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1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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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시편 1편
23032120(시편 1편 1-6절)
제목: 복있는 사람
본문:시편 1편 1-6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 되는가 복이 있는 사람은 이런 길을 걷는 사람이 복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떤 길을 걷는 것이 복이 있는가 복이 있는 사람은 이런 길을 걸어야 복이 있다. 여기에 말씀을 합니다. 복 있는 사람으로 살게 되면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 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복 있는 사람은 항상 자기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된다. 시냇가에 나무를 심어 놓으니까. 도랑가라 말입니다.  물이 항상 흘러가는 그 옆에 심겨져 있으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수분들이 항상 있는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항상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 시절을 쫓아 그러니까 잎이 매절 때 또 열매를 맺을 때에 그때의 열매를 꼭 이렇게 맺게 되어지는 이런 결과를 이루고 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복 있는 사람으로 복 있는 사람으로 으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 복 있는 사람으로 그런 사는 그런 길인가 복있는 사람으로 사는 것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는 길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복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복있는 길은 여기에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에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다 그러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배로 여겨서 날마다 이 말씀을 생각하고 이 말씀을 늘 묵상하며 사는 그런 생활을 한다.
이거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 한 구절 이렇게 외워가지고 하루 종일 생각하면서 살아보면은 거기에서 큰 차이가 생겨지는 그런 좋은 결실을 거기에서 이룰 수 있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도 내가 어떤 입장에 있든지  여호와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사는 이 생활을 하는 것이 굉장히 우리 신앙 걸음을 바로 걸어가는 데에 유익이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크게 두 가지로 이렇게 좀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것은 무엇하고 사느냐 사람들이 사는 것은 언제든지 어떻게 하면 내게 유익이 될까 내가 좀 잘 될 수 있을까? 내 형편이 좋을까? 내게 복이 될까 언제든지 자기만 생각하고 사는 그런 걸음을 걷기가 쉽습니다.
언젠든지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게 하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자기에게는 가득 차 있는 이런 사람이 되기 쉬운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그것을 주야로 생각한다. 밤낮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일을 하면서도 그 말씀을 생각하고 이렇게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언제든지 사람이  사는 것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 볼 수가 있다 말입니다. 하나는 악인의 생활이라 악인의 생활이라 또 하나는 의인의 생활이라 이렇게 하겠습니다.  악인의 생활이라 하는 말은 항상 어떻게 하면 내가 좀 편할까 내가 좀 좋을까? 내가 복이 될까 내게 유익이 될까 나를 좋게 만들 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한다. 말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의 생활이 늘 자기만 생각하다가 보니까, 자기에게 맞지 않는 것을 보면 화가 나고 밉고 낙망도 되고 온갖 생각이 다 들지요 거기에서 싸움이 생겨지고 거기에서 문제가 다 생겨지고 마는 걸 봅니다. 늘 자기만 생각하고 있다고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그만 난 그리 안 한다. 이렇게 하면서도 그만 온갖 불평이 나오고 미움이 나오고 원수가 되어지고 온갖 이런 것들이 다 자기에게서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말이죠. 그래 가만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종일 내게 왜 미움이 나왔을까? 왜 낙망이 왔을까? 내게 왜 짜증이 날까  그것을 다른 어떤 사람을 두고 저 사람이 저래하니까 저들이 내게 대해서 이렇게 하니까 그러면서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이렇게 살기가 쉽죠 그러나 실제로 가만히 살펴보면 모든 원인이 자기에게 있단 말이지요 자기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사는 여기에서 이게 생겨져 나온 것입니다. 이러니까 괜히 앉아서 아이고 뭐 그 사람은 아주 잘못하는 사람이다.
왜 그럴까 그 사람은 그렇지 않은데 자기대로는 제일 옳고 바르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내 중심에 맞지 않기 때문에, 내 위주가 되지 않했기 때문에 그래서 미움이 나오고 불평이 나오고 낙망이 나오고 이렇게 자기에게 온갖 죄가 다 나오게 되는 이런 모습을 우리는 볼 수가 있게 되지요 그런 길이 하나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의인으로 사는 길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밤낮 주야로  묵상한다 말은 생각한다는 말이거든요. 자기가 늘 그 말씀은 자꾸 생각을 합니다. 말씀을 생각하면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어 주느냐 자기가 말씀을 가지고 자꾸 생각해 가면 거기에서 깨달음이 나오죠. 깨달음이 나옵니다.
말씀을 읽고 생각을 하면 깨달음이 나오고 이제 믿음이 생겨집니다. 이렇구나 사실이 이렇구나 사실이 이렇구나 이것이 자기에게 믿어지는 그런 믿음이 자기에게 나온다 이거요 그러고 난 다음에는 내가 이제는 나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즐게 살아야 되겠다.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아야 되겠다.
그런 자기에 말씀대로 살 욕망이 생겨져 가난 그런 소원이 생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생활을 하면 자기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갑니다.
