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3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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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042300(요한복음 14 장 6절)
제목: 예수님이 길이다
본문: 요한복음 14 장 6절
예수께서 갈라사되 내가 곧 길이요. 진로 생명니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볼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요. 이치요 또 생명이 어떤 누구든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다.  왜 아버지께로 안 가면 되지 뭐 왜 가야 되느냐 아버지는 나를 낳아준 하나님 아버지요 내가 사랑 받을 수 있는 영원히 나를 사랑하여 줄 아버지요 나를 지켜줄 아버지요 나를 양육하여 줄 아버지요 나를 책임져 줄 하나님 아버지요 내게 모든 필요한 것을 은혜를 줄 하나님 아버지요.
나를 영원히 기쁘게 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 아버지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안 가도 안되고 안 갈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 것을 알면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나를 낳아준 아버지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진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이오 하나님이 이런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나를 만드시려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사랑 있는 곳을 찾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길을 찾아갑니다. 자기 사랑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참 나를 기다려주고 나를 아끼고 나를 사랑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거기를 다 찾아 가지요. 그러나 인간이 찾아가는 그런 사랑에는 도리어 자기를 망치고 그 사랑이라고 해도 잠깐 있다가 없어질 그런 사랑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복 되게 영원히 잘 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입니다.
참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인해서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느낀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 사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여 입혀주시고 영원히 이 사랑 속에 살도록 하시려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는  이걸 모르니까 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니까 하나님에게 갈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면 찾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를 영원히 안보 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나는 뭐 누가 나를 해쳐  아무도 나를 해치지 않고 내가 이 세상을 하는 데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살지만 우리를 해치워 망치는 원수가 얼마나 많은지 그 원수가 많은 것을 다윗 왕은 깨닫고 이 원수를 막기 위해서 방패를 많이 만들고 그것을 그 우리는 껍데기로 거저 이웃을 대하여 이웃이 우리의 원수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 성경을 기록한 다윗이 원수라 하는 것은 자기 바깥에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원수가 너무 많은 것을 깨닫고 이 원수를 막기 위해서 예를 쓴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영원이 멸망케 하려고 하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내가 요 면이 가장 약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면을 가지고 나에게 미혹하면 나는 별 수 없이 넘어져 버리고 마는데 이런 면으로 항상 나를 미혹하니까 나는 여기에서 넘어지고 이 원수로 인해서 죄 속에 빠져버리고 사망 속에 마귀에게 종이 되어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을 보고 이걸 막기 위해서 여기에 방패를 세우고 여기에 파수꾼을 세우고 여기에 성벽을 쌓고 이렇게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 그 사람이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면 옆에 와서 자기를 아주 사랑하는 척하면 그만 자기는 별 수 없이 자기 있는 거를 다내어 주고 다 가지고 다 가져가서 망쳐도 그만 상관없이 다 죽고 마는 그래서 다 절대  나고 마는 것을 봅니다. 자기가 가난하게 살아 서면 자기를 넘어지게 하는 이것이 돈벌이 된다 하면 뭐 누가 뭐라고 해서, 말을 안 듣고 따라 갑니다. 돈벌이를 자기를 잡아 죽이려고 하는 길인데도 아니다.
이것이 성공 길이다  따라간다. 그 면이 가장 약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이런 지식에 아주 갈급한 사람이 되어져 있으면 공부 시켜 준다. 그래면 다 넘어가게 됩니다. 과거에 우리나라도 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것은 모든 사람이 다 공부하고 싶은데 양반들만 공부하고 다른 사람 공부 못하게 만들어 놓았으니까. 책도 못 보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데에 여기에 누구든지 책을 주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이걸 열어 주니까 좋아서 자꾸 책을 사서 읽고 하는 보니까, 그만 다 복음화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나를 넘어지게 하고 나를 해치려고 하는 이 세력이 많은 이 속에 내가 살고 있는데, 여기에서 나를 안보 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라 그 이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자꾸 자라가고 싶습니다.  성장하여 가고 싶다.
지위가 올라가고 싶고 물질이 부요해지고, 싶고 좀 더 건강해지고, 싶고 좀 더 평안해여지고 싶고 그 마음이 우리에게는 다 있어 나를 이렇게 자라가도 더 부유해지도록 더 건강해지도록 더 지혜 있게 되어지도록 이렇게 길러줄 이는 하나님 아버지라 모든 지혜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이것이 참 지혜요 능력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면 이 은혜를 입을 수 있단 말이야.
나를 이렇게 길러줄 하나님 아버지기 때문에 나를 양육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에게 찾아가는 길를 우리가 찾고 이 길로 가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를 책임져 줄 분이 있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는 자기가 자기를 책임질 수밖에 없는데 자기의 모든 죄를 책임지고 영원히 멸망 받아야 될 자기입니다.
