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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히브리서12장1-3절
23031310(히브리서 12장 1-3절)
제목: 믿음을 만들자
본문: 히브리서 12장 1-3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우리 앞에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둘러싸 있다.  11장의 말씀을 보면 우리 앞에 많은 선진들이 믿음으로 살아서 성공되어지고 믿음을 따라 살지 못 함므로 실패한 사람 믿음을 따라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믿음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믿음으로 살아서 믿음으로 기도하고, 또 의를 행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기도 하고, 사자 입을 막기도 했고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고, 칼날도 피하고 연약한 가운데도 강하게 되기도 하고,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고, 또 마르다와 마리아는 믿음을 통해서 죽은 자의 부활도 받기도 했고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를 얻기 위해서 악형을 받되 그 악형을 받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채찍과 희롱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이런 일도 당했다. 돌에 맞는 일도 당했고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일을 당했다. 참 많은 그 고난을 다 당해도 양보하지 않고 더 큰 그 은혜를 입으려고 더 좋은 부활의 은혜를 얻고자 해서 그런 어려움이 있어도 양보하지 않고 믿음을 버리지 않고 믿음을 써먹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런 걸음을 걸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은 받지 못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도 확실히 계약의 말씀은 있어서 이 말씀을 믿고 순종했지마는 약속대로 그런 일이 이루어지지는 않 했지마는 그보다는 더 좋은 온전한 것으로 예비해 주신 줄 알고 온전한 것을 바람으로 이렇게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계속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그런 환란이 오기 전에 믿음을 만드는 과정에서 믿음을 만들어야 되겠고 믿음을 많이 만든 사람은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기회에 놓치지 않고 믿음을 써먹으면 약속을 받기도 하고, 또 더 좋은 온전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믿음을 써먹어서 기다리는 이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갈 수가 있단 말이죠. 그게 믿음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느끼는 대로 알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주님이 자기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알려주시는 말씀을 알고 이렇게 인정하고 또 그대로 행하는 요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큰 환란이 없고 어려움이 없을 그때에 믿음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평소에 이런 삶을 살 때 자꾸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고 뜻대로 순종해 보는 요 연습 요 실력을 길러 가야 된다 말입니다.  하나님이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떻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그 뜻대로 하나님 이것을 원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찾아 깨닫고 뜻대로 자기가 인정하고 행하는 이 길을 걸어 가보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딱 이루어 주시는 그런 은혜를 입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불러서 네가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인도해 내라 그럴 때 자기는 갈 수가 없다고 했지마는 그 자리에서 갈 수 있는 자 되도록 믿음을 만들게 했습니다. 자리에서 믿음을 만드는데도 자기 지팡이를 던져봐라 그러면 뱀이 될 것이다. 마른 막대기 지팡이가 무슨 뱀이 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 지팡이를 던져보니까 뱀이 되었습니다. 네가 그 꼬리를 잡아봐라 이래 잡으니까. 다시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보니까, 되더라 이 말입니다.  네가 잡고 갈 때는 지팡이가 되지만은 던져버립니까 뱀이 되지 않느냐 내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봐라 넣었다가 내보니까, 문둥병이 생겨졌어요. 다시 넣었다가 내봐 넣었다가 내니까 깨끗해졌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야 이거 사람이 이렇게 타락되고 변질 되는 것은 다 하나님에게 달렸구나. 그 이렇게 하시는 모든 이유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완전히 순종하는 자 되도록 이렇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인도하시는구나  하나님의 모세야 네가 이렇게 기도를 해라 개구리가 없어지도록 네가 기도하면 개구리가 없어질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개구리가 다 나와 죽습니다.
