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4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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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6장26-35절
23040420(요한복음 6장 25-35절)
제목: 영생하는 양식
본문: 요한복음 6장 25-35절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오병 이후에 그런 큰 기적의 역사를 행하시고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으로 복음을 전하러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은 디베랴에서 그런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았지마는 디베랴의 주님이 있는지 다시 찾아와서 주님이 없어서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는 것을 보고 그들도 이제 바다 건너편로 가보니까, 거기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고 떡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로마 식민지로 있을 때에 의식주 문제가 심각한 어려움이 있는 그런 때기 때문에 사실은 먹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저들에게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 떡 먹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 예수님이니까.
예수님에게 찾아 모여 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병이어에 기적을 행한 것은 무엇 때문에 했느냐 그런 기적의 역사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표적이 뭐냐 그것을 깨달아 주님을 찾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하는 것을 두고 탄식한 말씀입니다.
너희는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을 해라 이렇게 말씀한 것이 내가 세상에서 의식주 문제 그것 때문에 그렇게 일을 하지 말고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내가 일을 해라 그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 그 일이 된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의식주기 위해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서 문제가 해결되고 그 문제가 해결돼서 생활이 넉넉해 하고 이렇게 해도 결국에 너는 죽고 마는 것이다. 세상에서 아무리 의식주 문제를 다 해결해 냈으니까. 됐다.
하지만 그것으로 영원히 죽어 영멸 되어 질 수 밖에 없는 그런 길이라 그것 위해서 하지 말고 내가 세상에서 살면서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네가 일을 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양식 이 양식을 먹으면 영원히 죽지 않을 수 있는 이 양식을 내가 취하려고 이 양식을 얻으려고 내가 일을 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려고 일을 해라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는 데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영생하는 양식을 구할 수 있는 것을 여기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세상에 오늘 사는 모든 사람들은 의식주를  구비하려고 의식주를 좀 마련하려고 애를 써서 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썩는 양식이다.
아무리 먹어도 결국에 죽고 마는 양식이다 그러면 우리가 그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어떻게 하라 말인가 우리가 세상에서 이런 직장,  저런 직장에서 일을 하지만 거기에서 영세하는 양식을 위해서 내가 일을 해라 영생하는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위에서 일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럼 이 양식은 누가 주느냐 영생하는 양식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가 주도록 예수 그리스도가  영생하는 양식을 줄 수 있도록 하나님이 확정을 지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인친 자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확정을 지었단 말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영생하는 양식을 우리에게 줄려고 영생하는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얻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 여기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해야지  영생하는 양식을 얻을 수가 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영생하는 양식을 구할 수 있다. 그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 하나님이 하시는 그런 일입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일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이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이 하시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예수 그리스를 믿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하면은 영생하는 양식을 얻을 수가 있다.
영생하는 양식을 먹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거는 영생 하도록 있는 양식 그러면 이 양식을 먹으면 영원히 사는 영생을 할 수 있는 그런 양식이다. 그런 양식이다.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다 의식주 위해서 의식주를 구비하려고 애를 써서 하지마는 그 일을 그렇게 하지 말고 의식주를 위해서 일하지 말고 일을 하나님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으로 그 일을 해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것은 무엇이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믿게 아는 표적을 보여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러니까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참 떡을 준다. 내가 주는 떡은 생명의 떡이다. 예수님이 주는 이것은 참 떡이다. 생명의 떡이다.
세상에서 건강 성공을 할려고 돼도 예수로 살면 건강 성공이 되고 직장 성공을 하려고 해도 예수로 살면 성공이 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려고 해도 예수로 살면 성공이 되고 사업 성공을 장사 성공을 이렇게 할려고 해도 예수로 살면 이것이 성공 되어지는 그 길이라 하는 것을 이번 주에 배웠습니다.
그러면 예수로 사는 길은 어떤 길이야 예수님이 예수님의 참된 양식을 준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우리가 알고 믿는 요일만 하면 된다. 믿는다는 것이 참 그 중요합니다. 믿으면 그대로 살게 되지 않습니까?
