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31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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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고린도후서5장8-10절
23033150(고린도후서5장8-10절)
제목: 기도로 기쁘시게 하는 길
본문: 고린도후서5장8-10절 


이렇게 사도 바울은 내가 세상에 있든지 이 세상을 떠나든지 언제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일이 자기 할 일로 이렇게 느끼고 여기에 힘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된다.
이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참 잘 살 수 있는가? 사도바울은 이렇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기에 힘을 다 기울었습니다.  우리 사람도 다 그러합니다.
자기가 제일 기쁜 그것은 자기가 목표를 하고 있는데, 그런 목표를 향해서 자기의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물질도 다 투자하고 또 자기에게 있는 정성도 힘도 다 거기에 투자하고 또 모든 사람들도 그 일을 이루기에 협조가 되어서 하도록 하려고 애를 써 가는데 자기 하는 일이 잘 안 되면 참 답답하지요 참 고민이 되고, 걱정되지 않을 수 없죠 그러나 자기가 하는 일이 그대로 성취되어지면 이것은 참 기쁩니다.
신이 나지요 신이 나고 이렇게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권 하시고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로 이렇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시지만은 누가 하나님을 압니까? 아무도 하나님을 알 수가 없죠. 하나님이 계신다 그랬는데 하나님이 어디 있습니까?
보이지도 안하고 무슨 하나님이 말씀하는 게 귀에 들리지도 안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데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당신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고 이래서 하나님을 그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 돌리고 하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렇게 살 때 하나님은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당신을 알아줄 리가 있습니까? 하나님 보이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을 알 수도 없는데 그러면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누가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어떤 누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느냐 말이죠.
이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이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당신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것을 이거 하나님이 해 주셨구나 이것을 모든 피조물이 느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하고 찬송을 돌리고 영광을 돌리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된다면 하나님께서도 이상 더 좋을 게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시려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해놓고,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만 되어지면 이보다 더 큰 성공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에 사도바울이 세상에 살 때도 또 영원 무궁세계에 가서도 나는 주를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노라 그러면 주님만 좋게 하는 것이 되느냐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주님은 완전하신 분이요. 흠 없는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그분을 우리가 기쁘게 한다.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이거든요.
이러니까 나로 인해서 이제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되어지니까. 우리는 어떤 자가 되느냐 우리는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자가 됩니다. 인간으로서는 참 무지 무능한 자요 연약한 자유 보잘 것 없는 인생인데 그 우리가 전능자처럼 전지자처럼 자기가 이렇게 될 수가 있단 말이야. 이 큰 희망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를 기쁘시게 하는 여기에 힘을 써야 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게 됩니다. 세상을 어떻게 살았던지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세상사는 것에 대한 반드시 심사가 있는데, 심사의 기준이 무엇인고 하면, 선으로 살았느냐 악으로 살았느냐 요것을 가지고 심사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을 가지고 내가 얼마나 선으로 살았느냐 얼마나 악으로 살았냐 요것을 심사해서 고대로 보응을 한다. 그랬거든요. 그러면 계시록의 말씀을 보면 자기를 얼마나 사치스럽게  영화롭게 하였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인생이 자기를 좋게 하고 자기를 위하고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자기를 위해서 사니까 그만 거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영원 사망을 당하는 영원이 멸망을 당하는 그런 길을 걷게 되어졌지요 자기를 좋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니까 그만 하나님이 쫓아 내버렸습니다.
에덴동산에 살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 사람이 되어 저 가면 병이 없고 모든 생명과 평강을 누리는 온갖 좋은 것들을 다 누릴 수 있고 또 모든 피조물이 다 복종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자기가 거기서 최고의 그런 행복을 늘릴 수 있는 사람이 됐지요 그러니까 에덴 동산의 삶이라 하는 것은 천국 생활이라 이렇게 다 말합니다.
또 노아 때에 그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자기를 위해서 사는 그런 삶을 다 살아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홍수로 다 멸해 버린 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님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그 사람들은 온 세상을 다 차지하겠다.
이러니까 하나님 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는 요것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위하고 나를 복 되게 해주시는 그런 은혜를 우리가 힘 입게 되어진다 말이에요. 이런데 우리는 자기를 어떻게 좋게 하려고 영화롭게 하려고 자기를 높이려고 삶을 참 살기가 쉽고 이런 삶을 살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또 그렇게 사는 자기가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 하나님은 당신의 전적 우리를 위하고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복 되게 하는 이런 결과를 맺으니까. 나는 내 힘이 얼마 안 되잖아요. 내게 있는 힘 그거 가지고 주를 다 의지 하니까 주님은 당신의 전부를 다 가지고 나 위하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게 훨씬 더 좋은 그런 길이 안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정말로 진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이것만 되면 하나님은 당신의 전부를 다 기울여서 나 위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회든지 어떤 가정이든지 단체든지 다 그러합니다. 자기가 이 사회 전체를 위하면 사회 전체는 그를 위해주고 그러면 그것은 아주 최고의 성공의 길이요. 행복의 길이 되지마는 그 모든 사람을 다 자기 위해서 이용을 하려고 하면, 그곳은 지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회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는 다른 사람을 다 위하고 모든 사람은 그를 위하고 이런 관계가 되면 그 사회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가 있겠고 그 가정도 최고의 행복한 가정이 될 수가 있겠죠.
예수님 초림 때도 보면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가만 보면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하다가 보니까, 하나님을 섬기는데 하나님의 섬기는데 자기를 위서 하다가 보니까, 나중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의 못 박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순종으로 사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구원을 잘 이루게 된 것을 볼 수 있겠고 말세지 말인 주의 재림의 때가 임박한 때도 역시 마찬가지라 그랬어요.
