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5일 토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절
23032560(고린도후서5장8-10절)
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고린도후서5장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생겨진 것도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생겨줬습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나왔지만은 부모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에 당신이 나를 만들 하나의 기구로 써서 그를 통해 우리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없는 가운데 나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오.
또 일생 동안 먹이고 입히고 숨 쉬고 활동하고 이렇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길러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요 또 죽으면 죽음으로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떠나서 주님이 재림하시면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죽지 아니할 자로 살아나 하나님 앞의 심판을 받아 이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음을 받았고 길러주심을 받았고 보호를 받았고 또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또 가르쳐 주셨고 이랬는데 이제 죽었다가 살아나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심판을 두고 그리스도의 심판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심판하는 무엇을 심판하느냐 선악간의 심판을 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선악간의 심판을 한다. 하는 것은 너는  얼마나 선하게 살았으며 얼마나 악하게 살았느냐 이 선악을 기준으로 심사를 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은 무엇이 선인가? 선은 하나님 중심 위주가 선입니다.
너가 얼마나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았느냐 ? 인간 중심 위주로 살았느냐?.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로 살았냐?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았냐? 요것을 가지고 심사해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산 요것만 촐촐 추려서 영원 무궁세계에 보내어 영생시키십니다. 악은 무엇이 악인가? 자기중심이나 피조물 중심을 가리켜서 악이라 말합니다.
자기중심이라 하니까 민족주의 애국주의 인류 박애주의 이렇게 살면 그것은 자기중심이 아닌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마는 그것도 내나 파고 들어가 보면 자기입니다. 자기중심이에요.
그러면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았느냐? 자기중심 위주로 살았냐?  우리는 요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이 두 가지로 심판해서 그 행함을 따라 영원히 갚아준다고 선악간에 행함을 따라 영원히 갚아주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너는 너 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으로 살았기 때문에 내게는 상관없다.
하나님 없는 곳으로 그러면 멸망일 뿐입니다. 믿는 사람은 중생 된 영은 하나님 중심으로 중생 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이 중생시켰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무궁세계 하늘나라 가지만은 우리의 마음과 고깃덩어리 이 형체 자체는 말이죠.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마음과 몸의 형체라 하는 이거는 그저 이렇게 사용되면 이렇게 사용되고 죄의 병기로 사용하면 죄의 병기가 되고 의에 병기로 사용하면 의의 병기가 된다고 말씀했지요 형체는 있지만은 그 형체를 사용할 때는 기능을 가지고 이 기능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능이 없으면 형체가 있으나 형체는 있으나 없는 것과 꼭같이 이렇게 되고 맙니다. 그 우리의 영이 중생이 되었지만 중생되기 전에는 죽었다 하는 것은 영이 없어진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영은 있지마는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 없어진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영이 없는가 안 믿는 사람이 다 영이 있지요 영이 없으면 영이 없으면 죽은 것이죠. 사람이 아닙니다. 이러니까 영이 기능이 없으면 움직이질 못하죠. 이러니까 안믿는 사람이  영이 어디 있노 영이 어떻게 생기느냐 우리 마음을 두고 영이라 하느냐 게 영을 뭔가 있는 것 같기 한데 그게 영인지 저기 영인지 영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을 해도 알아들을 수가 없죠.
중생된 사람으로서는 그게 영이다. 이해가 되고 할 수가 있지마는 그건 벌써 살아났기 때문에 그렇다 말이요  우리의 마음과 몸에 기능이 죽어버리면 없는 것과 같이 영원 무궁세계 살지마는 마음과 몸은 기능이라는 것이 없으니까. 그 기능은 전부 멸망을 시켜버렸으니까.
그게 참 무궁세계에 갔을 때 이 기능을 밀망 시키지 않았으면 이 기능만 있었으면 얼마나 할 수 있는데, 활동할 수 있는데, 그때 너무 답답하고 기가 차니까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게 우리에게 기능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기능이 몸의 기능이 피조물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기능이 되면 그것은 영멸하고 맙니다.
택한 자의 심신의 기능은 지옥을 갈 수 있느냐 없느냐 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택한 자의 심신의 기능이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피조물 위주로 사는 기능이라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멸해버립니다. 그것은 얼마나 자기를 사치스럽게 영화롭게 하였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라고 말씀한 대로 멸망시키게 됩니다.
택한 자의 심신의 기능이라도 지옥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을 행했으면 하늘나라 가고 악을 행했으면 지옥을 가게 됩니다. 이것을 오늘 많은 사람들이 해석하기로는 예수 믿었으면 하늘나라 가고 믿지 않았으면 지옥을 가게 되니까. 이것을 가지고 자기는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천국 가게 됐다. 아무 걱정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삽니다.
