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9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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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창세기2장15-17절
23031900(창세기 2장 15-17절)
제목: 평안히 사는 길은 어떤 길인가?
본문: 창세기 2장 15-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이렇게 사는 것은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잡고 가야 됩니다. 세상에 살면서 내가 세상에 났으니까. 한번 실컷 재미있게 뭐든 좋은 것도 한번 누려보고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 자기를 생각을 해보고 내가 세상에 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뜻이 있어서 내가 나게 됐으니까. 세상에서 내가 이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겠다. 하고 이 구원에 마음을 기울이고 일생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하와를 당신이 다 만들어 놓은 에덴동산에 이끌어 살게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너 좋은 대로 너 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행복 되게 살아라.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고 에덴동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은 에덴동산은 하나님을 사귀는 것이요. 하나님과 밀접한 교제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천지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 하와를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시면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아담 하와이에게 나타나서 에덴동산에서 어떻게 살 것을 가르쳐 주시니 말씀입니다. 여기에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은 그냥 에덴동산을 만들어 놓았으니까. 여기에서 죽음 없고 병 없는 아무 일할 필요도 없고 그저 먹고 놀고먹고 놀고 할 수 있는 그런 세계니까 네 마음대로 이래 해라 이렇게 하라고 에덴동산에 이끌어 살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에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 계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우리가 있어서 그 계약이 좋습니다. 네 그대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약속을 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당신이 전적 당신의  뜻으로 이렇게 해라 이렇게만 하면 내가 내에게 이런 축복을 해 주겠다. 여기서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선포하신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거기에 이끌어 놓으시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에덴동산은  살기 좋고 그냥 먹고 놀고 자고 먹고 놀고 자고 이런 세계로 착각하기 쉽다 뭐야? 그러나 여기에서 에덴동산에 두시고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담 하와이의 이것이 할 일입니다.  아담 하와이의 일이라 그 이것을 이렇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을 성경으로 기록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오늘 우리가 내가 만난 요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내가 만난 이 현실은 어떤 현실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기록하여 주신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어떻게 살았느냐는 것을 이것을 잘 배워서 오늘 내 현실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잡고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두시고 이것을 다스리라 꽤 다스리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그대로 움직이는 그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일을 하는 것이지.
다스리라고 한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이것을 움직이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아라고 하시는가 그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에 딱 적중한 그런 통치입니다. 에 세상에서 사장이 종업원을 새로 채용을 하고 관리자를 채용을 해서 일을 맡길 때에 이것 좀 관리하십시오.
이렇게 할 때 사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는지 아무 상관없이 그저 관리자 자기가 자기 생각대로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다고 하면, 그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만 내보내야 됩니다. 내보내야 되지 거기에 뒀다가는 큰일 나 그렇게 관리자로 등용을 해 놨으면 사장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뭘 원하고 있느냐 그것을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가야 되지 자기는 거게 채용이 되었으니까.
주인이 어떻게 하고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이 안 맞으면 틀렸다 자기 생각에 맞으면 맞다. 자기 생각대로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을 어떻게 거기 맡겨놓고 안심하고 있을 수가 있겠어요. 세상일도 똑같습니다. 그 일을 맡길 때는 사장의 생각 그대로 사장이 욕망하고 있는 대로 이 회사의 모든 물건을 관리하고 사람을 관리하고 일을 관리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려고 사랑을 채용한 것이지.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망대로 살도록 하라고 얼마든지 너 좋은 대로 너 하고 싶은 대로 온갖 것 다 하고 살으라고 그렇게 채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와 꼭 같이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현실을 조성해 놓고, 현실에 인도에서 살게 하실 때는 내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주님이 보실 때는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는 그런 자기가 되어 있지 않고 이건 내 현실이요. 내가 만들었고 아무게 누가 이 현실을 만들었고 이 현실은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고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했고 사장이 이렇게 했고 자기 현실을 누가 이렇게 해 놓았는지 그것을 자세히 잘 모릅니다. 아무 주권 없는 것이 아무 힘없는 것이 그저 하나님이 여기 와서 살게 하면 살고 저기 와서 살게 하면 살고 죽게 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피조물인 것입니다.
