로 인해서 죽고 나면은 그만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책임지고 해 주실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말입니다. 이 하나님이 해주실 역사가 분명히 있을 것인데 그걸 믿지 못하고 그만 불안해서 애국으로 내려가므로 실패하게 된 것입니다. 게 오늘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데도 그만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려고 하지 아니하고 난 공간 생각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기가 쉽습니다.
그 어려움이 올 때에 하나님께 믿고 하나님께 강구하고 또 어려움 속에 가만 보면 자기가 고칠 것이 있고 자기가 순종 해야 될 것이 있으니까.
그것을 찾아 순종 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그 모든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신앙 생활을 해 가면서 분명히 하나님이 여기에서 큰 축복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길이라 해서 이 길 가는데도 형통 하지 않고 어려움이 계속되어지면 분명히  자신이 고쳐야 할 부분이 있어서 고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여기에 집중해서 고쳐가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서 고쳐가는 일을 해야 할 것이고.
또 어려움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고. 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에게 온 모든 형편에서 문제가 해결이 되어지고 길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않고 자기가 자기 생각대로 이래야 되겠다. 저리 해야 되겠다. 장소를 바꾸어야 되겠다. 이사를 해야 되겠다. 온갖 생각이 다 납니다.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오히려 더 큰 어려움에 빠져버리고 마는 것을 여기에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이 다시 오고 온 가정이 다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을 만났을 때 내가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지 않고 이 길을 갔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아브라함은 회개하고 하나님 이제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고대로 걸어가는 이런 내가 되겠습니다.
하면서 회개의 걸음을 걸으면서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를 했다고 보겠습니다.  그런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감동 시키고  꿈으로 바로에게 너 아브라함을 해하면 안 된다. 그 사람은 사라는 아브라함의 아내다 네가 그 아내를 범하면 내 민족을 다 멸망 시킬 것을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당장 그만 아브라함의 아내도 빼앗고 재산도 다 빼앗을 수 있는 그런 형편이지만은 다 돌려주게 됐습니다. 그것이 아브라함의 회계로 그렇게 됐다. 다시 가나안 땅 벧엘로 올라가겠습니다. 이제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 한 분만 전부로 삼아서 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그러면 어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당신은 어려움이 있지마는 이제는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 살기로 작정하고 지도 받아가는 걸음을 걸어가기를 시작하였으니까. 점점 부요해 지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아브라함의 가축의 목자도 롯의 가축의 목자도 가축들도 다 많아지고 부요해저서 가나안 땅 벧엘에 이르렀을 때는 두 가족이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부유하게 되어졌을 때 이렇게 부유하게 되어졌을 때에  이들에게 시험이 찾아왔습니다. 그 시험은 이 부요로 인해서 찾아온 시험인데 여기에서 아브라함은 합격되고 롯은 낙제하게 된 것입니다.
이 기록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 신앙 생활에 성공이 되느냐 세 가지 성공의 길을 가르쳐 주시려고 기록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세 가지 성공으로는 우리 사람이 세상에 와서 이렇게 살 때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이것을 두고 그저 내가 뭐 세상에 나서 누가 이렇게 전도하니까 교회 오게 되고 또 천국 갈 수 있다. 하니까 그냥 예수 믿는 거지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란 존재가 왜 이렇게 존재하게 되고 세상에서 왜 이렇게 걸어가야 되는가 하는 것을 좀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연히 오다 가다 만난 그런 세상이 아니고 그저 자연적으로 생겨진 이 세상이 아니고 말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런 세상을 지었을까?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이 목적이 있어서 지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한 대로 창조하셨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창조하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 하시는 이 세상이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그러면 나는 뭐 때문에 내가 이렇게 세상을 살고 이런 세상에서 이렇게 존재해야 되느냐 이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잡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를 만드시기 당신이 만드시기를 당신이 목적으로 정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목적을 정하신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일이 되어지도록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는 이런 일이 이루어져 가도록 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 일이 없는데 하나님을 좋아하고 찬송하고 그래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찬성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하나님에게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어떻게 하면 힘 입고 또 그 은혜를 힘입어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게 되도록 하는 데는 이게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줘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무형의 형체가 없는 그런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이 해주신 게 아니라, 저절로 있었지 다 이렇게 세상 사람들을 생각하고 세상은 저절로 생겨났다 진화되고 있다. 이렇게 말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영계에 있는 모든 영물들이나 물질에 있는 이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창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모든 은혜를 입지 아니하면 살 수 없고 존재할 수 없는 것이 모든 피조물 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다 전멸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피조물들은 이제  점점 죽어가고 죽어가서 완전히 죽어가는 이것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입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은 원래 수명에 있어서 수명이 지나면 끝이 나는구나 그래만 생각하고 그게 정당한 줄로만 생각하고 이렇게 지나가지마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우리요 영생의 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계속해서 힘 입을 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는 자기만 되면 이것이 계속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가 되면 되는데 그 길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라 직접 은혜를 힘입을 수가 없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그 길을 하나님이 만들어서 이제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를 만들어 에덴 동산에 두시면서 얼마든지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피조물에게 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했지만은 인간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모든 인생도 모든 만물도 이제 다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런 피조물이 되었는데 에덴 동산에 있을 때도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으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이 은혜를 입고 죽음 없이 영생 할 수 있는 이런 만물들이 다 됐단 말이에요.
