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본문: 요한 복음14장6절
23041600(요한복음 14 장 6절)
제목: 아버지께로란
본문: 요한복음 14 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길이 되어 있다. 이길 외에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다른 길이 없다. 하는 것이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올바른 이치다 진리라고 하면, 무엇이 진리냐 세상에서 말하는 진리라고 하는 그것을 성경에서 진리라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진리라고 하는 것은 자존하신 창조주요 주재자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오.
심판주이신 이 분의 뜻을 진리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진리라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그래 잘못하면 성경의 진리라고 이것이 진리니까 이렇게 진리대로 살아라 한다고 진리를 잘못 알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진리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이치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이치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그 이치를 고렇게 정해 놓았단 말이에요. 또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생명이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생명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대주재자와 만왕의 왕과 주권자와 심판 주신 이분과 연결되는 그 연결이 예수님으로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는 하나님 아버지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은 나를 없는 가운데 낳으신 분이요.
나의 근원이 되신 분이요.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요. 나를 책임지신 분이요. 나를 안보하여 주시는 분이요. 양육하여 주실 하나님 아버지시오. 나를 영원히 금생과 내세 영과 육 내가 아는 면 모르는 면에 모든 내게 필요한 것을 은혜로 영원히 우리에게 주실 그분이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또 우리에게 영원히 쾌락을 주신 기쁨을 주실 하나님을 두고 아버지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라 이렇게 나의 근원이 무엇이라 나를 낳아주신 분이라 나를 책임지신 분이요. 안보하여 주신 분이요. 길러 주실 분이요. 나에게 모든 것을 은혜로 필요한 것을 주실 분이요.
나를 기쁘게 할 그런 분이라 그것을 두고 아버지라 말씀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런 아버지에게 가는 길 이 길이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은 이 길로 우리가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서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가 되어서 우리 대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시고 제물되심으로 이 길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특별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이렇게 말씀했는고 하니 악령이 우릴 미혹해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는 길을 걷지 못하도록 하려고 많이 혼잡된 길을 내어 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모든 이종교에서도 철학도 사상도 이런 미신도 수많은 인생들이 말하는 그런 말로 우리 인생들을 다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해도 오늘 믿는 사람들이 자기를 무엇이 끌고 가고 있는가 자기를 한번 살펴봐야 합니다.
그저 자기 생각나는 대로 아는 대로 이렇게 산다 뭐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상관없는 줄 알고 그렇게 살고 이게 지혜다 저것이 지혜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무슨 지식을 따라서 이렇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잠깐 자기의 걸어가는 걸음을 자기가 돌아보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자기는 나는 이런 지혜 있는 걸음을 걷겠다.
하고 걸어가고 있는데, 걸음이 어떤 사람의 그런 지식을 따라서 살고 있는 걸어가고 있는 걸음을 걷고 있는가 나는 그런 게 아니고 뭐  예수 믿는 사람 뭐 이렇게 살지 이렇게 사는 길에 대해서 그런 생각이 없이 그냥 자기가 이렇게 살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자기가 걸어가는 것은 인생을 사는 데는 그냥 사는 게 아니고 자기가 보면 자기는 부모님이 얘기하는 대로 그렇게 걸어가고 있는 사람 어떻게 친구가 얘기하는 대로 그걸 믿고 가는 사람 뭐 그 길은 수십만 가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해도 똑같습니다.
믿는다고 해도 어떤 데는 불교가 말하는 길로 그으면서도 예수 믿는 길로 걷는다고 생각하고 있고 공자가 말하는 길로 걷고 있으면서도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이 길을 걷는다 이런 철학자가 말하는 대로 가 걷고 있으면서 정치가가 말하는 대로 걷고 있으면서도 자기는 예수 믿는 길로 간다 이렇게 생각하고 갈 가는 것이 많다 말이죠.
그래서 마귀가 많은 그런 인생길을 내놓았기 때문에 오늘 사람들이 여기에 속아서 이 미혹을 받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오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가야 되느냐 그 길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주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영은 단일체요 단일성이지만은 우리의 마음과 몸의 요소는 많은 요소가 종합해 가지고 되어진 종합체인 것입니다.
이런데 오늘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모르고 예수 믿어도 모든 종교는 같다 불교를 믿어도 극락 갈 수 있고 예수님을 믿어도 천국 갈 수 있고 유교를 믿어도 그래 될 수 있다.
그 이렇게 생각을 하고 우리 같이  가자 기독교가 통일이 돼야 되겠다. 그래서 찬송가를 통일 시키자 하고 나온 것이 또 통일 찬송갑니다. 그렇게 말하고 끌고 갈려고 하는 것은 참 기독교가 어떤 교인 것을 바로 모르는 여기서 나온 그런 생각들이요. 주장들인 것입니다.
