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6일수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요한 1서3장1-4절
23042630(요한일서 3장1-4절)
제목: 자기를 깨끗게 하자
분문: 요한일서 3장1-4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으로 선포하시고 우리를 자녀 삼으시려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시고 우리에게 이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이제 우리를 거듭나게 다시 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출생하고 자라가도록 하려고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세상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어떤 구원을 받은 자기인가 이것을 우리가 바로 깨닫고 믿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느냐 이 자녀 삼아 주신 일을 우리가 잊어버리지 않고 깨달아 감사하고 이 자녀 삼아 준 것을 믿고 자녀로 살려고 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가 와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았습니다. 삼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창조주신데,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전지 전능자시요. 그분이 필조물이 되신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이렇게 피조물이 되어서 우리 대신 대속을 완성하신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 같이 역사에서 이 일을 이루셨고 이것을 완성해서 이제 하나님이 택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직접 낳아서 우리를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낳았다.
하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 영안에 와서 내주하게 되어진 것이지요 우리 안에 와서 내주하심으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습니다. 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갈 수 있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계약으로 말씀했고 또 이 계약을 실제로 이루시고 도성 인신하셨고 또 우리 안에 주님이 와서 내주하시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아들이 됐는지 그것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마치 에 어린아이가 이제 잉태했으면 이제 출산해서 그 아이는 자기가 사람인지도 모르고 그저 배고프니까 울고 또 젖 주니까 먹고 또 자고 그렇지 아이가 뭘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점점 먹고 자라고 장성해 가면 내가 사람이구나 내가 누구의 자녀가 됐구나 어머니는 누구고 아버지는 누구고 또 이웃은 어떻 고 내가 어떤 환경 속에서 알고 있는 내가 되어 있구나 다 알 수가 있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또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됐지마는 자기 신앙이 장성해 가지 않으면 그것을 잘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신앙이 좀 장성해 가면 그것이 느껴집니다.
내가 참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의 자녀라 이것이 깨달아지고 느껴진 사람은 여기 말씀한 대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서는 어떤 소망이 있는 인생이 되는가 하는 이것을 알고는 자기가 자기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옛날도 왕의 자녀가 되어졌으면 자녀가 다음 대에 왕이 될 사람으로 이렇게 정해졌으면 그 사람은 자기대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힘을 써서 실력을 길러 갈려고 하지요  자기가 실력이 있어야 나라가 평안하게 되고 다 그러니까 나는 앞으로 나라를 다스릴  어진 그런 성군이 돼야 되겠다.
하고 준비하는 것처럼 오늘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시고 우리에게는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우리 기업으로 상속 시켜 주신다 그랬습니다. 그 우리 기업으로 상속 시켜 준다는 것은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사는 자기가 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을 자기 것 삼아서 사는 그런 세계가 된단 말이지요 그저 년 50년 100년 200년 뭐 이래만 사는 게 아니고 영원 무궁토록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 하나님처럼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 구원하시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 무궁토록 무엇하며 사느냐 다른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긴 필조물 그 우리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맡긴 것처럼 그 사람에게  그 어떤 지식이 있도록 또 물질이 있도록 건강이 있도록 이런 것을 다 우리에게 주셔서 이것을 가지고 이제 우리는 세상에서 장사를 해야 됩니다.
무슨 장사를 해야 되느냐 자 이 세상에서 나에게 속한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 주는 이 생활을 자기가 해야 된다. 말이지요.
