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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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3장15-16절
23040200(요한복음14장5-6절)
제목: 예수님이 길이요
본문: 요한복음14장5-6절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게 삼나이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울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고 예수님은 거기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시는 이 말씀을 해주실 때에 이때까지 예수님을 믿고 따라왔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고 하니까 근심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참 마음의 근심을 할 때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 거 할 곳이 많다 주님이 지금 이렇게 세상을 떠나는 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서 너희가 거할 처소를 예비 하러 간다 처소를 다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제 주님은 세상을 떠나게 된다.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너희가 있을 곳 그 처소가 다 예비 되면 이제 내가 너희를 데리러 와서 너희를 내 있는 곳에 영접해서 나와 같이 영원히 살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니까 도마가 주님이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참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됐는데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다. 내가 진리다 내가 그러기 때문에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 말씀을 그냥 볼 때는 참 길이 무슨 일인가 그게 무슨 말인지 참 알기가 어려운 그런 말씀이죠.
내 아버지 집에는 거 할 곳이 많다 또 내 아버지 집에 거 할 곳이 없으면 내가 먼저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여기 너희들이 있을 곳이 없으니까. 너희들이 있을 곳을 내가 미리 알려주실 것이다. 그러나 내 아버지 집에는 너희들이 살 곳이 많이 있으니까.
거기에서 너희들이 살 수 있는 처소를 주님이 예비 하러 간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세상에서 이렇게 지금으로 말하면 뭐 빌딩을 한 채 이렇게 건축을 하면 거기서 살 수 있도록 된다
하지만 주님이 이런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하는 것은 이게 무엇이냐 우리가 영원히 거 할 처소 영원히 영생할 처소 내가 살 수 있는 이 처소를 주님이 예비하러 이제 가신다 말씀했습니다. 그 이 처소는 우리가 살 처소입니다. 우리가 살 처소는 지금도 주님이 준비하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 처소는 이제 주님이  다 완성해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줘서 우리가 그 처소에 와서 살 수 있도록 지금 우리를 영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영접해서 살도록 할 수 있는 처소가 무엇이냐 처소가 예수님의 죽으심의 대속과 부활하심의 대속에 공로를 두고 이렇게 처소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이 처소를 힘입어 이 처소 안에서 살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여기에 살도록 하려고 우리를 데리러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이 속에서 우리가 살 때 영원히 해를 입지 않고 영원히 생명과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처소가 되어집니다. 그러면 이 길이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게 어떻게 알겠습니까?
주님이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모르는데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할 때 주님은 내가 곧 길이다. 주님의 길이다. 또 진리다 또 생명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로 사는 것이  우리가 주님이 계신 곳에 가는 길이요 우리가 길이 없으면 갈 수가 없지요 이제 그 길을 주님이 닦아 놓은 것입니다.
주님이 길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길이 없었는데 이 길을 예수님이 만들어 놓으신 그 길입니다. 예수로 사는 그것이 진리로 사는 것이요. 예수로 사는 것이 영감으로 사는 것이 되어서 예수로 사는 이것이 우리가 생명으로 사는 것이 되어서 여기에서 우리는 영생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 여기에 왜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했느냐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는 창조주시요 주권자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다 만드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되고 네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속해서 하나님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여기에서만 우리는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성공 되어지고 성장 되어지고 같이 있어지고 자신이 행복 되어질 수 있는 그 영생 할 수 있는그  길은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되어서 하나님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많은 지식을 얻어서 세상에 제일 보배로운 지식을 취해 가졌다 할지라도 정권을 잡아서 세계를 움직이는 그런 대통령이 되었다. 할지라도 자기가 많은 물질을 모아서 세계 대 재벌이 되어졌다 해도 그것이 성공이 된 것 아닙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으니까. 지식이 많으니까. 건강이 많으니까. 권세가 많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옹호하니까 성공이라 영광이라 말하지만 그것은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다 말씀을 했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어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하나님을 향해서 자라가는 이것이 인생의 성공입니다. 여기서 인생이 가치 있게 되어지고 여기서 인생이 영광스러운 자 되고 여기서 인생이 영생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이것이 인생의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사람들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있으니까.