 일생 동안 목사 노릇하고 장로 노릇하고 권사 노릇하고 집사 노릇하고 이렇게 살았지마는 자기중심 위주로 살아서 그 기능이라는 것은 다 멸해버리고 마음과 몸의 형체만 가 있으니까. 한 번도 그렇게 살아보지 않았으니까. 움직일 수가 있어야지요. 뭘 알아야 움직이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뜻을 따라 순종하는 걸음을 다 가는데 자기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 것을 연습하지 안하고 무슨 일이든지 만나면 자기를 중심해서 자기 위주로 이렇게 비판 평가했지 참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이것은 찾지 않고 생각해 보지 않고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에게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 중심 위주의 기능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으니 그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오늘날까지 중생된 영은 범죄한다. 안 한다. 하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많은 시비를 해오다가 이제 하늘 날아가는 것은 예수 믿으면 중생된 자면 다 늘 날아갈 수 있는 것이라 하는 것으로 이렇게 다 알고 했지마는 이 기능 구원이라 하는 데 대해서는 그렇게 깊이 생각하고 연구해 보고 이것을 고쳐가려고 하는 그런 걸음은 걷지 못하고 있는 지금 시대입니다.
기능이 그게 뭐냐 기능구원이라고 뭐 기능이라 그래서 하면 여기에 대해서 말도 들어보지를 안하고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있겠습니까? 옛날 세 나라가 전쟁을 하게 됐는데 전쟁을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전쟁으로 다 죽게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 장문 한 사람이 가서 이렇게 말을 해가지고 말하는 기능이 있어서 말을 이렇게 하니까 그만 전쟁 없이 지나가게 됐습니다. 이 말하는 기능 그 눈에 보이지도 아니하지요 이 택한 자의 마음의 형체와 몸의 형체가 부활해 가지고 있지마는 마음의 기능과 몸이 기능이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이가 출생을 해도 어릴 적부터 그 기능을 배우려고 애를 씁니다. 사람으로 생겨지긴 졌지만은 사람의 말을 한 번도 듣지 못하면 그 아이는 말을 못 하게 됩니다.  아이가 왜 벙어리냐 정말로 말을 할 줄 모르느냐 아이가 귀가 어두워서 귀고막이 잘못되어서 태어날 때 그 아이가 말을 듣지를 못하니까 무슨 말인지 무슨 뜻인지 전혀 모릅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말을 못 해요.
못 알아들었으니까. 이러니까 이제는 손가락 발가락 뭐 이렇게 얼굴 그런 형체를 보고 그게 뭐다 이렇게 느껴져서 아니까 그것 가지고 가지요 귀 기능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능이라는 것은 이게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영은 영의 기능은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영의 기능은 단 번에 다 자라나서 다 살아나지마는 우리 마음과 몸의 기능은 세상에서 수많은 현실을 통해서 중복적으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현실마다 거기에서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살아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현실 현실마다에서 주님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는 주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요 그 기회에 우리가 이 기능을 마련하지를 못하면 그만 기능 없는 자기가 되죠.
그러면 그 기능은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서 우리가 모든 먹는 음식은 그것을 먹고 소화 시키고 그거로 끝나는 게 아니고 거기에서 에너지가 나오고 힘을 가지고 우리는 기능을 만들게 됩니다. 그 기능이 지옥갈 기능을 만드느냐 천국 갈 기능을 만드느냐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한 것이 우리가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 써노라 자기 좋게 하지 뭐 때문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느냐 이것 가지고 우리는 바로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주를 기쁘시하는 그것이 되어야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에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된단 말입니다.
우리가 다 반드시 어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서 선악간에 선으로 행했느냐 악으로 행했느냐 몸으로 선으로 행했느냐 악을 행했느냐에 따라서 하나는 영멸되고 하나는 영생하게 되는 이런 결과가 이루어지게 된다.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큰 권세를 차지해도 명예를 얻어도 이런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되어도 그것을 성공이라 실패라 그것 가지고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했느냐 악을 행했느냐 가난한 자가 되어도 천한 사람이 돼도 내가 선을 행했느냐 악을 행했느냐 요거 가지고 우리는 심사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지난 시간에 배운 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 그 길을 걷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어떤 분이 이신가 어떤 교훈을 하셨는가 성경대로의 하나님 성경대로 가르치는 성경으로 가르치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 틀림없다고 이렇게 믿는 요것 하나님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을 믿는 요것이 자체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길러도 자식이 부모를 믿지 않으면 어떻겠습니까? 강아지를 길러도 주인을 안 믿으면 그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멸시하고 배척하는 것은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믿어라 믿으면 구원 얻는다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이것 가지고 결정짓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믿으면 둘째로, 기뻐지게 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게 하나님에게 달렸기 때문에 인간과 의논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으니까 주님이여 주님이여. 이런 어려운 일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대적이 많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가 힘이 없어서 못하는데 좀 도와주십시오 모든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다 하나님하고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는 줄 알고 그분에게 고하고 용서를 구하고 또 하나님이 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하고 강구를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여. 나로 당신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성경에 기록한 대로 당신의 전능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섭리를 믿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주고 우리는 셋째로는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됩니다.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당신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옳은 줄 알고 진리인 줄 알고 하고 따라가는 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요 사람이 될 때에 여기에서 우리는 영생하는 그런 기능을 만들게 되고 이 기능 가지고 영원히 우리는 살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