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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14장6절
23042260(요한복음14장6절)
제목: 예수로 살다가 순교하면 완전 승리
본문: 요한복음14장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오 진리오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로 사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바로 접선되는 길이요. 진리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자기가 향방을 어디로 향방을 하고 있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향방을 바로 구별해서 내가 지금 신앙생활하지마는 어디를 향하여 이렇게 신앙생활 하고 있는 자기인가라는 것을 바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가 어디를 그런 기구를 이용해서 가는 것도 있고 아무 기구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갈 수도 있겠습니다. 갈 때에 속도가 빠를수록 위험이 많이 따릅니다. 비행기로 가면 위험성이 없겠다. 빨리 가니까 걸리는 것도 없고 좋겠다. 하지마는 위험심이 제일 많은 것입니다.
자동차로 가는 것보다 기차로 가는 것보다 더 위험식이 많은 것은 자동차로 가다가 사고 나도 안 죽고 살 수 있겠지만은 비행기로 가다가 사고 안 나면 그것은 막바로 사망인 것입니다. 그러나 도보로 걸어서 가는 그것은 별로 사고 날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 배가 노를 가는 돗단배는 무슨 큰 암초를 만난다고 해도 그렇게 큰 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큰 배고 빨리 가는 배가 암초를 만나면 그만 침몰해 보이고 맙니다.
구멍이 나서 배가 절단 나고 말죠 그러게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표를 항로를 길을 어떻게 해서 가야 되느냐 그것이 더 귀중한 것입니다. 길를 잘못 들었다가는 빨리 가면 빨리 갈수록 더 비뚤어져 가고 멀리 가고 맙니다.
 가치가 적은 것보다 가치가 많고 복잡하고 세밀한 것은 그것이 사고가 날 때는 더 큰 사고가 나고 마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나라를 에 끌고 가는 정치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증권자가 비뚤어지면 나라는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정치가가 그렇게 바로 하는 거기에서 나라가 평안하고 잘 갈 수 있습니다. 정치가가 바로 탈 수 있는 것은 조물주의 뜻이 있으니까. 조물주의 뜻에 맞추어서 나가면 잘 되고 조물주와 많이 비뚤어졌으면 빨리 망하고 많이 망하고 적게 비뚤어졌으면 적게 망하고 늦게 망하는 그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흥망은 그 나라의 문화가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 나라의 문화가 어떠냐 하는 데 따라서 나라가 발전이 되고, 발달되고 발달되지 않느냐 그것이 차이가 많죠 그 나라에 우리는 우리 문화가 이거니까 하고 이렇게 주장을 하고 그 문화를 따라 이렇게 사니까 어떤 나라는 그런 문화가 되니까. 그만 나라가 다 망하고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아주 이슬람 문화로 이렇게 사는  나라를 보면은 그로 인해서 나라가 발전이 되지 못하고 아주 나라가 가난한 나라로 살 수 밖에 없다. 말이지요 그 나라의 문화가 어떤 문화가 되어 있느냐  나라를 끌고 있는 나라의 학자가 문화를 이렇게 인도하고 있습니다. 학자들이 이것이 좋다. 옳다 이렇게 출항하고 있는 말을 듣고 대학생들이 이런 운동을 하자.
하고 나서서 움직이다가 보니까, 그런 문화가 만들어지고 조성되어져서 나갑니다.  잘못된 학자 한 사람만 있으면 사람이 그만 나라의 민족을 다 절단 내는 일을 만들고 아주 발달되게도 만드는 그런 역사도 합니다.
