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2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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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2장15-17절
23031200(창세기  2 장 15-17절)
제목: 하나님 섬기는 길
본문: 창세기  2 장 15-17절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되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내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내가 먹는 날에는 정영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거기에 사람을 이끌어 두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에덴동산의 사람을 이끌어 뒀다 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이끌어 예덴동산에 두사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에덴 동산을 다 만들어 놓으시고 여기에  사람을 이끌어 놓을 때는 그저 이 에덴 동산에서 너 좋은대로 너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고 살아라 이렇게 하면서 인도했다고 하면, 그냥 하나님이 그를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이렇게 기록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 이렇게 하실 때에 그때 하나님은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라 하는 의미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그런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그냥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하신 거 법칙을 따라서 하나님이 정한 법을 따라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람이 무슨 물건을 만들어도 그것이 운영되어지는 법칙을 다 만들게 됩니다. 작은 모임을 하나 만들어도 그냥 모임을 만드는 게 아니고 여기는 이런 이런 법을 지켜야 된다.
이렇게 하고 거기에 맞추어서 살 사람은 그 모임에 가입을하게 되지요 이런 종교 단체에 가입을 해서 이렇게 살려고 해도 거기에 약속한 약속에 서약을 하게 됩니다. 이런이런 약속을 지키겠느냐 게 약속을 하고 참여하죠. 기계를 하나 만들어도 기계를 움직이는 방법이 있고 그 이치가 거기에습니다. 이 기계는 이렇게 해야 시동이 됩니다. 또 늘 여기에는 기름칠하고 이런 연료를 주입해야 잘 돌아갑니다. 그런 정해 놓은 법칙이 있고 그런 이치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게 되어지면 기계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창설해 놓고, 사람을 이끌어 놓으시면서 예덴 동산에서 잘 살 수 있는 길이 뭐냐 내가 복을 받고 아무 탈 없이 영생할 수 있는 편안히 살 수 있고 실력 있게 살 수 있고 존경받고 살 수 있고 최고의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이 무엇이냐 그것을 여기에 내가 예덴동상을 다스리라 지켜라 또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를 내가 임의로 먹어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아라 요.  네 가지로 이렇게 법을 정해 놨습니다. 네 가지만 지키기만 하면 아담 하와는 죽음 없이 평안하게 아주 실력 있는 자로 존대를 받으면서 최고의 쾌락을 누리면서 이렇게 살 수 있는 길이 요. 네 법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법칙을 지킬 때는 아담화와는 성장할 수 있고 아담 하와는 실력이 있었고, 아담 하와는 최고의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었고, 아담 하와는 대우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영원히 영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위치에 있으면서 아담 하와가 이런 길을 걷지 아니하고 동산을 다스리지 못하고 피동이 되어졌고 동상을 지키지 못해서 뱀이 들어오는 데도 쫓아내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는 여기에서 사고가 났고 먹지 말라는 임의의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그는 완전히 이 세계에서 쫓겨나는 그런 아담화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에게 어긋나지 않게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지 않게 거기 있던 실과을 먹으면 자라고 점점 커지고 더 힘을 얻고 장성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을 수 있었지만은 그는 이런 길을 걷지 아니해서 실패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에덴동산과 같은 우리의 현실을 조성해 주시고. 우리를 이끌어 각자의 현실에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만난 그 현실이 어떤 사람이 어떤 사건이 어떤 국가가 일을 만들었는가 해도 내 개 이루어짐의 모든 현실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조성되어진 자기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요것을 바로 알고 자기 현실을 상대해서 사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영생을 이룰 수 있고 자기의  현실에서 최고의 쾌락과 만족을 존영을 대우와 환영을 이룰 수 있는 현실입니다. 자기 현실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굉장한 양식을 얻을 수 있는 그른 현실입니다. 그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자기 현실을 우리가 바로 알지 못하는 여기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 되고, 자기가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만난 현실에서 어떤 역사가 일어나도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지 거기에 피동되어지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은 그에게 그 세계를 맡기실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우리에게 온 세상을 우리에게 맡겨서 영원히 통치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이 모든 세계를 통치한단 말입니까? 무슨 실력이 있어서 통치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만 보면 이것은 거짓말 같이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를 보니까,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는 능동적인 존재가 아니고 피동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내 능동으로 살 자기가 아니고 하나님에게 완전히 피동되어 살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은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만날 때에 여기에서는 내가 이렇게 하면 돈벌이가 잘 되겠다. 내가 지위가 올라가야 되겠다. 내 수입이 많아지겠다. 자기 욕심을 이룰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람이 자기 현실을 다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막바로 자기 현실의 피동되어 사는 자기가 망하는 길입니다. 자기가 거기서 돈을 아무리 많이 벌고 사업이 성공되어지고 자기가 거기에서 높은 지위도 올라가고 많은 지식을 얻어서 살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잠깐 지나가는 세상에 조금 누리다가 고만 다 끝이 나고 다 빼앗기고 다 내려놓고 영원히 무지 무능한 자로 살아야 되는 자기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자기가 만난 현실을 자기는 실력이 없지만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이 구비되어졌으면 하나님께서 이제 사람에게 세계를 다 맡기게 됩니다.
잠깐 동안 사는 세상이지만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대로 자기 현실을 통치할 수 있는 실력만 구비했으면 이래 하나님이 천군천사도 이 물질계에는 모든 것도 그에게 맡긴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구비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이것이 성공과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세상에 사는 또한 자기가 하는 모든 일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구나 하나님에게 피동이어서 하나님의 뜻에 맞추서 그것만 움직이는 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다스리는 것입니다.  사람이 병이 오면 병의 피동이 되고, 건강이 되면 건강 가지고 할 일이 있는데, 맘대로 사용하므로 다 절대 안 나고 자기에게 이런 실패가 와도 실패에 붙들리지 아니하고 거기서 자기의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요것을 알아라고 요걸 고쳐라고 여기서 이렇게 하라고 저래하라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것을 찾아서 그 하나하나 다스리는 자기가 되면 우리는 세상에 어떤 형편이 와도 다 이기고 극복하고 나갈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자기가 거기에서 사람의 뜻에 끌려가고 그게 피동이 되고, 그 영향을 받아 산다 하는 것은 완전 실패가 될 뿐만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 피동이 되어서 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하나님이 어떻게 관리해라 다스리라 한 그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만 되면 요 연습 요 실력을 길러 가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그에게 다 맡길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됩니다. 그런 내가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자기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것이지. 자기가 실력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안됩니다.  아무 상관이 없어니다 하나님에게 피동만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요것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이렇게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는 길이 자기 현실에서 자기 현실의 피동이 되지 않고 주님에게 다스림받고 주님으로 인하여 이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가도록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우리가 되면 우리는 여기에서 최고의 권위 있는 자 실력있는 자 그거는 신앙생활에만 그렇지 세상 일도 그런가 똑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도 자기 생각대로 할려고 하지 말고 주님 뜻대로 주님에게 물어서 주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일을 하면 최고의 실력의 사람이 됩니다. 그래하지 안하고 자꾸 자기 생각에 맞춰서 자기 생각대로 맞추려고 하는 여기에서 문제가 되지 주님 생각에 맞추고 살려고 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최고의 기쁨과 존영과 실력을 부요를 누릴 수 있는 이 길이 에덴 동산에서 정해주신 네 가지 법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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