이런데 나를 책임져 줄 분이 있다고 하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나를 이제 책임지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책임져 줄 수 있는 이런 분 이러니까 내 죄에 대해서 당신이 책임을 져서 당신이 형을 받고 나를 부요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책임지고 죽기까지 복종하셔서 의를 만들어서 입혀 주시고 이제 당신이 나를 책임지고 아무도 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말이요.
내게 필요한 우리가 세상에서 살려고 해도 또 죽은 후에 영원 무궁토록 영원 무궁 세계에 가서 살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하나님이 없어지기 전에 사람은 없어지지 않는 영원히 사는 존재가 안 믿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꼭 같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영원히 사는 존재라 안 믿는 자는 영원히 멸망 당하기 위해서 살고 믿는 사람은 영생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살 때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걸 먹고 저런 거 먹고 이런 안보도 입어야 되고 이런 배움이 있어야 되겠고 내가 여기에서 이런 새균에 대해서 보호도 받아야 되겠고 뭐 내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자기를 보호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자기가 다 구비해서 먹는다. 취한다. 이래 하지만은 사실은 자기가 다 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뭘 알아서 내게 필요한 것은 사실 자기에게 필요한 그중에 몇몇 가지 뿐입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내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데 인생이 들어서 우리는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다. 내 힘으로 살 수 있다. 날뛰면서 이걸 만들어 놓고 저걸 만들어 놓고 야 우리가 이걸 만들었다 이런 것을 이뤄냈다 했는데 그것이 들어서 인간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저는 어릴 적부터 느끼고 있어요. 인간이 만들어낸 이건 참 맛있는 것 치고 좋다 하고 만들어낸 음식들이 자기에게 해치고 자기에게 필요한 요소를 없애버리는 일을 많이 합니다. 그 모르거든요. 그게 필요한 어떤 요소를 없애는지 모른단 말이야.
그 알고 보니까, 이거는 좀 해치는 거다 이거 생산하지 말아라 그래 이제 또 고치가니까 내고 고쳐가 냈는데도 또 모르니까 그 속에는 또 우리를 해치는 것이 들어있고 그러니까 사람이 먹어서 자꾸 뭘 먹어서 자기를 해치는 것이 만들어져 버렸고 이런 병이 만들어지고 저런 병이 만들어지고 이렇게 사람은 참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다 두비 하지  못하는데 그래도 하나님이 인생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는 하나님 이요 그래 가만 살펴보면 들에 나가면 우리에게 필요한 약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기에 이 풀은 무슨 무슨 약이다 이 풀은 나중에 보니까, 약초 아닌  풀이 없는 이 모든 풀이 다 우리에게 필요한 그런 성분이 거기에 다 있는 걸 볼 수가 있다 말입니다. 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 나무가 주는 것도 있고 흙이 주는 것도 있고 하나님이 그걸 통해서 전부 우리에게 공급해 주고 있는 것인데 그걸 모르고 이 내게 모든 필요한 것을 그것도 잠깐 지나가는 세상에서 . 그러면 앞으로 양원 무궁토록 살 무궁 세계에 가면 어떻게 됩니까?
그때도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게 있어야 우리가 유지가 되는 겁니다. 그럼 그게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나님 아버지에서 영원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데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있느냐 말입니다. 참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는데서 하나님 아버지를 찾지 못하지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게 그렇습니다.
이 사실을 자기가 믿고 모든 사람에게 이 사실을 가지고 알려줄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러합니다. 예수를 믿자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하나님을 찾아서 이 하나님에게 연결되고 이 하나님에게로 가고 이 하나님으로서 사는 이 길이 인생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할 때 정말로 그러나 하나님이 정말 계시나 하나님이 정말 우리 아버지가 그러면 나도 믿어야지 이렇게 해서 복음이 전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이 공과을 가지고 배우면서 이 속에 좋은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우리가 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는그 방법이 무엇입니까? 길이 예수님이 길이다.
예수님을 믿는 이 이치가 이 진리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에게 갈 수 있는 이치다 예수로 사는 이것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사는 길이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내게 모든 필요한 것을 은혜로 주실 하나님 아버지요 내가 하나님 아버지에게라고 가면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영원히 기쁘게 해줄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이러니까 요한계 시록에 보면,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좋아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찬송하게 되는 그것을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다섯 가지로 사는 예수로 사는 이 길이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서 일곱 가지의 이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이 길이라 요것을 자꾸 자기가 생각하고 자꾸 생각하고 이래서 예수로 사는 여기에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만이 우리가 성공하는 살 수 있는 그런 생명의 길이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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