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8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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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로마서1장14-17절
23031860(로마서 1장 14-17절)
제목: 복음의 가치
본문:로마서 1장 14-17절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내가 빗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은 복음 전하기를 소원해서 복음 전하려고 아주 힘을 다 기울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지혜 있는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그 모든 사람에게 내가 빚진 자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빚을 다 갚지 못했다. 무슨 빚을 졌느냐 예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큰 구원을 주시고 이 보배로운 이 구원을 전하라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빚진 자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이 복음을 다 전하지 못해서 빚진 자라 하는 의미가 있고 또 복음을 전해도 복음의 그 질과 양을 다 전하지 못한 이면에서 빚진 자라 하는 뜻도 있고 또 복음 때문에 자기는 참 생명이 끊어지는 그런 일들을 많이 당했고 많은 고문과 고행을 많이 당했지만은 아직까지 복음 전하는 데에 주님이 써라고 주신 자본을 다 쓰지 못해서 빚진 자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빚졌다 하는 것은 세 가지를 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전해 줘야 할 복음을 다 전해 주지 못한 빛이다. 또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주고도 복음의 가치를 다 전해주지 못하고 복음의 양을 다 천해주지 못한 하나님의 큰 능력이 전해지기를 힘을 써서 바로 전했으면 전함을 받은 사람들은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복음 위해서 다 바치지 않을 사람이 없는데 질적으로 량쪽으로 다 전하지 못한 미진한 점을 가리켜서 빚진 자라 말했고 또 아직까지 복음전 하는데 써야 할 비용으로 소유와 몸과 생명을 주셨는데 아직 다 써지 않고 남아있는 요것 때문에 빚진 자라 이 세 가지를 들어서 이렇게 빚진 자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15절에 그러므로, 하는 말은 내가 이 세 가지 빚을 졌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이신 하나님이며 사람이신 신인 양성일이신 주님이 지극히 큰 자원을 들여서 우리를 대속해 주셨는데 자신은 이 대속에 팔린 죄 것된 자기인 것을 알고 이것을 전하면은 전함 받은  사람이 지극히 큰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아직까지 모든 사람에게 다 전하지 못한 이것이 있고 전해도 질적으로 양적으로 절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전하지 못해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도 아직도 다 전하지 못해서 다 서지 못해서 빚진 자라 하는 빚진 감을 느끼고 있는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빚진 자의 이 빚진 이 감을 느껴서 내가 할 수만 있으면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이 복음을 내가 전하기를 원한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사도바울는 이방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기를 원해서 늘 그런 기회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면 유대인으로서는 죽는 길입니다.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그래도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 복음을 전하기를 소원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부끄러워 안 한다. 하는 그 말은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큰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능력 있는 것이 없고 피조물 가운데 복음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더 나은 것이 있으면 이 복음을 전했다가 수치를 당하게 되겠지마는 복음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다 권세가 제일이다. 이렇게 제일의  가치로 삼고 있는 사람이 많고 돈만 있으면 다 된다. 황금만능주의로 돈을 제일로 사는 사람도 많고 또 지혜지식이 제일이다. 하고 제일 귀한 지식을 가진자는 어쩌든지 모셔 가려고 보호하려고 애를 써 가는 그런 세상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것보다도 복음이 더 낫다 더 가치가 있고 복음이 더 가치 있고 능력 있는 복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 복음을 이렇게 전하게 되는 것은 돈과 비교할 수도 없고 권세와 그런 지혜와 지식과도 비교되지 않는 무한히 가치 있는 이 복음이다. 이것을 사도바울이 깨달아서 이걸 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는 것은 천상 천하의 모든 피로물 중에 복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권세 있는 것이 없고 복음보다 보배로운 것이었고 복음보다 더 필요한 것이었기 없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복음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 느껴가는 사람이면 이 복음을 자랑할려고 복음을 전하려고 복음을 나타낼려고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살 것인데 아무리 복음의 말씀이 좋다고 귀한 것이라고 하다가도 자기의 권세가 탁 나타나면 복음을 던져 버리고 권세를 따라가고 지혜 지식이 나타나면 복음을 버리고 지혜 지식을 따라가고 돈이 나타나면 복음을 버리고 돈을 따라가는 그른 우리가 아닌가 우리는 어떻게 사는 자기인가 하는 것을 한번 돌아보며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복음의 가치를 우리가 얼마나 느끼고 있느냐 다니엘은 다리오 왕이 하루 종일 달래면서 권세가 제일인 것을 권세 그것을 빼앗기고 나면 헛 일이라 기도한다고 하지만은 이 권세를 빼앗기고라면 무슨 소용이 있니 그러니까 한 달 동안만 기도하지 말고 다음에 네가 기도하고, 하나님 섬기라 그렇게 많은 권면을 다리 왕이 했던 것입니다. 이 권세는 복음보다 더 귀하다 복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이 권세가 그렇게 하루 종일 고면했죠. 그렇게 권면해도 사람은 다 사대주의입니다.