자기는 손도 대지 안했지요  하나님이 하나님께 기도해라 할 때 믿고 자기 욕망을 따라 기도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그에게 네가 이렇게 기도해라 하니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이루어 주신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순종하니까 그대로 되는 것을 경험을 했단 말이요 이것을 한 번 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모든 일을 하는데 믿음을 만드는 데에 써먹을 수 있는 이런 현실이 좀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도 내가 믿음을 만들어보자 믿음을 만들어 보자 하나님이여 오늘은 일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 오늘은 무슨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이제 나도 믿음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 알려주십시오. 하나님이 영감 시켜 주시는 대로 내가 오늘 하루도 믿음을 만들어 보는 하루 살아보겠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믿음을 만드는 그런 하루 생활이 되어져 가도록 한번 예를 써 봅시다  믿음은 뭐이 믿음이냐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고 뜻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인 줄 자기가 인정하고 고 뜻대로 그대로 된다는 말입니다. 일을 하나하나 할 때 내가 믿음을 만들어 가면 거기에서는 그 하는 일이 있어 전지가 되고 전능이 되고,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는 이것을 우리가 미리 경험을 해야 돼요. 그래서 이 경험이 많이 쌓여 있어서 내가 하는 어떤 일을 만나러 아 그 믿음으로 하면 된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가? 이래서 믿음을 만든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만나면 믿음을 가지고 살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러면은 거기에서 우리는 큰 능력을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 가만 보면 자기가 하는 일에 무조건 하나님의 뜻이라 이렇게 해라 이렇게  목사님이 말을 하니까 그냥 따라 가야 되겠다. 이래서 믿음을 만드는 사람도 있지마는 그보다 우리는 믿음을 만들기를 믿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믿음인 것이니까. 성경을 읽고 듣고 해야 됩니다. 자 성경을 읽고 듣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성경을 그저 보고하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건이나 또 교훈이나 권면의 말씀을 이렇게 읽으면서 하나님은 이런 것을 원하시구나 하나님은 이것을 목표하고 있구나 그게 그저 읽기만 읽는 게 아니고 읽는 속에서 그것을 찾아 알아야 된다. 그걸 다 배우고 그걸 성경을 읽고 그걸 배우고 그 안 지식을 가지고 만나는 고 현실에서 하나님이여 그러면 여기에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요일은 어떻게 하나님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까? 이렇게 자꾸 물어서 찾을라고 애를 써 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실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 뜻이다. 이래 하는 것이 하나 원하시는 것이다. 참 그런데도 그만 게을이 나서 힘들기도 하고 그 다른 그런 마음들이 생겨가지고 그 말씀대로 그 뜻대로 행하지 안 하고 그만 포기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일을 만날 때 하나님의 뜻을 찾고 내가 이거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 이게 하나님 뜻 맞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이러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에 가 보면 거기에서 경험할 수 있단 말입니다. 모세만 그런게 아니고요.
모세만 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그렇게 일이 되신 것이 아니라 우리도 똑같이 그렇게 될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찾아서 그대로 순종할 수 있는 자기만 되면 거기에서 큰 능력의 역사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 역사를 우리가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니까. 그저 말만 하고 그저 듣기만 하고 이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고 여기에서 믿음을 자꾸 만들어 가야 됩니다.
평소에 믿음을 자꾸 만들어서 많은 믿음을 만들어 가진 사람은 자기가 이런 일을 척하면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겠나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쳤는데 믿음을 가지고 서먹으면 되지 그만 이때까지 안 대로 경험한 대로 하나님이 가르쳐주는 뜻을 따라 살면 해결된다.  하나님이여 그러면 이 일은 뭐 때문에게 내게 닥치게 했습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데 척 해결하면 자기에게 큰 실패가 왔는데도 그게 자기에게 축복으로 되고 아주 형통한 일이 왔는데도 큰 축복으로 이루어져 가고 자기에게 큰 질병이 와도 자게 큰 유익으로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유익되게 그렇게 결론이 나도록 이렇게 할 수가 있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평소에 이렇게 믿음을 만들고 이제 이 믿음을 만들어서 이 믿음을 써먹는 사람이 되어져 봅시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다니엘도 에녹도 노아도 이렇게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사라도 이 다 믿음을 만들어서 믿음을 써먹는 여기에서 다 성공이 된 것입니다.  그 모세가 출생될 때도 믿음으로 모세를 낳았다. 아이를 낳으면 다  나일강에 던져서 죽여야 되는 참 자식을 낳아서 강에 던져 죽인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인데 이 아이를 또 낳아서 될까 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지요 굉장히 고민이 되는데 그 부모가 하나님의 아이를 낳아라 하는 그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아이를 낳았다 이 말입니다.  그 아이를 낳아서 아이를 죽이지 않고 숨겨 키웠다 그 이것을 전부 믿음으로 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니까 이 모세를 죽이게 되지 않고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는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을 만들어 놓으면 이 믿음을 이렇게 아주 요긴한데 다 써먹을 수가 있단 말이요 그래서 오늘 우리도 믿음을 만드는 데에 힘을 한번 기울여 봅시다 그래서 믿음을 만들어 가지고 또 믿음을 써먹고 믿음을 만들어서 믿음을 써먹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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