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30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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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고린도후서5장 15절-17절
23033040(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믿음으로 기쁘시게 하는 길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하는 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 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니라.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마는 이 세상을 떠나 무궁세계 갈 때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 받아 선악간에 우리의 마음과 몸으로 어떻게 행하며 살았는지 그대로 받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 있는 길이냐?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 있을 때나 무궁세계 가서 살 때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살아야 할 그런 우리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은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이유는 하나님을 위해서 택하시고 불렀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성경에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속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기에 완전을 좋아하고 완전한 자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속하신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선악간이라 하는 말은 선은 하나님 중심 선이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이것이 선입니다. 그 외에 어떤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은 다 악으로 심판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과 꼭 같은 그런 우리로 만들어 놓아버리니까 그러면 하나님 중심이 되는 그것이 막바로 우리 중심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떼고 내 중심이 아니라 내가 완전히 하나님 중심 되고 하나님 중심 된 그 내 중심이 되는 것도 내 중심은 하나님 중심이요.  그 중심이 되는 것이니까. 이것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도 자기 중심이네 하지만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완전히 이 흠 없는 깨끗한 하나님이요.
완전 자이기 때문에 그 완전과 꼭 하나가 되어지는 우리가 되고 완전과 하나 되어진 이 중심으로 모든 것이 움직여지도록 하는 이런 세계가 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서 선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데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야 합니다.
이렇게 살려고 하면 우리가 거하든지 떠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일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 크게 네 가지를 말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첫 째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  하나님을 아는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인가?  하는 것을 많이 구체적으로 이렇게 배웠습니다.
그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되어 가는 실력을 그 우리가 길러 가도록 해야 되겠고 또 둘째로는 주님을 믿는 믿음을 우리가 가져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주님을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해야 된다. 말이에요.
그렇게 주님을 믿는 자기가 되는 데는 어떻게 그저 내가 주님을 믿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한다고 해서 이게 잘 되느냐 그게 참 잘 안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도 주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서 우리가 연습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이 연습이 바로 되어서 오랫동안 연습을 하면 이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 창조주라 주권자라 완전자라 심판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이것을 자기가 확실히 믿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주님에게 속하지 않을 수 없고 주님 위주로 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 위주로 주님을 기쁘시게 이렇게 하며 내가 살아야 되겠다.
해도 우리 이 사람 속에는 자기를 끌고 가는 것이 많습니다. 자기를 이런 생각이 자기를 끌고 고집이 자기를 끌고 삐뚤어져 있는 습관이 자기를 끌고 가기도 하고, 자기의 이런 생각들이 자기를 끌고 가고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 속에 양심이 자기에게 참 힘이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했듯이 자기가 아무리 악한 일을 해서 살인 강도를 해도 그렇게 했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이렇게 했지만 아무도 몰라서 이제 입 다물고 있으니까. 완전히 그 죄는 감추어지고 모르죠 그래도 그대로 끝나게 하지 않고 결국에 자기 양심이 들어서 자기를 끌고 가서 자수하게 만드는 그런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양심이 힘이 없으면 자기를 그렇게 끌고 가지를 못하죠.
이러니까 양심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옳다 하는 자기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면 자기를 어떤 입장에 있어도 자기를 그만 끌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결국에 자기를 끌고 가게 만드는 일이 되진다 이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자기 양심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옳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이것을 하는 데는 주님을 믿는 주님과 주님 말씀을 믿는 일인데 이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사람은 자기가 나는 이렇게 살겠다. 나는 저렇게 살겠다. 그렇게 용기를 내 이렇게 살고 해도 그 사람의 지식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알고 있느냐 이 지식이 자기를 끌고 가는 겁니다. 사람이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이 어떻게 자기가 알고 있느냐 그대로 자기가 행동하게 만들어요. 자기 지식이 자기의 지식성이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된다 하는 그런 지식성으로 자기 속에 꽉 차도록 만들어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님을 믿음으로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갑니다.
세상에 우리 사람들이 살면서 자기가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남이 뭐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자기가 알고 있기를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 이건 방법이 없는 거예요. 누가 옆에서 너 이래야 된다. 너 그러면 안되고 이렇게 살아야 된다. 저래 해야 된다. 아무리 그래 해도 자기가 아는 지식은 그렇지 않거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말하는 그런 이치라 해도 말을 못해도 말이야.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그대로 하면 어리석은 겁니다. 난 그건 싫어요. 그래 안 할 것입니다. 자기 아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 자기가 아는 대로 자기를 끌고 가버리는 거야.
그래 무엇을 판단할 때도 먼저 사람 속에 어떤 지식이 들어서 그를 주장하고 있느냐 여기에 따라서 뭐 아무리 말해도 안 듣는 겁니다. 그 지식이 들어서 자기를 끌고 가지요 그래서 우리 속에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개별 섭리자요 하나님은 영원히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이것이 자기 속에 꽉 박혀 있으면 이게 자기의 지식으로 되어져 있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자연이 자기를 끌고 이 길로 가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됐단 말이요. 그러니까 지식성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지성이 믿는 이 지성이 믿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자기를 만들어가야 될 것입니다.
