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4일 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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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042410(창세기 12장 1-4절)
제목:부름 받은 아브라함의 길
본문:창세기 12장 1-4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라함이 75세에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75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너는 너의 본토와 친척 아비지을 떠나서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내게 복을 주어 내 이름을 창대케 하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되었다.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땅의 모든 족속은 너를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약속을 믿고 아브라함과 롯은 자기 가족들 다 데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 인도를 따라 가난 땅 벧엘에 이러니까 여기 머물어라 이렇게 해서 거기에서 머물고 재산 쌓고 하나님 섬기는 그런 일을 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이 약속하신 이 축복은 어떤 축복이냐 이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룬다 하는 말씀대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 우리 모든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가진 그런 믿음을 통해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렇게 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 내게 복을 줘서 내 이름을 창대케 하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이게 무슨 복이냐 내게 복을 주어서 내 이름이 자기 이름이 널리 알려주고 모든 사람이 다 알 수 있도록 아브라함이 하는 일이 참 잘했다. 성공했다. 위대한 일을 했다.
이렇게 알도록 이렇게 해줄 만은 그 말인가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하고 해 봐야 그저 뭐 아브라함이 수백 년 사는 것도 아닙니다. 그 200년도 못 살았습니다. 그래 살다가 죽고 나서니까 그만 아닙니까 뭐 이름이 창대해지면 뭐하겠습니까?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이 말은 내게 복을 준다.
세상에서 뭐 건강해지든지 무슨 지위를 차지하든지 이 부자가 되어지던지 그런 것을 두고 복이라고 이렇게 말씀했느냐 게 그런 복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따라가면 그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자기로 성공 되어질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아담 하와를 에덴동산에 이끌어 살게 했을 때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에덴 동산을 다 관리하고 다스릴 때 하나님이 주시던 복이 아담 하와이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져 가니까 모든 피조물은 아담 하와를 모르면 안 되겠죠.
아담 하와를 통해서 모든 복이 오고 필요한 것이 구비 되어저 가니까 그 모든 피조물은 아담 하와가 필요하고 아담 하와가 제일 좋고 그런 세계가 되어 안 되겠습니까? 그러면 에덴 동산은 그 이름이 아담 하와이의 이름이 창대 했다. 할 만큼 그렇게 안 됐겠습니까? 그래 안 될 수가 없죠.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들은 아담 하와를 바라보고 좋아하고 이렇게 사는 그런 세계가 되어졌으니까.
아담 하와로서는 그 속에 사는 것은 천국이나 다름이 없지요 천국이지요. 막바로 그러나 여기에서 이제 사람이 마찬가지죠 부요해지니까 그만 변질되어지기 쉬운 것입니다. 모든 만물들이 다 아담 하와를 따르고 아담 하와에게 속하고 아담 하와를 위하고 이렇게 되어 지니까. 그만 참 부유하게 된 거 아니요.  그럴 때에 악령의 미혹이 온 거예요.
악령의 미혹이 오고 아브라함도 가나안땅 벧엘에 올라가니까 부요해졌는데 부요해지니까 그에게 이런 시험이 오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담 하와에게 주신 그런 처음의 그런 축복과 같이 아브라함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을 불러서 내가  너에게 명함 하는 대로 내가 인도하는 대로 네가 따라오느라 따라오면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겠다. 이러도록 하겠다. 내 이름을 창대케 하겠다. 내가 복의 근원이 되겠다. 아브라함이 무슨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느냐 모든 복이  아브라함에게서 나온다 이게 맞는 말인가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됐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복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까?
모든 좋은 것이 아브라함으로 인해서 뭐 나온다 아브라함의 것을 나오는 이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완전 피동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의 것되어지니까.
