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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3장12-17절
23032450(디모데후서 3장 12-17절)
제목: 경건생활
본문: 디모데후서 3장 12-17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실한 일에 내가 뉘에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의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아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노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 하는 말은 자기가 그리스도로 산다는 것은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이 피조물을 좋아하고 은혜 베풀 수 있고 피조물도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 수 있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는 역사와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은혜를 힘입을 수 있도록 그 뜻대로 사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이 걸음을 걷고 또 하나님이 하시는데 하나님 통치 따라 그대로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입지 않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활에 대속 공로를 입고 이렇게 삶으로 제사장 역할 선지자 역할 왕의 역할을 하는 이 걸음을 걸으므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하나님 위해서 이렇게 살려고 하면, 세상에서는 반드시 마찰이 온다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그리스도 밖에서 살고 예수 밖에서 살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밖에서 사는 걸음을 걸어가는 사람은 아무런 핍박이 없는 어려움이 없는 세상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 안에서 살려고 하고 예수 안에서 살려고 하고 경건하게 살려고 하니까 핍박이 오는 것입니다.
그리스 안에서 살려고 하는 것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을 감당하려고 하는 것이요. 예수로 사는 예수 안에서 사는 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은 자로 사는 것이오 경건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달아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나님께 순종으로 진리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요 걸음입니다.
이 걸음 걷는다고 왜 핍박이 오는가? 왜 어려움이 오는가? 세상은 악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핍박이 옵니다. 악한 사람이라 하는 것은 오늘까지 이렇게 악에 대한 정의를 바로 정의하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입니다. 세상은 악하다 하는 것은 세상에서 말하는 악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교회에서 이렇게 악을 말할 때 세상에서 말하는 악을 가지고 말을 하니까 그 구멍으로 오른 이 도로 사는 것이 다. 빠져나가고 이러니까 아무리 이 도을 따라 산다고 해도 거기에 폭발적인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악은 무엇을 두고 악이라고 했는고 하면, 성경 전체를 보면 피조물 중심이 악입니다. 선은 창조주 자존자 주권자 하나님 위주로 사는 것이 선이요 인간은 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은 다 악입니다. 세상은 전부 악한 세상입니다. 악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것을 의로 생각하고 살고 자기중심과 반대되는 것은 다 악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기 때문에 심판주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의가 되고 옳은 것이 되고, 하나님 중심이 되지 아니하면 다 악이 되고 그것은 하나님이 다 멸해버리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그 사람이 흠 없는 생활을 했다고 해도 자기중심을 가지고 피조물 중심 인류 중심을 가지고 그렇게 선하게 했다고 해서 사람들은 다 존경하고 높이고 이렇게 하지만는 그것은 완전히 멸망받을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의 정의를 이렇게 바로 가질 때에 이 말씀을 바로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한 사람들과 악한 사람이 되어지니까. 악한 사람으로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이 되고, 자기도 속는 그런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는 인류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박애주의로 살아야 된다.