돈을 많이 벌면 성공인 줄로 생각하고 세상 권세를 잡았으면 성공인 줄 생각하고 큰 기업체나 하면 성공인 줄로 생각 아주 건강을 유지하면 성공인 줄로 생각하고 이렇게 살지만 이것은 다 풀이요. 풀의 꽃이다. 사람에게 저주와 사망이 오게 된 것은 영멸이 오게 된 것은 죄로 말미암아 것입니다.
인생이 세상에 출생해서 사는 이것이 기쁘다고 다 생일 잔치를 하고 좋아서 이렇게 살지만 참 인생을 알고 나면 고민에 쌓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생이 세상에서 나서 죽도록 고생하고 살다가 죽어 영원히 멸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라 하는 것을 느껴 안 사람들은 참 인생이 불쌍하다 인생이 불쌍하다 인생이 세상에 나서 이렇게 고생하고 살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죽어서 영원히 지옥에 와서 영멸 되는 것이 인생이라면 이게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는가 하는 여기에 대한 고민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느낀 사람들은 이로 인해서 많이 고민하고 눈물을 흘리고 이 길을 찾다가 이 생명의 길을 발견한 뒤에는 이 길을 인해서 감사하고 기뻐하고 이 길을 걷는 것을 양보하지 않고 달려가는 길을 걷습니다.
인생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어져 있으면 살고 자라고 가치 있어지고 영광 되어지는 그런 결실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마치 식물이 땅에서 나왔기 때문에 땅에 심겨 있을 때는 식물은 잘 자랄 수 있고 성장 되어지고 가치 있는 그런 결과를 맺을 수 있게 되지만 땅에서 뽑혀버리고 나면  저는 그때부터 죽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땅에 심기기 전에는 그는 말라 죽고 맙니다.
인생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인생은 영원히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이런 인생이 되어 진 것입니다. 그런 인생이 영생 할 수 있는  그 길이 무엇이냐 영원히 가치 있고 대우 받고 환영받을 수 있는 그 길이 무엇이냐? 주님이 이 처소를 마련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이 집을 건축하고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우리를 영접 해서 이 처소에 살 수 있도록 하려고 영감과 진리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로 사죄 안에 살도록 칭의 안에 살도록 화친 안에 살아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영원히 가치 있는 영원히 온전을 향해서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하려고 성령과 진리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우리는 영접 해서 이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만 되면 이 안에 사는 자기만 되면 아무도 우리를 해할 자 없습니다. 죄 없는 잘 어찌 죽이며 죄 없는 자를 어떻게 멸망 시킬 수 있겠습니까? 의로운 자에게 어떻게 복을 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건설한 이 집 이 집에 우리가 영원히 거하도록 이 집에 거함으로 우리는 영생을 이룰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 집에 살 수 있는 우리로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를 치료하시고 우리를 고쳐서 이 집에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오늘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역사 하시는 주님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영감과 진리로 찾아오셔서 우리를 권면하고 인도하고, 계시는 것이기에 이제 우리는 예수로 살기만 하면 예수로 걸어가기만 하면 주님이 건설하신 우리가 영원히 살고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 속에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이 무엇이냐 아버지에게로 가는 아버지와 연결되는 나무가 흙에서 나왔기 때문에 다시 흙에 심겨 지는 역사 땅에서 뽑혔다가 다시 땅에 심겨 지는 그 역사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졌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던 우리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서 영원히 영멸 될 우리를 다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영생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아버지와 연결되어지고 아버지의 집에 돌아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우리에게 길를 닦아 놓으신 것이 이 길이 예수로 사는 길이요.
이 길이 진리로 사는 길이요. 이 길이 생명의 길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요한복음 십사장 육절의 말씀은 외우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외워서 어디 가시던지 어디에 있든지 널 외워서 요 말씀이 자기 속에 깊이 박혀있도록 이 말씀이 자기를 떠나지 않도록 이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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