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9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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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14장6절
23040900(요한복음 14 장 6절)
제목: 예수로 사는 길
본문: 요한복음 14 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바로 알고 인정하고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와 같은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인생이 하나님을 알 수 없었는데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을 주시고 이 성경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이 진리대로 삶으로 영감을 접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이 이렇게 창조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 온 세상에 주인이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어떤 주인이 분명히 있다. 이렇게 정확하게 좋은 세상이 되게 하는 것은 저절로 되기는 만무하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저절로 되는 것은 정확하고 바로 되어질 리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순서가 있고 정확하고 세밀하고 이렇게 되는 이것은 사시사철 밤과 낮이 모든 이 작용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이치가 저절로 되면 이렇게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거 이런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걸 누가 관리를 할까 이걸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이걸 찾아보려고 많은 애를 썼지만 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찾다가 모르겠다 그렇게 결론만 내고 지나간 것을 사람들은 이럴 것이다 이렇게 추척 추론한 것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바로 안 것은 없지요 그런 인생에게 하나님이 내가 지었다 내가 이런 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지었고 이 목적을 이루려고 예정하고 창조하고 주권하고 섭리하고 있는 내다 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으로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오시고 진리로 오시고 신구약 성경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알려 주셨고 그 하나님이 실제로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세상에 오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이 걸음을 걸어서 이제 주님이 완전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눈이 밝아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라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이렇게 나타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고 또 사랑되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아버지 께로 올 자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아버지는 내가 그에게서 나왔다. 하는 말입니다. 아버지에게서 나왔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낳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우리 사람은 사람은 다 어머니가 낳았는데 이래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만든 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는데 하나의 이용 도구로 사용되어진 것이지. 인생이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낳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아이를 낳으려고 내가 이렇게 하니까 아이를 낳았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려고 하니까 이용되어서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지.
언제던지 내 생각대로 인간 생각대로 사람을 낳으려고 한번 해봐라 되는가 안 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아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이렇게 해도 저래 해도 아이를 낳지 못해서 포기하는 사람 병이 있어서 그렇죠. 뭐이 부족해서 그렇겠죠.
아이를 낳지 안을려고 여러 가지 조치하는 사람도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아이를 낳도록 만들려고 하니까 그 문제가 해결이 되도록 만들어 버려서 언제 해결이 됐는지도 모르게 자기를 통해서 사람을 낳게 되는 일들이 생겨진 일도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로 생겨진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낳았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내가 생겨진 자다 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낳아주면 나를 낳아 놓고 크든지 말든지 죽든지 그냥 내버려 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시려고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낳았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를 양육하여 주시고 우리를 영원히 책임져 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은혜로 주시고 우리를 기쁘게 해 줄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낳아 놓고 어떻게 되든지 버린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아무 해가 없도록 안보하여 주시고 우리를 양육하시고 우리를 책임지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기쁨이 충만케 해 주시려고 하는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런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런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양육을 받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을 받고 최고의 쾌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런 인생이 되게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 인생이었는데. 인생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고 했지만 인생의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영멸 되어질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됐고. 인생은 고난을 당하고 벌거벗김을 당하여 수치를 당하고 온갖 질병과 사망에 고통을 당하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런 인생을 버려두지 않고 구원하여 하나님이 사랑하시려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어 이 사랑을 받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어떤 해도 입지 않도록 하려고 우리를 점점 양육해서 지극히 존귀한 자가 되도록 우리에게 대해서 영원히 책임지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은혜로 주어서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런 인생이 되도록 하려고 주님이 찾아오셔서 다시 이 길을 열어주셔 놓고 주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고 예수로 사는 사람만 되어라 예수로 사는 사람이 되면 생명의 길을 내가 걸을 수 있다. 예수로 사는 이 길을 걸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다.
예수로 사는 여기서 하나님이 나를 가장 좋아하고 나를 나 없이면 안된다고 나는 하나님 없이는 안되고 나는 하나님만 좋아하고 사랑하고 하나님은 나만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런 거 하나님과 나와  밀접한 이런 교제를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예수로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우리를 망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리를 죽이고 망치고 많은 고난 가운데 살도록 이렇게 미혹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면서 인생이 참 고난을 당하고 사는 인생입니다. 이런 고난을 좀 받지 않는 이 고난이 없는 세계에서 살 수 없는가 이 고난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는가? 있습니다.  예수로 살면 됩니다. 예수로 사는 그 길 걸어가면 우리를 해칠 원수는 마귀요. 악성이요.
악습 입니다. 우리가 예수로 살면 우리를 망치는 원수인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멸할 수 있는 이 길를 걸을 수 있어서 우리를 모든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망의 해를 입지 않도록 이런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병원에 가도 안 된다. 이건 불치병이다. 이렇게 말하지마는 하나님 앞에는 불치병이 없습니다. 왜 불치병이 없는가 예수로 살면 그것이 다. 해결이 됩니다.  예수로 살면 죄가 멸해 지고, 예수로 살면 마귀가 멸해지고 예수로 살면 사망이 멸해지기 때문에 예수로 살면 마귀도 죄도 사망도 없는 이 세계에서 사니까 병이 있을 수가 없지요 자신이 아직도 예수로 사는 걸음을 바로 걷지 못하는 여기에서 마귀도 죄도 사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주 실력 있는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실력 있는 자가 되느냐 공부를 많이 하면 되느냐 공부해서 정리한 자 되는 것 아닙니다. 예수로 사는 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양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로 사는 데서 우리는 자꾸 양육 받아 자라가기를 그리스도의 장수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자나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로 살아서 자기 인간병을 다 치료 받고 죄 없는 자기로 뭐든 사망 없는 자기로 악이 없는 자기로 이제는 진리로 영감으로 충만한 자기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기에 이렇게 말씀이었어요. 예수로 살지 않고는 하나님의 양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 예수로사성 여기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양육을 받아서 그리스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혹 우리는 나는 공부를 못했는데요. 인물이 없는데요. 내 몸이 약한데요. 이렇게 생각하지만 내게 대해서 영원이 책임져주실 주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로 사는 데서 나는 주의 것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예수로 사는 데서 주님은 나의 신랑이 되어주시고 나는 주의 것이 될 수가 있고 나는 주님의 전이 될 수 있고 주님은 나의 생명이 되어서 주님은 나를 책임지고 보호하고 내 모든 잘못도 당신이 다 책임져 주십니다. 지금까지 어떤 실수를 하고 어떤 잘못을 범했다.  할지라도 예수로 사는 이 길을 걸어갈 때에 죄의 사함을 받게 되고 그 죄를 주님이 다 당신이 짊어지셔서 나는 그런 죄가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주님이 책임져주심을 받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이 우리에 걸어갈 길이오 예수로 사는 것이 진리로 사는 길이오 예수로 사는 길이 생명으로 사는 길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를 멸망 가운데 빠져있는 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 대신 당신이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의를 완성하시고 하나님이 버려도 당신은 하나님을 잡고 놓치지 않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오늘 우리에게 성령으로 찾아오시고 진리로 찾아오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길을 걸어가면 하나님 아버지에게 우리가 연결되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고 안보를 받고 양육을 받고 책임져 주심을 받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은혜로 받고 최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생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이 우리의 걸어갈 길입니다. 예수로 사는 이것이 진리로 사는 길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이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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