국가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민족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사회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가정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자기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다 중심이 같은 그것입니다. 그렇게 산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고 온 세상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려고 지은 세상이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는 이런 세계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악으로 취급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악한 사람은 이 도덕으로 살아야 된다. 이 도덕에 딱 맞도록 이렇게 살아 살면 아무 일이 없다 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삽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은 다 도덕에 흠없는 깨끗한 사람으로 살았으니까. 안심을 하고 나는 참 바로 살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지요 이렇게 흠없는 사람이 되도록 석가모니로 공자도 다 그렇게 지도를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중심과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자기 한 생명을 다 바쳐서 이렇게 사니까 모두와 위대하다고 그 자존심이 아주 중요하게 크게 여겨 국가를 위해서 사는 자를 민족을 위해서 사는 자를 이렇게 높이지마는은 사람들은 다 그것을 보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들어서 그렇게 사는 사람이 또 생겨지고 또 생겨집니다. 그렇게 산 결과가 바른 결과를 맺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립이 되니까. 영멸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에는 얼마나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았는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사람이 왜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느냐 그것은 인생의 피조물을 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로 삶으로 인해서 인생에게 오는 모든 고난의 걸음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신이 내게 왜 이런 고난이 왔을까? 왜 이런 고통이 왔을까? 자기가 자기를 가만 돌아보면 내 중심이었구나 내 위주로 살았구나 요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 중심 위주가 되었으면 그것이 없어질 것인데 인간 중심 인간 위주로 사는 여기에서 그 모든 고난이 찾아오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이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내가 내 중심으로 사는 것은 참 잘못됐지마는 내가 국가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사회 위해서 사는 것은 바로 산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다 그렇게 살려고 애를 쓰고 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살도록 교육하고 있는 것이 오늘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민족을 위하니까 아주 잘한다고 영웅이라 이렇게 칭송을 하고 있지마는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아주 그것을 배격하고 아주 못된 놈들이라고 그래 합니다. 일본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쳐 산 그런 사람들을 모아다가 우리나라로 말하면 제실를 지어 놓고 말이죠. 거기에 위패를 갖다 놓고 위폐라는 건 사람 이름만 딱 누구 이름하고 사람 여기 와 있습니다.  이미 죽어서 모두 땅 속에 다 들어갔지만은 이름만 적어 놓고 그것만 확 많이 누구이 여기 있다. 이래 놓고 거기 제사를 지내고 그래야 합니다. 가서 절을 하고 그러면 뭐 한국 사람은 야단입니다.  이 일본에서는 영웅이죠. 그렇 생각했어요. 일본 위주로 일본 중심으로 일본 나라 중심으로 일본 민족 중심으로 열심히 살았으니까. 그들은 자기 나라의 사람을 높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유관순을 높이고 독립 운동가를 높이고 이래 하지마는 일본에서는 이 사람들은 죽일 사람들입니다. 멸할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민족주의가 옳다고 했는데, 그게 안 맞더라 이 말이야. 그 민족에서는 맞다고 하지만 조금 넓혀가니까 다른 민족과 보니까, 자기 민족만 그 일본이 독일이 독일 자기 민족이 제일 똑똑하고 지혜 있고 잘난 민족이다 하고 세계를 점령할려고 나섰다가 다른 나라 사람이 너거만 잘났느냐 하고 똘똘 뭉쳐서 독일을 공격을 하니까 세계대전에서 저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전 인류 중심이면  옳은 것 아니냐 전 인류 중심으로 가지만 이것은 모든 동물 식물 모든 우주에 있는 사람 위의 모든 피조물은 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지었고 하나님의 하나님이 지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 되니까.
인생이  병이 찾아오고 이런 사고가 생겨지고 저런 사고가 생겨지고 이렇게 인간에게 오는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렇게 당신이 역사하시는데 여기에 반대하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모아다가 유황불 구덩이에 불로 살라버린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 중심 위주사는 이것이 지혜다 말이죠.
이게 의라 하는 것을 의와 악에 대한 정의를 바로 가지고 살아야 그러나 사람이 악으로 사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사니까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것이 되고, 다른 사람을 속이는 일이 되는 것이란 말이야. 이러니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악으로 사는데 우리는 악으로 살지 않으려고 하니까 마찰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이런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다 말입니다. 어려움이 오지만은 너는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 누구에게 배웠던지 배운 그대로 알아라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이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 하나님은 감동으로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감동시키시는 감동을 받아 성경을 기록했기 때문에 성경은 막바로 하나님의 지도요 하나님의 교훈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은 우리는 성경으로 지도받고 가르침 받은 우리가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고 요  말씀대로 책망 받고 요 말씀대로 바로 해라 그렇게 되면 너희는 온전한 사람이 되어져간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이것이 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동으로 알려준 성경으로 사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성경으로 사는 길이란 말이야.  이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우리는 자라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성공하는 삶이 됩니다.
잠깐 있다가 떠날 세상에서 뭐 돈 좀 벌었다고 안심하고 권세 잡았다고 안심하고 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안심하고 사는 거기에 머물지 않아야 되고 우리는 언제 떠날런지 뭐 주의 재림도 임박한 지금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지혜 있는 걸음이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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