어찌 되겠습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완전 순종으로 걸어가니까 그 순종을 통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아브라함이 되고 그러면 하나님이 인생에게 복을 주실 때는 무엇을 통해서 복을 주느냐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뜻에 완전 피동이 되어서 주님과 하나 돼서 동하고 정하는 이런 생활을 할 때 말입니다.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이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완전히 피동적인 사람을 통해서 다 오게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이 길을 그 개척한 것 같이 이 길를 내놓은 것 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잃은 길을 걷게 해 가지고 이것을 성경으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을 가지고 우리는 읽고 또 듣고 여기에서 인생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인생의 길를 여기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래서 모든 인생들이 다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길을 아브라람을 통해서 이 길을 내놓은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이 걸어갔던 걸음처럼 우리가 걸어 일 걸음을 걸어가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이 내 이웃이나 내 가족이나 내 이웃이나 내가 사는 회사나 내가 하는 사업이나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혜가 다 건너오게 되는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의 근원이 되지요 그 사람이 회사의 보배요 사람은 그 가정의 보배요 그 사람은 그 사회의 보배입니다.
 소돔 고모라 성이 멸망할 때에 롯은 의인이다. 했지만은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의인이 되질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의인이 되어졌으면 그를 통해서 소돔 고모라성을 구원할 수 있게 됩니다. 롯이 의인이지만은 그 자기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그 길을 걸어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한 거예요. 아브라함는 그랬습니다.
자기가 그런 길을 걸어가니까 나중에 보니까, 종들도 이삭의 아내를 구하러 갔을 때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방법을 아브라함에게서 배운 거야. 아브라함이  하나님이여  그 자리에서 기도합니다  아브라함이 했던 것처럼 그래 한 거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여기에서 나오는 처녀가 나에게 이렇게 물을 대접하는 그런 사람이면 이게  하나님이 정한 배필인 줄로 믿고 내가 따라서 순종 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기다리니까 리브가가 나오고 또 리브가가 물을 떠서 대접하고 또 자기 집에 모시고 그거 가만 자기가 우물가에 앉아서 기도한 그대로 이루어졌거든요.
이러니까 그 자기의 주인의 처를 구하게 된 이것이 확실하다 말입니다. 이제 구했으니까 서니까 인제 며칠이라도 묵고 좀 쉬라 하면 자리 좀 쉬면 될 거 아닙니까 쉬었다가 가도 뭐 큰 문제가 없을 건데 그만 하나님의 뜻이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이렇게 하나 하는 것이 옳다 하는 것이 발견되어지고 나면 그냥 단행합니다. 아무리 하룻밤 더 쉬었다가 가죠 하룻밤 더 자고 가지요 그 말 안 들었습니다. 그냥 단행한다.
 이렇게 하니까 또 리브가 이 너 정말로 그 사람 따라가겠느냐 예 따라갈랍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게 형통하게 이루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 아브라함이 자기만 의인으로 산 게 아니고 그 가정에 종들 까지도  다 이렇게 살 수 있도록 의인으로 살도록 만든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이렇게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가정에 목자들이나 종들은 하나님 섬기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 뜻대로 순종 하는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는 이런 종들이 되도록 이렇게 가르치고  지도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아브라함의 신앙걸음입니다. 그러나 롯은 그렇게 살지를 못했어요.
롯은 그만 안에도 말 안 듣고 사우 말 안 듣고 싸우도 말 안 하고 그나마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그런 사람인데도 또 그 소름성의 천사가 찾아왔을 때 자기 집에 영접해 드리고 소름 쓴 사람들이 자기를 사람을 해치려고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사람을 해칠란다 이렇게 이렇게 한단 말이죠.
그래 감한 그것을 보면 천사가 여자처럼 나타난 것 같다 그렇게 거기에서는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예쁜 여인이 들어오니까 소성 사람들이 사람을 취하려고 사람 끌어내라 이러니까 우리 딸들이 있다. 딸들 내줄 테니까.
