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본문: 요한 복음14장6절
23041560(요한복음 14 장 6절)
제목: 살아 날수 있는 길
본문: 요한복음 14 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기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가르켜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유일한 하나만 되는 그런 길입니다. 이 세상에는 이런 저런 수많은 종교가 있고 철학이 있고 이런 저런 사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종교와 철학과 사상 모든 주의와 기독교와는 완전히 다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기독교의 근본을 모르는 사람들은 기독교나 모든 이종교나 같은 것 아니냐 다 추구하는 것이  비슷하게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을 가는 것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을 가는 것은 같다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기독교와 불교가 같이 어울려서 행사도 하고, 우리는 같다 그렇게 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와 모든 이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기독교를 혼잡시켜서 올바른 그런 기독교를 찾을 수 없도록 많이 복잡하게 이렇게 만들어 놓은 지금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에게서 출발해 온 도요 외 모든 이종교나 철학이나 사상은 인간으로부터 사람에게서 출발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이종교는 피조물로 인해서 나온 피조물의 것이요. 기독교는 창조주의 것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출발한 그런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아버지께라 이 아버지께로 하는 아버지라는 말씀은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 또 외 세계 모든 것에 근본이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아버지께로 올 수 없다. 하는 말은 근본 대신 하나님에게로 갈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내게 속한 가정도 또 내게 속한 모든 소유도 그 모든 것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들어서 이런 세상을 만들어 놓고 나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게 있는 이 모든 것의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가정도 내 사업도 내가 하는 이 모든 내가 사는 이 모든 것에 근본은 하나님이시라 꽤 하나님이신데, 무엇이든지 근거가 절단나면 모든 것이 다. 절단 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이 우리 기뻐 어쩔 줄 모르는 그런 큰 성공이 있다. 할지라도 기쁨에 근원이 절단이 나면 그만 기쁨은 다 깨어져 버리고 없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시집간 처녀가 아주 구비한 남편을 만나서 행복감을 느끼고 살지만 행복감을 느끼는 근거는 남편인데 그 남편이 죽어버리면 행복은 다 절단이 나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발명품을 만들었는데 발명한 것이 있는데, 참 그것으로 인해서 일생 동안 참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마는 그 근거가 단이 나버리면 사람의 행복은 다 깨워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여기에 아버지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근원이라 뿌리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다. 모든 존제의 근원이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이런 근원이 되신 하나님이신 것을 두고 여기에 아버지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라 하는 것은 그로 말미암아 생겨졌다 하는 그런 뜻입입니다. 그러면 내가 생겨진 것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졌고 내 지혜의 근원 또 하나님이요. 총명의 근원 또 하나님이요. 내가 이렇게 존재하게 되는 이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졌다 해서 여기에 아버지께로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근원이 되신 분이라 우리의 근원이 되신 분이라 또 여기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이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와는 예수님으로 인하지 않고 우리의 근원 되신 하나님에게로 갈 수가 없다. 하는 말입니다.
 주님이 길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근원을 찾아가는 생활이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근원을 찾아가는 행동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근원을 찾아가는 생활 근원을 찾아가는 행동인데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인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주신 계약의 말씀을 믿고 계약의 말씀 따라 사는 요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보다도 신앙 양심을 써서 성령에 감화 감동시켜 주시는 고 감동대로 사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죄를 멸하고 죄를 멸해서 죄 없는 자로 사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이 알려주신 말씀을 따라 의롭게 사는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때에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진리로 인도하시는데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진리로 인도할 때에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그 하나님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하는 요 사람이 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 다섯 가지로 사는 요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다섯 가지로 사는 이것은 자기의 근본을 찾아가는 것이요. 자기의 뿌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를 믿는 다섯 가지로 사는 이것이 자기를 보호해주는 보호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은 자기가 양육 받을 수 있는 양육자에게 찾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생활은 요, 다섯 가지 행위로 사는 것은 자기가 가정에서 살림을 살던지 직장 나가서 직장생활을 하든지 이런저런 사회 활동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든지 농사를 짓든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은 금근본이신 하나님을 찾아가는 거야.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보호를 입는 것이요.
하나님의 양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니까 말만 내가 예수 믿지요 예수 믿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예수 믿는다 하는 것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신구약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성경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오 영감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요. 죄를 멸하고 죄 없는 자로 살려고 하는 것이오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하나되어 살려고 하는 이것이 예수 믿는 이것이 근원을 찾아가는 길이라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지금 자기 하는 일이 풍성하고 자기 현실이 지금 행복하고 자기가 부유하다 할지라도 근원이 말라버리면 지금 물이 굉장히 많은데 아무리 많아도 근원이 딱 막히면 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시간만 좀 걸리면 물은 다 말라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나무와 아무리 튼튼해도 나무의 근원인 뿌리와 끊어져 버리면 말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도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하는 모든 사업의 근원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창조로 주권 개별 섭리로 존재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사하는 데서 사업하는 데서 공부하는 데서 세상 생활하는 데서 사업하는 데서 가정생활하는 데서 근원과 끊어지지 않고 근원과 연결되어 있는 그 길은 무엇이냐 예수 믿는 길이라 말입니다.
