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고린도후서5장8-10절
23032230(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적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던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사람에게 제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제일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성경에 가르쳐 주신 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완전하신 분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심판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구속하신 이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우리가 읽고 듣고 배운 대로 이대로 자기가 참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시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만왕의 왕이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셋째로는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고 세상에도 그렇지 않나요? 이 사람이 모든 권세를 다 잡고 있으니까.
취직도 시킬 수 있고 잘 먹게 먹고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다 그렇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가서 어짜든지 부탁을 하고 사람이 들어줄 수 있도록 그 사람이 좋아하도록 그렇게 다 하려고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과거 우리나라 부자들이 토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을 때에 일반 국민들은 토지를 얻어서 농사를 짓게 됩니다. 도지를 얻지 못하면 굶어 죽을 판입니다.
그러니까 어찌든지 땅을 얻을 수 있도록 하려고 도지 주는 사람한테 가서 이 선물을 많이 하고 그가 그 도지를 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애를 많이 썼던 것을 볼 수가 있지요 그와 같이 말입니다. 세상에서도 땅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땅을 빌려주기도 하고, 빌려주지 않기도 하는 그런 권세만 있어도 사람들이 그에게 가서 잘 보이고 은혜를 입기 소원하는 이런 사람이 다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주권자시요. 심판 주시오.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전부를 다 기울여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믿는 이것이 첫째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상대하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첫째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죠 자기 회사를 다니면서 분명히 회사의 이 사장인데 모든 것을 주권하고 있는 장인데 그를 모른 척하고 무시하고 이렇게 살아서 어떻게 회사를 다닐 수가 있겠습니까? 그 회사 사장에게 잘 보이는 것은 기본 원칙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회사 잘 다닐 수가 있겠죠.
하물며 온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주권자신데, 이분을 무시하고 모른다고 이분에 대해서 이렇게 여기는 사람에 대해서 성경에 보면, 나중에는 다 끌어다가 저 유황불로 멸해버리라 이렇게 성경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 대해서 얼마나 노하시는 것을 성경에는 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그것이 큰 죄요 하나님 믿을 때에 그것을 하나님이 의로 여기시고 기뻐하시고 다른 건  아무리 없어도 뭐 좀 못나도 뭐 부족해도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뭐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많이 하고 또 똑똑하고 뭐 그래야 하나님이 좋게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비해서는 참 일을 해도 무한히 일을 잘하실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하고 잘하고 하는 그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인물이 잘 나고 못나고 그게 상관이 없고 당신이 만드셨단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 무엇으로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기뻐하는 것은 당신이 어떤 분인지 믿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뭐 이거 뭐 어렵습니까? 참 자기가 정말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심판 주시라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자시다 우리가 이렇게 믿는 그것을 제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을 주시고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렇게 해야 된다.  가르치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인데 이러니까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경대로 사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크고 작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탁할 수 있는 하나님께 뭐이든지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과 의논하고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지위에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책임 맡고 있는 그런 분인데 그러면 자기가 거기에 소속해서 살고 있으면 모든 일에 대해서 그와 의논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떻게 하기를 원합니까?
이렇게 의논을 할 때에 굉장히 기뻐하고 좋아하고 그걸 그를 아는 것이요.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걸 좋아합니다.  이래서 사람을 잘 섬기는 그런 일을 하 하나님도 하나님을 이렇게 섬겨야 되겠다. 해서 그렇게 섬기게 되겠죠. 그 과거에 그런 것을 봤습니다. 그 무당하던 사람이 예수 믿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이렇게 어디 가서 굿을 하고 뭐 신을 섬기는 일을 할 때는 아주 정성을 기울여서 하는 걸을 보게 됩니다. 그리 하니까 하나님 섬길 때도 그렇게 해요. 아주 자기가 몸을 단정해서 깨끗이 해서 딱 와서 이렇게 하나님 섬기는데 이렇게 일반적으로 아마 그건 뭐 생각 없이 그냥 와서 이렇게  하는데 그런 점쟁이가 무당이 이렇게 예수 믿게 될 때 그들이 하나님께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하는 데는 아주 정성을 기울이는 이런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그러니까 모든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움직이시니까 우리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자꾸 무슨 일이 있으면 하나님 이것 좀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돼요. 기도하는 데는 그래요.
그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와 관계에서는 우리에게 삐뚤어진 것이 있을 때는 아무리 하나님과 가까워지려고 해도 하나님이 그만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도 않는 가까이 올 수 없는 그런 우리가 되기 때문에 먼저는 하나님 앞에  자기의 잘못된 것을 자복하고 회개하고 하는 그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그것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정리하고 그러고는 자기가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감사하는 일을 하고 또 이제는 하나님과 모든 일을 의논해 보는 하나님과 의논해 보는 이것이 있어야 되겠고 그러고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이기 있어야 됩니다. 그게 있을 때 이것을 기도의 요소로 기도의 요소로 이런 것이 들어 있어야  그 기도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기도를 할 수 있어야 된다.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부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그런 일들을 우리가 해야 여기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실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고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시키는 것은 이건 틀림없다. 옳은 길이라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그대로 순종 하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인류 중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이다.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이 자랑을 했어요.  아브라함은 별로 그런 잘난 것이 있거나 뭐 그런 것이 아닌데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아브라함에  대해서는 아브라함은 내 친구라 하고 아브라함을 자랑하고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어떻게 하니까 그렇게 됐을까? 그 당신이 무슨 일을 하실 때는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은 내가 이래이래 하겠다. 하고 당신 하신 일을 아브라함에게 알려주고 이렇게 까지를 했다. 이 말입니다.
