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6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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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2장15-17절
23032600( 창세기 2장 15-17절)
제목: 하나님 섬기는 길
본문: 창세기 2장 15-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내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내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구주 하나님을 모시고, 또 섬기고 또 사귀는 길 하나님이 기뻐해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또 우리에게 복과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시는 이것은 간단하게 기록해놨지만은 15절로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동산을 잘 다스리고 지키고 명령대로 먹으라는 것만 먹고 금하신 것은 먹지 않는 이 길이라 했습니다. 하나님 모시는 길도 이 길이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사귀는 길도 이 길입니다.
이 네 가지 지키는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이 길도 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 길도 이 네 가지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가르쳤습니다.  금하신 것은 먹으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에게 예덴 동산을 창설하시고 조성하여 주시고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해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하나님 섬기고 하나님을 사귀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그 길이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복을 받는 길이나 우리가 원수의 해를 입지 않고 자기에 대해서 보호 받는 그 길이나 자기가 멸망을 당하지 않고 해를 입지 않는 이 길이 바로 이 네 가지를 지켜 사는 이 길이라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난 모든 현실은 내가 이런 형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이렇게 사람들은 다 생각을 하고 그래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하나님이 조성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무엇 때문에 조성해 놓았을까?  하나님이 내 현실은 왜 이렇게 조성해 놓았을까? 자기가 만나진 그 현실에는 다스려야 될 것이 있고 거기에 지켜야 될 것이 있고. 거기에 자기가 취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거기에는 하나님이 금하신 것이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요것을 지킬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저런 현실을 조성해 놓고, 네가 다스려봐라 다스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하나님이  우주와 영계를 다 우리에게 맡겨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관리하는 것은 인간이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마음대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그대로 자기가 이것을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한 현실을 조성해 놓고, 이것 관리해봐라 여기서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라 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을 보고 낙망을 할 때도 불평을 할 때도 짜증이 날 때도 자기의 현실을 보고 여러 가지 우리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하나님이 관리해보라고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라고 그런 현실을 조성해 주신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 것인가? 언제든지 영감과 진리를 받아서 성경대로 하나하나 풀어 갈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면 됩니다.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을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욕대로 이것은 이렇게 움직이고 저렇게 움직이고하면, 그것은 그 현실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수입을 다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조성하여 주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그 현실을 움직여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자기에게 닥쳐온 그 현실이 억울한 것 같기도 하고, 힘든 것 같기도 하고, 자기는 얼마든지 깨끗하게 살 수 있는 데도 어쩔 수 없이 죄 짓게 만들어 놓았으니까. 나는 어쩔 수 있습니까? 하는데 거기에서 자기가 지켜야 될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네가 지켜라 네 욕심이 나오지 못하도록 지키라 네 성질이 못 나오도록 지켜라 내 이성 비판이 나오지 못하도록 시켜라 여기서 내 자기 중심이 나오지 않도록 자기를 지켜라 자기가 자기를 자기 현실을 지키는 것은 악령이 들어오지 못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자기 현실에 자기 중심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이 나오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다.
자기 생각이 나오지 않도록 지키는 것입니다. 그 우리는 자기에게 현실이 닥치면 자기 생각이 나오고 자기에게 무슨 생각이 나오는지 자기가 이건 내 생각이지 내 판단이지 내 구별이지 이렇게 생각하나 그것이 악령의 감화로 악령이 자기 중심을 알려준 것을 가지고 그대로 사는 자기가 되는데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이건 내 생각인데 내 주장인데 요건 나를 위하는 것인데 이것만 생각이 나지 그것이 마귀인 줄 모른다 말이요 마귀가 들어올 때는 나와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나무에 실과를 먹지 말라 하드냐? 벌써 먹지 말라 하드냐? 이렇게 물을 때에 그 뱀과 하와가 인격 교제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안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의논하고 먹고 주님 시키는데 주님과 교제하는 이런 우리로 살아야 할 것인데 거기에서 뱀이 와서 자기에게 뭘 하는 대로 그와 대화를 하는 그와 인격 교제를 하려고 하는 여기에서 1차 실패가 됩니다. 뱀이 와서 말할 때는 이걸 답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답해줄 이유가 없고 그 말할 때에  하와이가 벌써 답을 하게 동산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지마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했지 만지지 말라 한 것도 아니고 또 반드시 죽는다 했는데 죽을까? 하노라. 요렇게  죽을까 싶어서 먹지 말라고 이렇게 했다.  이렇게 벌써 뱀을 용납하고 나니까 이렇게 변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뱀이 와서 간교하게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뱀이 와서 간교하게 이렇게 여자에게 물은 것은 아담에게 물었으면 아담에게  그랬으면 당장 나가라고 쫓아 내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여자에게 찾아온 것  우리에게 그 약한 부분 가장 약한 부분을 통해서 이렇게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이런 역사를 한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 없이 고아로 이렇게 사니까 참 언제나 사랑이 그립고 이렇게 되어있는 사람에게 살짝이 와서 참 그를 위해 주고 아껴주면 그만 자기에게 있는 걸 완전히  다 빼 줍니다. 사람의 약한 부분을 건드리면,  넘어지게 되는데
그 사람이 경제적으로 아주 어렵게 사는 사람이 되면 경제적 어려움이 딱 닥치는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있다. 하는 그만 눈이 번쩍 뜨이고 누가 뭐라 하든지 그만 그 길로 쫙 가게 됩니다. 또 사람이 아주 욕심이  강한 사람이면  그 사람에게 와서 욕심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욕심이 일어날 수 있도록 딱 자극하면 그만 덤벙 그것을 삼키게 되죠.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런 공짜라 하면 뭐 사죽을 못 쓴다 할 수 있을 만큼 공짜로 하면 다 먹는  하도 그래 하니까 세상에는 공짜라 하면 양재물도 먹는다. 독약도 먹는다. 그래 말하죠.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니고 벌써 그런 것을 경험을 많이 한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공으로 주는 것은 절대 안 받습니다.  공짜에는 독이 붙었다 그래서 공짜로 쓰는 거에 뭐 공짜로 주는 것은 분명히 여기에서 큰 것을 얻어 달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해서  공짜로 주는 건 다 거부해버려 내가 줄 수있을면 줘도 내가 공으로 받는 건 절대로 안 받겠다.