믿는 여기에서 마음과 몸을 끌고 가는 역사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알고 믿고 사는 내가 되어 있느냐 자기가 아무리 신앙 생활한다고 말은 하지마는 참 믿지 않으니까. 이게 이게 진리라 이게 생명이라 하는 이것을 생각지 않고 말이죠.
자기 지식대로 사는 것이 길이라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 길이라 그렇게 사는 것이 진리라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으니까. 이것은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런 길로 걸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이게 예수 사는 이 길은 예수님을 믿는 이 길은 어떤 길이냐 우리는 내가 만난 이 모든 환경에서 예수로 사는 길 진리로 걸어가는 길 생명으로 걸어가는 길 예수님을 믿는 그 길은 예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유 하여 주신 이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이걸 믿음으로 사는 자기, 내 죄를 사해 주신 것이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이 죄를 다 사유 하여 주신 것이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러합니다. 자기에게 이런 혜택을 주고 저런 혜택을 주고 이익을 주면 자기가 많은 도움을 입었으면 거기에 대해서 그를 잊지 못하죠. 나도 그를 위해서 살고 싶고.
그를 좋게 해주려고 그런 마음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와 자꾸 가까워질 수 밖에 없지요 그런 것처럼 말이죠.
자신이 주님이 이 죄를 다 멸해주셨구나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가 이런 죄도 짓고 저런 죄도 짓고 자기 속에서 많은 삐뚤어진 것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자기 안에 있구나.  또 내가 이 실수했구나. 또 이 잘못이 나왔구나. 그것은 주님이 대속해 주신 것이구나. 이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구나. 이것이 깨달아져서 요 죄가 있어서 나를 멸망시키는 이 죄데 이 죄를 멸 하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셔서 이 죄를 멸해 주신 이 죄다 요것을 깊이 느끼는 사람이라면 주님 다시 이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사유하여 주옵소서. 다시는 요런 걸음을 걷지 않겠습니다. 이 사람이 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보내신 일을 믿는 것이라 하는 것은 이것을 믿는 것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믿으니까 사람은 죄 없는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되어져 가겠지요. 죄 없는 사람이 되어져 가니까 거기에는 사망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죽음이 없고 병이 없고  고난이 없는  이 사람으로 영생 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썩는 양식을 위하게 일하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깨달아 알고 이것을 입고 이것을 벗지 아니하는 것으로 자기가 살아가는 그것은. 거기서 자꾸 실패를 없애버리고 사망을 없애버리고 고통을 없애버리고 이 길을 걷다가 보면 무엇이든지 멸망을 다 없애서 그런 것이 없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것을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구해서 사함 받고 또 다시는  죄 짓지 않는 자기가 되고 그런 걸음을 걷는 것으로 자꾸 걸어가는데 자기에게 나오면 그것이 나오면 그걸 없애버리고 그걸 사죄함을 받고 주님이 그 일을 위해서 세상에 오셨거든요.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던 그것을 다 멸하려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되게 만드는 요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게 만드는 요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주님의 이 일을 위해서 사람 되어 오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을 믿고 요 길을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내가 돼야 되겠다. 하고 이 길을 걷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영생 하는 양식을 먹는 사람이다. 그것이 바로 영생 하는 양식을 먹는 사람이라 영생 하는 양식을 먹으니까.
영원히 멸해 지지 않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길을 걷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믿는 사람으로 사는 이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내가 예수님 믿지 그게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있단 말이요.
예수님을 믿는 것은 자기가 죄를 멸하는 죄를 사함을 받고 죄 없는 무죄자로 사는 것이다.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하나님이 여기서 내가 어떻게 살라고 하시느냐 주님이 자기 안에 영감으로 진리로 알려주는 거기에 완전 복종으로 주님의 것 되어서 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 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네가 일해라 영생 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는 여기에서 내 모든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됩니다.
자기 사업 성공도 되고 공부 성공도 되고 가정 성공도 직장 성공도 되고 이 모든 성공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이 진리요 예수로 사는 것이 생명으로 사는 것이고. 예수로 사는 것이 우리의 길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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