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7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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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50(요한 계시록  3장 17-22절 )
제목: 부요하게 되는 길
본문: 요한 계시록  3장 17-22절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시록 2장으로 3장까지에 이 일곱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오늘 신약 시대에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좀 부유하게 살고 부족한 것이 없고 또 공부를 많이 해서 지위 있는 사람이 되어 있고 또 자기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자기를 덮고 가루고 이렇게 해서 자기는 부유한 자인 것을 알고 또 자기는 아주 지혜 있는 자로 생각하고 또 자기가 아주 영광 있는 이런 자기로 알고 살고 있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 세상에 본인은 모든 것으로 우리는 돈이 있는 사람하고 사람은 돈으로 자기를 잘 가룹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권위 있는 사람이요. 신뢰 있는 사람인가보다 이렇게 대우하고 그렇지 그러니까 사람은 아매 저렇게 돈도 있고 실력도 있으니까.
아무 걱정거리 없이 살겠지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아버지는 검사고 어머니는 판사고 또 이렇게 오랫동안 살았으니까. 집은 걱정거리가 하나도 없이 얼마나 편안하게 살겠나 어디 가서 큰소리를 치고 살 수 있겠지 껍데기 그런 것을 잘 마련해 놓고, 있으니까. 그럴 것이다. 했는데 근데 집의 내부를 보니까, 자녀가 지적 장애자가 돼서 이제 아이를 내버릴 수도 없고 늘 아이 때문에 다른 일도 못하고 참 다른 사람이 지나가다 가도 저 아이가 왜 저러나 하면서 이상하게 보고 좋게 보지 않고 그렇게 보는 자기가 되어졌다 하는 것을 이렇게 고백하는 것을 보면서 아무리 덮고 가룰려고 해도 덮고 가룰 수가  있는 것 가지고 덮고 가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덮고 가룰 수 없는 것 가지고 자기를 덮고 가루었구나 그것을 보게 됩니다.
또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서 수십 억 재산을 가지고 있는 대로 그만 돈이 없다고 발발발발 떨고 돈이 얼마 없는 사람은 나는 그래도 돈이 있으니까. 그만큼 있으니까. 사는 데 문제없다. 하고 사는데 그렇게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도 그 부족하다고 그렇게 발발 떨고 사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살 때에 자기는 부유하다고 나는 이만큼 부유한 자가 되었으니까. 또 머리가 좋고 똑똑하고 이렇게 되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살다가 끝을 맺을 그런 우리는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그런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영원을 보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여기에 말씀은 너는 부유한 줄 알지만 실제로 부유한 것이 아니고  나는 가난한 자라 이렇게 가난해서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한 자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게 자기가 수십 억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자기는 평안하게 그래도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을 정도로도 돈을 가지고 있어도 말입니다. 모든 것은 영원히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고 잠깐 후에는 그것을 다 내놓고 가야 할 그런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자기는 돈을 이만큼 가지고 있고 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 이렇게 건강을 가지고 이런 미모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오래가는 것이 아니고 잠깐 내가 세상에 사는 동안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영원히 자기 것을 삼느냐 못 삽느냐 하는 그것이 요. 세상에 살 때 자기의 행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이 가졌든지 자기 가졌든지 이제 그와 같은 것을 영원히 자기가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는지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지 못하는지 그것이 결정이 되어진다 하는 말입니다. 수십 억을 가지고 바로 사용하느냐 그저 100만 원을 가지고 10만 원을 가지고 바로 사람 사용하느냐 보고서 것은 꼭 같습니다.
자기가 있는 힘을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을 가지고 바로 해도 그 사람에게는 바로 하기만 하는 바로 할 수 있는 실력만 기르면 큰 것을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큰 것을 가지고 바로 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바로 하기가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가 마음 다 하고 힘도 하고, 뜻다하고 생명 다 해서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기가 어렵고 그것을 완성하기라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서 그것이 안 되니까.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말씀을 했으니까. 안 된다는 말이거든요. 그렇게 할 수가 없는 부요 가지고 많니까 이룰 것이다.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 사람은 많은데 많은 것만 탐하고 부러워하고 살 것이 아니라 적어도 뭐 그것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자기가 다 드려서 내가 지극히 작은 곳에 충성하였으며, 이제 큰 것으로 너에게 주겠다.