사대주의 아닌 사람이 하나도 없고 사대주의로 살지 않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지금도 세상에 사람들은 왜 사대주의로 사느냐 우리 힘으로 살면 되지 그렇게 말하지마은 이번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힘쎈자에게 붙어야 살지 힘이 약한 자에게 붙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은 어디에 가장 힘이 세냐 그걸 보고 갑니다. 이래도 어쩐 사람들은 이북에만 붙으면 평안하다고 힘센데 붙을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약할 데 붙을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자는 거를 많이 봅니다. 약한데 붙으면 얼마 가지 않아서 다 절단나고 맙니다.
다리오 왕은 왕이 제일 힘이 세고 제일 가치가 있고 이 권세가 제일 힘이 있다고 이렇게 말하지마는 다니엘은 하나님이 제일 크시고 그다음에는 복음이 제일 귀하다 복음이 제일 가치 있다.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하는 것을 확정 짓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 중에 제일 가치 있는 것은 복음이다. 하는 것을 확정지어서 그는 이것을 양보하지 아니했습니다. 다니엘이 무슨 복음이 복음은 무엇이 복음이냐 하나님의 말씀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복음이요. 그 안에 진리가 복음이오 그 안에 영감이 복음이오 그 안에 주님의 사활 대속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으로 기도하지 말아라 하는 그 말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기도하라는 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니까 복음안에는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해서 다니엘의 원수를 다 멸하고 다니엘을 최고의 가치의 사람으로 완전히 바꿔지게 한 것이 이 복음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에게 온 이 복음 이 복음을 16절에 보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그러면 이 복음은 이 안에 하나님의 의가 있는 이런 복음인데 이 복음을 믿어야 구원을 얻지 믿지 아니하면 구원을 얻지를 못합니다. 모든 택한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이렇게 말씀하지 않고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믿는 사람 복음을 믿는 사람 이러니까 우리는 복음을 듣고 인정하고 실행하는 이 복음을 통해서 믿음을 만들어서 믿음을 만들어서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피조물로서 최고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복음이 무엇이냐 복음이 무엇이냐 하는 이것을 바로 깨닫고 이 복음의 가치를 느껴서 이 복음만 가지고 이 복음으로 사는 이 복음을 전하는 자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는 힘을 기울여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제일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그런 길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복음의 가치를 바로 아는 사람이 될 때에 자연스럽게 전도가 되어지고 전도하고, 싶고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복음의 가치를 알아도 느끼지 못하는 생각해 보지 못하고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자기는 가치 있는 것을 가졌으면 자랑하고 싶어서 견디지 못합니다. 다 똑같습니다. 사람은 가치 있는 것을 가졌으면 자랑하게 되지요 복음의 가치를 알고 복음을 받아 가진 줄 아는 자기면 전도하게 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배운 걸 가지고 자꾸 다시 되새기고 생각해서 복음의 가치를 느끼고 복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로 살 수 있도록 되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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