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9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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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5장8-10절
23032930(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제목: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
본문: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 적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의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는 말씀을 듣기만 하고 구경하고 끝나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듣고 배워 알았으면 이대로 실행해서 참 구원의 그런 결실을 얻기까지 되도록 우리가 애를 쓰고 여기에 힘을 기울이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이렇게 살면서 세상만 재미있게 이렇게 살면 부유하게 살고 자기 욕심을 달성도 하고, 이렇게만 하면 잘 사는 줄로만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참 아무리 권면 하고 아무리 이렇게 설득 시킨다고 해도 말씀을 듣지 않는데 소용이 없지요 말씀을 듣고 순종도 하지 않는데 그러나 낙망 하지 않고 또 전하고 계속 이렇게 하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아주 높은 권세를 얻었고 아주 건강하게 잘 먹고 살 수 있으니까 됐다 하고 안심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사람이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이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영원을 보고 우리는 준비하고 사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우리의 세상 원활에 대해서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뭐 때문에 심판이 있겠습니까?
영원무궁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영원무궁의 세계가 어떤 세계가 열려질 것인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냐 하는 거 따라서 이제 무궁의 세계가 우리 앞에 열려질 것입니까? 이것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이렇게 있고 또 우리에게는 영원 무궁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고 이게 우연히 생겨진 것이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저절로 있는 그런 세계가 아니란 말이죠.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어 놓고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게 하시는 이것이라는 것을 알면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 있게 사는 것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죽음 이후가 없어지는 아무것도 없는 그런 세계라고 하면, 이 세상에서 자기 힘껏 자기 좋은 데로 한번 살아보지요 그러나 이 세상뿐이 아니고 우리에게는 영원무궁의 세계가 있고 이렇게 영원무궁의 세계가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이 세계를 다 만드시고 운영하시고 이렇게 하시는 것을 참 인생이 알 수 없죠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것을 모르니까 석가모니도 그랬답니다. 야 죽으면 그만이야 죽으면 없어지고 그만인데 아무 상관없어 사람이 죽으면 끝이지 이렇게 말을 해 놓으니까. 서민들은 천민들은 어짜겠습니까? 죽으면 그만인데 뭐 마음대로 살지 하고 죄를 짓고 온갖 거 다 하고 내 죽으면 끝인데 하고 있습니까? 이거 안 되겠다. 큰일 났다 말을 이래 했다가 이 사회가 아주 어지럽혀지겠다.
아 그래도 죽고 난 뒤에 이렇게 좋게 될라고 하면, 그래서 사후 세계를 만들어낸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 후 그 제자들이 온갖 것을 생각해서 극락이다. 뭐라 얘기하지만은 모르는 소리라  이렇게 많은 철학자고 종교 창설자고 다 이것을 알라고 애를 썼지만 바로 알 수가 없었어요. 이런데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당신이 나타내니까 우리가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나타내기를 영감으로 나타내셨고 영감으로 나타내신 분이 진리로 나타내셨고 진리로 나타내신 분이 신구약 성경으로 나타내서 오늘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목적을 하나님이 내놓은 이치를 우리가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안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것이 정상이요. 지혜 있는 그 길인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높은 권세를 잡아도 돈이 많아도 지식이 많아도 자기 배경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 가지고 큰소리를 칠 수가 없습니다.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이것보다 더 지혜 있는 길이 없다. 말이죠.
한번 듣고 구경하고 끝나는 말씀이 되지 말고 요대로 자꾸 실행하는 우리가 되어져서 실상을 이룰 수 있는 우리의 인생 걸음이 되도록 이렇게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크게 네 가지라 말씀했습니다. 네 가지는 첫째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 앎이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둘째로는 믿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셋째로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설교를 듣고 끝나는 게 아니라, 요대로 내가 한번 해봐 봐야 되겠다. 요것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이것이 되어 져 가도록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될까 요것을 바로 잡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 사람이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봅시다. 우리 사람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각오하고 작정하면 여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있단 말이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고대로 자기가 순종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첫째로, 우리는 다른 길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이 없지요 하나님이 당신을 나타낸 것은 성경을 통해서 당신을 나타냈기 때문에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만 우리에게 온갖 은혜를 다 베풀어 주시게 됩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알고 섬기니까 하나님이 뭐 온갖 은혜를 다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을 아는 이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읽어야 됩니다. 왜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하나님이 내놓은 목적이나 법칙이나 뜻이나 이것이 다 기록되어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이거든요. 그냥 성경을 우리가 읽을 때에 목적을 바로 알고 살아요. 이렇게 읽지 않고 그저 자기가 세상 생활 하는데  우리 어릴 때는 그런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어디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이 하나 있으면 그걸 빼가 빼 딱 기록해 놨다가 이용해 먹는 그런 일들을 한참 유행으로 많이 했죠.