하면서 축복해 주시는 이런 축복을 받으려고 하면, 작은 것 가지고 충성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니까 작은 것 가지고 자기에게 많은 가지고라도 다 해야 되겠고 적은 것 가지고도 다해야 거기에 하나님이 인정해 주고 합격되어지는 것이지. 다하지 아니하면 헛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많은 것을 큰 것을 부러워하지 않고 적은 것을 가지고 충성할 수 있는 자기가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할 수 있는 요 자기가 되는데 힘을 기울여하면 여기에서 얼마든지 우리는 더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잠깐 살다가 이제 떠나서 영원 무궁의 세계가 내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적은 것이 충성할 수 있는 네가 되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보잘 것 없는 그런 사람인데 거기에서 충성해서 하나님이 너는 의인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그런 인정을 받는 보배로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스엘 나라의 바리세인과 서기관 제사장 그런 신력 있는 똑똑한 사람이 많아도 하나님은 그들을 의인이라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가난한 집에 그 어디 가서 하룻밤 자고 싶어도 방을 얻을 만한 돈도 없는 그런 요셉과 마리야. 그런데 요셉과 마리아는 의인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의인이라 의인이라서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이 탄생하시는 예수가 그를 통해서 나서 자라게 되는 이 큰 축복을 받게 해 된 것입니다.
보면 하나님의 의인이라 하고 함께하시고 축복하는 것이 어디에서 이루어졌느냐 우리가 그것을 보고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자기의 현재 자기에게 있는 것 가지고 충성할 수 있는 요 자기로 바로 걸어가는 데에 다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런 데 우리가 자기에게 좀 이런 면에 부요하고 저런 면에 부요하면 부요한 이것으로 나는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 잘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안심하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어떻게 해야 부한 사람이 될 수 있느냐 불로 연다는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해라 불로 연단한 금을 사면 부요해 진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금은 불로 연단한 금을 사는 것은 또 어떤 것인가? 잡철이 잡것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것을 용광로에 넣어서 자꾸 태우고 태우니까 정금만 남은 요것이 정금입니다.
그와 같이 세상에서 이런 어려운 데서 저런 어려운 데서 이렇게 살지만 이것이 하나님이 불로 연단한 금처럼 연단하고 있는 이 연단 속에 살고 있는 자기 모양이다. 자기가 많든지 적든지 거기에서 연단을 받아서 연단을 받아서 정금을 마련하는 자기되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연단을 받을 수 없는가? 아닙니다. 연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도 연단을 받을 수 있고 다 우리가 어떤 현실을 만났든지 거기에서 자기가 자꾸 연단을 받으면 정금 같이 되어집니다.
연단을 받는 것은 거기에서 자기를 자꾸 부인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를 부인하고 그 참 사람은 자기 안에 이 주님이 주장이 되고, 주인이 되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거기에 완전히 피동이 되어서 주의 것 되어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자기가 언제든지 내가 욕심이 내면 내가 배짱을 내면 내가 한번 힘을 써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것은 다 실패입니다. 우리는 자기에서 아무리 해도 이래도 저래도 자기를 보니까, 나는 실력이 없는 잡니다.
나는 무지 무능한 잡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자기는 자기를 다 부인하고 자기 안에 자기 안에 주님이 사실로 주님이 해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 이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님 시키는대로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이래서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안에 주님이 사는 자기가 되어 지도록 요렇게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이 모든 것은 다 주의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주의 것 되어 있는 것 자기가 주의 것은 되면  주님의 것은 다 자기 것이 될 수 있는 이런 부요의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불로 연단한 금을 사는 여기에 다기울여야합니다. 살다가 보니까, 참 나는 무식한 자다 무능한 자다 참 내가 실력이 없구나 나는 이렇게 실력이 없으니 다 내려 놓고 주님이 시키 는데로 해야 되겠다 뭐이든지 주님이 가라고 가고 하라면 하고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내가 실력이 없으니까.
주님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나를 붙들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요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없으니까 없다고 없다고 모자란다고 절약 해야지 저축해야지 이를 다물고 일을 해야지 이렇게  산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겨서 주님이 자기 안에 사는 주님이 자기 안에 사는 요 자기가 되어지면 된다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불로연단한 금을 사서 자기를 부요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둘째로는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존경 받을라고 명품 옷을 사 입어야 돼겠다 아주 이발하고 화장을 하고 이래서 자기를 아름답게 권위 있게 탁 그렇게 보이게 할려고 이제 그것을 지식을 많이 갖추어서 물질을 가지고 자기를 이렇게 나타나는 많은 이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부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이런 권세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를 나타내는 영광스럽게 하는 그런 걸음을 사람들이 다 걷고 있습니다.
