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3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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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3장12-15절
23032340(디모데 후서 3장 12-15절)
제목: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핍박을 받으리라
본문 말씀: 디모데 후서 3장 12-15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팍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 내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려고 하면, 온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하나님의 주인이요. 왕이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히 믿음으로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부탁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이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 길을 걷는 여기에서 우리 인생길을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살려고 할 때 언제든지 평안하고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 형통한 그런 삶이 되는가 우리가 이 걸음은 어떤 걸음인가 하는 것을 알고 이 길을 걸어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경건하게 살려고 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셔서 영멸되는 데서 우리를 구원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이것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 길을 걸어야 하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살려고 하는 걸음을 두고 경건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핍박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요 생활을 할려고 하면, 핍박을 만날 수밖에 없다. 왜 핍박을 만날 수 밖에 없는가 하는 것을 13절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떤 세상인고 하면, 악한 세상이라 했습니다. 세상은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마찰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대립 될 수 밖에 없어서 어려움이 우리에게 올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악한 세상이요. 악한 세상으로 사는 것은 사람을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속에 살고 있는데, 세상은 악한 세상입니다.
세상은 악한 세상이라 말은 세상은 다 자기 중심의 세상이란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를 중심해서 모든 것을 비판 평가하는 이런 세상입니다.  자기는 자기중심 아니라고 하면서도 자기중심으로 비판 평가하는 자기중심으로 사는 그런 세상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자기가 속는 생활이 되고, 또 다른 사람을 속이는 그런 생활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 세상은 악한 세상이라 자 교회 안에도 어느 지역 사람으로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충청도 사람 이렇게 지역적으로 뭉쳐서 움직이기도 하고, 또 개인적으로 자기를 중심에서 모든 것을 비판 평가하며 누구에게도 꺾이지 않고 자기중심을 맞으면 옳다고 따라가고 자기중심에 맞지 않으면 반대하는 이런 세상이요. 교회 생활까지도 이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반드시 자기중심으로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마찰이 되고, 대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는 자기중심으로 사는 게 아니고 나라의 국가 중심으로 민족 중심으로 또 가정 중심으로 산다고 해도 다 자기중심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다 각각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창조주시기에 하나님의 심판주요 주권자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하면, 자연이 마찰이 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다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전 인류는 다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자기는 여기에서 거슬려서 역류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마찰이 될 것이란 말입니다. 물을 거슬러 갈려고 하면, 마찰이 생겨지고 파동이 생겨지는 것과 같이 말이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기중심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중심으로 살면 성공되어지고 바로 하는 것이고. 지혜 있게 하는 줄로만 느끼지마는 그것이 속는 걸음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고 나는 속는 걸음이 아니고 지혜 있는 걸음입니다. 하고 자기 중심 위주로 살려고 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고 살다가 보니까, 자기 욕망대로 되는가 그게 안 됩니다. 안되니까.  내가 왜 안 돼요? 또 해보자 또 해보자 인제 내 욕망대로 이루어지는구나 하면서 성공이라 하고 돈은 한 뭉퉁이 들어오니까 이제 됐다.  하고 열심히 자기중심으로 사나 결국에 자기는 다 빼앗기고 완전히 속아서 일생을 다 헛일하고 마지막에 가서 헛일 했구나 그때 돌아서려고 해보면 돌아설 수가 없고 이제 남은 세상은 잠깐 뿐이고 끝이 나 버리고마는 이것을 경험할 때 그때야 속았다  하고 세상을 그만 끝마치고 마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사람들이 일생을 내가 이렇게 하면 행복이 될 것이라고 아주 기쁘고 즐겁고 행복 되게 산다고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삶으로 교도소 잡혀 들어가고 사람들에게 속고 미움 당하고 그렇게 하다가 어떤 사람은 인제 내가 이렇게 다 속았다.
그렇게 열심히 살라고 해도 거기에 행복이 있는 줄 알고 거기에 성공이 있는 줄 알고 갔는데 온 가정은 다 파산하고 다 파멸이 됐다.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이제 죽을란다 하고 산 속에 들어간 사람 이제 자기를 좀 내려놓고 나니까 평안해져서 그래서 건강을 유지하고 살고 있는 걸 봅니다.
그래도 자기중심으로 살고 있지마는 아주 악하여진 그때보다는 자기중심이 많이 없어진 그런 때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 자기 중심이 강하고 강할수록 누구에게도 꺾이지 않고 이렇게 하면 돈을 얼마나 벌고 얼마나 행복해지고, 얼마나 커지고 얼마나 잘 될 수 있다 이래서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애를 쓰고 삽니다. 그러나 속는 걸음이다. 하는 것을 셩경이 말합니다.  속는 걸음이다. 그 자기는 완전히 속았는데도 다른 사람도 아무 것이는 그렇게 해서 성공했지 않느냐 차지했지 않느냐 나도 그래야 되겠다. 이래서 내가 걷던 그런 걸음을 다른 사람이 보고 또 따라옵니다.