 안 받을라고 그러나 사람이 약한 부분이 있으면 그 길로 들어온다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는 내가 어떤 면이 좀 약한가? 자기가 그것을 좀 찾아서 연구해 봐야 됩니다. 항상 내가 넘어지고 실수하고 죄 짓고 삐뚤어지고 할 때는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려서 나를 그만 넘어지게 만들어 버리고 실수하게 만들어 버리고 이렇게 하는구나 그거 볼 수가 있다 말이요.
그러니까  다윗 왕은 자기가 약한 부분에 대해서 대해서 군사를 세워서 지키게 했다.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그런 마음이 아니고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벌써 다윗왕은 내가 요 면에 약한데 그러니까 자기 눈에 제일 약한 부분이 갑자기 우리아의 아내가 옷을 벗고 목욕을 하는 걸 보니까, 그만 그를 취하고 싶은 마음이  확 올라와서 취하고 난 다음에는 그걸 감추려고 하다가 보니까, 남편도 죽여야 되고 그런 큰 범죄를 그 범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한 것이죠.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제일 약한 부분을 탁 치니까 그만 대번에 넘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다윗왕은 파수군를 새워야 되겠다. 그래서 늘 나는 말을 하는데 실수가 많으니까. 내 눈이 실수를 잘 하니까 내 욕망이 실수를 잘하니까 내 성격이 실수를 잘하니까 거기에다가 파수꾼을 세워 놓고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이것이 지혜 있는 그런 길입니다.
우리는 그런 면으로 자기에게 약한 부분으로 마귀가 미혹하는 이 역사가 올 때 꼼짝 없이 넘어지고 실수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르므로 이런 면에 방어를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선과 악의 기준을 자기를 두고 기준을 세워서 살지 말라 하는 말입니다.
선과 악의 기준은 하나님에게 선과 악의 기준이 있는 요 하나님에게 두고 살아야 될 것인데 자기를 두고 선과 악의 기준을 두고 사는 것이 오늘 까지 수많은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에게 맞으면 선의요 틀리면 악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 온 세상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는 옳고 거름을 선과 악의 기준을 하나님에게 둬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두고 하나님이 틀렸다고 하느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냐 진리대로냐 영감대로나 이것을 가지고 구별할 수 있는 이 자기가 돼야 되지 자기 지식이나 자기 생각이나 자기 욕망이나 자기 주장이나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옳다 틀렸다 좋다. 나쁘다 그렇게 규정을 짓고 사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요것은 하나님이 금하신 것이다.
금하신 것을 취하면 자기는 하나님과 그만큼 멀어져 버립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그만큼 연결되어 살지 못하고 연결이 끊어져 버리고 마는 자기가 됩니다. 그만큼 자기가 어두워져 가 버립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자기도 금하는 그 백영희 목사님에게 와서 신사참배 할 것을 그걸 가지고 말을 할 때 성경을 들어 대면서 성경에 이래서 나는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였으니까. 이런 틀렸다 하는 것을 가지고 말을 하니까 꼼짝 하지 못하고 어떻게 할 수 없어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신사 참배 안 하려고 하더라 그대로 맞고 고문 당하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왜 어떤 분은 그렇게 고생하지마는 그 목사님은 고생도 하지 않고 뚜드려 맞지도 않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을 연구해 볼 수 있는 참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조금도 거기에 대한 주장도 자기가 나서서 자기 고집이 자기 주장이 나서서 신사 참배하지 않겠다. 하지를 않았습니다. 내가 신사 참배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하나님이 종인데 하나님이 하지 말라 했는데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니까 내가 안 합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간 것입니다.
그렇게 나가니까 결국에 승리하게 돼었습니다. 또 태극기의 경례를 왜 안 했느냐 이것 가지고 재판이 벌어 졌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이 우상에게 절하면 그것은 죄가 되기 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바로 말을 할 때 재판관은 이것은 국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종교가 그러니까 이건 무죄다 하고 그만 판결을 내버렸어요. 그래 이것도 이기는 것도 다 그러합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과 끊어 지지 아니하고 이렇게 하니까 사람이 밝아져 있는 거야. 굉장히 밝아 있단 말이죠. 밝아 있으니까. 거기는 광명이 있는 빛이 있는 거기는 악령이 달라 들지 못하는 거요 그렇지 않고 자기가 나서 나는 절대 못한다.  절대 못합니다.  자기의 고집이나 주장이나 배짱이나 이것 가지고 하는 자는 다 실패가 되고 실패가 아니라 많은 고문과 고행을 당하는 그런 일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중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중심을 연습하고 하나님 중심에서 하나님 위주에서 사는 이 연습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나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그렇게 해도 큰 손해가 하지 않을 때 하나는 중심을 연습해서 중심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걷는 자기가 되어지면 됩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여기에서 우리는 구원을 잘 이룰 수 있게 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게 네 가지를 지키는 데서 우리는 모든 사망의 해를 벗을 수 있고 축복의 은혜를 받을 수 있어서 영생의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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