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1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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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히브리서 12장 1절-8절
23031160(히브리서 12장 1-8절)
제목: 믿음으로 성공하는 길
본문: 히브리서 12장 1-8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선 허다한 증인이 있습니다. 그 우리 앞서 벌써 세상을 다 살아왔고 또 여러 가지 경험을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우리 앞에 다 증거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벌써 지나온 세상살이는 6000년이 지나간 이 세상입니다. 이 동안 수많은 인생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고 또 결과가 어떠하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으니까. 우리 앞에는 허다한 증인 들이 구름같이 둘러싸있습니다. 내 앞뒤로 둘러싸여 있는 그것을 보면 모를 수가 없는 다 알 수 있는 것이란 말이야.  우리가 다른 삶은 그래도 나는 그렇지 않을 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우리 주변에 허다한 증인들이 간혹히이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렇게 살아서 그 결과는 어떻게 되어졌는가 이것을 우리는 살펴보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나온 모든 역사는 바꿀 수가 없죠.
그대로 맺어진 그런 결과니까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느냐  그 이 역사 공부를 하려고 해 보면 자기 입맛에 맞도록 역사를 기록해서 그 기록한 역사는 보고 참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이 그러한 역사를 기록하여서 정확하게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누구는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성공되고 실패되고 이런 결과를 맺게 되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다 잘못하면 세상을 살면서 자기에게 자기를 꽉 얽매고 있는 자기를 붙들고 있는 내가 이 지위가 있어야 된다. 내가 이렇게  돈이 있어야 된다. 내가 이런 지식 있어야 된다.
이것만 있으면 성공되어진다 행복되어진다 수없이 그래 말하고 그런 것이 자기에게 꽉 박혀 있어서 그 길로 갈려고 이렇게 하지 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서 다들 어떤 결과를 맺게 됐는지  우리는 그것을 살펴봐야 됩니다. 특별히 아담 하와는 선악과를 보고 저것만 따먹으면 내가 하나님같이 될 것이다. 하나님과이 능력 있고 하나님 같이 실력 있는 내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따먹었단 말이죠.
그는 실은 하나님같이 된다는 것은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이 하나님과 같이 된다. 하는 요것을 말했는데  그러면 아담 하와는 나도 하나님같이 실력 있고 그런 능력 있는 이런 내가 되어 될것이다 하고 따먹음으로  말미암아 그만 변질되어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데 여기에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느냐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느냐 예수님은 믿음의 주라 믿음의 주라 믿음의 주라는 것은 믿음으로 성공을 하신 예수님이다. 아담 하와는 자기 욕심을 따라 사는 것이고. 자기 위해서 살았지마는 예수님은 일생을 사신 것이 믿음으로 살았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살았고 믿음으로 살아 성공을 했고 믿음으로 사는 자를 성공시킬 책임이 있는 주님이라  그랬어. 그런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거기에 붙들리지 말고 참고 견디면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해라 달리기를 계속해라 이렇게 신앙생활 해도 뭐 특별히 뭐 큰 형통한 길이나 내 욕심대로의 이런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아이구 내가 잘못 걸었는가 보다 그만 이거 포기할까 여러 가지 그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인내로 계속해라 참고 기다리라 아직은 때가 되지 않고 내가 그만큼 성장되지 않고 네가 감당하지 못하니까 그런 형편이 내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그렇지 내가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계속해라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낙망하고 중단하지 말고 오늘 네가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이 걸음을 걷도록 우리에게 인도해 주셨으니까.
오늘도 믿음으로 사는 여기에 우리가 낙망하지 않고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공하는 것은 믿음 아니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을 내가 그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라도 믿음이 있으면 뽑고 옮기고 심는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느냐 이 믿음으로만 살면 성공하는데 성공한다고 했는데, 지금 당장 성공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아이고 해봐야 이게 헛 일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중단하지 말아라 예수님은 믿음으로 성공한 분이다. 이것을 우리에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지 마는 하나님의 힘으로 성공한 게 아니고 주님도 믿음 가지고 성공했습니다. 주님도 믿음 가지고 성공했고 우리도 믿음이라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에게 성공을 주려고 해도 믿음이 없으면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구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믿음으로 구원하면 믿음으로 주시는 구원은 어떤 구원인가 완전 구원을 주십니다.
