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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2장1-8절
23032010(히브리서 12장 1-8절)
제목: 허다한 증인
본문: 히브리서 12장 1-8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 산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산 허다한 증인이라 구름이라고 하면,  물방울들  그런 수증기 김이 쓰려가지고 구름이 된 것이니까. 그 숫자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와 같이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이라 하는 것은 무슨 간증자들이 그렇게 많은가 허다한 간증자들이 많지마는 크게는 두 가지 간증자들입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해야 지혜롭게 하는 것이다. 저렇게 해야 지혜롭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내 소원과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다. 해서 모두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자율로 사람들이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자율로 사는 종류의 구름같이 많은 간증자가 있습니다.  또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인도만 딸는 하나님에게 다 맡겨 놓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순종하는 자기를 잊어버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시키는 대로만 사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간증자들이 우리에게 많이 있다. 말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간 수많은 사람들 중에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지혜로 자기 힘으로 자기 원하는 욕심대로 살아서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부러워해서 믿는 사람이라도 어쨌는지 공부해라 자격증을 따라 끝까지 계속을 해라 네 욕심나는 대로 있는 힘껏 해라 온갖 그런 권면을 하고 지도를 하고 이래서 세상을 살도록 욕망을 버리지 말고 네 욕망대로 욕망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희망있게 이래서 자기중심으로 지 자기 위주로 이렇게 세상에 있는 것을 표준으로 세상에 있는 것을 욕망으로 삼고 자기 잘난 재미로 자기 지혜 있는 재미로 자기 실력 재미로 자기가 공부를 해서 높은 자리도 권세도 부자도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그런 일도 하면서 그 재미로 삽니다.  그  이렇게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면 다 자기가 내 요걸 한번 차지해야 되겠다.  그 욕망이 있어 가지고 그 욕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도 그런 욕망이 움씨 나는 아무도 할 수 없다. 나는 무지 무능한 자라 해 가지고 참 그렇게 사니까 참 불쌍한 사람이 되어 있는 이런 것을 또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세상에서 자기 욕망을 가지고 욕망을 달성하고 그 재미로 살죠 어떤 사람은 오토바이 사는 재미로 오토바이를 몇 억을 몇 억 원어치를 사놨다 그래 그러니까 재미로 사는 거야. 재미로 에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내가 예쁘다 게 자기 잘난 그런 재미로 게 인터넷으로 보면 자기 몸매가 이렇게 예쁘게 생겼다 그걸 내놓고 그걸 자꾸 가꾸고 또 남들에게 보라고 또 자기 사진을 찍어내놓고 재미로 사는 사람 자기 지혜로 사는 사람 자기가 남들보다 머리가 좋아서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이걸 알아내고 저걸 알아내고 그걸 가지고 알려주니까 다른 사람들은 야 머리 좋다.
어떻게 잘 아니 그러니까 그런 재미로 사는 돈을 버는 최미우산 게 이 세상 위주로 천국을 말하지만은 천국이 있다.
하지만은 세상에서 이렇게 못살고 이런 재미를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그래 가지고는 뭐이 되겠어 참 있는지 천국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이 세상에 이 소망을 두고 살아야지 이렇게 해서 사는 사람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어쨌든지 자기를 부인할려고 자기중심 자기 일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살려고 자기 생각이나 주장이나 뜻이나 자기 힘은 다 부인하고 하나님을 전부로 하나님에게 다 맡겨놓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대로 모든 희노애락도 하나님 따라서 이렇게 움직이는 그런 사람이 있으니 이르니까 그 사람은 참 미련한 사람이다. 어리식은 사람이다. 너무 과격하다 이렇게 말하고 또 그렇게 사는 사람을 따르는 사람이 적습니다. 자 그러면 크게는 이렇게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피조물 중심으로 이렇게 사는 그런 사람들이 있고 또 하나는 십자가의 도를 믿고 십자가의 도로 사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를 다 잡아서 자기는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고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로 살도록 이렇게 살았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산 마지막 결과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살던 사람을 보면 베드로전서 1장 24절 이하에 보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제토록 있도라 하신 말씀이 곧 너희에게 말씀한 복음이니라 그 이렇게 말씀한 대로 나는 뭐 돈을 벌어서 이렇게 부자가 됐다. 하는 그 사람도 그 돈이 다 떠나가고 없고 그 과거에는 장군이 되어가지고 굉장하죠. 군대에 장군이 됐었으면 뭐 참 누가 이렇게 어떻게 할 수 없는 굉장한 사람인데 이제 다 정년되고 퇴직하고 이제 보니까, 똑같은 노인이라 뭐 사람이나 그렇게 안 하고 사는 사람이나 노인당에 가니까 같이 되어 있고, 똑같이 그런 사람도 이제는 다 내려놓을 수 밖에 없이 중풍이 와서 꼼짝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있다.