그래서 젊은 아이들은 연애하는 연애편지 쓰는데 써먹기도 하고, 또 어디 가서 문자 쓰는데 써먹기도 하고, 그리하려고 성경을 읽는 것은 헛일입니다. 성경을 읽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기가 되려고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 뜻이 무엇인가 읽어 나가다가 보니까, 하나님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이렇게 알아가는  자기가 아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이것을 이것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이제 성경을 읽어야 돼. 성경을 읽는데 하나님을 알라고 사건을 보면 하면 하나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우리 신앙생활의 그 이치를 바로 깨달으려고 이런 심정을 가리고 성경을 읽어가야 됩니다.  성경을 읽어 가지고 우리가 알아가는 여기에 있어야 되겠고 또 둘째로는 성경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내가 읽어 봐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는데 그런 말씀을 성경 말씀을 읽고 공부해서 가르쳐주고 있는 설교를 듣는 이것이 성경을 듣는 것이 되어집니다.
그 설교를 듣고 있다고 보니 아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십니까?  이렇게 알아간단 말이요. 하나님이 원하신 뜻이 이것입니까? 이렇게 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 알고 성경을 들어 우리가 알아가는 이런 우리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성경을 읽고 들어 그것을 이제 배워야 됩니다. 이건 나도 또 이거 성경을 읽어서 여기서 배워야 되겠고 여기서 이치를 배워야 되겠구나. 이렇게 배움으로 자기가 배울 때 하나님을 알게 되죠.
성경을 배워 보니까, 배워 알고 나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이 자기가 실제로 느껴진다 이 말이요 이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신데, 이렇게 느끼신단 말이에요. 성경을 배워 알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넷째로는 성경을 외우는 것입니다. 참 성경 외우는 사람이 많고 성경을 암송할 수 있는 그런 요사이는 이런 휴대폰 앱이 나와 있어서 성경을 잘 암송 할 수 있도록 이리 돼 있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성경을 구절구절 쫙 암송하기 좋게 그렇게 만들어 내놓은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가족은 늘 내가 매일같이 성경 한 구절씩을 외워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매일같이 외웁니다. 한 줄씩 한 줄씩 외워나갑니다. 어느 날 돌아보면 그 사람 성격을 굉장히 많이 아는 것을 보여진다 말이요.  말을 해도 성경 말씀을 한 구절 한 구절 다 외우는 이 일을 했으니까. 그만 말을 하는데도 이렇게 사람을 상대하는 대로 보니까, 성경이 그냥 줄줄 나온다 말이요 그래 성경을 외울 수 있는 이것을 연습을 하는 게 좋겠다. 생각이 됩니다.
외우고 나면 새로 깨닫게 되어져 가지요 성경을 다 외워가지고 아직 외우면서 이렇게  이제 나가면 성경을 생각할 수 있게 되겠죠. 성경 말씀을 성경 말씀을 가지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거기에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새로 가르쳐 주는 그 우리나라 복음을 전하러 들어왔을 때 복음 전하질 못하도록 그만 죽여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성경만 던져줬어요. 성경만 그러니까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이 종이가 좋은 종이니까.
벽을 발라야 되겠다가 벽에다가 다 벽지로 발라 발랐단 말이요 그러니까 누워서도 가만 보니까, 그 성경 한 번 읽어보고 둘을 읽어오고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그만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 돼버렸어요. 이렇게 복음이 전해진 것이 한국입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이렇게 많이 전해질 수 있게 됐죠 말씀을 외우고 나면 또 외운 말씀을 자꾸 생각해 갑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그래 생각하면 명상 하는 데서 많이 깨달아져 갑니다. 오면 가며 자기와 말씀을 그저 이렇게 길 가면서도 말씀을 잊어버리고 아무 소용없는 헛된 생각만 하고 지나갈 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 하지 말고 오면 가면 늘 말씀을 생각해요. 말씀을 생각 말씀을 자꾸 생각해 나가면 거기서 하나님을 깨달아 알고 성경을 깨달아 알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자 그러니까 자꾸 우리는 성경을 읽어 알고 들어 알고 배워 알고 외워 알고 생각해서 알고 생각하고 묵상함으로 알고 이렇게 또 깨달아 알아가는 것이 하나 깨닫고 둘 깨닫고 점점 깨달아 자라가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안 그러겠어요.
어릴 적에는 몰랐는데 점점 자라가면서 알아가는 것 요즘은 참 부모에 대해서 몰랐는데 장성해져 가니까 참 부모님이 어떤 역할을 했구나 내 부모님이 내게 어떻게 이렇게 수고하셨구나. 그것이 느껴지니까 더 부모님을 좋아하고 효하고 그래 살고 애를 쓰게 돼 가지요 그렇게 아니까 자식이 그걸 알아가니까 참 좋습니다. 나를 알아주는구나. 참으로 느껴서 좋죠.