이 완전 구원는 어떤구원인가 하면 이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도덕가가 되는 그런 구원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지혜지식의 사람이 최고의 지혜지식을 가지는 그런 성공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모든 재물을 차지할 수 있는 대부요자가 되어지는 그런 성공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위대하다는 그런 정도의 사람이 되는 구원으로 성공하는 그런 정도의 성공이 아니고 우리가 믿음으로 살 때 믿음으로 성공되는 구원을 주시는 이것은 완전 구원을 주십니다. 이 완전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이런 우리가 되는 구원입니다. 세상에서 대기업을 차지하는 강대국을 차지하는 그런 정도의 구원이 아니고 우리가 믿음으로 차지하는 완전한 구원은 하늘의것과  이제것 장래것 생명과 사망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구원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받는 완전한 구원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충만케할 수 있는 그런 기업을 받는 그런 구원인 것입니다. 이런구원이 성공되어지는 데는 믿음으로만 됩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온전한 자가 되어집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온전한 자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온전한 자가 되느냐 우리가 거룩하고 깨끗하고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과 꼭같은 이런 우리로 완전히 변화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천상선하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이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고 충만케할 수 있는 그 모든 피조물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셔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므로 모든 피조물이 좋아하고 환영하는 그런 우리로 이제 내가 얼마나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만들었는지 믿음의 양에 따라서 우리는 천군천사도 통치할 수 있고 그 모든 피조물도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생각에 내가 어떻게 천군천사를 다스릴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만물을 다스린단 말이냐 누가 네 말을 들어줄 거냐 내가 조그만한 가정을 다스릴라고 해도 내가 하고 있는 이 일 몇 가지 요것만 다스릴라고 해도 맡긴 거 잘 못한다고 온갖 꾸지람을 들을 때도 있고 욕을 얻어먹을 때도 있는데, 내가 어떻게 이것을 다스릴 수 있는 내가 된단 말이냐 자기를 보면 다스릴 만한 그런 실력도 없고 참 자기는 무지 무능한 자기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소망이라는 것이 허망한 것이 아니냐 하지만 너희 앞에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다윗을 봐라 공부도 안하고 산골 목동이 어찌하느냐 그런 자가 어떻게 성공했냐 믿음으로 성공했지 않느냐 요셉도 봐라 목동의 아들인데도 믿음으로 그가 성공을 했다.
그가 무슨 사람들이 아주 야망을 가지고 살아서 성공한 걸로 그렇게 해석을 하고 요셉처럼 이렇게 소망을 가지라 하지만은 요셉이 그런 야망을 가진 그런 삶을 산것아닙니다.  언제나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서먹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서먹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서 성공한 것이지. 무슨 야망을 가지고 굉장한 욕망을 가지고 살아 성공한 것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내게 알려준 고대로 알고 인정하고 사는 이것 가지고 성공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정치가가 되려 공부하고 과학자가 되려고 공부하고 해도 50년 60년 공부해도 참 그거 얼마 써먹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공부해서 그것을 알려고 그렇게 애를 써 가고 그래 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하는 사람은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요걸 요렇게 해라 그 가만 보면 그렇지 않아요. 성경에 우리 앞에 허다한 증인이요 그것이 많은 학문을 공부하고 박사라하고 그렇게 세워놓은 그런 사람들이 있었지만은 다니엘 사드락 매삭 아벤노고는 그들보다 10배나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됐다. 그것이 믿음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공부해 가지고 성공한 것이 아니고 공부하라고 공부를 시켰는데 믿음 공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알고 인정하고 실행하는 연습을 한 것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면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믿음 공부를 할 때에 그들이 깨달아 안 그 믿음 가지고 홍해 바다도 이기고 광야에서의 의식주의 모든 문제로 해결받을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살아올 때 이렇게 걸어가면서 아 이래 내가 이래 없어서 어찌하노 
이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가다가 보니까, 야 내가 사는 삶이 광야의 걸음이다. 광야길이라 참 광야 길이라 그런데 이 믿음으로 사는데 내게 부족함이 없다.  내가 이게 필요할 때 이게 오고 이게 생기고 저기 생기고 내가 이런 걸음을 걸어가면서 참 나는 메추라이와 만나를 만난 것처럼 내 삶의 걸음이 이런 걸음이 아닌가? 주님만 바라고 의지하고 살아가면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시는 길인데 우리가 너무 믿음이 없어서 믿음으로 살지 못해서 이 은혜를 참 많이 받을 수가 있는 믿음이 많은 사람은 참 믿음으로 잘 사는 사람들은 그런 은혜를 받아서 세상을 살아도 아주 아무 걱정 없이 평안하게 살 수 있었는데, 이것을 우리 앞에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까.
이 증인들의 삶의 이 걸음을 보고 우리도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고 믿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이 길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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