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7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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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로마서1장16-17절
 23031750(로마서 1장 16-17절)
제목:복음으로 살자
본문 :로마서 1장 16-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됩니다.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려고 로마에 가서 이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 담대히 증거하는 그런 이유가 무엇인가 이 복음으로 인해서 이 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에 그러하다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서든지 이 전도를 하고 복음을 전할려고 하는데 사도 바울이 가진 이런 마음을 우리가 가지고 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어디든지 자신이 담대히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 하고 증거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겠는데 게 그렇지 못하는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너희가 모든 사람 앞에 나를 부끄러워하면 나도 너희를 하나님과  심판대 앞에 설 때 부끄러워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디든지 주님을 나타내고 증거하는데 담대히 증거할 수 있는 그런 증거가 되어져야 되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 이 복음은 무엇을 복음이라 하는가?
이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과 그 안에 있는 성령의 감화 감동에 역사를 두고 복음이라 말합니다.  왜 복음이라 말하는고 하니 복음이라 말한 복된 소리란 말입니다. 이것이 복음인 이유가 이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있다.
복음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 성경의 감화 감동 안에는 예수님의 사활에 대속 공로가 들어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죽음으로 이루신 대속의 공로 세 가지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신 이 하나님의 우리 대신 종처럼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이전 우리 대신 재물 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새 생명을 창조하신 이 세 가지 의를 실제로 우리에게 입혀줘서 이 의를 입고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신인양성일위로 부활을 하셔서 영광과 진리로 오늘까지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것이 어디에 들어있느냐 신구양 성경 말씀 안에 들어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 성령의 감화 감동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속에 들어있는 이 의를 우리가 믿으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느 누구에게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이렇게 말을 할 때에 그저 천국 갑니다. 이런 정도로 전하는 우리가 아니고 우리가 담대히 정하는 것은 천국 가는 것도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인생이 세상에 나서 살다가 죽어 영원히 영멸되어질 수 밖에 없는 인생인데 우리가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랑할 만하고 전할만하고 이런 구원을 얻도록 해 주고 싶은 그런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요 깨달음에만 머물지 말아야 됩니다.
이 복음을 전해줄 때는 이 복음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느냐 하나님의 의가 들어있는데, 하나님의 의를 믿으면 이 하나님의 의를 입어서 우리가 어떤 구원을 얻게 되는지 하나님과 나와 비뚤어짐이 하나도 없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고 우리가 하나님과 똑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속성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 형상대로의 자기로 이렇게 예 우리가 될 수 있는 구원인 것입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복음을 믿음으로 복음을 믿음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이 내주 하셔서 우리의 생명처럼 되셔서 우리를 인도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집과 같고 지체 와 같고 우리는 성전이 되어서 영원히 영생하면서 모든 영물이나 물집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해줄 수 있는 그런 우리로 자라갈 수 있는 이것이 이 복음 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담대히 전한다. 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고 내가 전하는 복음은 이런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복음이다.
이렇게 반대의 증거하는 사도바울이라 이거 오늘날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앉아서 교회를 다닙시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갑니다 하면서 사탕 하나 주고 화장지 하나 주고 이렇게 하면서 좀 지성인이면 내가 거기에 뭐 사탕에 꼬여줄 사람인가 그거 하나 들고 나에게 뭐 이렇게 좋다고 이렇게 하고 있어도 겉으로 말을 하면 상대방이 상당히 오해할 거니까 말을 하지 안해도 예예하고 그만 지나 가 그리고 마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복음이 어떤 복음이다. 우리가 받은 이것은 하나님의 의를 우리가 입어서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아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이런 존귀한 자가 되어질 수 있는 것을 확실히 믿고 증거할 때에 이 전도가 되어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데 이렇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사도 바울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전한복음이 로마 나라에 꽉 차도록 그렇게 증거할 수 있어서 좋다 이것이 오늘 여기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를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 구원은 내가 복음을 믿는다고 이 구원을 다 차지할 수 있는 자기가 만들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믿으면 구원은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완성해서 입혀주시기 때문에 이런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첫째는 유대인이 구원을 받고 또 이방인도 이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유대인만 받는 게 아니라, 이방인까지도 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복음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느냐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어서 이 의를 입어 의를 입는 사람은 의인이 되어집니다. 이 의를 입는 사람은 복음에는 의가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다.
자 복음을 믿는 사람이 그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는데, 이것을 자기가 믿는 사람이 되면 의인이 되어진다 의인이 되어진다 그러면 의인이 되어지면 의인은 믿음으로 살게 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있는데, 하나님의 의 네 가지 이 사실을 자기가 들어 깨닫고 인정하고 그래 내가 이 의를 입고 살아야 되겠다. 이 사람이 되면 의인이 된다. 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에게는  많은 질병과 고생과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인생에게 계속해서 살라오는데 원인이 죄입니다.
