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본문:23041010(요한1서3장 1-3절)
제목: 하나님의 자녀
본문: 요한1서3장 1-3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 클럽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사랑하는 자더라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신이 되면 우리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보라 아버지께서 이렇게 아버지라 하는 것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을 두고 아버지라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신 것은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이요. 이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은택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내포해서 여기 아버지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신구약 성경 말씀도 믿지 아니하고 이러므로 사람은 스스로 천해지고, 저급한 존재가 되어진 것입니다.
자기는 이 피조물에 비해서 그렇게 실력 있고 영광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아주 무능한 존재 그런 존재가 되어진 세상에서도 세상 정권을 다 잡고 온 세계를 좌지우지한다고 하면, 그것은 독재로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또 기간을 정해놓고, 5년 4년 10년 이렇게 기간 동안 통치를 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많은 대적들이 일어나서 자기를 해치려고 하기 때문에 그저 밤낮 생명을 내놓고 이렇게 견뎌야 하고 그런 정권자요 그런 힘을 가진 이런 사람이라고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참 자랑할 만하고 이렇게 하지마는 또 그런 정권을 가진 사람의 자녀라고 하면, 권세가 크겠습니다.
그래서 요사이는 대통령 아들이 무엇을 할까 싶어서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뭘 못하도록 하려고 많이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해도 아들이라고 하면, 다 굉장히 대우를 하고 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높이고 거기에 등을 대서 혜택을 입으려고 다 그렇게 하지요 이런데 오늘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란 이 대통령만 못하겠습니까?
세상에 제일 되는 그런 재벌가 보다 못하겠습니까 세상의 유명한 과학자보다도 못하겠습니까? 그런 모든 사람들을 만드시고 죽이고 살리고 꺽고 일어켜 세우고 뽑고 할 수 있는 이분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이분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믿고 사는 사람이면 우리가 아주 존귀하게 살 수 있는데, 이것을 믿지 못하니까 세상에서 이런 권세 이런 사람에게 저런 사람에게 이런 물질에게 이런 재미에 머리를 숙이고 천하여지고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라 하는 것을 깨달아 아는 사람이 되면 거기에 꺾일 이유가 뭐 있습니까? 돈에 꺾일 이유도 없고 그런 세상 권세에 꺾일 이유도 없고 저런 사람에게 꺾일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세우려면 세우고 꺾으라 하면 꺾으려고 하면, 꺾고 죽이려고 하면, 죽이고 그런 권세를 가진 우리 아버지요 우리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말로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 받을 그런 자녀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꼭같은 거룩하고 온전한 이런 자로 만들어 주시려고 우리를 자녀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아 아는 사람이면 놀라 기절할 만큼 되는 이 사실 아닌가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사람이 된다면 참 아주 고자세의 사람이 될 것이고. 안하무인의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이 사실을 깨닫는 사람도 또 이분의 자녀의 가치가 얼마나 있는지 그것을 깨닫는 것도 사람마다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는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하는 것을 알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이 준비하는 데에 다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짐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말씀을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까. 이제 주님과 꼭 같은 이런 내가 되어야 되겠다.
해서 주님의 속성과 똑같은 속성을 가진 자기가 되어지도록 주님의 지식과 같은 지식을 가진 자기가 되도록 지식을 자꾸 깨끗게 해서 주님의 지식과 같이 만들고 지혜를 깨끗게 해서 주님의 지혜와 똑같이 만들고 거륵을 깨끗게 해서 주님의 거릇과 꼭같이 만들고 진실을 깨끗게 해서 주님의 진실과 꼭같이 만들려고 하고 주권을 깨끗게 해서 주님과 꼭같은 주권을 가지는 자기가 되려고 주님과 꼭 같은 사랑을 가지려고 애를 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면 우리를 참 하나님의 자녀 삼아 준 여기에 대해서 이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아버지의 가치를 알면 자기의 가치를 알 것이오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알면 자기의 영광을 알 것이오 하나님 아버지의 권위를 알면 자기 권위를 알 것이오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를 알면 자기의 소유를 알 것인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참 바로 믿지 못하고 있는 우리가 아닌가? 정말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알고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을 알고 아들 된 자기인 것을 믿는 사람이 되면 자기는 얼마나 권위 있는 자요 가치 있는 자요 부유한 자가 되어 있는 자기라는 것을 느껴서 세상 이런 저런 것에 거기에 붙들려서 거기에 꺾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큰 강대국의 정권을 잡은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면, 다 사람을 높이고 존경하고 이렇게 합니다.  하물며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이것을 높이 들기도 하고, 깨뜨리게 할 수 있는 이런 권능을 가진 분이 우리 아버지요 그 아버지가 당신의 모든 소유를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우리라는 것을 안다면 우주가 떨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준 대로 우리가 알고 믿는 사람이 돼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든지 비굴 해 지지 않습니다. 돈 때문에 자지 우지 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말한다고 해서 거기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완전히 주님에게 붙들려서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자 되는 것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이렇게 이름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세상에서 이렇게 정권을 차지한 사람이 요사이는 지방자치제로 이렇게 해서 그렇지만은 지방자치제도를 하기 전에는 그만 대통령이 다 유명합니다.
너 도지사 해라 너 시장해라 이러니까 권세가 얼마나 큽니까 그분에게만 잘 보이기만 하면 대통령게만 잘 보이면 지금도 인사권이 굉장히 많습니다. 뭐 때문에 대통령에게 머리를 숙이고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겠습니까? 인사권을 가지고 있거든요. 너희 이 회사에 가서 사장해라 너 이런 공사에 네가 사장을 해라 마음대로 임명할 수 있는 이런 인사권을 가졌단 말이죠.
이런데 에 우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분의 아들이요. 또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상속 시켜서 우주는 우리 것이 되고, 영계도 우리 것이 되고, 인생이 모든 것을 우리 뜻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는 이 계약을 했는데 이 계약을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비굴한 자가 되고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권세는 악을 깨뜨리는 권세요. 마귀를 깨뜨리는 권세요. 죄를 박살내는 권세요 만물과 인간을 살릴 수 있는 이런 권세를 가진 우리로 영생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까. 이 지위보다 더 가치 있는 그런 지위가 있습니까?  이런 부자보다 더 큰 부자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지위를 받았습니다. 나는 자존자 창조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분의 아들이다. 이분의 것은 이제 다 내 것이다. 지금 이 사실 안다면 세상은 참 놀라 두려워 떨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된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을 지금은 모릅니다.
지금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있도록 아들 노릇 할 수 있도록 우리를 길러 가시는 길러가는 그런 기간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기 때문에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는 자는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이 소망을  우리가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를 깨끗게 해야 됩니다.
깨끗하게 하는 것은 원색 그대로 가지는 것이 깨끗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이런 존제로 만들어 놓은 이 사람이 깨끗한 사람 이 깨끗한 사람이 더러워졌는데 더러워진 인생을 다시 하나님이 깨끗게 하시려고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시고 우리를 깨끗이 하시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데 대속에 공로를 입어 깨끗한 자가 되어서 깨끗으로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걸음이 우리가 걸어갈 걸음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