자기가 자기에게서 자기가 입고 있는 옷도 신발도 음식도 자기가 회사 나가서 일하는 모든 사람도 모든 물건도 가정에서 취급하는 모든 물질들도 이것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연습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내가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고 이 은혜를 이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일을 하는 것이 뭐냐 장사해서 이익을 남기는 것과 꼭 같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첫째로,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아담 하와를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시면서 이 동산을 관리하고 다스리고 지키라 이렇게 했는데 그 일을 하지 못해서 그만 에덴 동산을 다 빼앗기고 말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내 현실을 이렇게 하나님이 주시고 내게 주신 이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해 봐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다스려봐라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릴 수 있는 실력만 되어 주면 이제 하나님은 영원 무궁토록 당신이 당신의 것을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 것 되게 해서 나는 모든 이 피조물들에게 내게 속한 이 피조물들에게 에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주고 또 이 모든 존재들은 나에게 영광을 돌리고 고맙다고 좋아하고 환영하고 복종하고 이런 관계로 영원히 사는 그런 무우가 됩니다.
세상에서도 그러하면 자기가 이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고 좋게 할 때 그들은 다 좋아하고 오셨습니까? 고맙습니다. 하고 졸졸 따르고 이렇게 하면 뭐 이 사는  사는 것이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모릅니다 그래 자기는 이미 폐물이 돼서 아무도 자기를 알아준다. 왔나 말도 안 하고 당신 누구냐고 말도 안 하고 완전히 뭐 무시 당하고 산다 말입니다.  뭐 그만 세상에 살아있어도 죽은 송장이나 똑같이 됩니다. 제 어디 가든지 아이구 오셨습니까? 또 뭘 이런 걸 해주십니까 좋아하고 환영하고 그러면 뭐 얼마나 신이 나는 삶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연습하도록 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자기가 자꾸 끌어모으고 자기 것만 모으고 자기만 잘되도록 하는 그런 세상으로 살라고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모든 좋은 것이 우리에게 올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 오거든요. 내가 순종하므로 그래서 내가 접한 모든 만물들을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고 내가 판단하고 이렇게 해야 되겠다. 저렇게 되다 이렇게 할 때에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물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그런 모든 물질에게 무생물에게 동물에게 식물에게 다 전해져 간단 말이에요.
이제 그 연습을 우리가 세상에서 하고 실력이 자라가서 얼마든지 자기가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자기가 무슨 뭐 왕이 된 것처럼 그런 권세를 가지고 이래 해 가지고 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를 하는 겁니다. 다스리는 겁니다.
동물을 그렇게 다스리고 식물은 그렇게 다스리고 무생물을 그렇게 다스리고 모든 물질들을 다 그렇게 다스릴 때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와서 그 모든 피조물에게 건너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걸음을 바로 잘 걸어갈 수 있으면 세상에서도 병들지 않아요  사실은 모든 세균이나 이 모든 것도 자기와 하나가 되어 있어 한 편입니다. 그런데 해치질 안 하거든요. 해칠 수가 없단 말이에요. 이게 다 한 편이 돼버려 자기 따라 동하고정하는 그런 모든 곤충요 바이러스요 모든 동물이요. 식물이 다 되니까.
모든 이것이 다. 하나가 되는 이 일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내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고 깨달은 대로 하나님 인도하는 대로 내가 동하고 정하는 이 자기가 될 때에 그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거기까지 이르게 된단 말이야. 하나님의 은혜가 거기까지 이르게 되니까. 그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은 보이지 안하고 우리가 와서 이렇게 하니까 우리를 하나님처럼 대우하고 높이고 따르고 복종하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 자신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사는 자기에게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복종하고 찬송하고 좋아하고 이런 세계가 되도록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게 하려고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를 삼았다 우리에게 그런 기업을 그것을 우리의 기업으로 주시려고 우리를 불러서 자녀 삼았단 말입니다. 기업이 되겠다. 나는 그거 먹고 산단 말이거든요. 난 그거 먹고 거기에서 수입을 얻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점점 더 커져 가는 자기가 되고 맙니다. 이 사람은 큰 회사를 맡았다.