이런데 이 죄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죄삯 사망이라 죄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 사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죄를 멸할 수 있는 길은 죄지은 자가 죽어야 되는 것이지.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인생은 고난당하고 죽고 온갖 병이 들고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지요 이런 것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주었심므로 죄를 사해 주셨다 하는 것을 믿는 자는 죄를 다 다함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죄가 없는 자가 되고 또 사랑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의를 이루어서 예수 그리도는 하나님이시지만는 종처럼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의를 다 이루었지요 완전히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사는 이 삶을 예수님은 사신 것입니다.
그렇게 산 것은 예수님이 당신이 그렇게 사실 이유가 없는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살 필요가 없지마은 당신이 그렇게 사신 것은 우리 대신 사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자기가 믿고 이제 나는 죄가 없는 자기로 살겠습니다. 의로운 자로 진리에 어긋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 순종으로 사는 이런 자기로 살겠습니다. 하고 그렇게 살기만 하면 사람은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과 같은 그런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이런 자기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은혜를 받아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가 하나님과 불목이 되어진 인생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재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도록 하나님이 버렸지마는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잡고 놓지 않고 기도하시는 주님이 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됐습니다.
이제 화목을 이루게 되어서 하나님은 완전자요 전지 전능자요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 되고, 우리는 주님의 지체로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진 것을 자기가 믿는 사람이 되면 주님이 우리 안에서 이제 역사하시는 것을 느끼고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주님이 하나는 거기에 순종하는 자기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자기가 된다. 하는 말입니다.
요것을 믿는 사람이라야 이기 돼지지 그렇지 아니하고는 주님과 상관없고 자기가 주장이 되어서 사는 사람이 되지 주님이 주장이 되어서 사는 사람이 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이 의를 믿는 사람은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다. 말입니다.
자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어도 우리가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걸음을 걸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예수님이 다시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하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어떻게 함께 하십니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 성령으로 오시고 진리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중생된 사람은 자기 안내 하나님이 와서 내주하시지만는 우리의 마음과 몸이 그것을 느끼는 것은 내 안에서 나오지만은 딴 데서 온 것처럼 좀 느껴집니다.
그러나 자기의 양심을 통해서 이렇게 자기를 인도하는 인도가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오고 그 감화 감동이 진리의 말씀으로 자기에게 옵니라 그러면 자기 마음에 깨달아지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고 내 양심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 양심이 내 양심이 알려주는데 가만 보니까, 내 양심 안에 고 진리가 주장을 하고 고 진리 안에 영감이 주장하고 고 영감 안에 예수님의 네 가지 요 하나님의 의가 주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들어서 자기를 인도하고 있으니 지금 내게 이 생각이 내 생각이 나는 것 같은데, 내 양심이 이렇게 살자고 하는 것인데 이게 주님이로구나 주님이 자기에게 찾아오셨구나 그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예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이 자기 안에서 자기를 지도하려는 끌고 가는 생명의 역사입니다. 이 걸음을 걸어가니까 그 주님에게 완전 피동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니까.
여기에서는 큰 능력의 역사에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은 갑자기 안됩니다  갑자기 안 되니까. 이것은 수없이 연습해야 돼. 이러니까 이 실력을 길러 놓으면 이 도로 인해서 참 도인이 됐다. 할 만큼 그런 거 자기 구원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갑니다. 자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서 역사하시는 것을 이제 알 수가 있겠죠.
내게 주님이 오셨다 주님을 어떻게 오셨느냐 주님이 어떤 주님이냐 그 이것을 자기가 안 느껴도 주님이 와서 이렇게 하니까 주님 오신 때 내가 죄를 짓지 않아야 되겠다. 주님이 오셨는데 내가 주님과 똑같이 이렇게 해야 되겠다.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로 살면 여기에서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자 그러면은 아주 원리만 지금까지 말씀을 했습니다.
요것만 잡고 듣고신 재미가 많이 없죠 이제 이대로 사는 것을 예를 들어서, 하나씩 또 배우는 거 또 다음 시간에 또 이렇게 배우고 이게 반복해서 또 조금 추가하고 추가고 이렇게 배울 때에 같은 말 하는가? 이렇게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늘 하루도 복음을 믿는 복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의로 사는 이 의를 힘입어 걸어가는 일컬음을 걷도록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말씀을 듣고 실행하면 자기에게 큰 능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자기에게 어떤 어려움이 자기에게 찾아와도 거기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해 갈 수 있는 그런 길 여기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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