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5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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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히브리서12장2절
23031530(히브리서 12장 2 절)
제목: 믿음을 만들자
본문: 히브리서 12장 2 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을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드니 하나님보자 우편에 앉으셨나니라.

믿음에 주요 하는 말은 주님은 믿음의 주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성공하셨고 또 우리도 구원하는 것을 믿음을 가지고 구원한다. 하는 말입니다. 주라 말은 책임을 진 것을 가리켜서 주라 하는데 우리가 믿음을 가졌을 때 주님은 믿음으로 책임을 지십니다. 믿음이 있을 때 주님은 책임지고 이 구원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주님도 믿음으로 구원을 완성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그 걸음을 걸어서 이 구원을 완성한 것이지요 또 주님이 우리에게 이 구원을 입혀 주시는 것은 전적 은혜로 우리에게 입혀주시지마는 실상적으로 이 구원을 우리가 누릴 수 있게 되도록 하는 것은 우리 믿음이 아니면 안 됩니다.  우리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지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떠나서 자기가 실력이 있으니까  말이죠. 공부를 많이 했으니까. 내가 바짝 힘을 쓰면 된다. 하고 애를 아무리 써도 그 개인이 하는 일이나 단체라 하는 일이나 전부 사망만 만들지 사망 외에 다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사망뿐입니다.
믿음 안에서만 생명과 평강을 이룰 수 있지 믿음 외에는 화나 불행이나 실패나 사망이나 그런 종류뿐입니다.  믿음 안에는 우리에게 해로운 것이 하나도 없고 유익된 것만 있고 믿음 밖에는 우리에게 해로운 것만 있고 유익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 가지고 우리가 성공을 하지 믿음 외에는 딴 것 가지고 성공하지를 못합니다.
우리 기독자들이 경제면이나 사업면이나 신체면이나 명예면이나 지휘면이나 영광면이나 권세면이나 평강면이나 쾌락면이나 금생이나 내지 모든 좋은 것 영광된 구원 존귀한 구원은 모든 존재에게 환영받고 주님에게 칭찬받는 그런 구원은 다 믿음으로 이룹니다 믿음 외에는 이 구원을 이루는 방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말할 수 없는 참 큰 구원이요.
구비한 구원이요. 세밀한 구원이요. 이런 구원은 전부 은혜로 받지 공짜로 받지 자기가 무슨 값을 내고 자기의 무슨 공로로 이렇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다 공짜로 받는 것입니다. 자신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전지 전능자가 되는 것도 다 공짜로 받습니다. 세상에서는 대학 지식을 가질려고 해도 고등 지식을 가질려고 해도 수십 년이 걸립니다.
많은 노력을 해야 그것을 취할 수 있겠지마는 우리가 얻는 이 구원은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고 영원히 가도 얻지 못하는 그런 구원입니다. 우리가 애를 쓰면 석가모니의 지식도 다 가질 수 있고 소크라테스의 지식도 다 가질 수 있지마는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하면 그 지식을 인간 노력으로 얻을 수 있어도 전지전능의 이런 지식을 우리가 가지는 것은 영원불변을 가지는 것은 이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가 얻는 이 구원은 완전한 것이요. 영원한 것이요. 불변의 것이오 영생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인간이 만들 그런 실력도 없고 여기에 대한 댓가 될 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원은 다 공짜로 받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공짜로 준다 하는 것은 다 가치가 없어서 가치가 적어서 공으로 주지만은 우리가 받는 공으로 받는 이것은 가치가 적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너무나 고차원의 것이기 때문에 공짜로나 받지 우리의 노력으 으로는 받을 수 없는 너무 귀하고 높은 것이요.