너가 마음대로 해라 그러나 이 사람에게 대해서는 너희들이 해치지 말아라 상관하지 말아라 그렇게 할 정도의 롯이는 로시 의인이라 했지만은 자기 혼자만 의인이지 다른 사람을 이렇게 가르쳐서 의인으로 살도록 그렇게 지도하는 그런 일을 하지를 못한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만 구원받은 거예요.
나중에는아내도 소금 기둥이 되게 됐고 그 딸들은 구원 받지 않았냐 해도 나중에 그것은 저주의 조상이 되게 돼버려 꽤 자기의 자기에게 있던 종업자들도 다 직장 다 빼앗기고 다 터나가 버리고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 그것이 왜 그래 아브라함의 신앙 걸음은 복의 근원이 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거야.
그 처음에는 아브람도 롯도 아브라함을 따라가다가 보니까, 롯도 복의 근원이 되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살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들이 부요하게 되고 거부가 되어져서 이 걸음 걸어갔는데 이자 기 혼자 이래 가도 거부가 되어질 줄 알았지만은 아브라함을 떠나고 아브라함이 걷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아니해서 결국에 가정이 다 절단하고 만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걸었던 것처럼 하나님이 인도하는 인도를 따라가는 그런 걸음을 걸었습니다.
여전히 복의 근원이 되어지는 이 사람으로 살 수 있지마는 롯은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것이 아니고 종업자 따라서 동하고 정했고 아내에 따라 동하고 칭했고 딸 따라 딸 따라서 동하고 칭하는 그런 사람이 되니까. 결국에 그 가정은 다 파멸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불러 구원 받은 사람은 세상 사람들 그렇게 살아야 성공 되고 잘 되는 것 아닙니까 세상 사람은 그렇지만 택함 받고 부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것 된 그런 우리로 세상을 사는 것은 그렇지 않다 말입니다.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때문에 우리의 걸어 갈 걸음은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하나님이 머물라는 벨엘이 가서 사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어디에 살라고 하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자 이걸음 걸어갈 때 하나님이 여기에 축복해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속한 모든 사람이 다 복을 받게 됐죠 그러면 아브라함 따라서 동하고 정하지 않는데도 복을 받는가요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 속해서 아브라함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는 길을 걸어갈 때 그복이 그에게도 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아브라함을 따라 동하고 정할 때 그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그에게 속하고 그를 따라가는 그를 따라서 움직이는 모든 피조물들도 다 복을 받고 뺄간 자산의 가축을 몰아다 놨는데 굶어 죽을 것 아닙니까 이랬는데 어떻게 거기에 풀이 있었는지 살이 찌고 윤택해졌다.
억울함을 따라서 아브라함에게 순종 하는 그런 모든 종들이 되고, 가축이 돼지고 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그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브라함을 따라가는 아브라함의 믿음에 후손이 되어 졌으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어떤 것이냐?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거 하나님이 머물라는 곳에 머물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걸어가는 이 자기가 될 때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과 같은 이런 축복을 우리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이 걸어갔던 이 걸음을 배워서 오늘 우리도 이 세상을 이렇게 복의 근원이 되어질 수 있는 이런 길을 우리가 걸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회사에서도 자 이 사람이 우리 회사의 보배다 이 사람이 있으니까. 이 회사 우리 회사가 잘 된다. 우리 가정은 이 사람으로 인해서 모든 복을 받고 있다.
이 사회도 이 교회로 인해서 온 사회가 나라가 복을 받았다 할 수 있는 이것이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브라함이 개척해 놓은 이런 길 이 길과 같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순종 해 가는 이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즉시 단행하고 순종해 가는 그런 길을 걷는 길입니다. 자 이 길을 걸어서 우리는 어떤 형편 처지에 있던지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이라 내가 여길을 가야 되겠다.
작정하고 갈려고 하면, 부딪치고 마찰되어도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다. 이길 가겠습니다. 가야 되겠습니다. 가면 결국에 거기에 큰 축복을 해 주시는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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