이렇게 민족이나 국가를 제일 바로 인도할 수 있는 이는 교회라 교회가 제일 바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바로 걸어간다고 하면, 옳은 선지자는 자기 명대로 다 살지 못하고 일찍 순교하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세상 정치 세력이 자기대로 나라를 끌고 갈려고 하는데 또 교회가 바른 길로 가도록 이렇게 인도한다고 하면, 거기에서 많은 마찰이 일어나서 그 수명대로 다 살기는 살지만은 그렇게  오래 살기가 어려운 순교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것이 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장에 보면, 교회는 금초대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모든 활동이 이렇게 금으로 표시하고 또 빛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그것은 옳은 교회 활동은 완전성 영원성을 가진 것을 표현해서 금으로 표현했고 빛으로 등불로 표현한 것은 교회가 제일 옳고 바르게 인도하는 그 시대에 생명이요. 참된 지식이요. 지혜요 복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바로 나가려고 하면, 박해를 당하고 맙니다.  박해를 당해도 그것은 손해가 아닙니다.
박해를 당하다가 순교를 당하면 완전히 패전한 것 같이 보이지만은 그렇지 아니하고 옳은 것을 주장하다가 이제 순교하면 옳은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세력이 옳은 것을 꺾고 죽이려고 하다가 이제는 옳은 것을 주장하던 사람이 죽어버리면 더 이상 박해를 하지를 못합니다.
박해를 하지를 못하고 옳은 것을 주장하던 것은 이제 신령한 것으로 완전히 바꾸어져 버립니다. 이제는 옳은 것을 해치지도 못하고 박해할 수 없는 완전한 것이 되어서 이제 그 일을 하기 때문에  완전 승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했지만은 아벨의 피는 죽음으로써 순교함으로 말미암아 다시는 악에게 침노받지 않는 그런 성공의 실력을 가지고 계속해서 역사 할 수 있는 이런 아벨의 피가 되었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전하는 주장도 사상도 이제는 원수에게 박해를 받지 않고 원수와 박해할 수 없는 그런 주장과 그런 사상 그런 도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져서 서로 멸하고 싶어서 이렇게 야단이지만은 만약에 어떤 어린아이가 눈에 보이지 안 하는 사람이 이어서 투명한 인간이 되어서 이렇게 있다고 하면, 어린아이지만은 투명한 인간이라 보이지도 안하고 이러니까 이 사람이 가서 그만 모든 것을 적의 모든 것을 다 해쳐 놓으면 아무 눈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잡을 수도 없고 해칠 수도 없고

어린아이가 해도 그것을 다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것이 되고, 아무리 수십만의 군대를 가지고 있어도 어린아이가 가서 이렇게 해를 주면 망하기만 하고 절단 나지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그와 같이 우리가 진리 운동을 하다가 악에게 에를 받아서 순교를 당했다고 하면, 그것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제 다시는 악에게 해를 받을 수 없는 이런 신령한 몸으로 완전히 변화되어진 승격되어진 것이 됩니다. 이러니까 아무리 이 싸워서 이기려고 해도 싸울 수도 없고 접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니까.
얼마든지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것이죠. 일본의 원자탄이 떨어졌을 때에  괌도에 그 히로시마의 원자튼이 떨어지니까. 그만 다 항복을 한 것입니다. 또 이제 도쿄도 동경도 그렇게 원자탄을 던진다 하니까 그만두고 전멸 될 거 아니냐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 항복하고 만 것입니다.
악령이 에덴동산에 들어와서 뱀을 입고 와서 아담으로 더불어 싸웠습니다. 해와를 삼키고 점령해서 해와는 완전히 이 패전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둘째, 아담이 이제 왔는데 악령에게 다시 도전했습니다.
첫째, 아담은 그만 악령에게 폐전해버렸는데 둘째, 아담에게 대해서도 도전을 했는데 이렇게 싸울 때에 악령은 어째 아담을 십자가의 못 박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십자가 못 박아 죽이니까.
이제 승리했는가 했는데 둘째, 아담 예수님은 꺾이지 않고 점령되지 않고 있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까 이제는 악령이 해할 수 없는 그런 신령한 몸을 입은 예수님으로 다시 승격해서 부활해서 나타나니까 그만 악령은 이제 꼼짝 없이 예수님의 종이 되게 된 것입니다.