인간 힘으로는 조성할 수 없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가치가 적어서 은혜로 받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공짜로 받는 것은 어떻게 해야 공짜로 받을 수가 있느냐 이 공짜로 받아도 그 공짜로 받는 방편은 믿음 믿음 가지고 받지 다른 것 가지고는 받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는 믿음 가지고 행복을 만드는가 믿음 가지고 전지를 만드는가 지혜를 만드는가 아닙니다 자기가 무슨 믿음을 가지고 이런 신덕을 만들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라 믿음을 가지면 믿음을 통해서 공으로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믿음이라도 믿음 가지고 구원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다 완성해 놓은 것을 공으로 받는 방편이지 믿음 가지고 조성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믿음이라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하면 하나님이 신 구약 성경에 모든 것을 계약으로 기록해 주셨습니다. 구약이라 하는 것은 처음 계약이요.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게 선포해 놓은 첫 계약이요. 신약은 두 번째 우리에게 선포해 주신 계약입니다. 첫계약이라 해서 구약이라 하고 또 신학 시대에 와서 우리에게 이차적으로 주신 계약이라 해서 신약이라 새로 다시 주신 계약이라 해서 신약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만드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께서 계약해 놓은 이 계약이 있습니다. 계약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획 하나도 가감이 없는 이 계약의 말씀인 것을 우리가 확실히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계약을 모르면 하나님 위해 공으로 주시는 구원을 받지를 못합니다.
 신구약 성경에 계약해 놓은 계약이지만은 자기는 이 성경을 몰라서 이 계약을 받지 못하고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게 우리는 첫째로는 이 계약을 알아야 되겠죠. 그러니까 이 계약을 자기가 알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또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읽고 듣는 가운데 이 계약이 자기에게 깨달아지는 그런 은혜를 받기 위해서 애를 써야 됩니다. 말씀을 들어도 안 들어도 상관없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고 또 이 말씀을 바로 전해주는 이것을 알아들으려고 해야 되지 어떤 분은 코메디 같이 하니까 아주 재밌다고 웃고 열심히 그렇게 하면서 웃기니까 아주 재미게 말을 이상스럽게 하고 그래 하니까 은혜 받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우리 구원이 무엇이 우리 구원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닫게 되어지는 그게 은혜지 그냥 재미있고 웃기고 그런 것이 은혜가 아닙니다. 은혜라 하는 것은 내가 받은 내가 받을 수 있는 이 구원이 어떤 구원인가 이것을 천천히 말해도 그 이 치를 바로 알게 되어지는 거 둘째는 깨달아 알았으면 그것을 인정한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 무오한 말씀인데 요 말씀을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자기가 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목사님이 말씀했지마는 그것은 성경을 요렇게 말씀한 것이니까 그 말씀은 하나님 말씀이라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이제는 고대로 실행하는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그러면 자기는 거기에서 믿음이 만들어집니다.
믿음이 만들어져요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은 계약의 이 말씀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자기로 이렇게 자기가 살면 거기에서 믿음이 만들어진다 하는 것은 베드로가 믿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 없는 베드로가 나는 고기 잡으러 갑니다  하고 고기 잡으러 가서 고기를 잡을 때 주님이 찾아오셔서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이렇게 말씀할 때에 그 말씀에 그대로 순종을 했습니다. 순종을 해 보니까, 두 배에 가득 찰 만큼 고기가 잡히게 됐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허왕된 그런 말씀인 줄로 생각했는데 시키는 대로 하니까 이 고기가 잡혔다 내 노력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인데도 주님에게 순종하니까 됐다. 거기에서 순종해 본 거기에서 자기에게 믿음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이 만들어진 것 가지고 그런 보배로운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만난 현실에서 믿음을 만들어 가지는 믿음이 없는데 무슨 보배로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보배로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받는 방편이 믿음뿐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요것이 믿음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서 그대로 인정하고 실행해 보면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말이야.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기도해라 할 때 기도하고, 가서 이 말씀을 외치라 이 말을 전해라 전하면 저는 죽을 수밖에 없는데 어디라고 왕 앞에 가서 그렇게 외칠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까 하고 가서 외칠 때에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난 것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는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제 그들은 믿음을 써먹는 사람이 됐습니다.
모세는 믿음을 만들어 가지고 믿음을 자꾸 써먹었습니다. 믿음을 써먹었습니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고 이래서 그의 일생 걸음은 기적으로 살았어요. 기적의 연속이고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내가 만난 모든 일에서 내가 만난 모든 일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행해보고 이제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진리를 깨달아서 이 진리를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자기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마고 하신 약속하신 이 구원을 얻는 이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보배로운 걸음을 걷는 우리의 신앙걸음이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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