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8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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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계시록3장7-13절
23040860(요한 계시로 3장 7-13절)
제목: 열린문
본문: 요한 계시로 3장 7-13절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제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다 다윗의 열실를 가지신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도 돼 볼지어다 내가 니 앞에 열립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내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예반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산의 회고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 몇 철 내게 해 주오 저기로 와서 내 발 앞에 절하게 하구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니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켜은적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일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항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다 내가 속히 이 말이니 네가 가진 것을 굵게 잡아 아무도 내 멸육아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네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려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선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세 예루살렘의 일환과 나의 새 이름을 거의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 드리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성전 기둥이 떼게 하리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섬 곧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내 이름을 위에 기록하리라


 이기는 자는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마다 이기는 자에게는 이렇게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또 모든 구비한 그런 권세도 가지게 되고 또 영광도 있게 되어집니다. 이길려고 하면, 거기에 여러 가지 필요한 요소가 있어야 필요한 요소가 있을 때 결과적으로 이기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기기 위해서 이런저런 준비를 하게 하고 또 예비 상식을 주어서 이기게 하는 이  일을 위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생활이라 하는 것은 이기지 못하면 다 헛일이요 이기는 데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긴다 하는 말은 전투가 없으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전투가 있어야 승패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결과는 우리가 신앙생활 한 결실은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싸우는 전사요 십자가 군병입니다. 싸우는 자라 십자가 군병이라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싸우는 이 싸움에는 이기고 지는 결과를 나타내고 마는 것입니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고  진자는 이긴 자를 위해서 있어야 하고 진자는 이긴 자의 이용물이 되는 것은 필연한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싸우고 있는 전사라 하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는 지든지 이기든지 둘중에 하나는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종이 되든지 상전이 되든지 종이 되든지 왕이 되든지 둘중 하나는 결정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이용하든지 내가 상대방에게 이용당하든지 이것이 결정이 됩니다. 나는 죽은 자 되든지 사는 자가 되든지 나는 영원히 죽는 죽음이 되든지 영원한 삶이 되든지 이것이 결정될 우리들이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아무리 신앙에 대한 구비한 상식을 가지고 구비한 방편을 가지고 계속 열심 있게 충성한다. 할지라도 싸움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허사가 되고 맙니다.
싸운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으면 내가 준비해 놓은 모든 준비를 다 빼앗겨서 원수의 유용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지금 전쟁하고 있지만은 이렇게 국가 간에 전투를 하는 것도 또 사회에서 생존 경쟁을 하는 것도 서로 사업 경쟁을 하는 것도 상당히 자기 힘대로는 모든 것을 갖추고 전투하고 경쟁하는 것이지만은 그 싸움에 진다고 하면, 자기의 준비하고 갖춘 모든 것을 다 상대방의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내가 이긴다고 하면, 상대방이 준비한 그 모든 것은 결과적으로 내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북엔 이남과 생각이 다릅니다. 남한은 경제성장에 주력을 하지마는 그런 경제상 성장에 힘을 기울이지 아니하고 전투에 전력을 기울여서 전쟁에서 이기기만 하면 그 모든 경제 성장의 것이 다  자기 것이 되기 때문에 남한의 모든 것이 풍부한 것이 자기 것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느껴서 전투에서 승리만 하면 남한의 문화나 경제나 과학이나 어떤 것이든지 다 그들의 것이 될 것은 필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계획한대로 전쟁을 이기지 못하면 실패로 돌아가고 말기 때문에 전쟁에서 이기는 준비에 전 힘을 다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전투에서는 지면 진자의 것은 이긴 자의 것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여러 면으로 힘도 쓰고 견디기도 하고, 다각도로 준비들 하고 있지만은 제일 중요한 것은 전투입니다.
아무리 준비해도 전투에서 폐전을 하면 많이 준비했던지 적게 준비했던지  준비한 것과 가진 것은 전부 이긴 자의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교회마다 결론을 짓는 결론은 이기는 자는 하는 것입니다. 일곱 교회마다 이 결론을 말씀하지 않은 교회가 하나도 없습니다.
