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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5장8-10절
23032710(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는가?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 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되기를 원하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의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는  이 세상에 살게 된 것은 자기가 나고 싶어서나 부모의 목적으로 인해서 생겨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목적으로 인해서 창조되고 이 세상에 살게 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저 세상을 사니까 좋은 직장 어서 잘 먹고 살면 될 것 같지마는 우리는 내가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온 세상이 내가 먹고 살도록 이렇게 돕고 역사하고 있는 것은 무었 때문일까?
하는 것을 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날마다 자기를 위해서 그래도 태양이 뜨고 이렇게 수많은 인생들이 호흡을 하면서 공기를 사용해도 이 공기도 줄어지지 아니하오 이렇게 많은 물들을 사용해서 먹고 마시고 이 모든 것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도록 온 세상이 이렇게 움직여지고 있는 것은 그저 저절로 있으니까.
저절로 돌아가는 세상이니까. 그것은 그렇게 되리라고 아무 상관없이 나는 내 할 일만 하겠다. 내 목적대로 내 욕망대로 살겠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모든 만물들이 나도 생명이 있고 식물도 생명이 있고 동물도 생명이 있는데, 어떻게 그 모든 것이 나의 식물이 되어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고 이 모든 것이 무엇 때문에 그럴까 우연히 생겨저서 사람이 그들보다 다 강하기 때문에 잡아 먹고 사는 것이라 그렇게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인생이  이것을 알려고 많이 노력을 했지마는 바로 깨달을 수 없는 인생이 되었고 그런 인생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열어 보여주시므로 이것이 무엇 때문인가 하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에 이런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 온 세상이 저절로 생겨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로 생겨졌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움직이고 계신다고 했으니 그러면 뭣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가 하나님도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만드시고 움직이시는가 하나님은 전지전능자시오. 완전자이신 그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이 있어서 이렇게 하셨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존재로 만들어서 영원 무궁 세계에서 하나님 대리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로 만드시기 위해서 오늘 이 세상을 이렇게 있게 했고 나를 존재하게 하시는 것이라 하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깨닫게 된 것입니다.
오늘 여기 말씀은 우리를 이렇게 세상에 살게 해 두셨기 때문에 이것을 깨달은 사도바울은 내가 세상을 떠나든지 이 세상에 있든지 언제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런 내가 돼야 되겠다. 이렇게 주장하고 이렇게 살라고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목적을 정하시고 이를 위해서 우리를 만들어 살게 하셨기 때문에 이제 이 세상을 살고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게 되고 그 심판대로 영멸될 것 영생될 것이 구별이 되어지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욕심대로 내 하고 싶은 대로 맘대로 살아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얼마든지 자유로 살 수 있지마는 자유로 산 데에 대한 심사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심사하는 것이 무엇을 두고 심사하느냐 선이냐 악이냐 하는 요것을 가지고 심사한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선으로 살았느냐 악으로 살았느냐 이것을 가지고 심사한다고 했으니 이제 선으로 사는 것은 영생되고 악으로 산 것은 영멸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선이 무엇이며 악이 무었이냐?  악은 세상 사람이 말하는 대로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기 때문에 악인이라 말하고 사람을 괴롭히니까 악인이라 말하고 도덕을 지키지 않으니까 악이라 말하고 그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가를 반대하고 삐뚤어져 가니까 악이라 하는 그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그것을 악이라 말하지마는 성경에 가르쳐주고 있는 악은 그것이 악이 아닌 것이 하나님이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십니다.
하나님보다 더 강하고 능력 있는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하나님이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곳이 선이요.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다른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은 전부 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은 처지에 있지마는 네가 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 중심으로 일을 하느냐 자기를 중심으로 일을 하느냐 이것 가지고 심사를 합니다.
이것 가지고 심사를 하는 것은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자로 만드실려고 했는고 하니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이런 우리를 만드시려고 목적을 정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만들려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닮을 수 있으며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불가능의 일입니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이루시려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심므로 새 생명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 새 생명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새 생명이 되신 것입니다.
이 생명을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우리에게 새로 출생되게 해서 이 생명이 나를 주장하도록 우리의 영을 주장하고 우리의 심신을 주장하도록 해서 이 생명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나만 만들면 이것이 완성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말하고 듣고 보고 모든 행동하는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있어서 생명의 생각이 주장이 소원이 심신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것이 모든 사람의 언행 심사인 것입니다. 생명이 무엇을 주장하느냐 생명이 무엇을 소망하느냐 생명 따라 움직이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기 안에 자기 욕심이 자기를 끌고만 가고 눈이 끌고 가고 손이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생명이 자기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 안에 있는 이 생명은 죽은 생명입니다. 왜 살아있는 생명을 죽은 생명이라 하느냐?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그때는 생명은 산생명이지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생명은 죽은 생명입니다.  죽게 된 것은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죽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출생할 때는 깨끗한 산생명으로 잉태되어 졌지마는 잉태되다마자 원죄와 본죄의 정죄가 오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 저 죽었고  그 생명이 완전히 죽어가는 것이 인생의 일생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나서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그 생명은 영원히 이제 하나님 없는 하나님과 연결이 완전히 끊어진 이런 속에서 영원히 고난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일부러 고난을 주고해서 고난을 당하는 것보다 사람이 하나님의 것이 있으니까.
평안하고 행복을 누리지만은 하나님의 것이 끊어지고 중단되어지면 없어지면 인생은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이 만들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이 모든 자 태양빛이랑 공기나 물이나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아무리 없앨려고 해도 참 이렇게 한 번은 산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물소리가 나는 걸 보면서 생각이 났습니다. 저 물은 왜 없어지지 않을까?  계속해서 땅으로 들어갔다가 또 나와서 하늘로 올라갔다가 또 내려오고 계속 돌아가고 있고  사람이 아무리 물을 사용해도 물이 줄어지거나 없어지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다. 공기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이로 인해서 사람이 살고 평안해져 가는 것을 느끼면서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주시는 것이 있으니까? 주의 것이 있으니까. 이렇게 살 수 있는데, 이제 하나님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없어도 됩니다. 그러니까 너는 하나님 없는 곳에 하나님의 것이 없는 곳에 가서 살아라 그곳이 지옥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것이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줄어져 가버려 이제 호흡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 되면 막 아주 고통을 당합니다. 햇빛만 없는 곳에 가도 사람이 온갖 병이 다 걸려서 죽을 수밖에 없어요. 얼마 안가서 죽어버리고  하나님의 것이 없는 이 세계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어렵고 힘든 곳인지 우리 세상에서 잠깐 지나가면서도 조금씩은 경험해 보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없어도 된다고 하니까 그러면 하나님 없는 곳에 가서 살아라 하고 보낸 곳이 지옥이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냐? 사도바울은 나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원하노라  이것만 내가 하겠다 내 마음을 다 기울여서 이렇게 사는 여기에 전 힘을 다 기울이겠다고 해서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랍니까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자기 좋게하고 살고 싶습니까?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까? 우리 앞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네 가지로 사는 것이다. 했습니다. 네 가지로 사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둘째로,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하나님과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하나님과 하나님을 알고 믿고 기도하므로 계명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 이 구원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세게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힘을 기울여야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되는가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자기가 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하나님이 어떤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신 구약 성경에 기록해 놓았으니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잃고 읽고 이래서 여기서 이것을 안은 고대로 아는 하나님의 어떤 분이신가 요대로 아는 요것이 하나님을 기쁘시 하는 것이 됩니다. 한 몫 다 배울 수가 없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조금씩 하나씩 더 배우겠습니다.
그러므로,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또 요대로 지켜 살려고 하고 지켜 살려고 하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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