이래서 다른 사람을 속이는 성공이 아닌데도 행복이 아닌데도 성공이라 행복이라 이렇게 자꾸 알려줘서 다른 사람도 속아서 살도록 만들어 자기의 생활이 잘하는 것이라 해서 자식에게 다 보여 주니까 자식도 전부 그렇게 만 살죠 속는 생활인데 그걸 보고 따라오는 자식도 다 속고 이렇게 남을 속이는 생활이 되고, 자기도 속는 생활이 된다. 하는 말이에요. 이렇게 속이고 속는 생활을 하면서도 내가 뭘 속여 내가 어떻게 자식에게 속는 그런 길로 인도한다 말이야. 그런 길로 인도한 적이 없소 내 자식에게는 성공되어지고 잘 될 수 있는 그 길로 권면하고 인도했지 왜 속는 길로 인도해서 내가 그런 일이 없다. 이렇게 자기는 생각하겠지요.  자기가 자기중심으로 살고 다른 사람도 자기중심으로 살도록 가르쳤으면 속고 속이는 세상을 산 것입니다.
온 세상은 자기 욕망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당신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셨고 창조하시고 이 모든 창조물을 당신의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이고 있는 이런 세계기 때문에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 걸음은 속는 걸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만 그렇게 사는가 다른 사람 다 그렇게 살죠 그러기에 세상을 악한 세상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이라고 말하니 도둑놈이 많고 남을 해치는 독한 그런 인간들이 많고  강도가 많고 그래서 악한 세상이라 말하는 것 아닙니다. 악한 세상이라는 것은 자기중심으로 사는 세상이라 해서 악한 세상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악한 사람이 되어서 악한 세상을 사는 인생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니까 모두가 다 그게 옳다고 악으로 살아야 된다. 자기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누가 자기를 위할 것이고. 자기가 자기를 위하여 위하고 자기가 자기를 챙겨서 주지 누가 자기를 챙겨주나  이러면서 다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자기는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사니까 마찰이 되지 않을 수가 없어 너 왜 그렇게 사니 너 왜 자기 중심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중심으로 경건으로 산다고 그리 하나 그 길은 어리석은 길이다 미련한 길이다 이렇게 다투고 싸우는 핍박을 받는 이런 일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부모와 자식 간에도 형제간에도 동료 간에도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대립이 될 수 밖에 없죠. 주님이 내가 온 것은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다. 분쟁을 일으키려고 왔다 말씀했으니까.  온 세상은 인간 중심 자기 위주로 인간 지식대로 사는 세상인데 여기에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진리로 사는 자 되도록 만드니까 분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분쟁이 되지마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때에 마찰이 있어도 자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사는 삶을 살면 우리는 거기에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사는 자기가 되고 성공하는 자기가 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비유하기로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이랬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라 말은 온 세상에 주님을 나타내는 주님을 증거하는 이런 삶을 살아야 될 우리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 뜻대로 사신 이 걸음을 걸은 예수님이시니 우리를 불러 이 신앙 걸음을 걷도록 하면서 세상 끝 날까지 너희는 어디에 가든지 나를 증거 하는 증인이 되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걸어간 것 걸음 처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니 마찰이 되고, 어려움이 오지마는 우리는 여기에서 양보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결국에 세상은 크고 악한 자는 크고 여기서 망하기만 우리가 망할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서 미리 겁을 내고 포기하는 사람 되면 안 됩니다. 그 세력이 아무리 크고 악해도 빛을 나타내는 빛이 어두워지지만 않으면 어두움의 세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빛을 더 나타내기만 하는 이기게 됩니다.
마찰이 있다고 어려움이 있다고 빛을 나타내는 생활을 포기하면 그것으로 다 멸망이 되고, 말지마는 빛을 나타내는 일을 중단하지 않고 빛을 계속해서 더 나타내면 온 세상이 어둡기 때문에 그만 불을 꺼야 안 되겠느냐 하지만은 어둡다고 불을 끄지 않고 등을 하나 더 켜고 더 크고 더 켜면 온 세상이 캄캄해도 그것으로 인해서 주변이 더 밝아져 버리고 말지 어두움이 빛을 이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자기가 하는 중심을 포기하지 않고 더 하나님 중심을 나타내고 증거 하는 걸음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어둠의 세력은 다 깨어지고 맙니다.
다니엘이 주님의 뜻을 나타내는 생활을 하니까 온 세상이 다 똘똘 뭉쳐서 다니엘을 사자굴에 집어넣었지마는 등불이 꺼지지 않고 더 주님을 나타내는 일을 하니까 그를 대적하던 모든 세력은 다 멸망당하고 말았고 다니엘은 온 세상을 다 차지하는 이런 성공을 하게 된 것처럼 오늘 우리도 빛을 나타내는 일을 중단하지 안하고 핍박이 있어도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이 일을 계속하는 여기에서 우리 성공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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