주님이 아버지에게 가는 길은 아버지에게 가는 길은 나밖에 없다. 인생으로서 아버지에게 찾아가는 길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 길만이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이라 아버진 뭔데 아버지는 아버지라 말하는 것은 이래 아버지라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것에 근원이 하는 말입니다 모든  근원이다.
세상에  우리 사랑도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세상에 모든 동물도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모든 식물도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무생물도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또 세상에 이런 모든 움직임들도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있는 이런 세상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지나가면 안 됩니다.
바람이 이렇게 불고 저렇게 부니까 바람은 저절로 부는 거 아니가 저절로 있다가 태풍이 이렇게 일어나고 저렇게 태풍이 일어나고 그런 거지 누가 뭐 그렇게 태풍 그렇게 불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날마다 태양이 뜨고 날이 밝고 밤이 되고, 그건 자동적으로 밤이 오면 낮이 오고 낮이 오면 밤이 오고 저절로 그래 되는 거 아닙니까 자동적으로 되어갑니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이렇게 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관리하심으로 주권 개별 섭리 하심으로 나타난 모든 일이요. 모든 변화요 모든 존재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하나님이면 그렇게 전쟁이 나게 하고 많은 사람이 죽고 살고 굶어 죽고 맞아 죽고 그런 것도 하나님으로 인해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나왔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관리하시고 집권 개별 섭리하시므로 나타난 모든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것의 근원은 하나님이 근원이라 이것을 확고하게 잡고 사는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근원이다.
또 나를 낳아주신 분이 나를 낳아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하니까 어리석은 소리야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낳았냐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았지 아무리 자기가 아이를 낳으려고 해도 남자 없이는 아이를 낳을 수가 없죠. 남자가 있다고 아이를 낳을 수가 있습니까? 나는 아들을 낳아야 되겠다.
요새는 딸이 다 좋다고 하니까 딸을 많이 낳아야 되겠다.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 그 안되지 않습니까? 세상에 자기는 딸만 낳고 또 어떤 사람은 아들만 낳고 그렇게 낳았는데도 전체적으로 통계를 해 보면 남녀의 비율이 비등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어졌을까? 그래서 다 짝이 있다. 짝이 있다. 이게 짝이 있는데도 요사이는 남자도 여자도 결혼을 안 하겠다.
하는 이런 사람이 있어 짝이 있지만은 만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 짝이 있도록 요렇게 되어 있는데, 그걸 만나지 못하게 되어 있는 이것이 인간이 타락되고 변질되어서 그런 것이오  가만 보면 사람 마음대로 낳지 못하고 있다. 그 사람이 낳지 않아서 아이를 낳지 않을려고 해서 그렇지 않느냐 그것이 인간이 제 마음대로 내가 아이를 낳아야 되겠다. 낳지 안 해야 되겠다.
제 마음대로 다 하다가 보니까, 거기에서 인생이 저주를 받아 그린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당신이 사람을 낳은 것입니다.
우리는 다 그러하지요 왜 어머니를 좋아하고 찾고 어머니에게 가면 편안하고 그러냐 내가 그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여자들이 얼마나 수많은 여자들이 살고 있는데, 이 사람에게도 가고 사람에게도 가고 그러면 될 거 아니냐 그게 아니고 자기 어머니를 찾아 자기를 낳아주는 것을 찾지요 그런 것처럼 말이요.
우리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사람은 안 믿는 사람도 몰라서 그렇지 다 하나님을 찾고 있어 하나님에게로 가고자 하는 것은 내가 그에게서 나왔고 그가 양육해 주시고 그가 모든 필요한 것을 우리에게 주고 되게 가만히 기쁘고 이렇기 때문에 낳아 주신 분을 찾는 것처럼 자기가 어디에 있다가도 자기를 낳아준 분이 있다고 하면, 찾고 그 이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은 지금은 자기의 고향을 가지 못하니까 휴전선 있는 데 가서 보면서 가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그리워하면서 그래도 한번 쳐다나 보고 이렇게 오는 것도 자기가 난 그곳이 그리워서 자주 그렇게 찾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와 같이 사람이 되게 급하면 다 아이고 하나님 아이고 하늘님 몰라서 몰라서 아이고 하느님 아이고 하느님 이렇게 사람들이 다 찾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에게 그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는 하나님에게 가서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그 길이 예수로 사는 길이다. 한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이것이 진리로 사는 것이다. 예수로 사는 이것이 하나님과 연결로 살 수 있는 그러한 길이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