 이런 데 그렇게 하질 안하고 전에는 내가 보니까, 어떤 아이는 이런 말씀을 듣고 학교에 갈 때도 교회 와서 기도하고, 나가고 또 요절을 외워가지고 요절지를 들고 외우고 학교 가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 모습을 봅니다.  회사 출근할 때도 요절을 외워가지고 늘 생각하면서 가고 그럴 때 모든 것을 볼 때 무엇으로 보게 되겠습니까? 자기가 보게 되는 것은 말씀을 가지고 척 보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사건을 보고 이렇게 이런 일들을 보고 그렇게 볼 때에 그것은 자기 중심으로 보느냐 피조물 중심 인간 중심으로 보느냐 아니면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하나님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자기로 보고 사느냐 이것이 결정이 되게 될 것입니다. 자 그래 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 여기에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복이 없는 사람은 복이 없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는다 그랬어요. 복이 없는 사람은 결국에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를 좋게 하려고 이렇게 생각하다가 보니까, 결국에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사람  말씀을 어기니까 심판받을 수 밖에 없는 말씀으로 인해서 사망을 당하는 사망의 권세가 모든 멸망이 자기에게 찾아오게 되는 것이 필연한 일이라 죄가 있는 곳에 죽음이 있는 곳에 죄가 있다. 죄가 있으니까  죽음이 반드시 오게 되고 만다 했지요 죄의 삸은 사망이라 죽음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여든다고 죽으니까 생명체가 죽었으니까. 거기에 그거 뜯어 먹을라꼬 독수리가 모여든다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죄가 있으니까. 자기에게 죄가 있으니까. 그만 그 다음에는 사망이 자기에게 올 수밖에 없지요 또 자기는 점점 더 의인이 됩니다. 자기만 잘났습니다. 자기만 깨끗합니다. 자기만 옳고 바릅니다. 다른 이는 다 틀렸고 자기만 옳고 바르고 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 그렇게 판단하는 오만한 사람으로 오만한 자에 자리에 앉게 그런 결과를 맺게 되지요 그러나 복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냐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생활을 합니다.
밤낮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이것을 가지고 생각해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그만 읽고 하는게  아니라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해보고 이러니까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그래 말씀을 외워가지고 묵상하고 가는데 사람을 보니까, 참 꽃은 시들고 떨어진다 말씀대로 그대로구나 이렇게 지나가면서 모든 걸 보면서 바로 알 수가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말씀을 이렇게 생각하고 자꾸 생각하면 자기에게 이런 깨달음이 나오고 저런 깨달음이 나오고 야 내가 이제는 내가 그렇게 살지고 이래 살아야 되겠다. 이래야 되겠다. 이거 해야 되겠다. 이런 소원이 자기 속에 자연히 생겨져 나오게 됩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살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말씀을 따라 살 수 밖에 없는 자기가 돼야지 응 우리가 자기 중심 위주로 생각하면 자기가 제일 바르고 옳고 깨끗하고 참 바로 사는 사람이죠.
다른 사람은 다 이게 틀렸고 저게 틀렸고 요렇게 망하고 저렇게 망하고 다른 사람은 다 삐뚤어져 있는 것이 보이고 자기는 이렇게 성공이 되어지고 저래 성공되어지고 잘 되는 자기 생각대로 요렇게 되어져 가니까 그 사람이 보는 것은 만물보다 거짓된 무지한 자기가 이렇게 알고 사는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우리는 인간만으로는 무지 무능한 자가 되느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당신 뜻대로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사는 그것은 무지한 자기죠 내 생각대로 됩니까? 내 생각대로 하나도 안됩니다.
내 생각대로는 하나도 되지 않고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 하나님이 창조해 놓은 것을 가지고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하심으로 그 일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데, 그건 모르고 전부는 자기 생각대로 될 것처럼 생각하니까 무지한 자죠  자기가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대로 되는게 아닌데 될 것을 생각하고 이래 하면 될 것이다. 하고심히 그렇게 하지만은 나중에는 가보면 하나도 수입이 없습니다. 내 생각대론 하나도 안된다.
자기 생각대로 하나도 안 되는데도 자기 생각대로 다 될 줄 생각하고 욕망을 가지고 열심히 그리 하나 이게 참 잘못됐구나 나는 내 중심으로 살지 않는다고 했는데, 실은 내 중심으로 다 했구나 이런 것을 보고 좀 느낄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의 사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생활을 한번 해보도록 해 봅시다 그러면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져 갈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자기 중심으로 뭐 농사도 하고, 주의 일도 하고, 온갖 것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형통이라는 것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이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생활을 함으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도 가므로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을 수 있는 사람 이 사람은 바람에 날아가지 않는 사람이 된다. 악인은 그렇지 않으며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조그만 바람만 불어도 다 날라가 버리지 뭐 이렇게 저렇게 산다고 이렇게 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날라가 버렸어요.
 왜 날라갔느냐 악인으로 살다가 보니까, 안 되겠다. 이래 살아야다 저래 살아야 되겠다. 전부 자기 좋도록 할려고 그래 하다가 보니까, 다 날라갔어 자기에게 필요한 좋은 거 다 날라가 없어요. 그러나 복 있는 사람으로 의인으로 사는 거기는 날라가지 않는 그만 자기에게 있는 것이  영원히 자기에게 없어지지 않고 있게 된단 말이야. 그러니까 자기에게 있는 모든 보물은 어떻게 됩니까?
악인이 되어지면 좀 먹고 도둑 맞고 녹슬어서 못쓰고 이래서 시간이 지나가니까 지나간 시간에는 이제 자기가 보배로 이룰 수 있는 건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다 놓쳐버리니까 동록 쓰러서 못 쓰게 되죠.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됩니다. 그럴 때 복 있는 사람만 되면 복 있는 사람 모든 일이 형통해진다.
세상 모든 일도 자기가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 생활을 하고 보니까, 이 말씀대로 해야 되겠다. 느껴서 사는데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이 되죠. 하나님의 뜻대로의 그것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 이렇기에 참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것이 어렵고 힘들 것 같지만은 자기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서 이 일이 이루어지는 줄 알고 묵상생활을 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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