첫째, 아담은 자기가 악령과 싸워서 폐전했습니다. 악령에게 완전히 폐전되어서 악령의 종이 되었지만은 둘째, 아담은 패전하지 않고 꺾이지 않고 싸우다가 순교하고 난 뒤에는 완전한 신령한 몸으로 이렇게 변화되어 이제 움직이다가 보니까, 악령은 조금도 해할 수 있는 그런 예수님이 되어진 것입니다.
아벨도 이렇게  옳은 것을 주장하다가 순교했기 때문에 그 피가 예수님의 피로 비교를 한 그런 그 승리를 하게 되겠습니다.  아벨의 피는 지금까지 살아 역사 한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벨은 옳은 것을 주장하다가 죽었으니까.
끝이 나느냐 끝이 난 것이 아니고 이제 다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고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이제 하나가 되어서 한 존재로 해를 받지 않는 이런 존재로 성격 승화 되어서 지금까지 역사 한다고 했습니다. 자 그러게 우리는 세상 일을 할 때 향방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가느냐 세상을 향해서 가느냐 이 향방이 잘못되어지면 영은 실패 완전 실패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이것은 하나님을 향하고 천국을 향하여 가는 이 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하다가 순교 당한다고 끝이 아니고 그 뒤에는 예수님의 피와 성향과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영원히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가느냐 세상을 향해서 인간을 향해서 가느냐 요 향방을 바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어떤 사람은 잘 먹고 살기 위해서 살고 자기가  최고의 쾌락을 누리려고 살고 자기가 이런 큰 지위를 얻으려고 높은 지위를 얻으려고 살고 많은 물질을 보고 이렇게 살고 그런 명예를 보고 살고 다 그 향방이 사람마다 그런 향방이 다 있고 향방을 보고 살고 있습니다.
나는 향방이 어디로 두고 있는가? 자 향방을 어떻게 가지고 사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자 향방을 정했는데 그 향방을 향해서 달릴 때에 가치 있고 힘 있고 그런 것을 가지고 달리면 위험성이 많지요 이런데 삐뚤어진 향방 잘못된 향방을 향해서 달리면 달릴수록 멸망이 더 커져 가고 빨라져 갈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우리는 이 향방을 어디를 두고 가야 되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자요 여기에 말씀에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는 아버지 깨로 이렇게 말씀한 것은 우리가 생기는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 했고 하나님의 우리를 양육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든 필요한 좋은 것을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안보 해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최고의 기쁨을 누리도록 해 주시는 이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분에게로 달려가는 이분에게 가까이 가는 이향방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좋은 성공의 길인지 모릅니다. 자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달릴 수 있는 하나님을 향하여 달리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이 길을 걸어가다가 박해를 받고 순교를 당하면 완전 실패 아닌가 죽었으니까. 끝난 거 아닙니까 해도 이 길 걸어갈 때 많은 박해가 있을 것입니다.
옳은 것을 주장하고 따라가려고 하면,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순교를 하면 이제는 순교를 할 때에 어린 것이 벗겨져서 어려 것을 양보함으로 죽는 것이 아니고 옳은 것을 양보하지 아니하고 옳은 것과 하나 되어 살려고 하다가 끝을 맺었으니까. 영원히 옳은 것과 하나가 되는 거죠. 진리와 하나 되고 영감과 하나 되고 주님의 피와 하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예수로 사는 것은 진리로 사는 것이요. 영감으로 사는 것이요. 예수님의 사죄로 사는 것이고. 칭의로 사는 것이요. 화친으로 사는 것인데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섯 가지로 살다가 다섯 가지로 살려고 하므로 핍박 받고 다섯 가지로 삶으로 죽으면 실패냐 아닙니다.
이제는 원수가 해할 수 없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해 할 수 없는 이런 존재로 영원히 진리로 살 수 있고 영감으로 살 수 있고 대속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기에 우리는 완전 성공이 되어지는 것이지. 그러므로, 우리는 향방을 바로 구별해야 됩니다.
내가 어디를 향해서 가느냐 하나님에게서 나온 이런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사느냐 하나님을 향해서 가질 못하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향하여 달리고 있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달릴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예수로 사는 이것이 우리가 성공 되어 질 수 있는 보배로운 길이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기도 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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