또 셋째로는 사람이 아무리 자기가 양심이 그렇고 지식이 그래도 무슨 깜짝 놀랄 일이 있으면 이 근육이 피부가 신경이 그만 반응을 합니다. 이렇게 자기는 생각도 안 해도 양심의 작용이 그런 것이 없어도 말이죠. 가다가 눈에 뭐이 탁 보이니까 탁 멈춤니다. 그 자동차를 운전해 가는데 그래요.
저 앞에 뭐이  짐승이 한 마리 있던데 뱀이 지나갑니다. 그래도 이건 생각하지 않고 가도 발이 먼저 브레이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자동적으로 되는 겁니다.
보면서 발이 움직였죠  우리가 그건 생각도 않고 생각도 않고 뭐 지식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막바로 근육 피부 눈이 시청각이 들으면 막바로 반응을 하게 되어져 있지요 그런 우리 사람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예수 믿으면 너 죽인다 그러니까 그만 발발 떨립니다. 발발 떨리는데 어찌할 거예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신경도 믿고 근육도 피부도 믿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려고 십자가 지려고 할 때에  자신의 신경이나 근육이나 이런 피부가 믿지 아니 하면 순종하지 않으면 그만 이 구원은 실패가 됩니다. 그러니까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간절히 그렇게 기도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럴 때에 성령님이 와서 도우실라고 도와주겠다.
하는 그런 것을 힘 입고는 안심하고 나갔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피부가 믿어야 되겠고 근육이 믿어야 되겠고 신경이 믿어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믿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이것을 또 좀 연습해야 되겠다. 이렇게 싶고 또 넷째로 자기가 무엇이든지 행동할 때에 이것이 옳은가 틀렸는가 유익이 될까 손해가 좋다. 되는가 이렇게 비판이 다 있습니다.
그 비판을 따라가지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우리에게는 그런 이성 비판이라는 것이 있는데, 자기가 무슨 일이 척 닥칠 때에 그만 자동적으로 이성 비판으로 볼 때는 세상 따라가는 게 옳다 이렇게 느껴졌으면 별수 없이 자기는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성 비판 평가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옳다 하는 이런 비판 평가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길러 가야 됩니다. 이걸 연습해야 돼요.
또 사람은 열심히 살고 부지런히 하는 것을 가만 보면 뭐 때문에 하느냐 사람이 욕망이 생겨져서 그렇습니다. 사람이 행동하는데 욕망을 가지고 욕망이 없으면 소망이 없으면 말이죠.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꼭 같습니다. 아무런 욕망이 없는 사람은 뭘 먹어도 소화도 안 돼요. 그만 사는 게 뭐 사는 게 아닙니다. 그건 뭐 죽은 송장이나 똑 같애요. 욕망이 없다고 하면,  욕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힘이 쭉 빠져가 실망이 돼서 이래 있는 사람에게도 네가 욕망을 가져라 그래 하면 된다. 욕망을 가져라 네가 소망을 가지라 넌 이렇게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가지고 한번 다시 용기를 내라 그렇게 많이 합니다. 그래서 욕망을 가지도록 많은 교육을 합니다.  욕망을 가지면 그때야 사람이 막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이렇게 하는 그래  자기가 국회의원 될 수 있다. 싶으니까. 뭐 있는 거 없는 거 다 투자를 하고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이렇게 하는 것은 욕망이 거기에 있단 말이에요. 욕망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자기가 욕망이 이 돈에 있으니까. 돈을 벌기 위해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이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궁 세계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요 사람으로 사는 이것이 온 세상을 차지할 수 있는 길이란 말이에요.  여기에 우리도 욕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겠다.
욕망이 주님을 믿는 욕망이 주님 주님이 우리를 대속 했기 때문에 이 대속을 입으면 우리도 주님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다. 믿어져서 욕망이 여기에 다 기울어질 수 있는 이 욕망을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그렇게 길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우리는 말을 하고 듣고 이렇게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람이 말을 하고 나니까 말 따라가는 거예요. 사람이 말 따라갑니다. 자기가 어떻게 들었느냐 하는 듣는데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끌고 가기를 이렇게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입으로도 자꾸 이 말 하고 말을 이렇게 자꾸 하고 이 말을 듣고 그렇게 하면 자기는 이것 따라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살아보면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결과가 자기에게 나타납니다. 그 자기가 이렇게 살아보면 그런 결과가 분명히 있는 것을 보게 된단 말이에요. 살아보니까 되거든요. 자기와 하나님 말씀을 믿는 그런 결과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고치고 보니까, 병이 치료 되는 경험이 있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을 경험이 있고 이래 하니까 결과를 보고 아니까 결과를 보고 믿는 자기가 되더라고.
그러면 자기가 평소에도 이런 것을 하나님을 믿고 걸어가 보니까, 하나님이 해주더라 이런 것을 경험해야 된단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자기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내가 하나님께 기도해 봐야 되겠다. 하나님께 의논해보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그것이 깨달아져서 살아보니까, 그대로 참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는 결과를 경험했거든요. 그러면 사람은 이렇게 그런 결과를 보고 주님을 믿고 가니까 되더라 믿고 가니까 되더라 그런 결과를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은 결국에 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오늘 여기까지 이렇게 연습하는 데서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실제로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아는 주님을 아는 요것이 기쁘시게 하고 주님을 믿는 요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기 때문에 어떻게 믿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느냐 그것을 연습해서 가지도록 애를 써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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