어떻게 하니까 그랬느냐 다른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는 요거 하나님을 믿음메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단 말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이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되게 만들었죠.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아브라함과 같은 그런 걸음을 그을 때에 거기에 하나님이 축복해서 아브라함과 같이 걸음을 걷는 거기에 복을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자랑하고 아브라함을 친구로 삼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렇게 하신 그것은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오. 전지전능자시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자기가 믿는 하나님을 대우하는 이것을 제일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제일 분히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제일 분이 여기시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을 그만 하나님이 멸해버리려고 하십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첫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고, 둘째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 이것 좀 해주십시오. 하나님이 그렇지 않습니까?  기도해서 당장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께 부탁하고 이래야 됩니다. 우리가 내가  처한 모든 입장 내 형편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그 일에 대해서 내가 이런 일이 있으니까. 이 일로 어떻게 해야 될까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해 주시기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고 우리는 이렇게  걸어가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어떤 어떤 분인지 알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시키는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죠.
노아는 그때가 과학이 얼마나 발전이 됐는지 똑똑히는 모르지만은 세상이 생겨진 이후 근 2000년이 됐었으니까. 아주 그래도 많이 발달이 됐을 것입니다. 이랬는데 하나님이 그 내가 이제 홍수를 내려서 온 세상을 심판할 것이니까. 네가 이 방주를 예비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방주를 예비하라 하는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이 틀림없다.
하는 것을 인정하고 그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살았지만은 말을 업신여기고 헛되이 듣고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홍수 심판이라는 것을 참 역사에 한 번도 그런 것이 없었으니까. 말이죠. 없었으니까. 무신 그른 심판이 있냐고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믿지 않고 이랬기 때문에 나중에 홍수로 멸할 때는 그들이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이 그건 들어주지도 않 했습니다. 싹 멸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 이랬는데 오늘 예수님의 재림의 때는 어떠냐?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주님의 재림의 때도 노아 때와 꼭 같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 주님의 재림의 때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진다고 불로 심판 하실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믿고 이 구원 준비하는 사람이 얼마가 되느냐 지금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심판 준비를 바로 하는 사람이 있느냐 참 이게 드물다 말이죠.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마지막 심판의 때는 너희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사람으로 의인이 되도록 이렇게 준비를 해라 마지막 주님의 재림의 때는 불로 모든 것을 살라 버릴 것이다.
그러니까 거룩과 경건으로 의인이 되었으면 너희가 멸망 되지 않는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과 경건으로 구원 날짜가 다 되면 이제 하나님이 멸하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거룩한 행실은 구별하는 현실입니다.
이것이 옳으냐. 틀리느냐 어느 것이 더 옳으냐. 어느 것이 더 진리냐 요것을 자꾸 구별해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숭배하는 섬기는 일이 되면 의인이 됩니다. 의인이라 하는 것은 의인은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똑같은 사람  사람이요 피조물이지만은 이렇게 되는 데는 우리가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살면 입은 자인 줄 알고 이 공로를 입고 걸어가면 우리는 의인으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르기에 이런 의인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준비 시키고 있는 것이고. 노아 홍수 때는 방주를 준비함으로 홍수 심판을 면하고 온 세상을 다 차지할 수 있게 됐죠 그러나 마지막 불심판 때는 의를 예비해야 됩니다. 의를 예비해야 돼요.
의를 예비하면 의인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영원무궁 세계를 차지하고 살지만은 의가 없는 자는 다 멸해버립니다. 심판의 때에 아무리 부르짖어야 소용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잘 믿겠습니다. 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미리 우리는 의를 준비해야 됩니다. 거룩과 경건으로 살아서 의를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됩니다.
의로운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딱 맞는 것이 의인데 주님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이 은혜를 입고 살면 예수님의 것 되고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 되고, 나는 그의 지체로 그의 종으로 그의 것으로 성전으로 이렇게 되어 사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일을 위해서 있는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잘 먹고 사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많이 갖추어서 잘 먹고 살도록 만들어도 심판의 때에 다 불타버리고 멸해져 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에 어떤 입장 처지에서든지 하나님을 알고 믿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는 걸음을 걸어서 이 구원을 잘 이루는 의를 이루는 방주를 예비하는 것처럼 의를 예비하는 이것으로 마지막 불 심판에서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을 이루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