이러나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니까. 모든 만물도 다 연결이 끊어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기를 간절이 고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우리 자체 성공이 되어져야 됩니다. 우리 자체 성공이 되야합니다. 우리 자체 성공이 된다.
하는 것은 우리 자체가 흠 없는 자기가 돼야 돼요 우리 자체가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우리가 돼야 돼요 우리 자체가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자체로 성공이 되어 져야 됩니다.
그 이렇게 성공이 되어져야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과 연결된 우리로 인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피조물들에게 만물들에게 전해지므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모든 피조물이 천군 천사가 살고 자랄 수 있는 모든 은혜를 힘입어 살 수 있는 이것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간절히 소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우리 자체 성공이 어떻게 해야 자체 성공이 되느냐 아브라함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사는 이 걸음을 걸어서 자체 성공이 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이 걸음을 걸어 가면 여기에서 모든 난제의 문제 다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당신이 해결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에게 순종 하는 요 사람되는 것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내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 오느라 할 때에 주님의 약속을 믿고 아브라함이 가난 땅 벧엘에 이르기까지 따라간 것처럼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대로의 우리를 만드시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줄 알고 그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이 어디에서 어떻게 살려고 하든지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고 걸어가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되겠다.
하는 말입니다. 가난하게 살든지 부유하게 살던지 질병 속에 살든지 교인이 많던지 적던지 여러 가지 핍박을 받든지 어려움이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너는 여기서 살아라 이렇게 하면 예 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거기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욥은 하나님이 자랑하는 의인입니다.
하나님이 자랑하는 의인이지만 욥 속에 있는 그런 죄를 뽑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재산도 건강도 다 빼앗고 고난을 당하게 된 것이지. 된 것입니다. 그런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찾아서 회개했을 때 그 모든 어려운 형편이 다 해결되어지고 복 있는 이 구원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특별히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만드시려고 이런 형편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줄 알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믿고 순종 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소망 우리를 주님이 주에 것이 되어지도록 우리를 성전이 되어지도록 주님의 지체와 같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우리를 불렀다 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주님 생각대로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데에 힘을 기울여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이 원하는 대로의 그런 내가 되어서 가야 되겠다.
자기를 자꾸 깨끗게 하고 주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걸어 갈려고 주님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 해 가려고 이렇게 애를 써 가면 우리의 가는 걸음이 이런 풍랑 일고 이런 어려움이 저런 어려움이 우리에게 온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는 정금 같이 주님이 목적하신 대로 이런 사람으로 우리는 자라갈 수 있는 이 자기가 된다는 것을 알고 참 인간 성공하는 자기 자체 성공이 바로 여기에서 이루어져 갑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고 그 결혼해서 살려고 할 때 남편만 바라보고 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 시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변질 시켜서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는 자연 계시로 깨달을 수 있는 길을 막아서 그렇다 하는 것입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는 여기에서 이것이 다. 이루어져 갑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내 마음대로 하도록 고 주님의 지체가 되어지고 요 연습 요 실력을 길러가는 인생 걸음이 되어야 자체 성공이 되어진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자체 성공이 이루어져 가도록 이렇게 힘을 기울여 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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