지금 이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자신이 내가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시게 하는가? 주를 위해서 살 수 있는가? 이것을 여기 말씀하는 것입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은 네 가지로 말했는데 하나님을 아는 앎이 기뻐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된다. 그랬어요.
주님을 앎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고, 둘째로는 주님의 믿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여러 시간 계속 말씀 드렸지만 주님을 앎이 어떻게 하는 것이 돼야 되느냐 일곱 가지로 배웠고 또 믿는 것이 무엇이 주님을 믿어야 되느냐 고걸 배웠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주님을 알고 주님을 믿는 사람이 되면 반드시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알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 여기 대해서 자 그럼 기도하는 데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그 기도가 되느냐 말로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는 묵상 기도라 이렇게 해서 자꾸 말을 하지 않고 그저 생각으로만 이렇게 기도하기가 싶습니다. 말로 기도할 수 있어야 된다. 그래서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했는데도 말은 하지 안하고 이렇게 지나 가니까 자꾸 잠도 오고 그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고 맙니다. 말로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된다. 말로 기도해야 된다.
이렇게 하나님께 말로 기도할 때는 말로만 기도하는 게 아니고 마음으로도 기도하고, 행동으로 기도하는 고 기도가 돼야 됩니다. 말로 자기가 벌써 하나님 앞에 내가 이거 구해야 되겠다. 그런 자기의 마음이 있어서 하나님께 구하는데 구하는 그런 자기가 되어 졌으면 하나님의  주시지 않을까?
하나님이 주실 수밖에 없도록 내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 되겠는가 거기에 마음을 기울여서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도록 마음을 먹는 것이고. 행동하는 기도하고, 그렇게 간구하는 사람으로서의 행동은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그런 행위를 하는 요 기도가 돼야 돼요. 둘째로는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 기도를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이 있는데도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감사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또 우리는 기도하라고 했을 때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는 데는 감사 기도를 하고 회개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의 잘못된 것을 찾아서 자꾸 하나님 앞에 자복 하고 사유 함을 입을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회개하는 그런 기도가 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기도가 되어집니다.
또 하나님께 그렇게 감사하고 회개하고 나면 자기의 그 모든 형편을 가지고 하나님과 자꾸 의논해 가는 의논기도를 하나님과 의논하는 것을 당신이 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그렇지 않습니까? 이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이런 지금 이것이 이렇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에 그 의논하는 그런 기도 다음으로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구하는 그런 기도 하나님 이것 좀 해주십시오.
하고 구하는 기도 또 일곱째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되고 그것을 믿는 믿지 않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믿고 또 하나님 앞에 순종 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져 가도록 한번 설교 듣고 지나가고 흘러 보내지 말고 조그만지라도 요대로 한번 실행을 해보려고 하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중에 오늘은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기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이생활 이 생활을 오늘도 연습하고 실력을 길러 갈 수 있도록 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을 알고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우리가 믿는 것도 어제 아침에 말씀 그랬어요. 양심이 믿을 때 이성이 믿을 때 자기를 확실히 그렇게 믿으면 자기를 그렇게 끌고 가요 자기의 지식 성이 믿어야 돼.
자기를 그렇게 지식이 자기를 끌고 가고 이렇게 믿는 것도 그렇게 믿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애를써 가야 됩니다. 자기의 신앙 양심 믿고 믿으면 자기를 그렇게 살도록 자기를 끌고 갑니다. 자기의 지식이 벌써 그렇게 알고 믿을 수 있도록 믿는 지식 성을 가지면 지식으로 벌써 그래 알면 지식으로 어떻게 알면 되겠어요.
하나님이 창조주라 주권자라 완전자라 심판주라 이대로 알고 나면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이 자기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또 우리는 이성 비판으로 구별 구별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그 뭐이든지 일을 할 때 자기가 구별해 이건 옳다 이건 틀렸다 이 구별해서 걸어 가지 않습니까? 이성이 이성이 하나님이 이런 분이니까. 내가 이렇게 가야 되겠다.
그렇게 믿는 그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자기를 길러가면 되지요.  그렇게 길러가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든지 자꾸 믿는 자기가 되어서 갑니다. 이렇게 믿음이 들어서 믿음이 들어서 자기를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하나님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을 걸음을 그렇게 가려가니까 여기에서 우리는 이 큰 구원이 바로 이루어지게 되겠지요. 또 욕심이 믿어야 된다. 그랬어요.
사람이 욕망이 이 중요합니다. 욕망이 있으면 욕망이 자기를 아주 잘 끌고 가버립니다. 욕망이 자기를 끌고 가요 그러니까 욕망이 자기를 끌고 가도록 할려고 하니까 어째야 되겠습니까? 하늘의 소망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자로 만들려고 했느냐 이것을 깨달아 느껴서 나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 다 하나님을 모시고 주님이 내 안에 와서 내 생명이 되어서 난 주님에게 완전히 피동 되어 사는 이런 내가 되어지도록 해야 되겠다.
이 욕망을 가지고 살면 그만 자기를 그렇게 끌고 가게 되겠죠. 또 우리는 우리의 언행 말하는 것이 또 듣는 것이  믿음으로 말하고 듣고 해야 된다. 그것은 말 따라가게 되겠다. 또 사람이 듣는 데 따라 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것은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말하는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말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가도록 하면 됩니다. 또 일곱 째로는 믿는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살아보니까, 병이 낫고 믿음으로 살아보니까, 일이 형통 하게 되어지고 믿음으로 살아보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는 그런 결과가 있는 요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하셨어요.
 어제것 잊어버리지 말고 오늘 새로 기도하는 요것도 잊어버리지 말고 요대로 또 연습해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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