기분이 좋죠. 그런 것처럼 하나님 우리 하나님도 그렇단 말이요 당신이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창조하시고 우리를 길러 가시는 이 일을 하시는데 하나님 나를 이렇게 생기게 했고 이렇게 나게 했고 이 세상에 사람들은 생일잔치를 한다고 생일 축하한다고 하지만 참 바로 생일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 나를 나게 했다 나를 나게 해서 하나님 형상을 닮은 이런 나로 만드시려고 다시 나게 했다.
이걸 깨달아 느끼면 참 감사해서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 나게 해서 하나님의 목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나에게 하나님이 영계와 우주계를 다 맡겨서 참 하나님처럼 이렇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시려고 나를 나게 했습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를 돌릴 수 있는 생일 축하가 돼져 가야 됩니다.
또 일곱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영감으로 알아서  신구약 성경 말씀은 그저 문자로만 읽어 듣고 배우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이렇게만 아는 게 아니고 이걸 알고 나면 이제 영감이 옵니다 우리에게 영감이 우리에게 올 때 영감으로 알게 되면 그것을 사람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죠.
이 영감을 받아 본 사람만 알지 이렇게 느꼈다는 거 말은 못합니다. 아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다 느껴져서 영감으로 깨달아 가는 이렇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이것이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같은 말을 자꾸 해도 또 듣고 또 실행해보고 이렇게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되져 갈라고 애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구원이 되지 안 그러면 하나 듣고 지나가므로 다 헛일 되고 맙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지요. 이제 이제 차원이 좀 더 높아져 가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돼야 되느냐 하나님을 믿어 기쁘시게 하는 거 믿어 기쁘시고 하는 것 양심이 믿는 것 양심이 믿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양심이 믿도록 요렇게 되어져 가야 되는데 양심이 확실히 옳다고 딱 주장을 하면 자기 몸을 어떤 곳에 자기를 가도록 그렇게 했다. 할지라도 양심이 자기를 끌고 와 가지고 이렇게 옳은 길로 가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살인강도를 한 사람이라도 아무도 사람을 죄인이라고 정죄 하지 못하고 지나가도 완전히 속에서 이렇게 지나가고 자기 마음에 양심이 꺼려요 꺼려서 양심이 자기를 끌고 가서 자수하게 만들어요. 그것이 양심이 힘이 있어서 그렇게만 한다는 겁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는 것을 분이신 것을 양심이 믿는 이게 양심이 믿는 자기가 되도록 만드는 거 또 우리는 자기의 지식성 자기의 지식성이 이 성경을 읽어보니까, 이 읽는 데서 지식을 가지게 되잖아요. 하나님이 이런 분이라 하나님 이런 분이라 이 지식성이 지성이 기쁘시게 하는 것  지성이 믿는 것 이 지성이 믿는 것 배워 지식을 가지고 알았다 말이요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떻게 걸어가겠습니까?
모든 것은 사람이 아는 대로 행동하지 모르는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알면 그렇게 걸어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지식성을 가질 때에 자기 몸을 그 지식대로 사람이 되어 가도록 자기를 끌고 가게 되는 겁니다. 지식이 자기를 끌고 가게 되는 거예요. 어떻게 알고 있느냐 그게 사람들은 자기를 끌고 가기를 자기가 이런 저런 지식을 알고 있으면 결국에 자기가 아는 지식이 자기를 끌고 가버리는 겁니다.  어떻게 아느냐 어떻게 아느냐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 이 지성이 지성이 믿는 자기가 되어서 가도록 그 다음으로는 신경과 피부와 근육이 믿는 자기가 되도록 이것 참 어렵습니다. 이것 때문에 주님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렇게 고민한 것입니다. 내 신경도 하나님을 믿고 벌써 믿는 피부가 되어 있고, 얼굴이 돼 있고 근육이 돼있고. 그러니까 사드락 매삭가 아밴느고 처럼 말이죠. 풀무불을 두고 너 예수 믿을래 안 믿을래 해도 담대히 예수 믿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믿을 수 있는 자기를 만들면 주님의 재림 준비가 잘 되는 것입니다. 또 넷째로는 이성 비판이 이렇게 해서 자기가 옳고 바른 것을 비판 평가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이성 비판으로 참 하나님 계신다 하나님은 변동 치 않는다 틀림없다 이렇게 자기가 이성 비판으로 믿는 비판 평가가 믿는 자체가 되도록 해요.  하나님을 믿으니까. 우리의 욕망은 어디에 둬야 되겠느냐 결국의 하나님에게 욕망을 줄 수밖에 없지요 그게 욕망이 믿는 것입니다. 욕망이 믿는 거 여섯째로는 듣고 말하는 행동하는 그것이 믿는 행동이 되어져 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법칙을 믿는 사람으로서의 모든 언행 심사가 되는 자기가 되도록 하는 요것인 것입니다. 우리의 말이 믿는 말이 돼요.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이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에게 믿는 결과가 나옵니다. 믿는 결과 언행 심사가 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의 언행심사의 결과가 나오니까 거기에는 반드시 그런 기적과 축복의 역사로 자기에게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믿는 것을 이렇게 믿는 것으로 오늘 다시 한 번 연습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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