인간에게 그런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창조주시요 주권자인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드셨고 당신이 주권으로 이 모든 것을 조성해 놓고, 나를 여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긴 뭣하라고 나를 여기에 이끌어 살게 했느냐 나를 왜 이런 세상에 출생해서 이렇게 살게 하셨는가? 내가 세상에 났으니까. 내 하고 싶은 대로 실큰 내가 한번 해보고 그래 떠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이 무엇인가 내가 왜 세상에 태어 낳설까? 부모가 나를 낳고 싶어서 낳았겠지 낳고 싶다고 아무리 남자를 낳아야 되겠다. 딸을 낳아야 되겠다. 그것이 됩니까? 나는 자식을 좀 많이 낳아야 되겠다. 적게 낳아야 되겠다 해도 제 마음대로 안 됩니다. 아무리 아이를 낳을라 해도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면 낳지를 못합니다.
이런데 내가 세상에 나게 된 것은 뭐 때문인가 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만들어 놓고 이것을 관리해라 이것을 다스리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 맘대로 하라는 말 아닙니다. 내 성질대로 살라고 한 말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만난 현실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여기에서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가 그것을 찾아서 순종해 가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가서에는 난 봉한 샘이라 거기는 주님과 자기가 사귀는 장소라 주님과 자기가 사랑하는 장소라  주님에게 묻고 주님이 좋아하시는 대로 주님의 뜻대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는 그런 걸음을 우리는 걸어가야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참 병 없이 건강하게 아주 행복 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거라면 되느냐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이렇게 살겠으니까. 여기서 이것을 잘 다스리고 지키라 한 말씀대로 내가 하나님과 사귀면서 하나님 맡긴 것을 내가 잘 관리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기뻐하겠습니까?
사장이 보니까, 이 한 사람을 채용했는데 사장 마음에 딱 들도록 고 일을 잘 합니다. 이러니까 좋아서 월급도 올려주고 사랑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사장 뜻대로 고 일을 잘 관리해 주니까 우리가 주님을 잘 사귈 수 있는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 자기 현실에서 자기 현실을 잘 다스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셨을까 하나님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모든 것을 움직이는 관리하는 자기 거기에는 다른 어떤 지도도 받지 아니하고 주님의 지도만 받는 자기에게 마귀가 와서 지도하는 지도를 받지 않도록 마기야 들어오지 못하도록 이것은 지키라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내 생각에 내 감정의 욕심에 내 모든 은행 심사에 마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시켜야지요 또 우리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만 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점점 자라가서 튼튼해지고, 강한 자기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자신이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나님이 요것을 취해라 하나님이 요것을 버리라 하나님이 요것을 어떻게 처리해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기에서 자기는 아주 속성 되게 자라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마다 세상에서 실력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조금도 틀림이 없고 정확무오한 진리요. 옳은 길이라 하는 것을 알고 길만 걸어간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사무엘은 성전에서 자랐소 그는 언제든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그것이 몸에 완전히 베여서 그게 자기의 본능처럼 이렇게 되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무엘이 이스라엘 나라를 통치 할 때는 전쟁이 없었다 아무도 이스라엘 나라를 넘보지 못했다.  또 사무엘이 하는 말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고 다 그대로 이루어졌다 이렇게 성경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는 데서 우리는 실력이 자라가고 권위 있어지고 행복 되어져 가고 하나님이 시키는 게 뭐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자꾸 그것을 찾아가는 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넷째로는 하나님이 금하신 것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내가 취하지 마라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내가 하지 말아라 이 말씀을 어기므로 말미암아 아담 하와에게는 죽음이 오게 되고 병이 오게 되고 온갖 고생이 오게 되고 해산의 고통이 오게 되고 주님이 하지 마라 한 그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에게 온 죽음이요. 모든 어려움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왜 이런 고통이 왔는가? 왜 이런 어려움이 왔는가? 그 모든 것은 주님이 하지 마라 했는데 그 소리를 듣질 못하고 결코 자기 마음대로 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자꾸 일을 한 그것이 자기를 망하게 한 결과라 말이야.
이래서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여기에서 내 하는 일이 평안하고 행복 될 수 있고 자기가 고생이 되고, 어렵고 힘들고 고통당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어떤 현실을 조성해 주시든지 주님이 하라는 대로 바로 관리하고 다스리는 여기에서 인생의 모든 행복이 이루어지고 여기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에 장성한 분량에 여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우리의 성공이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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