일곱 교회가 모든 준비를 한 준비가 이 전투의 승패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모든 준비는 전투의 승리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되고, 승리를 해야 하는 것이지. 승리하지 않으면 다 헛일되고 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대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이 모든 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편을 말씀했고 구비한 전법을 말씀했고 준비할 것을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모든 준비는 전투를 준비하는 것이고. 전투에서 승리를 해야 되는 것이지. 전투를 준비하지 않는 그런 준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신앙 전투의 승리를 위해서 준비는 객관성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관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객관성 있는 준비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어느 정도 실력을 가졌는지 실력을 계산해서 상대방의 실력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야지 상대방의 실력을 계산하지 않고 자기 제 자기 주관대로만 준비한다고 아무리 준비해도 헛일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14 장에는 망대를 세우는 자가 앉아서 준공하기까지의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계산해서 넉넉히 공사비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을 계산해 보지 않고 시작했다가 공사비가 충분하지 않아서 시작했다가 준공 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치를 당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은 승리가 우리의 목표입니다. 모든 준비는 우리는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워 이기는 이것이 우리에게 목표요 결론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상대방의 소유만 만들어주고 자기는 종이 되고말고. 자기 상전만 마련하는 것이 되므로 패전하는 데서 이런 비참한 결과를 맺게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전투 준비요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이기지 못할 준비는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이기지 못할 준비는 아무리 많이 해도 상대방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자기의 종노릇 할 상전만 마련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전투하기 전보다 더 불행스러운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싸움 준비입니다.
싸움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이 준비는 이길 수 있는 준비라야 되지 이길 수 없는 준비란 상대방의 호주머니만 채워주지 상대방의 부요만 하게 해주는 것이지. 자기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은 전투 준비다 둘째로, 우리는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
요것을 기억하고 이기지 못하면 내 모든 소유는 상대방 원수의 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됩니다. 마가복음 10장에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다고 그랬습니다. 오랜 세월 신앙 생활 했으니까.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신앙 연령이 많아도 그것 가지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 현실에서 실행하는 것만이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빌라델비아 교회가 무엇을 준비해서 이기는 자가 되었느냐 하는 것을 여기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로는 거룩하고 진실하사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거룩이라 하는 것은 구별해서 따져서 구별하고 구별해서 요게 옳으냐 저것이 옳으냐 구별을 해서 옳은 것을 잡는 요 방편을 두고 거룩이라 말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그저 자기 좋게나 하고 사람 좋게나 하고 물질 좋게나 하고 그저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좋게만 이렇게 한다고 생각하고 구별 없이 신앙생활 하는 그런 사람은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모든 면을 구별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가진 지식을 가지고 옳고 털리고 성공하고 실패할 것을 구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마귀를 따라가는 것인지 성령을 따라가는 것인지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인지 주님 중심으로 사는 것인지 우리는 구별할 수 있는 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는 진실이라 하는 것입니다.
진실하사 진실은 무엇이 진실인고 하면, 구별해 가지고 요것이 참 옳다 요것이 참 바르다 하는 것을 구별해서 옳은 것을 잡고 놓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옳은 것이구나 하고 구별해서 참된 일을 잡는 이 일을 우리는 해야 합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수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다윗의 열쇠를 누가 가졌느냐 주님이 이런 열쇠를 가졌다 말입니다. 다윗이 가진 열쇠입니다. 이 열쇠로 열어 놓으면 이 열쇠로 열어 놓은 것은 아무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이 이런 우리에게 열린문을 뒀다 하는 요 말썽 열린 문을 주는데 누구든지 이 열린 문을 주시면 아무도 닫을 사람이 없다. 주님이 우리의 신앙생활을 형통케 하면 우리 신앙생활이 아무도 실패할 자가 없이 다 성공하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걸음을 주님이 형통하게 해주시느냐 문을 닫아서 불통하게 하느냐 하는 여기에 달렸습니다. 주님이 형통하게 하면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고 주님이 형통 하지 못하도록 해버리면 그런 신앙 걸음을 걸어갈 수가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형통을 주시는가 열린 문을 주시는가 내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하는 요것입니다. 아주 보잘 것 없는 힘을 가지고 내 이름을 배반치 않고 내 말을 지켰기 때문에 열린문을 준다. 하는 것입니다.
과거 백영희 목사님이 신사참배의 어려움이 왔지마는 그분은 열린 문을 받아서 어려움을 하나도 어려움 없이 시험을 다 이기게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열린 문은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않았다.
우리는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라고 하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배반치 않는 요 사람이 될 때에 열린 문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아무리 무지해도 옳고 틀린 것을 따져라 요것이 성경대로냐 아니냐 마귀에게 속한 것이냐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냐 옳고 그런 것을 따져라 내 욕심대로 주장대로냐 주님의 소원대로냐 주님을 위함이냐 나 위함이냐 두 가지를 두고 하나님의 지식대로냐 인간 지식대로냐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구별하고 구별하여서 옳은 것을 잡아라 적은 힘을 가지고 지켰다 내게 있는 힘을 가지고 내게 준 그 힘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주님이 입혀주신 대속을 배반치 아니 하는 걸음을 걸어가기만 하면 그 사람에게 열린 문을 주셔서 신앙생활에 승리를 하게 해 주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의 전투에서 승리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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