그래서 참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이렇게 우리가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하나님의 아들로 삼았습니다. 나는 어떤 희망이 있느냐? 하나님의 아들로 이제 영원히 살 난데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고 은혜를 베풀어 주고 모든 피조물을 피조물들은 나를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이고 이것이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해서 된 것이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내가 이런 기업을 받아서 이렇게 살 수 있게 된 이것을 뭐 영원히 찬송하게 되는 그걸 계시록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뻐하고 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자 그러면 이런 소망이 있는 자기라 하는 것을 깨달은 자는 자 이런 소망이 있는 내가 이런 소망이 있는 자가 됐다. 내가 이런 소망이 있는 자가 됐다.
이것을 깨닫은 자는 그러면 어찌해야 됩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게 됩니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이게 될 거라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됩니까? 안 됩니다. 그 희망이 없는 사람이면 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런 희망이 있는 이런 우리가 되었습니다. 이런 희망이 있는 우리가 됐기 때문에 나는 세상 사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우리는 자기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자기를 깨끗하게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말은 하나님과 자기의 사이에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전혀 없도록 만들어야 되겠고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이렇게 자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깨끗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렇게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데는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 고 죄를 없애는 일을 해야 합니다. 죄를 없애면 모든 사망이 없어지고 죄와 사망이 없어지면 마귀는 우리를 떠나고 우리를 해치질 못하는 겁니다.
우리를 해하는 것이 없는 이런 세계에 사는 것은 막바로 죽음 없고 병 없는 영원한 세계를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가 자기를 깨끗하게 할려고 여기에 힘을 다 기울인다 그러면 자기가 깨끗해저야 깨끗해진 것만큼 자기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뜻을 알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저 가는 것입니다.
깨끗해지지 아니하면 모릅니다. 이른데 우리는 자기가 자꾸 찾아서 자기에게 잘못된 것을 찾아서 회개하고 고치고 고쳤는데 자기 속에 죄가 있는 게 보이고 또 자기 속에 있는 죄가 보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깨끗해지면서 깨끗해지니까 자꾸 더러운 것이 보이는 것이고. 그렇게 깨끗게 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더러워진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자기에게 삐뚤어졌구나 이런 삐뚤어진 것이 자기 속에 있구나 이게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면, 자기를 더 깨끗게 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보이고 또 그것을 깨끗게 하면 또 삐뚤어진 것이 보이고 그거 이제 그런 것이 하나도 안 보이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세상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대 했는데 다 깨끗하게  아직 세상에 사는 동안은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있기 때문에 고칠 것이 있어서 세상에 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은 자기가 자기를 자꾸 고쳐서 깨끗하게 만들어서 얼마든지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달아 알고 다 알고 그대로 뜻대로 통치하고 관리하고 지킬 수 있는 이 실력 있는 자기를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얼마 되지 않는 자기의 물질이지만 가정이지만 이런 회사지만 이런 인인관계 사물 관계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이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의 기업을 우리에게 상속 시켜 주시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이라 그러게 우리는 하나님의 기억을 이제 내 기업으로 삼아서 살 수 있는 이런 내가 되도록 하려고 당신이 나를 불러 구원했으니까. 이 모든 기업을 관리하고 다스릴 수 있는 내가 되도록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여기에 힘을 다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를 깨끗하게 할까 자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자기를 깨끗해 할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우리는 자라가야 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자꾸 자기를 깨끗한 자기로 만들어서 얼마든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내 기업으로 주신 것을 상속 받아서 영원히 이제는 잘 다스리고 통치하고 지킬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실력을 길렀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상속 시켜 주실 것이고.
그 실력을 기르지 않았으면 이제 이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이 없기 때문에 상속 시켜 주시지 못합니다. 자기에게 있는 그래서 자기에게 이미 주시리라고 약속을 했지만 그 있는 것까지도 다 빼앗겨 버리고 만다 그래서 왜 실력이 없기 때문에 그에게 맡겨 놓으면 그만 다 절단 날 것이니까 맡기지 않습니다. 그 영원히 자기는 할 일이 없는 사람 되고 맙니다.  무지 무능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렇게 기업을 상속 받아서 영원히 사는 이런 내가 되어질 것을 생각하고 이제  자기를 깨끗게 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