예수 믿는 길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예수 믿는 길인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모든 불행에서 나를 보호할 수 있고 모든 원수에게서 사망에게서 나를 안보해 줄 수 있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져서 하나님의 안보가 계속해서 나에게 건너오는 안보의 역사가 나에게 계속해서 역사 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근원과 연결되어 있으니까. 자기를 망치는 모든 해와 그 모든 어려움을 다 헤쳐나가고 그것을 이길 수 있고 근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자라갈 수 있게 됩니다. 영원히 자라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장성해서 어른이 됐으니까. 더 이상 자라갈 것이 없다.
하지만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인 것입니다. 하나님 다음과는 존귀한 자로 자라갈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영원히 자라가는 그런 은혜를 입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또 우리는 금생과 내재에 영과 육이 우리가 세상에 사는 데서나 영원 무궁세계에서 사는 데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얼마든지 충만케 할 수 있는 그것은 근원과 끊어지지 아니해야 됩니다. 근원과 끊어지지 않으면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은혜로 공급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은 얼마든지 은혜로 공급되어지기만 하면 우리는 늙어지지도 않고 멸해 지지 않고 영원히 청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늙어지는 이유는 새로 공급되는 것이 막혀서 더 이상 공급이 되지 않으니까. 이제 있던 것이 소진되어지면 다 멸해져 버리는 끝이 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도 힘 있게 하고 청청하게 할려고 하니까 피가 잘 흐르도록 해서 모든 것이 공급이 바로 되어지도록 할려고 애를 써서 하면 얼마든지 젊음을 유지해 가는 그런 일을 하지만은 좀 지나가다가 보면 그것이 어쩔 수 없이 다 막혀버리니까 노화가 되어져 가고 마는 것이죠.
우리의 모든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내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과 연결로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오는 은혜로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섯 가지로 사는 이것이 길이라 하는 말입니다.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은 근본되신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이요.
나를 보호해 주실 안보자를 찾아가는 길이로 나를 영원히 양육하여질 양육자를 찾아가는 길이요. 내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은혜로 주실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찾아가는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행복의 나아가는 길이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요. 안보를 받아가는 길이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요. 은혜의 선물을 받으러 나아가는 길이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라 말입니다.
진리라 하는 말씀은 자기가 가정생활을 해도 돈벌이를 해도 사업을 해도 정치를 해도 우리는 가정생활하는 것이나 사회생활 하는 것이나 이런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생활인데 이 생활 속에 이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도 이런 생활을 하면서도 성경대로 말을 하고 성경대로 행동하고 영감대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나가야 되고 거기에 죄 없이 살아야 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고 하나님 따라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그것은 진리로 사는 길이라 바로 옳은 이치로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옳은 이치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러면 요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옳은 이치로 사는 것인데 요.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은 하나님 한 분의 뜻에 딱 들어맞는 이것이 된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그것이 바로 진리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이치에 딱 맞는 행복되는 그 길의 이치 성공되어지는 이치 크져갈 수 있는 이치 자 사업이 크져가는 이치도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되는 이치도 건강해질 수 있는 이치도 그 이치가 무엇이냐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란 말입니다. 자기가 회사에 나가서 이렇게 일을 해도 다섯 가지로 살면 거기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로 걷는 이치라 말이요 그 이치에 딱 맞추면 망할 수가 없죠.
안 망하지요 성장되어지지요 자기를 망치려고 하는 모든 원수의 세력은 다 멸해지고, 자기는 성공되어질 수 있는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 그것이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라 말입니다. 생명이란 말은 생명이니 하는 요 생명이란 말은 살린다는 말인데 생명의 반대는 사망입니다. 어디든지 다섯 가지로만 살면 살아난단 말이요 자라간다는 말입니다.
어디든지 자기가 장사도  이제 이 장사는 절단 났다 끝났다 안 되겠다 해도 이 농사는 다 절단 났다 해도 다섯 가지로 거기에서 살면 그것이 살아나게 된다 말이요 그것이 점점 크져간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하는 그 일이 다 패전이 되어져 가고 실패가 되어져 가고 다 절단 났다 해도 낙망하지 말고 거기에서 이 다섯 가지로 접선 하면 이 다섯 가지가 있는 다섯 가지로 사는 생활을 거기에서 하면 생명으로 사는 길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접선 되어서 사는 그 길이되기 때문에 거기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거기서 성공되어서 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그 사람이 살아나고 사업이 살아나고 장사가 살아나고 그 정치가 살아나고 명예가 살아나고 지위가 살아나고 다 깨어졌던 가정이 살아나고 생명력이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은 생명에게 붙는 것입니다.
생명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게 나는 생명이라 이렇게 말씀한 대로 책임으로 인해서 생명에게 근원에게 연결되어지니까. 자기는 이젠 죽었다 했는데 살아나 자라가게 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로 자꾸 공급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이 우리의 성공 길이라는 것을 굳게 잡고 놓치지 않는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