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1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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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후서5장8-10절
23040160(고린도 후서 5장 8-10절 )
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이유
본문: 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저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하는 것을 따라 받으려 이니라.


우리는 금생도 내세도 영원히 죽고 사는 것도 또 행복 되고 불행 미 하나님 한 분에 다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나 영원무궁 세계에서나 살고 죽는 것이 행복 되고 불행 됨이 왜 주님에게 달렸느냐 주님이 창조하셨고 주님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그런 주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개개인의 생사화복을 주님이 다, 주권하고 계십니다.
이러기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분을 사귀는 그런 일이 되는가? 주님을 사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보다 더 중요하고 지혜 있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대주의로 살아야지 사대주의로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님은 제일 크시고 주님은 주권자시요 주님은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이것이 지혜지 주님이 기뻐하든지 노하든지 아무 상관없이 자기 생각대로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릅니다.
세상에서도 강한 자에게 붙어야지 강하지도 않으면서 내 독립으로 네 힘으로 이렇게 산다. 그러지만 참 그렇게 살면 이만저만 고생이 아닙니다. 제일 어렵고 힘든 그런 속에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강한 자에게 붙어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사람이요.
이러니까 나는 뭐 이 사람에게 붙어살아야 되겠다. 사람에게 붙어살아야 되겠다. 그렇게도 할 수 있겠습니다. 마는 그것은 사실을 잘 몰라서 그렇죠. 사람이 그렇게 우리가 사람을 보니까, 사람이 강한 것 같아도 모든 것을 주권하시고 모든 것의 왕이 되시는 주님이 계시는데 그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한 분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지혜 있는 길이요.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일을 해도 어떤 입장 처지에서도 하나님이 축복하지 아니하면 그 일을 해도 다 헛일 되고 자기는 성공의 길이라 복 된 길이라 해도 도리어 망하는 길이 되고 헛일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 축복하시는 길을 우리는 찾아서 이 길 걸어가야 합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찾아도 찾을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당신이 당신을 나타내서 당신이 나는 이런 존재다 하고 당신을 나타낸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성경이 가르친 대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또 성경을 통해서 하신 말씀은 거짓말로 생각지 않고 참된 말씀으로 믿는 요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을 알고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기가 되는 요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창조ㅈ요 주요 주권자라 심판주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요것을 자기가 의심 없이 믿는 자기가 되는 요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을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될 때에 이것을 믿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부탁하고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신 일을 감사하고 우리가 삐뚤어진 것을 찾아 회개하고 이렇게 사는 우리가 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성경대로 하나님을 알고 성경대로의 하나님을 믿고 이제 성경대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당신이 약속하신 대로의 당신의 전부를 이런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십니다. 천하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었지만 아브라함을 제일 하나님이 사랑하셨습니다. 왜 아브라함을 그렇게 사랑하셨을까?
아브라함이 일을 잘했으나, 인물이 잘 나서나 실력이 있어서 그래한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사장 3절로 보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을 의로 여겨서 모든 믿는 자의 조상으로 삼았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성경이 알려주는 대로 그대로 믿고 순종 하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아브라함을 친구라 하고 아브라함에게 모든 것을 다 알려주시고 자랑하고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도 돈이 많아서 하나님 앞에 재물을 많이 바치니까 그래서 축복한 것 아니고 아브라함이 일을 잘하니까 믿으니까 믿음을 보고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라 하는 것은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을 알고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해 가는  이 길인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8장 3절로부터 보면 기도는 성도의 향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기도의 향이라 기도를 향이라 이렇게 한 것은 그 냄새가 좋은 냄새다 좋은 냄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이것 좀 해주십시오.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이 해 놓으신 모든 일을 보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내게 주시고 내게 이런 구원을 입혀 주시고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신 이것을 감사하고 자신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르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했던 그런 것을 다 찾아 회개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에게 부탁을 하고 간구하는 이런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믿을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하나님은 창조주요 전지 전능자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확실히 믿음으로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그런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의논하고 기도하고, 간구하는 그런 것은 향이다. 그게 향이다.
그렇게 기도를 할 때는 세상의 모든 것을 이렇게 기도대로 움직이고 처리를 하게 되겠다. 성도의 기도대로 처리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성도가 그렇게 기도할 때 심정에서 심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고 기도할 때 기도로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은혜 베풀어 주시는 그런 역사가 나타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 심정에서 보면, 하나님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보니까,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참 그런 것을 소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며 저거는 하나님을 반대하고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인데 저것이 멸해져야 됩니다. 그 기도하는 대로 다 그대로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심정이 되어서 하나님과 다른 요소가 요 멸해 지는 그 기도를 해도 그대로 그것은 멸해지고말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져 가는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도할 때 기도가 다 상달 되어지는 기도대로 이루어지는 이런 세상이 된다. 오늘 이 세상은 성도의 기도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이다. 그래서 성도가 기도하고, 있으니까.
기도대로 온 세상이 망할 것은 자꾸 망해져 가고 흥 할 것을 응해져 가고  그 러시아가 왜 저래 되며 이북은 왜 저래 되며 또 앞으로 중국은 또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을 믿음으로 성도가 기도하는 기도대로 이루어질 것 아니냐 그 지금 나타나고 있는 그것은 참 성도가 기도를 그리했으면 기도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 게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엇 때문에 그런 역사가 일어나도록 이렇게 했을까?
이게 벌써 오래전부터 성도의 기도의 영향이 아니냐. 성도의 기도 그것을 여기서 좀 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사무엘 15장 22절에 보면, 자기의 전 소유 온 몸 생명을 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보다 하나님 순종을 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번제를 더 기뻐하겠냐. 번제를 아무리 들인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는 것을 더 기뻐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번제를 드리는 그런 일을 사울 왕이 해도 멸망을 받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뜻에 고대로 순종하는 거기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는 이 자기가 되어져 가야 될 것입니다. 요것이 세상에 살면서 할 일 우리가 연습해야 될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을 아는 일을 연습하고 길러가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되도록 우리가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두고 하나님과 의논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런 우리가 되고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이렇게 해라 이리 해라 하나님이 알려주시는데 고 일 그대로 자기가 순종 하려고 계속하면 하나님이 여기에서 우리는 천하의 제일의 성공 자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은혜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시간 우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 배워 왔습니다. 계 이 말씀대로 이렇게 사는 것이 어렵고 힘든 것 같아도 이 말씀대로 힘들어도 순종 하는 것을 계속해서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을 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찾아왔고 우리가 기도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못 들은 척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기도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 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이 역사를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짧은 세상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가치 있는 그런 신앙 걸음으로 걸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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