 그런 것을 보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구나 그렇게 돈이 많다고 인물이 잘나서 한참 뭐 이름을 날리고 방송에 이 연속극 여기에 나오면서 사람에게 이름을 알리고 돈이 들어오고 굉장하더니, 좀 있다가는 아무 소식이 없어 어디가 있노 산골 짝에 가서 소 키우는 농장에 일꾼으로 거기 가서 일합니다. 그렇게 잘나던 잘나가던 사람이 어찌 그렇게 되었는가  모든 것을 보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구나 이것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말이요. 나는 안 그럴 건데 이건희 회장은 안 그럴 줄 알고 참 세계 갑부입니다. 얼마나 어디 가도 대통령이 어떻게 그만큼 누릴 수 있겠습니까? 굉장하죠. 그 나중에는 다 자식에게 빼앗기고 자기는 한 푼도 자기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죠. 저것이 풀의 꽃과 같다 우리에게 그것을 다 보여주고 있는데도 오늘날 모든 사람은 자기 중심으로 사는 그게 옳다 이렇게 다 주장합니다. 열심히 살아서 대통령까지 되고 그 이상 성공한 기 어딨겠습니까? 그 나라에서 대통령이 됐으면 최고의 성공을 한 것 아닙니까 야 그런 참 영광 있는 그런 일을 했구나  끝나고 나니까 그만 잡아갑니다. 교도소 잡아 넣고 이제는 자기의 손자들도 욕을 합니다. 참 풀의 꽃과 같다 우리 앞에 이것이 수 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보려고 하면, 뭐 얼마나 많이 볼 수 있는지 모르겠어 또 십자가 이 길을 십자가의 길을 걸는 십자가의 도로 사는 그런 사람들은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가인과 아벨을 볼 때에 아벨은 말씀대로 살다가 형제에게 맞아 죽고 만 것입니다. 참 비참한 사람이 아닌가 했는데 이런 사람이 성경에 말씀하기로 이 아벨의 피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와 비교를 했습니다.  아벨을 위해서 아벨이 그런 삶을 살았는데도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서 많은 인생의 구원을 얻고 이래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고 주님없시는 살 수 없다고 다 이렇게 했는데 그런 가치의 보혈과 어떤 것을 비교하겠습니까? 비교할 것이 없는데 성경에는 예수님의 피를 아벨의피와 이렇게 비교를 했으니까. 아벨이 생애가 잘한 성공된 그런 생활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노아 지나간 사람입니다. 지나간 한 토막 자기는 자기 출세를 하려고 살지를 아니했습니다 . 전적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방주 짓는 일만 하니까 모두가 헛 일하는 자라고 어리석은 자라고 비웃고 했지만은 결국에 그는 온 세상을 정죄하고 우주를 차지하는 그런 성공을 하게 됐다.  자 이렇게 우리 앞에 허다한 증인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제 생각대로 자율대로 살아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증인들이 있고 십자가 대 속의 이런 길 십자가의 도의 길을 걸어서 이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성공한 증인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오늘 또 많은 믿는 사람들이 요. 자기에게 갇혀서 자기만 보고 요것은 옳다 요건 틀렸다 요 법위 안에만 사는 그런 사람이 있고 이 자기를 초월해서 자기는 무한한 범위를 잡고 시간적으로 영원을 보고 거기에 맞추어 살려고 하고 공간적으로 우주와 영계를 다 보고 이렇게 살고 존재적으로는 자기만 보는 것이 아니고 피조물 전부를 보고 피조물만 아니라 창조주까지 보고 이렇게 넓게 보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는 자기만 보고 사는 어짜든지 자기에게 유익하니까 옳다 좋다. 잘한다. 착하다 자기에게 조금만 해가 되면 틀렸다 잘못한다. 못됐다. 나쁜 놈이다. 이렇게 자기만 보고 자기에게 갇혀 사는 요 사람이 있고 자기를 높여서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존재적으로 아주 넓혀서 영원을 보고 영계와 물질계를 보고 창조주와 피조물을 보고 이렇게 사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에게 허다한 증인들이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자기 중심 위주로 산 결과가 어떠 했느냐 하나님 중심 위주로 십자가의 도의 길을 걸어간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 있느냐 그러라 이렇게 자기중심 위주로 사는 사람과 십자가의 길을 걷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과는 서로 싸옵니다. 서로 등신이라 합니다. 서로 어리석은 자라고 합니다. 서로 왜 이렇게 싸우는 그 원인이 무엇이냐 하나는 시야가 좁고 하나는 시야가 넓어 그러한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이렇게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보고 세상을 살아야 될런지 우리는 이 두 증인들을 보면서 네가 네 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으로 인간 의지 뜻대로 살 그런 걸음을 걸어야 할는지 이것을 두고 십자가의 도의 길로 주님 중심으로 주님 위주로 주님 뜻대로 살아야 할지 우리는 이것을 성경을 통해서 이 허다한 증인들의 걸음을 보면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바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 중에 제일 성공한 사람은 영원히 후회 없는 영원 성공을 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생활함으로 십자가의 걸음을 걸으므로 영원히 모든 피조물이 예수님은 주님입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살고 주님이 있셔야 살고 행복되고 주님 안오시면 안 됩니다. 모두 주님에게 감사하고 주님에게 붙어야 주님에게 속해야 살 줄 알고 이렇케 모든 사람들이 다 주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이런 결실을 맺게 된 것이 어떻게 해서 그랬을까? 십자가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의 주요 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가지고 성공을 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대속하는 이 일은 얼마나 힘든 일이며요 큰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일을 완성하는 데는 믿음으로 이 일을 성공했다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성공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알려주는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산 것입니다. 이제 이 주님이 믿음으로 살때 당신이 완성하신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합니다. 그것을 두고 온전케하신 이인 예수라 우리가 믿음으로 걸어가면 주님이 믿음으로 성공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주서 우리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길을 어떻게 걸었을까? 십자가 너무 부활의 영광을 보고 십자가를 참고 견디었다 했습니다.  십자가 너머 십자가를지고 난 다음에 모든 피조물들이 다 예수님을 찬양하고 좋아하고 환영하고 높이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됐다고 이렇게 하는 그것을 보고 모든 인생들이 다 구원 얻게 되어지는 이것을 보고 참고 이 십자가를지는 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예수님이께 되셨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지금은 외롭고 힘들고 고단하고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이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은 아니지마는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우리로 성공되어서 영생할 수 있는 이 길을 우리도 보고 십자가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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