참 그래 저 사람 실력있는 사람이로구나 부요한 사람이로구나 그렇게 다 느끼고 부러워하고 존경하고 그렇게 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내가 영광을 마련하는 그 길은 다른 길이 없고 흰옷을 사서 입어라 흰 옷을 사서 입어라 이렇게 말씀 했습니다. 흰 옷을 사서 입는 것만이 영광을 마련할 수 있는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이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흰 옷을 사서 입는 것은 흰 옷은 예수님의 대속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사는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의 대속을 사는 것은 자기를 주지 않고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줘야 자기가 그것을 사지 자기를 주지 아니하면 그것을 취하려고 하면, 도둑으로 취급 받게 되고 말지요 자기 것을 내 놓아야 되요 그러니까 너는 돈 없어도 와서 사라 값 없이 사라 자꾸 돈이 없는데 어떻게 삽니까 값 없어도 내가 사라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자기를 주고 사라 이 말입니다. 자기를 주고 너는 너 자신을 주고 사라 그러면 다시 말해서,  나라는 자기를 부인하란 말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죽이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안의 주님을 영접해서 주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대속을 사는 것은 우리 대신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완성하신 그 의를 내게 입혀 주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혀 주십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자기 앞에 온 이런 지식이 있고 저런 지식이 있지만 자기 지식 따라서 살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그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살려고 하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그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사는 요것이 무엇이냐 흰 옷을 사서 입는 것입니다. 자기의 지식이 있고 자기 욕망이 있고 자기의 실력이 있고 그것 믿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것 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뭘 하라고 하시느냐 주님이 시키시니는 그대로 자기는 알고 인정하고 실행하는 자기가 되어 지면 그 사람은 흰옷을 사서 입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껍데기는 사람이요 껍데기는 사람인 피조물이지만 그 안에 역사시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라 그러기에 그는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가 되니까. 참 사람이요. 이러니까 이제는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충만을 충만케 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다 존경하고 좋아하고 환영하고 자기에게 속하고 자기를 따르고 그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여기에서도 흰 옷을 사서 입어야 되겠다. 흰 옷을 사서 입어야 되겠다.
사죄를 사서 입고 칭의를 사서 입고 화친을 사 입어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사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여기에서 영광을 마련할 수 있는 자 됩니다. 수치를 가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서  아이구 저 못된 것을  짓을 하는 것 아닌가 모두 욕할 수 밖에 없는데 흰 옷을 사서 입으니까. 저 사람이 이런 대속을 입었구나 이러니까 이 대속을 입으니까.
그 모든 수치스러운  자기의 잘못들이 다 가리워 지고 부족이 가리워지고 무지 무능이 다 가리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졌다 말입니다.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이 발라 보게 하라 우리는 안약을 사서 이 안약도 사야 됩니다.
이게 안약 이 안약은 뭐냐 안약은 우리가 보는 대로 이게 무슨 일본이로구나 이건 어떤 것이로구나 눈이 밝으면 그것을 알 수가 있지 않습니까? 모든 사물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되는데 그 눈이 없으면 안 되죠.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있는 눈 세상에 사람들은 자기는 세상 많은 지식을 가졌으니까. 바로 보는 눈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지혜있는 눈을 가져서 이런 물질을 모을 수 있고 지위를 얻을 수 있었고, 대우와 환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는 눈이 밝은 사람으로 이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주시오. 주권자시오. 만왕의 왕이십니다 이것을 모르고 행동하는 모든 사람은 눈이 어두운 사람입니다.
눈이 어두운 사람 눈이 밝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눈이 밝은 사람입니까?  자기의 그 지식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아는 자기가 되어지는 하나님의 지식으로 모든 것을 아는 자기가 되는 그 사람이 눈이 밝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와 만난 모든 현실에서 안약을 사서 발라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아는 이것은 무엇이고 하나님 뭐 때문에 이렇게 하셨구나 전부 하나님의 지식으로 알아서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눈이 밝은 사람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부요해 질라고 하면 주의 것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 영광을 마련할 수 있는 수치를 보이지 않고 영광을 마련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고. 안약을 사서 발라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의 지식으로 모든 것을 알고 하나님의 지혜로 볼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하는 이것이 세상 사는 지혜가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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